얼라리 꼴라리... > 여신의 뜰

아...그렇군요...나이라..ㅡ_ㅡ:;
날짜가 벌써 그렇게 됬나요? 35~37이라....에휴...~_~

극장판에서 케이이치 키 커지네? ㅋ

-_-; 어째 케이이치가 베르단디보다 키가 크게 보이지? (-_-)

단행본의 시간은 현재의 시간보다 4배 이상 천천히 가고 있습니다 (-_-) [머엉]

중학교때가 나았었는데... ( ToT) [즐거운 학창시절.. 엉엉]

흠... 저기에 있는 케이는 세레스틴과 융합(?) 되어있는 상태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
ㅎㅎㅎ...

무슨말을!! 배르단디는 영원한 21ㅅㅔ!!

아글고 배르단디는 누워잇고 케이이치는 안자있슴!! ㅋ

이거 나이에 대해서 조금씩들 착각이 계신것 같은데요.. 솔직히 말하자면 작품에서 작가는 세월의 흐름을 자세히 그리지 않고 있습니다. 연재 한지가 17년이라고 해서 +17하시면 곤라하죠..

저상태는...궁그닐때문에 하늘에 붕 떠잇는거 아닌가..-ㅁ-?

아래그림은 미스테리군..- _-

엥?; 위에 그림은 포토샵으로 배경 지우신것 같은데요?^^?;;

아래그림은 그냥 극장판中 스샷인듯..

배경지우실때 어떤걸로 지우시나요?

어차피 여신에게 나이란 계념은 없지 않나요,. 단행본에서 페이오스가 여신은 머시기 무한한 시간? 을 여행한다고 한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