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내책상-_- > 여신의 뜰

엇!!돈은 제가 접수하죠 ㅎ(앗 저 연필깍기 울집에도잇는거다!)[컥 공부하는책은 다 아래잇네 ㅎㅎ)

위에도 있스빈다만.. 공부하는책// 여신님1권 옆에잇는 이상한 물건도 참고서 ㅋ

저건 '카르세아린' 인가-_-!! [알케미스트 흐미하게 보이는..]

제생각인데 만화책이;; 그리많지는않은데..
왜이리 많아보이는이유가????

저게 울집이었으므 그다음날 사라졌을듯 ㅡㅡ.....

전혀 허접해 보이지가 않는데;;

아니 왜 나우가 있습네.(..저 극강의 쿠소!)

러브러브 -ㅅ-.

대략 단행본들은 본인집에 있으므로 무효!(러브히나포함) [응...?]

단행본보다야 유리안에있는 그림이 더 중요+ㅁ+

ㅋㅋ 저진열된 만화책 댁 엄마한테 씸하게 한소리 들을거 같내요 ㅋㅋ

헉 네기마 책이 공중 부양을

멋져요. 저 책상앞에 앉아있으면 엄청 행복할거 같은데..직접 그린 그림 공개좀..

와 창세기전3 파트2 카드도 보인다아~

책상안에있는 그림들으 제가 그린건데여;;

아.. 몇일후면 또 업그레이드 할예정입니다;;

ㅎㅎㅎ.. 카르세아린이 희미하게 보이는군요... 아린이야기의 작가가 도용한.. ㅎㅎ

잘 꾸미셨네요 -_-a 창세 카드 다 -ㅁ-a

어~월드카파 우리집에도 있는데 저 연필깎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