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가 쓰는 여신소설[극본형식]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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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my goddess

아직 1편 2편으로 나뉘어 집니다

제가 이번에 쓸 글은 좀 그렇죠.. 케이와 베르단디가 헤어지고 난뒤부터 쓰는 겁니다.

시작!!


케이와 베르단디가 헤어진지 100여년이 흘러간다. 케이는 다시 환생을 하고..


어느 조용한 시골마을.. 케이는 토코하란 이름으로 불려진다.

또 여신의 존재가 알려진 지금. 이야기가 시작 된다.


[토코하의 집]


토코하: 이거면 될까나??  으앗. 또 피규어 망쳤네.. 하아. 돈도 많이 소모 됬는데...

      근데 여신이 진짜 있긴 있나??

엄마: 토코하 내려와서 밥먹어라.

토코하: 네. 엄마 근데 여신 진짜 있어요?

아빠: 글쎄. 서울에서 케이라는 사람이 있었다고 하긴 하는데..

토코하: 아.. 그래요? 신기하다. 이런 시대에 여신이라는것이 존재하다니..

아빠: 120여년 전 일이니까. 확실하진 않단다.

토코하: 에이.. 우걱우적!

엄마: 숙제는 다했어??

토코하: 익. 하하.. 이거만 먹고 할꼐요.

엄마: 에고. 꼭 해라. 너때문에 학교에 6번이나 갔잖아

토코하: 죄송해요. 이번에는 꼭 해갈꼐요.

엄마: 약속 지켜라.

토코하: 네.

아빠: 다 먹으면꼭 해라. 그럼 난이만 먹겠소.

토코하: 히히..(여신이라구?) 잘 먹었습니다!

엄마: 다 먹어야지.

토코하: 괜잖아요,.

우다닥!!

토코하: 피규어 26번쨰 망친건가?? 으아아!! 여신 한번만이라도 만났으면 좋겠네.



[다음날 고등학교]

토코하: 저..저기.

콰아앙!

토코하: 뭐..뭐지??

학생들 모두 밖으로 나간다.

마라: 으하하!!

토코하: 이.. 이런일이..

마라: 저학교도 부셔야지. 이야아!

베르단디: 안돼! 으..

토코하: 여..여신? 애들아 저사람이 여신인것 같아

아이들: 뭐? 웅성웅성.

베르단디: 으..으.. (마력이 더 세졌어.)

울드: 이얍 폭뢰!

마라: 으아.. 이런. 울드까지..

스쿨드: 나도 있다구! 흥.

토코하: 뭐..뭐야??

카류: 토코하! 여신인 맞는것 같다. 저 사람이 베르단디고 저 키작은 애가 스쿨드인것 같고.. 저 사람이 울드인것같아

토코하: 대단한걸!

카류: 뭘..

베르단디: 마라. 어째서 이런일을 하는거죠?

힐드: 이얍! 이런 울드까지 끼어 들었네 그럼 내가 빠질수 없지.

토코하: 저 사람은?

힐드: 찌릿


힐드의 공격으로 학교가 부서지고 토코하는 그공격을 정통으로 맞아 정신을 잃는다.

카류: 토..토코하!!!


다음 이야기.

토코하는 전생의 케이로 다시 부활!~ 친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토코하는 다시 케이로된
베르단디를 도와주고..


다음편 기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