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은여신이닷!1편<미로님과 비슷함>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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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도 있듯이 미로는과 처음은 거의 비슷합니다
그렇다구 욕설 하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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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내동생..>

내이름은 케이..

베르단디:빨리와 이러다늦어!!

케이:응!

내여동생..아니 여동생보다는 여신이 가깝다..
그애의이름 베르단디..
아버지는 돌아가실때 이런유언을 하셨다.나만불러놓고서는..

<케이 과거>
케이마:케이야..

케이:내?아버지..

케이마:베르단디있잖니..

케이:내..

케이마:너의 동생은 여신이란다..

케이:내에!

케이마:조용히해라 베르단디 듣겠다..

케이:여..여신이라니요?그게 무슨소리..

케이마:옛날아주먼옛날..

<천상계>
하느님:그아이는..그베르단디는..전설에서 나온 그신성스런여신이다!

시녀:네..알고 있습니다..

하느님:하지만 지금 마족과 5년이라는 긴세월을 전쟁으로
보냈다..그리고 쭉~그럴것이다!그러니
지금아기인 베르단디를 지상계로 보내야겠다..

시녀:하지만..인간계에있었다간..

하느님:이천상계에서 가장 세다는 봉인구를 2개를 주겠다
그러면 제아무리 신성한여신도 못풀것이다

시녀:황공하오나..인간계도 위험합니다..

하느님:위험한것은 이쪽도 맞찬가지아니더냐!!

시녀:알겠습니다!

<지상계>

하늘에서 내려오는 아이..

케이마:이아이는..

하느님:그아이를 니게맞긴다!
잘키우거라!!그아이는 여신이다!!명심하거라!!잘못다루면
내가 천벌을 줄것이다!

케이마:내..알겠습니다..

<모든과거끝>

맞는말같기도 하다..지금까지 베르단디를 보면..
초등학교시절..급식을 먹다가 숟가락이 갑자기 구부러진것도 한두번이 아니고..혈액검사..베르단디에게선 전혀모르는 혈액이 나온적이있다..
그래서 취재진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었지..
중학교시절..우리둘이 걸어가는데 폭력배가 나타나서
나를 죽여 팬적이있다..
그때 엄청난 대폭발..그것은 베르단디 에게서 나오는것이었다..
그래서 폭력배들은 다날아갔고..
베르단디의 절대로 떨어지지 않던 귀걸이 오른쪽이 금이 갔적이있다..

이모든것을 종합해볼때..
역시 베르단디는 여신인가..
마음도 순수하고 어쩔때는 새들과 이야기를
하는것도 같다..거짓말을 못하는..아주순수한아이..
그리고 우리둘은 쌍둥이로 돼어있다..
내가 태어난날.. 어머니는 날낳다가 돌아가셨고..
내가태어난지 3시간후 베르단디가 내려 왔다고한다..
정말이지..믿기힘들었다..

베르단디:오빠오빠 오빠!!!!!!!!!!!!!!!!!!!

케이:어?어..어?

베르단디:오빠도 참..뭔생각을 글케해?

케이:아니그냥..근데 나한테할말있어?

베르단디:응!

베르단디가 앞쪽을 가르킨다

케이:응?으악!!!!!!!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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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두번째소설..아~~역시 미로님과 똑같나..
그래도 조금은 다름!
이것으로 제두번째소설을 시작합니다...(너무오바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