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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여신님 (Oh! My Goddess) 제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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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시아 라는 여신의 결혼할 약혼자가 클라우드 라는 소리에 심사석은 혼란 스러운데..]

"야..야 클라우드 정신 차려봐!!!"
"큭... 물... 물좀줘봐.."
"어이 PD 물좀 갖다줘!!!"
[방송 PD가 물을 갖다주는데]
"괜찮으십니까?.. 각하.."
"네... 괜찮습니다."
"야 어니스트 부탁이있는데.."
"어.. 말해봐.."
"저 아리시아 여신 합격 시켜서 내보네.."
"왜... 아직 노래도 안들어잖아.."
"이 븅.. 지금 이상황에 노래가 문제냐.. 나랑 결혼 할려구 온 여신인데 .."
"그럼 이제 어떻게 할려구 저 여신하고.."
"뭐.. 일단은 나중에 붙잡아서 물어봐야지 .. 근데 지금은 아니야.. 부탁한다.."
"알았다.."
[아리시아는 걱정하는 얼굴로 심사석을 쳐다보는데]
"하하하... 아리시아 씨.. 합격입니다 .."
"네... 아직 노래도 안했는데요.."
"이미 우리는 쪼금만 들어도 알수있습니다 훌륭했습니다.. 합격 이예요!!"
"그래도.. 저 심사분의 걱정 되요.."
"아하하하 이친구는 걱정마세요 매일 이러니까요.."
"정말 죄송합니다 분명 제 남편의 이름을 듣고 저렇게 되셨스니까요.."
[남편이라는 말에 벌떡 일어나는 클라우드]
"어머 괜찮으세요.. 정말 죄송합니다.."
"저기 남편이라니요.. 아직 저는 결혼도 안해는데.."
"네...무슨말씀 이신지..."
"우휴... 어쩔수 없군요.. 제가 클라우드입니다 아리시아씨.."
[결국 자기 이름을 밝히는 클라우드 아리시아는 놀라운 표정을 짖는다..]
"다... 당신의 제 남편 이신가요.."
"저기.. 아리시아씨..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남편이라고 하시면..."
"죄..죄송합니다.. 하지만 꼭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할머니한테 아직까지 결혼 하라는 소리를 못들어습니다..
"저기 여기 편지를.. 선생님께서 대회에 들어가면 당신을 만나면 꼭 이편지를 전해 주라고 하셨습니다.."
[편지를 보고.. 놀란 클라우드 편지를 힘없이 떨어트린다]
"야.. 야야야. 클라우드 먼데.."
[어니스트는 편지를 주워서 본다 어니스트 또한 편지를 보고 놀라는데]
"뭐야... 이대회가 끝나면 바로 결혼...."
"축하 드립니다.. 각하.."
"하하.. 클라우드 신님 나중에 청첩장 보내주십시오..."
[심각한 얼굴로 아리시아를 쳐다보는 클라우드]
"죄송한데 저희 할머니를 선생님이라고 하시던데.. 어떻게 선생과 제자 사이가 되셨는지요?"
"저희 할머니랑 선생님 께서는 죽마고우 셨습니다.."
"제가 11살때 할머니가 돌아가신후 저는 아무도 의지할곳이 없는 고아 였습니다.."
"저는 집도 없는 신세였습니다.. 그후 그분을 만나습니다.. 바로 레아 선생님.."
"레아 선생님은 제 어머니같은 분이세요.."
"그래군요.. 근데 부모님들은 안계시는 건가요?
[부모님 말에 아리시아는 눈물을 흘리는데..]
"마족들 손에 잔인하게 돌아가셨서요..."
"죄... 죄송합니다.."
"괜찮습니다.. 다 지난일 이에요.."
"요툰하임은... 마족들의 도발의 심한곳 입니다 각하.."
"그런가요?"
"아마도 저 아리시아 씨 부모님들은 그때 마족의 특수부대원들이 침투해서 우리 민간인들을 잔인하게 학살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런 개같은 놈들..."
"으아아아 뚜껑열려... 진짜 우리군대는 뭐하고 있어나요.."
"진정하게 어니스트 선생.. 우리 군대도 허수아비 처럼 서있는게 아니였네.."
"그럼.... 왜?"
"요툰하임에 주둔하고 있던 우리 황도군 6만은.. 단한번의 공격으로 전멸했네..."
"그게... 도대체 무슨공격이길래.. 6만이 한번에 전멸합니까?"
"그 마족의 특수부대 들은 보통 부대가 아닙니다 각하...그 부대속에.. 엄청난 마족이 있었스니까.."
"그게 누구입니까?"
"마계의왕 [카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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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툰하임을 쑥대밭으로 만든 장본인이 바로 마계의왕 카인이라는 말을 듣고 심사석은 싸늘해진다]
"정말 마족들은 알수 없는 존재군요 어떻게 마계의왕이.."
"나는 벌써 닭살까지 돋는다 클라우드.."
"그 당시 정말 심각한 사태 였습니다.."
[여전히 계속 눈물만 흘리는 아리시아 그런 모습을 본 클라우드는 미안한 마음이 드는데.]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셨군요.. 아리시아씨.."
"죄송합니다.. 저 때문에.. 대회진행도 방해 되시고.."
"아닙니다.. 나중에 정식으로 만나서 당신을 알고 싶군요.."
"네.. 저도요.."
[그렇게 아리시아는 퇴장을 하고..]
"야 클라우드 이제 니 아내인데.. 왜그렇게.. 까칠하게 굴어.."
"아직은 결혼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에휴.."
"너 혹시.. 마음에 두고 있는 여자 있구나.."
"아..아니.. 없서.."
"거짓말 하지마 자식아.. 니는 말을 꼭 더듬을때  꼭 거짓말을 하드라.."
"사실.. 취임식장에서 만난 여자가 있어.."
"그게 누군데?"
"밀드레이크 두번째 차녀 세레스..."
"컥.. 야 임마.. 밀드레이크 면.. 니네 가문하고 원수지간 이잖아..."
"알고 있어.. 하지만..그녀를 볼때 마음이 끌려.."
"미친넘.. 좋아할꺼 좋아해야지.."
"각하.. 저두 헤어지는게 좋을꺼라 생각합니다.."
"아니.. 레이나르 선생님 까지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저도 솔직히 정치는 모릅니다 각하.. 하지만 밀드레이크 가문은 잘알고 있습니다.."
"미드가르드 영주 오드 밀드레이크.. 그의 아내 프레이야..둘다 엄청난 정권을 지고 있는 인물들이죠..
"아 그리고 제가 듣기론.. 오드 밀드레이크는 원로회의 평의회의 위원장이고 아내 프레이야는.. 여신부 장관.. 그리고 국방부장관 등등 다 자기 손안에 움켜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니스트 선생 자네말이 맞네.."
"야임마 클라우드 니가 지금 오드의 딸을 건들리며.. 그가문에서는 너를 제거할수 있는 좋은기회라고 정신차리고 빨리 정리해라.."
"저도 어니스트 선생 말에 동감 합니다.. 지금 여당에서도 각하를 좋지않게 보고 있습니다.. 빨리 헤어지는게 좋습니다.."
"여당도 밀드레이크 세력 아닌가요?"
"맞네.."
"빨리.. 정리 해라.. 클라우드... 너를 위해서야.."
"알았다 알았서.."
"야 근데 오드의 딸하고 어디까지 갔냐..?
"아직 까지는 그냥..."
"너 설마.. 그것 한것은(sex) 아니지..."
"미쳤냐.. 임마... 아직 데이트 도 안했는데.."
"데이트 약속 까지 했냐?"
"어... 이 대회가 끝나면 하기로 했어.."
"그때 말해라.. 좋은 경험 했다고.... 물론 말하기 힘들겠지만.."
"에휴.. 연예 하는것도 힘들구나 정말 사랑하고 싶은 여자 였는데.."
"임마.. 니 아내 될사람도 엄청난 미인 이잖아 이 부럽운 자식..."
"몰르겠다 정말..."
"클라우드 신님을 보면 제 연애 경험이 생각납니다.."
"이승철씨는 어떤 연애를 했습니까?"
"저는 이별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마음이 아플정도로요 자살까지 할뻔 했습니다..."
"힘들셨군요..."
"그래서 제 노래들의 거의 이별과 관련된 곡들밖에 없습니다..."
"무슨 노래 인가요?"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Never Ending Story  등등.. 전부 저는 이곡들은 부르면서 이별의아픔을 씻어내죠.."
"저런저런.. 많이 힘들어군요..."
"하지만 지금은 결혼해서 딸 아들 낳아서 잘살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신님도 잘생각 하셨서 행동 하셨스면 좋겠군요.."
"음. 충고 감사합니다 새겨 두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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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레아는 클라우드 결혼을 비밀스럽게 진행하고 있었다..]
"아니 엄마 이시각에 무슨일이에요?"
"티르 서방도 있느냐?"
"관저에 있어요... 근데 무슨일에요?"
"불러오너라.."
"도대체 무슨일인데 그래요? 말해줘야지 불러 오던가 하죠.."
"우리 손자 클라우드의 결혼할 아이를 데리고 왔다.."
"아니 엄마 뜬금없이 무슨 우리 아들 결혼할 아이를 데리고 왔다고 그래요?
[아리시아 사진을 헤라한테 보여준다]
"이.... 이쁜긴 한데.. 어디 가문의 여식이에요?"
"없다. 내가 키운 아이다.."
[고아 라는 소리에 헤라는 벌럭 화를 내는데]
"아니 엄마 미쳤어요.. 우리 아들의 왜 이런 족보도 없는 애하고 결혼을 해야하죠!!"
"족보도 없는 애라니!! 니 말하는 말투가 그게 뭐하는짓이냐!!"
"죄.. 죄송해요.."
"하지만 절대 저는 결혼 반대에요 그렇게 알고 있으세요!"
"오홋 니가 이 애미의 부탁을 거절 하시겠다..."
"아니... 꼭 왜 협박을 하실려고 그러세요!!"
"왜 그런 가문도 없는 그런 아이를 우리가문에 며느리를 삼을려고 그러세요?"
"내 죽마고우인 데메테르의 손녀딸이다.. 너도 니선생 데메테르 를 알고있겠지.."
"엄마도 참... 당연히 제 선생님을 모르고 있겠나요..."
"아직도 살아게시죠?.. 한번 찾아가야 하는데.."
"그아이가 11살때 먼길을 떠났다..."
[자기 선생님의 죽었다는 소리를 듣자 헤라도 충격을 먹는다]
"저... 정말이에요 돌아가셨다니... 감사 하다는 말도 못했는데.."
[눈물을 흘리는 헤라]
"그런 저아이 부모들은요 왜 없죠.."
"데메테르 자식들도 다 먼길을 떠났다.."
"아니 왜요?"
"마족들한테 습격을 당해단다..간신히 그아이만 살았지.."
"그래서 엄마가 그아이를 보살필려구 요툰하임에 가신거군요.."
"그래.."
[레아는 헤라의 손을 잡는다]
"헤라야... 이제 니가 그아이에 부모가 되주렴.."
"엄...엄마.. 하지만..."
"이 애미의 마지막 부탁이구나.. 돌아가신 니 선생의 뜻이기도 하고.."
[결국 헤라는 승락을한다]
"알았서요.. 하지만 그아이랑 대면하고 싶군요.. 언제 만날수 있죠?"
"내가 지금 대회에 참가 시켰단다 그 대회가 끝나면 만날수 있도록 하마.."
"아니 엄마.. 우승이라도 하면 어쩌실려구... 그러세요.."
"그건 그아이의 뜻대로 하겠지 그건 걱정 말거라.."
"우승은 우리 미란다가 해야되요 엄마도 알고있죠.."
"그대회가 아니더라도 왕자는 이미 우리 미란다의 것이다."
"아니 엄마.. 그건 무슨말이에요?"
"내가 폐하랑 약속을 한게 있다.. 왕자가 태어나면 우리 딸한테 주기로 했단다.."
"정...정말이에요?"
"그래.. 오래된 약속이지만 지금 니가 결혼을 했스니 우리 미란다한테 주기로 하면되지.."
[케이가 미란다의 것이된다는 소리에 헤라는 가슴에 환희가 퍼지는데]
"오호호호홋 프레이야 그년 이제 나한테 아무 소리도 못하겠군 오호호호홋" 
"프리그는 프레이야 막내딸을 배필로 삼을려고 그러는구나."
"라크스 말인가요.."
"그래 그아이.. 그아이도 대회에 참가했다고 하는구나..노래를 엄청 잘한다고 프리그가 완전 칭찬하고 그러던데.."
"네.. 맞아요 그래서 프레이야 그년이 콧대가 좀 올라가서 지 분수도 모르고 날뛰고 있죠.."
"너도 프레이야랑 친하게 지내렴.. 어릴적 친구가 아니니.."
"아니 엄마.. 친구는 무슨 얼어죽은 친구에요... 웬수지.."
"그래도 친구는 소중하거야.. 이말을 니가 지금은 잘모르겠지만.. 언제가는 알게될꺼다.."
"흥... 차라리 그년하고 친구 할빠에.. 마족하고 친구하는게 좋겠네요.."
[헤라의 말에 그저 웃는 레아]
"그러저나 우리 남편을 어떻게 설득 하실려구요?"
"간단하게 협박좀 하면 되지 않겠니.."
"정말.. 엄마도 못말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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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라인도 막바지에 끝나고 있었다. 합격자는 별루 없고 불합격자 들만 계속 생겨나는데.. ]
"이제 불합격 통보 해도 적응이 된다..."
"이번라인은 니 아내만 합격했네..."
"너 이쉐기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아내 아내 할래.."
"뭐 어떠냐.. 이제 곧 니 와이프(Wife)가 되실분인데 크크크크.."
"조만간에 떡좀 먹겠군요 각하.."
"저도 초대좀 해주세요 클라우드 신님.."
"음 다들 부탁인데 결혼얘기는 이제 하지 맙시다 알아죠?"
"나는 생각해 보고 크크크크.."
"죽는다 너..."
"자 빨리 진행하시죠 각하.."
"네.... 이제 60라인은 2명밖에 없네요.."
"아니... 다다음이 라크스네..."
"오옷 그래 클라우드 한번 들어봐야지 기절 한다는 그노래를..."
"그 라크스 라는 여신도 밀드레이크 여식 아닙니까? 각하.."
"네.. 막내딸입니다.."
"흠 그래군요.."
[한편 하얀머리결을 한 여신이 들어오는데]
"우왕 엄청 귀엽다++"
"침흘리지마 임마... 항상 이쁜여신들만 보면 ㅉㅉㅉ"
"뭐가 어때.. 이게 다 짝을 찾는 본능이라고 임마.."
"그 본능이 학교에서 전달되지 않았스면 좋겠군요 어니스트 선생.."
"하하하.. 죄송합니다.."
[한편 이승철은 쓰러져 자고 있는데]
"아니.. 이승철씨는 왜 저렇게..."
"으이구 이 바보야 인간이잖냐.. 인간이 어떻게 56시간을 견디겠냐.."
"응.. 그래섰군.."
"저.. 죄송한데.. 자기소개좀 해도 될까요.."
"아...네 죄송합니다.. 소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나이는 17살이고 학교는 콘세르바토리오 에 다니고 있는 [아즈마리아]입니다
[자신에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라는 소리에 놀라는 어니스트 레이나르..]
"저기요.. 아즈마리아씨 몇학년 입니까?"
"1학년입니다.."
"그래섰군요 제가 학생들 얼굴을 다기억하는데 저 학생은 처음보는 얼굴이라.."
"레이나르 선생님은 몇학년을 가르키십니까?"
"저는 3학년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각하.."
"나는 2학년 크크크"
"아직 1학년은 노래가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대회에 들어왔스니 한번 제가 평가좀 하겠습니다
"그러세요.. 저는 왠지 저 여신의 노래가 레이나르 선생을 놀라게 할것 같은데요.."
"레이나르 선생님은 1학년을 가소롭게 평가 하시는것 같네요.."
"오홋... 미안하구나.. 그럼 어디 너의 노래를 한번 들어보자.."
"그럼 노래 하겠습니다.."
                 

                        雲ひとつない 青空がまぶしい あなたに今日も 想い伝える
쿠모 히토츠나이 아오조라가 마부시이 아나타니 쿄오모 오모이 츠타에루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이 눈부셔 당신에게 오늘도 마음을 전할게요


照れてるあなた 初めての階段 手のぬくもりに 安心するの
테레테루 아나타 하지메테노 카이다은 테노누쿠모리니 아은시은스루노
부끄러워하는 당신. 첫 계단. 손의 따스함에 안심해요


大丈夫… 誰もいないよ 信じて… 私だけ見て
다이죠오부… 다레모 이나이요 시은지테… 와타시다케 미테
괜찮아요… 아무도 없어요 믿어줘요… 나만 봐줘요

いが重なって 火がつく
오모이가 카사나앗테 히가 츠쿠
마음이 겹쳐져서 불이 붙어요
 

この広い世界 めぐり逢えたこと 運命の糸で結ばれてるから
코노 히로이 세카이 메구리 아에타 코토 우은메이노 이토데 무스바레테루카라
이 넓은 세계에서 다시 만난 것은 운명의 실로 이어져있기 때문이에요


ふたりきりだよね これからもずっと もう少し もう少し このままでいたいの
후타리키리다요네 코레카라모 즈읏토 모오 스코시 모오 스코시 코노마마데이타이노
두 사람 뿐이네요 지금부터 언제까지나.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이대로 있고 싶어요


触れるたびに ドキドキしてる
후레루타비니 도키도키시테루
닿을때마다 두근두근거려요

 

夕暮れの午後 二人だけの場所で わたしのすべて 見て欲しくなる
유우구레노 고고 후타리다케노 바쇼데 와타시노 스베테 미테호시쿠나루
해질녘의 오후 두 사람만의 장소에서 나의 모든 것을 봐줬으면해요

 

 

愛という名の 金色の輝き 恋する炎 燃え上がるとき
아이토이우나노 키은이로노 카가야키 코이스루호노오 모에아가루토키
사랑이란 이름의 금빛의 눈부심. 사랑하는 불꽃이 불타오를때

限界… 我慢できない お願い… 優しくしてね
게은카이… 가마은데키나이 오네가이… 야사시쿠시테네
한계에요… 참을 수 없어요. 부탁이에요… 상냥하게 해줘요

 


ひとつに溶けてゆく 永遠 愛し合う
히토츠니 토케테유쿠 에이엔 아이시아우
하나로 녹아드는 영원히 사랑할거에요

 

 

誰よりも強く あなたを想ってる 運命の糸を信じてるから
다레요리모 츠요쿠 아나타오 오못테루 우은메이노 이토오 시은지테루카라
누구보다도 강하게 당신을 생각하고 있어요. 운명의 실을 믿으니까

 


遠慮しないでね 好きなだけいいの 大切な 大切な 宝物をあげる
에은료시나이데네 스키나다케이이노 다이세츠나 다이세츠나 타카라모노오 아게루
사양하지 말아요. 좋을대로 해도 괜찮아요. 소중하고 소중한 보물을 줄게요

 


ありのままの 私でいるね
아리노 마마노 와타시데이루네
있는 그대로의 나로 있을게요

 

 

世界じゅうで いちばん好き 他の誰かじゃ絶対にダメ
세카이쥬우데 이치바은스키 호카노 다레카쟈 제엣타이니 다메
세상속에서 가장 좋아해요. 다른 누구로는 절대로 안되요

 

あなたとなら どんな壁も 乗り越えてゆけるよ
아나타토나라 도은나카베모 노리코에테 유케루요
당신과라면 어떤 벽도 넘어갈 수 있어요

 

 

この広い世界 めぐり逢えたこと 運命の糸で結ばれてるから
코노 히로이 세카이 메구리 아에타 코토 우은메이노 이토데 무스바레테루카라
이 넓은 세계에서 다시 만난 것은 운명의 실로 이어져있기 때문이에요

 

 

ふたりきりだよね これからもずっと 愛してる 愛してる もう離さないでね
후타리키리다요네 코레카라모 즈읏토 아이시테루 아이시테루 모오 하나사나이데네
두 사람 뿐이네요 지금부터 언제까지나. 사랑해요. 사랑하고 있어요. 이제 더는 놓지 말아줘요

 


触れるたびに ドキドキしてる
후레루타비니 도키도키시테루
닿을때마다 두근두근거려요

 

 

この広い世界 めぐり逢えたこと 

코노 히로이 세카이 메구리 아에타 코토

이 넓은 세계에서 다시 만난 것

 


ふたりきりだよね これからもずっと
후타리키리 다요네 코레카라모 즈읏토
두 사람 뿐이네요 지금부터 언제까지나

誰よりも強く あなたを想ってる 遠慮しないでね 好きなだけいいの
다레요리모 츠요쿠 아나타오 오못테루 에은료시나이데네 스키나다케이이노
누구보다도 강하게 당신을 생각하고 있어요. 사양하지 말아요. 좋을대로 해도 괜찮아요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そばにいてねずっと
이츠마데모 이츠마데모 소바니이테네즈읏토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곁에 있어줄게요. 계속

 

 

とろけるほど あなたが欲しい
토로케루 호도 아나타가 호시이
녹아버릴 정도로 당신을 원해요

 

[노래가 끝나자 레이나르 선생은 놀라는데]
"이럴수가.. 내이제꺼 1학년이... 이런 노래를 할줄을 꿈에도 몰라는데.."
"후후후..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저 여신의 노래를 잘하는것을.."
"아니 각하가 어떻게 아셨습니까?"
"불합격을 한 여신들이 눈을 보면 흔들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 여신은 눈을 떨림이 없었습니다.."
"오홋 클라우드 이제 경지에 올라구만.."
"흠.. 그래군요.. 이거 송구스럽습니다.."
"아닙니다.. 어린나이 이니까 다 그렇게 생각하지요 조금전 합격한 아리스 여신을 평가 하는것 처럼요.."
"저기 레이나르 선생님께 부탁하고 싶습니다.."
"음... 뭔가.. 말해보게.."
"선생님 곁에서 노래를 작곡하고 싶습니다.."
"음 그건 지금은 안되네.."
"네... 왜죠?"
"졸업을 하고 오게 그런 받아주겠네.."
"정말이시죠... 그럼 약속해주세요!"
[레이나르 심사석에와서 손가락 약지를 걸고 약속을 한후 기습키스를 하는데]
"흠.. 이나이에 이런.. 이런짓 하면 못쓰네.."
"죄송해요 선생님 이것은 제 마음입니다.."
"컥......레이나르......선생님"
"왜그런가 어니스트 선생?"
"저녀석 부러워서 저러는 겁니다 크크크"
"너무해 너무해 어떻게 나는 저런게 안오지.."
"그만하시고요 합격통보좀 해주세요 어니스트 선생.."
[울면서 합격통보를 하는 어니스트]
"합......격........입.........니......다..."
[한편 60라인의 마지막 주자 라크스가 대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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