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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月刀-세상의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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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자똘만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576회 작성일 04-07-3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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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月刀

(헤헷-_-;;재미 없다고 뭐라 하지 마세요~원래 다른 용도의 소설 이었으니 -_-++)

2.세상의 운영자

요즘 미사는 이일에 흠미를 느끼고 있다

8살의 소녀는 자신의 엄마를 다시보고 있었다

자신의 엄마가 이렇게 강할줄 몰랐던 것이다

맨 처음에는 다리를 건너다가 한 여자가 물에 팔이 묶인채 허우적 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구해주니 하는 말이 제기랄...무슨 구경값 으로 다 걷어가??..

라고 하면서 다른곧으로 가버렸다 그리고 2번째는

저녘이 돼서어 한 여관에 들르게 돼 었는데 주인 아저씨 말로는

얼마전에 여기서 정당방위로 파이어볼을 날렸다가 가로수를 태워

돈을 물어 준 빨간머리 청년이 있엇다고 한다(어떤 소설을 아는 사람이라면 이게 무슨 말인지 이

해 할수 있을겁니다 -_-ㅋ)

그리고 3번째가 제일 중요하다 엄마를 다시 본 순간이다

산길을 가고 있엇는데 생긴 일이다

이봐이봐~거기 2명 여기를 지나가는데 통행료 드는건 알고 있겟지?

시아가 침묵했다 미사는 엄마를 흔들며 말했다 엄마...어떻 할꺼야?

녹림객(산적을 높여 말하는말)왈 그럼 몸으로 때우던지~?흐흐흐...

갑자기 녹림객이 휘파람을 불자 곁에 여러 사람들이 몰려 들었다

우리는 72채 비뢰광 이라고 여길 지나가려면 돈을 지불하던지

몸으로 때우던지...흐흐흐....

여기서 72채 비뢰광 이란 4제국 이나 다른 나라 들이나 모두 골치를

썩고 있는 산적때 다 비록 산적 이라지만

꽤 실력 있는 산적때 였다 조직 두목은 4명으로 나뉘는데

그중 1명이 5대 도객중 한명인 염도 였다

나머지 3명은 5대 도객보다 훨씬 뒤떨어 지지만

그래도 뛰어난 머리덕에 산적으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엇다

72채 의 뜻은 엄청난 실력자가 72명 이라는 뜻이지 총 쫄따구가 72명이라는 뜻이 아니다

...얼마죠? 시아가 말했다 아까 말을건 산적왈

오호?통행료 쪽을 택하겟다 그건가? 금액은

100만원 으로 하지? 빠직!순간 시아의 표정이 찌그러 졌다

여기서 100만원은 우리 현재 돈으로 1000만원이다

사실 시아는 적당한 금액이겟지 하고 돈을 지불하고 조용히 미사와

사라질 계획 이었다 그런데 이 미X놈 들이 100만원을 달라니

가지고 있을리도 없고 줄수도 없었다

크흐흐...없냐?그러면 몸으로 때워!!! 얘들아 벗겨!!!

순간 미사는 당황했다 쳐라도 아닌 벗겨 라니...?

그리고 엄마를 쳐다 봤다

엄마는 열을 받앗는지 등에 안보이게 넣어 두엇던 도를 꺼내며 말했다

미사야 엄마가 뜨라고 할때까지 눈 감고 있어봐 그리고 미사는

분위기가 험악해서 엄마가 시킨대로 눈을 감았다

그리고 들리는 소리 스르릉... 예상은 아마 검을 뽑는 소리였을 것이다 그리고 산적들의 말소리

가 들이지 않았다

그리고 엄마가 하는말 한마디 세상의 운영자 한테 게기고 있네....

다음은 엄마가 눈을 계속 뜨지 말라고 했다 그리고 어느 정도 걷자 눈을 뜨라고 했다

엄마는 아무런 이상 없었다 피도 묻지 않았고 아무렇지도 않다는 표정으로 걷고 있었다

내 옷에도 한 방울의 피도 튀기지 않았다

그리고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아까 그 산적 아저씨들 어떻게 됐어요?

앙? 아....시아 가 웃으며 말했다

갑자기 산적 아저씨 들이 엄마가 칼을 뽑으니까 가만 이 서서 지나가도록 길을 비켜주더라~

잠깐!! 여기서 시아는 미사가 오해 하도록 함정을 파놓았다

사실 뽑자마자 모두다 목이 잘려 나가서 못 움직이고 쓰러진거지

자신들이 비켜 준 게 아닌 것이다

미사는 자신의 엄마가 그날따라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었다

미사야 오늘은 여기서 쉬어 가야겠다

네~.

눈 앞에는 유리구슬 이라는 여관이 있었다

다음날 엄마랑 나는 여관을 나서면서 반가운 얼굴을 보았다

바로 레드 인 것이다 레드 아저씨는 언제 돈을 벌었는지 말을타고 있었고

옆에는 파티원 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 앞에는 많은 기사로 보이는

사람들이 행군 하고 있었다

레드 아저씨~ 순간 레드가 뒤를 돌아 봤다

물론 그 파티원 들도

오? 레드 결혼 해서 애까지 낳았었나?? 키득키득 옆사람들이 웃어댓다

으득! 레드 얼굴이 구겨지고 빨개지고...특이한 얼굴 이었다

아! 아니라구! 결혼 어쩌구 한사람이 반문했다

그럼? 이때 미사와 시아는 당황했다 괜히 건들었나?하고

레드가 말했다 너 바보냐? 아빠보고 아저씨라고 하는 사람 봤어?

순간 말걸었던 아저씨는 X팔렸는지 앞으로 시선을 돌렸다

레드가 시아를 보며 왠 일이에요? 미사를 데리고 이렇게 먼곧 까지??

시아왈! 사절입니다

그때 군대가 길을 다 지나갔엇다

레드는 얼굴이 홍당무보다 더 빨게 지면서 가던길 가버렸다

힝~아저씨 따라가지.... 안돼 미사야 저사람은

이세계 사람이 아니야 언젠가는 돌아가야 할 사람이지 시아가 따뜻한

미소로 말을 했다 미사는 삐진 듯 퉁퉁 불어서 다시 갈길을 가기 시작했다

시아는 틈틈이 미사 에게 무공을 가르쳤다

자신이 잠깐이라도 없을 때 누가 덥치면

자신 보호를 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다 그런데....

어떻게 됀일인지 가르치면 가르칠수록 목표가 보호가 아닌 강해지고 싶다는

욕구 로 바꿔지면서 미사는 엄청나게 강해지기 시작했다

시아는 맨 처음 시아에게 가르친건

비도(飛刀)에 관해서 가르쳤다 맨처음에는 엄청 못하더니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시아가 알고 있는 비도 기술인 비천비도류(어검류...ㅋㅋ)

를 용퇴 단계까지 올라버린 것이다

시아는 실로 당활할 수밖에 없었다 비천비도류 이건 자신이 과거에 만든 것인데

남이 배울 것을 생각 안하고 만들었기에 배우기는 난이도가 극히 어려웠다

그런데 그 예상을 뛰어넘고 용퇴 단계까지 올라버린 것이다....

역시 운영자의 딸 다웠다...이제는 여기서 용퇴 단계는 9단 계에 속한다 10 단계가 최종이며

10단계 명칭은 용상 이다

그리고 이제 다른 무기를 가르치기로 했다 사실 용퇴를 벗어 나려면

다른 무공이 5단계 이상이여야 하기 때문이다

5단계면 보통 한 사람이40년간 쌓는 경지다...

그런데 비천비도류를 9단계까지 4달 만에 익혔으니

빨리 익히는 것이 가능 할 것으로 생각하고 창술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시아가 알고 있는 마법 또는 무공 모두다 시아가 창조한 마법,무공으로

마법 빼고 모두 앞에 비천이 들어간다 그래서 창술 이름은 비천마창류...

이야앗!!! 미사가 창을 들고 비도를 들고 있는 시아에게 계속

연습을 하고 있다 비천마창류 오의 연!! 챙~챙~챙~챙~ 시아가 비도(단도[이제서야 설명을 -_-

;])로 다

튕겨내 버렸다 훙훙훙훙훙 연 이란 기술은 4번을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때리고 난후

상당한 속도로 창을 머리 위에서 손으로 회전 시킨 후 그 원심력을 이용해 순간 2번을 때리는 기

술이다

한마디로 처음 4번은 어렵게 말해서 교란이고 좀 그렇게 말해서 생쑈 인 것이다

쾅!!!!!쾅!!!!! 2번의 공격이 내려 치기와 올려 치기로 작렬했다 그리고 바람 때문인지

주위가 안보였다 순간 미사가 놀랐다

이런일은 일어 날수가 없기 때문이다 연을 아무리 빠르게 써도 바람같은건 일지 않기 때문이다

(연의 특징이다)

먼지 사이로 왠 섬광이 미사의 귀 바로 아래 목 옆을 지나 갔다

미사가 당황하며 아!또 졌어..T^T 미사야 다친데 없어!!?

엄마 또 괜히 그런다...일부러 스치게 해놓고 모른척 하다니....

움찔! 알았다 알았어;;.엄마 한번만 더해요~?네 T^T?어.머.니(이 한마디에 힘주며..)

헤벌레~우리 딸이 하자는데 왜 못하겟니~! 딸의 어머니 라는 한마디에 기분이 좋아졌는지...(바

보 -_-;)

바로 헤벌레 웃으며 승낙해 버렸다

비천마창류 사의 버서크!! 이 기술은 시행자의 힘 과 속도 를 극한으로 올려 주는

보조 기술이다 (이건 기술 의 Lv이다->일의, 이의, 삼의, 사의, 오의)

비천마창류 오의 오화월광참!!!

이 기술은 연의 업그레이드 형 이다 순간적으로 20번을 광속에 가깝게 찌르고 벤다

그리고 이 20번은 교란이나 생쑈가 아니라 진짜 강력하게 치는 것이다

하지만 이기술은 멋도 많이 들어 있다 베거나 때릴 때 마다 움직이는 그자세 그대로 그림자가

나온다 (메가맨 데쉬할 때 생기는 그림자) 하지만 또 좋은 것이 20번 베고 찌를 때 상대방

무기에 닿았을 때 소리가 전혀 없다 그리고 주위에 바람이 바깥쪽으로 강하게 분다

적이 암기 같은걸 던지거나 안개 나 먼지 가 바깥으로 날아가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20번을 때린후...4번 벤다 이 하나 하나의 힘은

강철을 누르고 들어 갈 정도의 힘이다

물론 시전자의 힘은 들어가지 않는다 순전히 무공의 힘이다

쾅!!!!!!!!!!!!!!

바람이 한쪽으로 강하게 불며 시아의 한쪽으로 잠깐 흔들렸다

쾅!!!!!!!!쾅!!!!!!!!역시 시아가 창안한 기술 답다

시아가 다 막으면서 흔들린다

쾅!!!!!!!!순간에 미사는 땅을 내리친걸 느꼇다

그리고 뒤에서 느껴지는 인기척...

앙....T^T또졋어 젠장할!!!!

     
  <風月刀2편 끝 재미 있나요?하하...원래 다른 용도로 쓰던 소설들이 사라져서 쫌 찜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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