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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의 수호자-첫싸움(2편)-(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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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줄거리: 천상계에서 마족을 만나서 싸웠다 마라와 베르단디와 싸우는데 마라가 최후의 일격을 날렸다.

마라: 죽었군. 이제 철수할까?

케이이치: 잠만 기다려.

연기속에서 케이이치가 나온다.

마라: 아니 어떻게 살았지? 분명 최후의 일격을 날렸는데...

스쿨드: 그럼 언니는?

베르단디: 나는 무사해.

케이이치: 일격이 날아왔을 때  몸으로 일격을 막았다. 좀 아프더군. 내가 상대해 주지.

마라: 좋다. 덤벼랏

케이이치: 잠깐. 준비운동은 해야지.

마라: 뭐라구?

케이이치: 하아~~~~~~~~~~~~~~~~~~~~~~~~~~~~~~~~!

케이이치의 몸이 빛나면서 항금색 빛이 케이이치의 몸이 빛난다.

모두: 윽...눈부셔.

그리고 케이이치가 나타나며...

마라: 저게 뭐지?

케이이치: 수호자의 전투복이다. 베르단디?

베르단디: 네?

케이이치: 잠시 쉬고있어.

베르단디: 네.

케이이치: 자. 덤벼라.

마라: 좋다. 이거나 받아라. 썬더 볼트(thunder ballte).

케이이치: 훗. 나무결계.

마라: 윽 막았군.

케이이치: 아직 멀었군. 파이어 블라스터(fire blasta)!

마라: 윽!! 세다.

케이이치: 아직 멀었다. 스모그(smoke)!

마라: 앗 뜨거! 졌다. 모두 철수!

마족은 모두 살아진다.

케이이치: 휴. 다 끝났군.

울드: 오랜만에 괜찮은 일한번 했네.

베르단디: 고마워요. 케이이치씨.

케이이치: 아니야.

스쿨드: 이제 신의성전으로 가자.

베르단디: 걸을수 있겠어요?

케이이치: 난 괜찮아. 윽!!

케이이치의 옷이 다시 바뀌고 쓰러진다.

베르단디: 케이이치씨.

페이오스: 싸우느라 체력이 많이 떨어졌어.

스쿨드: 피이. 왜 이렇게 약해?

울드: 처음 싸워서 그럴꺼야.

페이오스: 케이이치는 내가 데려갈게. 베르단디도 체력이 많이 떨어졌을 테니까.

베르단디: 응. 알았어.

스쿨드: 언니. 언니는 괜찮아?

베르단디: 응 난 괜찮아. 케이이치씨가 지켜줘서.

페이오스: 흥!

울드: 왜 케이이치가 베르단디만 좋아해서?

페이오스: 무슨소리.(얼굴이 붉어진다)

울드; 에이 맞네. 케이이치한테 점수 따려고 자진해서 부축하려는거 맞잖아.

페이오스: (얼굴이 더욱 붉어지며) 아니라니까...

울드: 알았어 알았어. 모두에게는 말않할게.

베르단디: 뭐가?

페이오스,울드:아...아무것도 아니야.

몇시간후................................

모두: 휴... 겨우왔네.

하느님: 벌써 밤이 다 됐구나. 어서 와라. 다 힘들었을 테니 얼른 씻고 저녁식사하고 자렴.

모두: 네.

모두들 저녁을 먹고 잠자리에 들었다.

모두: 모두 잘자.

하느님: 베르단디?

베르단디: 네?

하느님: 너는 케이이치와 같이 자렴.

베르단디: 네?...

하느님: 방이 모자르단다. 왜? 싫으냐? 싫으면 억지로 같이 않 자도 된다.

베르단디: 아니요. 그렇게 할께요.

하느님: 그럼 잘자라.

베르단디: 네.

다음날 모두 잘 자고 일어났다.

케이이치: 응? 앗 베르단디.

베르단디가 케이이치 옆에 있었다.

하느님: 잘 잤느냐?

케이이치: 네......그런데 여기는?

하느님: 신의성전이다.

모두 일어나고 한방에 모였다.

하느님: 여기 모이라고 한 것은 보여줄게 있어서 불렀다.

모두: 그것이 무엇인가요?

하느님: 이것이다.

회색에 돌에 돌검이 꽃혀 있었다.

울드: 에이, 이건 그냥 돌검이잖아요.

하느님: 아니, 이것은 보통 돌검이 아니란다. 이 검은 정열의 검이다. 여러 수호자들이 이 검을 들어 봤지만 모두 실패했다. 케이이치가 한번 들어봐라.

케이이치: 제가요?

하느님: 그래. 너는 어떨까 해서...

케이이치: 한번해볼께요.

케이이치가 돌검을 들자 돌검이 갈라지면서 빛이 나기 시작한다. 과연 어떤 일이 생길까요?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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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엔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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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가 몇개 있군요...살아졌다...=>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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