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님의 수호자-첫싸움(2-1화)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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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이치 일행은 천상계로 갔다.

케이이치: 여기가 바로 천상계구나. 여신들과 신들은 다 여기서 사는 거야? 지상계 하고는 전혀 다른 느낌이야.

스쿨드: 정말 오랜만에 온다. 그치?

베르단디: 그래. 정말 하나도 바뀐게 없네.

페이오스: 이제 빨리 신의성전으로 가야지?

모두: 그래.

그때 병사들과 힐드와 마라가 나타난다.

힐드,마라: 멈춰라!

케이이치: 저들은 누구지?

베르단디: 마족이예요.

울드: 마족대장 힐드와 그의 부하 마족의 마라지.

마라: 너희들은 이쪽으로 못 간다. 내말에 순순히 따르시지.

페이오스: 실타면?

힐드: 그렇다면 싸우는 수밖에...

울드,페이오스: 간만에 몸좀 풀어볼까?

케이이치: 이번엔 나도 싸울꺼야. 마라는 내가 상대하겠어.

베르단디: 케이이치씨는 수호자가 된지 별로 않됐으니까 마라와는 제가 싸울께요.

울드: 스쿨드는 버그들을 처치하고 케이이치는 병사들을 처치해. 페이오스는 무도가를 처치해. 나는 힐드를 맡을게.

모두: 알았어.
결투 대전표
울드VS힐드, 베르단디VS마라, 페이오스VS무도가, 스쿨드VS버그, 케이이치VS마족하급장군

힐드: 울드, 어서 마족으로 들어와. 난 너와 싸우기 싫어.

울드: 엄마, 나는 여신이 좋아요. 그냥 돌아가요. 마비가루!

힐드: 윽! 몸이 않 움직인다. 으분하다. 마라.

마라: 네.

힐드: 이번 일은 너에게 맡긴다. 난 먼저가 있으마.

마라: 네, 알겠습니다.

힐드는 공간이동을 한다.

베르단디: 이제 우리둘에 싸움이군.

마라: 그렇군. 덤벼라!

싸우기전에 전투복으로 않갈아입고 있었다.

마라: 간다. 더블레이져포(Duble lazer)!

베르단디: 거울방어!

마라: 웃! 내기술에 내가 먹혔네. 그럼 이거나 먹어라. 더블파이어(Duble fire)!

베르단디: 웃!

상당한 데미지를 입는다.

마라: 아직 멀었어. 썬더스톤(Thunder stoon)!

울드: 저걸 맞으면 살아남기 힘들어!

케이이치: 베르단디 위험해!

펑!!!!!!!!!!!!!!!!!!!!!!!!!!!!!!!!!!!!!!!!!!!!!!!!!!!!!!!!!!!!!!!!!!!!!!!!!

울드,스쿨드,페이오스: 어떻게 됐지?

마라: 흠! 죽었겠군.

과연 어떻게 됐을까요?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