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여신님 소설(루피와의 만남)- 제4화 지금은 화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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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펜던트 프로그램의 폭주야!!!!!!"
"카삼! 봉인의 장소를찾아라!!!"
어느샌가 달려온 루피 날아오고 있었다.
"고무고무 봉인의 로켓!!!!!!!"
쿠아앙 하지만 어느 샌가 훌쩍 피한 사악한 검은피빛장미 페이오스!
"호. 꽤나 강한 자로군.... 나는 이런 사람이 좋지...."
"고무고무 봉인의 해일권!!!!!"
쿠아앙!!!!! 루피의 주먹은 페이오스를 약간 스쳤다. 하지만 그 힘은 스치기만 해도 엄청나게
봉인이 되버리는게 루피의 주먹의 특징!
'우웃! 대단한 파워다!!!!'
"고무고무 봉인의 폭풍우!!!!"
콰아앙!!!!!! 다시쓰는 루피의 봉인권법술!!!!!!여섯개의 루피가 100개의 주먹으로 나아갔다.
'웃 내 힘을 조금씩 봉인 시키려 하는 군!'
"크아앗!!!!!! 고무고무봉인의 맹난투!!!!!!"
"이제는 어림없다!!!! 텔레포트!!!!!"
"우웃! 사라졌다!!!!"
쉬익! 뒤에 나타난 사악한 페이오스!!!!
"로얄 다크 로우즈 세이버!!!!"
추아악!!!! 장미에서 검이 튀어나와 루피를 공격했다!
"흥! 이 정도는 위대한 항로에서는 아무것도 아니야!!! 고무고무 봉인의 장풍!!!!!!"
쉬이잉 루피의 장풍이 검을 날려버렸다.
"자! 그렇다면 내 공격을 피해보시지!!!!!"
추아악!!!! 장미가 여러개 나왔다!!!! 하지만 공격을 하기도 전에 다 피하는 루피!!!!
"뭐뭐야?"
"흥 싸움이란건 여러번 하다보면 감각이 생겨서 상대가 하는 공격도 미리 다 알아서 피하기
마련이다!!!!"
"호오 이거 프로그램으로서 세상에 나오자마자 저런 강자와 싸우는 건가? 정말 좋은데?"
이때 아직도 기절한 페이오스를 돌보는 베르단디.....
"페이오스! 정신차려!!!!!"
"후후 그녀는 살아있지만 내가 힘을 모두다 빼앗았기 때문에 정신을 차리기 힘들것이다...."
"싸우는데 적한테 신경써라!!!!!!"
쿠아앙!!!! 베르단디와 싸우느라 지친 루피는 지쳤음에도 검은피빛장미 페이오스와 전력으로
싸우고 있었다!!!!!!
"루피! 봉인의 알맞은 장소를 찾았어요! 거기서 왼쪽으로 50미터 지점! 산은 오른쪽에 10미터
부근에 있는 작은 산이예요!!!!"
"좋았어! 카삼 봉인의 장소로 저 놈을 잡아라!!!!"
"지니의 대장, 알라바스타의 수호신 카삼이 감히 당신에게 원합니다. 저에게 지니의 수호자가
되게 해주소서. 카삼 갓 모드!!!!!!"
갑자기 카삼이 섬광을 내며 뒤에 날개가 솟았다!!!!
"초궁극 마신의 결계!!!!!"
"우앗!!!!"
순식간에 감싸지는 모래와 안개 그리고 사악한 페이오스.....
"이야압!!!!!"
"젠장 마력이 강해서 안 풀리잖아!!!!"
"루피! 고정완료!"
"오케이 산이여 항우가 인정한 천하장사로서 너에게 뽑힐 것을 명하노라!!!!"
추아악 루피의 손이 산을 감싸았다!!!!!
"고~~~~무~~~~~고~~~~~무~~~~ 역(力) 발(發) 산(山)"
쿠아앙!!!!!! 산을 뽑아들은 루피가 뽑은 산을 그대로 피빛흑장미 페이오스한테 던졌다!
"안돼!!!!!!"
쿠아앙!!!!! 해적기와 함께 그려진 산은 흑피빛장미페이오스한테 박히고......
루피는 힘을 너무 많이 써서인지 뻗었다.
"헥헥헥...... 아고 힘들어......"
"베르단디!!!!! 우리가 왔어!!!!!!"
"아! 스쿨드,올드,베르스퍼!!!!!"
"아니! 당신은!!!"
"응?"
"앗 페이오스가!!!! 당신이 페이오스의 신의 힘을 빼앗아갔지!!!!!!"
"뭣! 설마!!!! 페이오스!!!!! 이런 용서할수가...."
"잠깐!!!! 이 사람이 그런게 아니야!!!!!" "그럼 그 다이븐가 뭔가 하는 놈이겠지!!!!"
"시꺼! 나 지금 내 동료가 폭주해서 조금 화났닷!!!!!"
"니놈의 동료가 폭주한게 우리랑 무슨 상관인데!!!"
"모두 그만!!!!!!!!!!!!!!!!!!!!"
엄청 큰 소리로 말리는 베르단디 여신들은 물론 루피와 카삼까지 엄청난 데미지를 입었다.
"아구 멍멍해....."
"지금 이렇게 싸운다고 저들의 동료가 돌아오거나 페이오스의 신의 힘이 돌아오지 않아!"
"그럼 어쩌자는 거야!!!! 베르단디" 루피한테서 다가오는 베르단디... 터벅터벅
"화친합시다. 루피...."
"누나!!!!!"
"베르단디씨 저자는 전에 말씀드렸던 그 엄청난 마력의 주인공입니다!!!!!!"
"알아 하지만, 이자는 아까 그 다이브라는 자에대해 잘알아.... 지금은 서로 화해해야해...... "
"그렇다고 그놈이 쉽게 미안하다고 할것 같애?"
이때 다가오는 루피. 베르단디하고 악수를 하며
"미안합니다."
쿵!!!! 모두 쓰러지는 일행들.......
"흠 아무래도 제가 성급하게 싸운것 같군요...."
"아닙니다. 공격을 해서 집을부순 저희 쪽의 잘못도 있어요."
"베르단디!!!!!!!!"
"그렇다면 일단 저희집에 가셔서 어떻게 할지 의논부터 하죠."
"좋습니다. 카삼! 가자!!!!"
"네! 잠시만요! 티나곤부터 찾고...... 어? 티나곤이 오는군....."
"크르릉!!!!!"
날개는 없는데도 잘만 날아오는 드래곤....
"악! 저 드래곤은!!!!!"
"티나곤하고 싸웠나 보군!!!"
"티나곤 우리는 저자와 화해했다!!!! 저자는 우리편이야!!!!"
"누구맘대로!!!!!!"
소리지르는 스쿨드. 그러자 아까 싸운 스쿨드한테서 슬쩍 등을 돌리며 타라고 하는 티나곤......
모두들 너무나도 쉽게 친해지고 화해가 되어서 당황하는 눈치였다....... 과연 그들은
어떤 일을 벌일지?
4화 끝
"카삼! 봉인의 장소를찾아라!!!"
어느샌가 달려온 루피 날아오고 있었다.
"고무고무 봉인의 로켓!!!!!!!"
쿠아앙 하지만 어느 샌가 훌쩍 피한 사악한 검은피빛장미 페이오스!
"호. 꽤나 강한 자로군.... 나는 이런 사람이 좋지...."
"고무고무 봉인의 해일권!!!!!"
쿠아앙!!!!! 루피의 주먹은 페이오스를 약간 스쳤다. 하지만 그 힘은 스치기만 해도 엄청나게
봉인이 되버리는게 루피의 주먹의 특징!
'우웃! 대단한 파워다!!!!'
"고무고무 봉인의 폭풍우!!!!"
콰아앙!!!!!! 다시쓰는 루피의 봉인권법술!!!!!!여섯개의 루피가 100개의 주먹으로 나아갔다.
'웃 내 힘을 조금씩 봉인 시키려 하는 군!'
"크아앗!!!!!! 고무고무봉인의 맹난투!!!!!!"
"이제는 어림없다!!!! 텔레포트!!!!!"
"우웃! 사라졌다!!!!"
쉬익! 뒤에 나타난 사악한 페이오스!!!!
"로얄 다크 로우즈 세이버!!!!"
추아악!!!! 장미에서 검이 튀어나와 루피를 공격했다!
"흥! 이 정도는 위대한 항로에서는 아무것도 아니야!!! 고무고무 봉인의 장풍!!!!!!"
쉬이잉 루피의 장풍이 검을 날려버렸다.
"자! 그렇다면 내 공격을 피해보시지!!!!!"
추아악!!!! 장미가 여러개 나왔다!!!! 하지만 공격을 하기도 전에 다 피하는 루피!!!!
"뭐뭐야?"
"흥 싸움이란건 여러번 하다보면 감각이 생겨서 상대가 하는 공격도 미리 다 알아서 피하기
마련이다!!!!"
"호오 이거 프로그램으로서 세상에 나오자마자 저런 강자와 싸우는 건가? 정말 좋은데?"
이때 아직도 기절한 페이오스를 돌보는 베르단디.....
"페이오스! 정신차려!!!!!"
"후후 그녀는 살아있지만 내가 힘을 모두다 빼앗았기 때문에 정신을 차리기 힘들것이다...."
"싸우는데 적한테 신경써라!!!!!!"
쿠아앙!!!! 베르단디와 싸우느라 지친 루피는 지쳤음에도 검은피빛장미 페이오스와 전력으로
싸우고 있었다!!!!!!
"루피! 봉인의 알맞은 장소를 찾았어요! 거기서 왼쪽으로 50미터 지점! 산은 오른쪽에 10미터
부근에 있는 작은 산이예요!!!!"
"좋았어! 카삼 봉인의 장소로 저 놈을 잡아라!!!!"
"지니의 대장, 알라바스타의 수호신 카삼이 감히 당신에게 원합니다. 저에게 지니의 수호자가
되게 해주소서. 카삼 갓 모드!!!!!!"
갑자기 카삼이 섬광을 내며 뒤에 날개가 솟았다!!!!
"초궁극 마신의 결계!!!!!"
"우앗!!!!"
순식간에 감싸지는 모래와 안개 그리고 사악한 페이오스.....
"이야압!!!!!"
"젠장 마력이 강해서 안 풀리잖아!!!!"
"루피! 고정완료!"
"오케이 산이여 항우가 인정한 천하장사로서 너에게 뽑힐 것을 명하노라!!!!"
추아악 루피의 손이 산을 감싸았다!!!!!
"고~~~~무~~~~~고~~~~~무~~~~ 역(力) 발(發) 산(山)"
쿠아앙!!!!!! 산을 뽑아들은 루피가 뽑은 산을 그대로 피빛흑장미 페이오스한테 던졌다!
"안돼!!!!!!"
쿠아앙!!!!! 해적기와 함께 그려진 산은 흑피빛장미페이오스한테 박히고......
루피는 힘을 너무 많이 써서인지 뻗었다.
"헥헥헥...... 아고 힘들어......"
"베르단디!!!!! 우리가 왔어!!!!!!"
"아! 스쿨드,올드,베르스퍼!!!!!"
"아니! 당신은!!!"
"응?"
"앗 페이오스가!!!! 당신이 페이오스의 신의 힘을 빼앗아갔지!!!!!!"
"뭣! 설마!!!! 페이오스!!!!! 이런 용서할수가...."
"잠깐!!!! 이 사람이 그런게 아니야!!!!!" "그럼 그 다이븐가 뭔가 하는 놈이겠지!!!!"
"시꺼! 나 지금 내 동료가 폭주해서 조금 화났닷!!!!!"
"니놈의 동료가 폭주한게 우리랑 무슨 상관인데!!!"
"모두 그만!!!!!!!!!!!!!!!!!!!!"
엄청 큰 소리로 말리는 베르단디 여신들은 물론 루피와 카삼까지 엄청난 데미지를 입었다.
"아구 멍멍해....."
"지금 이렇게 싸운다고 저들의 동료가 돌아오거나 페이오스의 신의 힘이 돌아오지 않아!"
"그럼 어쩌자는 거야!!!! 베르단디" 루피한테서 다가오는 베르단디... 터벅터벅
"화친합시다. 루피...."
"누나!!!!!"
"베르단디씨 저자는 전에 말씀드렸던 그 엄청난 마력의 주인공입니다!!!!!!"
"알아 하지만, 이자는 아까 그 다이브라는 자에대해 잘알아.... 지금은 서로 화해해야해...... "
"그렇다고 그놈이 쉽게 미안하다고 할것 같애?"
이때 다가오는 루피. 베르단디하고 악수를 하며
"미안합니다."
쿵!!!! 모두 쓰러지는 일행들.......
"흠 아무래도 제가 성급하게 싸운것 같군요...."
"아닙니다. 공격을 해서 집을부순 저희 쪽의 잘못도 있어요."
"베르단디!!!!!!!!"
"그렇다면 일단 저희집에 가셔서 어떻게 할지 의논부터 하죠."
"좋습니다. 카삼! 가자!!!!"
"네! 잠시만요! 티나곤부터 찾고...... 어? 티나곤이 오는군....."
"크르릉!!!!!"
날개는 없는데도 잘만 날아오는 드래곤....
"악! 저 드래곤은!!!!!"
"티나곤하고 싸웠나 보군!!!"
"티나곤 우리는 저자와 화해했다!!!! 저자는 우리편이야!!!!"
"누구맘대로!!!!!!"
소리지르는 스쿨드. 그러자 아까 싸운 스쿨드한테서 슬쩍 등을 돌리며 타라고 하는 티나곤......
모두들 너무나도 쉽게 친해지고 화해가 되어서 당황하는 눈치였다....... 과연 그들은
어떤 일을 벌일지?
4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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