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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현대소설)케이이치가 전화를 걸기 전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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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콰콰광!"


드디어 지구의 탄생.... 그리고 세상의 시작....즉 모든것이 시작됬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만

물을 창조해내시고....여섯째 날에는 인간을 만들었다..... 그리고... 특별한 인간도 만드셨다.. 바

로.. 신.. 모든것을 다스릴 신을 만드셨다... 신이 만들어 지고 아담과 하와중에서 하와는 하나님

의 말을 어기고 선악과를 먹고 에덴동산에서 신의 명령으로 쫓겨났다...그리고 아담과 하와는 아

이들을 낳고 열심히 일을 시작했다... 아담과 하와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하나님은 위대한분이

시고 이 모든 만물을 창조하사 신도 만드셨다고 가르쳤다 아담과 하와의 아이들은 하나님과 신

의 은혜를 잊지 안을려고 곡식과 고기를 올렸다 첫째인 가인은 곡식을.... 둘째인 아벨은 고기를

올렸다... 하지만 가인의 실수로 하나님께 올리지 않고 결국 신에게 올려지고 말았다.... 가인은

결국 놋땅으로 쫓겨나고 말았다.....

신은 하나님의 허락을 받아서 세상을 모두 다 혼란에 빠뜨리게 하고땅을 갈라놓았다.... 그렇게

2년이 지나고.... 신은 딸 하나를 낳았는데 그 아이의 이름을 '시리아'라고 지었다....그리고는 시

리아와 인간과 결혼을 시켜서 딸을 하나 낳았는데... 그 아이의 이름은 '울드'라고 지었다 그리

고 신은 자기가 여자를 만들고 인간 남자와 결혼을 시켰다 그리고는 딸을 하나 낳았는데 그 딸

의 이름은 '베르단디'라고 지었다. 어느덧 1년이 지났다 베르단디의 생일이 되고 신은 베르단디

에게 뭔가를 해주고 싶어서 여신 한명을 주었다 그리고는 이 여신은 아직 어린애이고 이름은 '스

쿨드'라고 말하고는 유유히 사라졌다 이렇게 해서 울드와 베르단디 그리고 스쿨드는 어느덧 건

장한 학생이 다 되었는데....... 신은 고민을 하면서 결국 '여신 학교'로 보냈다

여신학교에서 열심히 수업을 하고서 이제 완전히 다 여신이 되었고....  신이 그 세 자매에게 말

하기를....

"너희는 이제 여신이 되었다... 이제는 인간세계로 내려가서 더 낳은것을 더 깨우치고 오너라...."
"예 신님..."

베르단디와 울드 그리고 스쿨드는 인간세계로 내려갔다  그리고는 11년 동안 많은것을 깨우치

고 이제 하늘로 올라가고.....여신 사무소에 도착했다.... 울드와 베르단디 그리고 스쿨드는 11년

이 지나고 몰라보게 변해있었다..... 신은 그 세 자매에게 ....

"공부는 잘하고 왔느냐?"

라고 물으니... 그  세자매는

"예~ 신이시여..."

라고 대답했다 신은 매우 만족해 하며 울드는 여신사무소 총회장으로 임명하고베르단디는 여신

사무소 총 부회장으로 임명했다 스쿨드는 여신사무소 총 신접관으로 임명했다..... 세 자매는 매

우 기뻐했다... 하지만 유독 베르단디만 기뻐하지 않았다.... 그것은 왜일까? 베르단디는 여신이

면서도 거짓말을 했기 때문일까? 참말로 난감한 표정을 지었지만 신은 도통인지 알수없었다....

여자의 마음은... 아주. 난감하니까... 아무리 신이라도 인간의 마음은 읽을 수 있지만 여신의 마

음은 읽을수가 없었다. 그러나 우리는 알수있다.. 바로 베르단디의 마음속은 어떨까? 바로 이렇

다 밑에의 내용을 보라...

'후... 난 아무것도 하지않았는데 총 부회장이라니.... 그래도 신의 말씀은 어길수 없다... 신의 말
씀을 따라야지...'

베르단디의 마음은 이랬던 것이다...하지만 우리는 알고있지만 신들은 알수없다.. 쯧....쯧.....

쯧.....쯧..... 신들도 알고보니 별거 아니군... 어쨌든... 이야기 속으로 가보자.... 시간은 흐르고

또 흘러 울드는 24살... 베르단디는 21살, 스쿨드는  12살이 됐다(으이구 스쿨드 나보다 더 나이

적네..).... 세 여신자매가 꽤 크니 신이 세 자메들에게 말했다....

"너희들도 나이가 이정도로 컸으니... 지구로 내려가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거라......."
"예 그리 하겠습니다..."

세자매는 이리하여 여신사무소에서... 전화가 오기를 기다렸다... 그리고 10일뒤...... 케이가 베

르단디한테 전화를 해서 함께 살게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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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까지 입니다.... 허접한 옛날소설이지만... 그래도 재밌게 봐주세요~ 그리고 허접한 부분있
으면 지적해 주시고요.... 내일은 2편들어갑니다... 재밌게 봐주세여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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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님의 댓글

개나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인은 야훼에게 제물 행사대로 대략 자신이 얻은 곡식에 반을 받쳤지만 대략 아까와서 조금만 받쳐서 대략 축복을 받지못하자 가인에 동생아벨 인지 뭔지 까먹었지만-ㅅ- 어쨋든 아벨은 자신이 기르는 가축 중에서 재일좋은 양을 빼와서 받치니 축복을 받았고 그런 축복을 받은 가인이 샘이나서 아벨을 죽이고 그땅에서 쫒겨나게돼죠-ㅅ-(쩝) (솔직히 가인이 동생인거같기도함--;) 세계관이 탄탄하긴하지만 대략 이스라엘형 이름과 북유럽쪽 이름은 별로 어울리지가 않는-_-a 그래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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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엔젤님의 댓글

다크엔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ㅡㅡ; 흐음...초기의 베르단디, 울드, 스쿨드는 지금의 인물들과 다른 사람인가...계산대로 라면...

나이가...상상을 초월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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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ルド≫님의 댓글

≪ウル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맞는 말인듯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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