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네오 홈 사람들의 환타지세계 [0.1]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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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엔젤 님께 허락을 받았습니다)

1-1 중요한 염탐

한 마을 군부대 훈련장 옆옆옆에앞에 앞에 뒤에 옆에 옆에 이쪽 저쪽 똥싸고..;;?

"... 이봐 카스....."

수상한 두 사람이 벽에 딱 붙어 구멍 사이로 무언가를 보고있다...

"왜? 다크??"

"이거.....너무 심각하군.."

"하긴..... 이 정도면....."

"이것들은 허리케인 한방이면 다 돼겠어..."

"않돼!! 옆에서 알아차리면 끝이야!!"

둘은 심각하게 토론을 하고 있었다......

둘의 눈빛은 마치 적의 진영을 염탐하다가 적의 엄청난 계획을

알아차린 듯한 눈빛들이었다....




















"저것들은 얼굴이 않돼..."

카스가 아까보다 더 정색하며

구멍 안에는.....몸은 엄청났지만(;;) 얼굴이 마치...

기형아 라고 할정도로

몸과 맞질 않았다

"그렇지??"

그리고는 여신으로 트랜스포메이션 하며...

"가자구~"

그후 그 목욕탕에서 여성 속옷 들이 대량으로 사라지고..

어떤 두 여성의 음흉한 눈치를 받은 사람과

어떤 두 여성이 등밀어 준답시고 가슴을 자꾸 주물거린

경험을 한사람이 속출하게 되었다.





1-2 피규어


같은 마을의 무기상..

"오호.. 꽤 좋은 걸 가져 왔군.."

미소년이 무기상 아저씨를 보며 말했다

"흐흐흐.. 이거 구하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줄 아세요??"

"단연히 알지 후후"

















"베르단디 님 피규어 구하기가 어디 하늘에 별따기지~특히 이런 므흣한 자세는!!"(피규어 356글 참고)

미소년이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얼마나 쳐주실 꺼 에요?"

"특별히 12000엔에 사주마!!(12만원)"

"예스~~!! 나중에는 더 므흣~한 자세를 구해 드리도록 하죠~"

류엘군~ 돈을 받고 긴급히 뛰어 나간다 왠지 비웃는듯 하다

주인장이 피규어의 옷을 들쳐 본다......

얼굴이 엄청나게 붉어 지면서

"우오옷!!?"



















"뭐야!!! 왜 베르단디님 얼굴에 남자 의 '띠이이이~(심의 삭제)'가 달려 있는거야!!?"




p.s 목욕탕 훔쳐보기는 다크엔젤 님의 허락을 받았습니다
카스님은.....-_-;; 이런;;;
재미 있었습니까;;? 이거이거 그런거..그런거...그런것중에서도 약한거....
하다보니 저것들 밖에 안떠오르더군요....아무래도 여기서
난이도가 또 오르면 삭제 당할꺼 같아서요 오호호 -0 -

또 사기 피규어는 류엘 이므로;;(공상 케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