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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루피소설 제4화 루피의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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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씁니당! 어느 님이 쓰신 무차별 연재 소설을 보고.................... 순식간에 소설을 쓸 마음을 잃어버렸다는..................................... 하지만 컴백! 다시 돌아왔습니당! 그럼 여신+ 루피 go!


콰르르릉!!!!!!!!!!!!!! 순간적으로 번개를 맞은 루피.......................... 곧 엄청난 번개때문에

앞이 거의 안보였다................. 슈우우우~~~~~~~~ 안개가 비껴나가고 거기에는

밀짚모자의 남자가 서있었다.


"이이럴수가................"

"아무리 고무라지만................... 힐드의 번개술을..................."

"으아아아아아아아악!!!!!!!!!!!!!!!!!!!!!"

"?"

"앞이 안보여!!!!!!!!!!!!!!!!! 우아악!!!!!!!!!!!!!!!!!!!!!!"


오도도도도 앞이 안보여서 달려가는 루피............... 이리저리 나무에 부딛히고..............

쿵쿵쿵............... 하지만 루피의 머리대신 부숴지는 나무들.......................(역시 루피는

괴물이야............)


"헉......... 괴물이다......... 나무가 부숴지네................."

"식성만 봐도 이미 괴물이었어................."

"참! 그러고 보니 케이이치와 처음 만났을때도 내가 준 음식도 그 정도는 됐었는데?"


그럼 케이이치도 괴물이란 말인가?(말도 안돼! 퍽!)

어쨋든................. 이리저리 싸돌아다니는 루피 나중에 절의 종까지 헤딩!

데앵~~~~~~ 그재서야 아픈듯 머리를 감싸며 멈추는 루피....................


"어? 딱 6시네?"

"완전 수동시계구만..........."

"그런데도 일어난다. 정말 괴물이야................."

"휴 이제야 좀 보이네..........."

"후후후후 정말 좋군................... 내 실험약재로 딱이야! 니녀석만큼은 잡아갈테다!"

"그것은 안됩니다. 언니!"

"물론이야! 내가 먼저 찜~♡했다고!(그건 또 뭔소리야! 그리고 하트는 빼!)"

'왜 내가 싸구려 물건처럼 느껴지지?'


이때 어디선가 살금살금 아무도 모르게 루피에게 저주를 씌우려고 다가오는 마라.


'큭큭큭 저놈을 케이이치처럼 두꺼비로 만들어 버리겠다!'

"하아........ 왠지 내가 저 여자는 이기기힘들것 같지만...................."

'됐어! 이제 마법만 걸면!'

"니가 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할정도로 약하지는 않거든."

'뭐뭐야! 내가 온걸 안거야!'

"고무고무 총난투!!!!!!!!!!!!!!!!!!!!!!!"

"자잠깐! 퍼버버버버버버버버벅!"


사정안보고 무지막지하게 때리는 루피.............


"우씨! 내가 그때 얼마나 놀랐는지 알아!!!!!!!!!!!!!!!!!!!!! 더 때릴테다!!!!!!!!!!!!!

총맹난투!!!!!!!!!!!!!!!"

"퍼버부버퍼부버부퍼버버거걱(해석: 그건 내가 한게 아니야!)"

"이제 마지막이다!!!!!!!!!!!!!!! 고무고무!!!!!!!!!!!!"

"으으으으으........................."

"바주카포!!!!!!!!!!!!!!!!!!"


펑! 으아악이라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지만 그 소리는 어느새 저 하늘의 별로 반짝 빛났을

뿐이었다..........


"흠............... 마라가 당하다니............... 믿기지가 않는 군..................... 마족이 인간에게

전투에서 지는 것은 이번이 3번짼가? 근 몇년만의 일이로군.............. 그럼 나도 이쯤에서

물러나지............................"


슈욱! 하는 소리와 함께 사라지는 마라.


"언니.................. 신족에서 조사하러 오겠지요? 마족이 당했다는 것은....................."

"당근이지. 곧 스카웃하려고 내려올걸? 그전에 저녀석 신체검사부터 해야겠다."


잠시후 위이잉이라는 소리와 함께 처음으로 울드,스쿨드,페이오스가 공동합작으로 만든 괴물

신체검사기가(무슨 이름이 그래..............) 데이터를 뽑아냈다.


"굉장하군....................... 저녀석의 신체는 처음보는 종족의 신체야. 고무종족이라고

이름붙여도 될만해."

"전기저항의 숫자의 0이 대체 몇이야...... 완전히 천문학수치에 달하잖아! 이 정도

수치라면................"

"내 기술로도 저놈은 멀쩡할거야. 아까 본대로 그저 눈앞이 잘 안보일 뿐이겠지..........."

"굉장하군.................. 몸의 탄성력과 신축성이 아주 뛰어나! 이 녀석 몸으로 덤블링해도

되겠는데? 몸의 길이를 거의 무한대까지 늘릴수가 있어!"

"그건 좀 심함다~."

"심하긴 뭐가 심해! 그보다 또 있군! 이 녀석 완력도 보통인간의 수십배야! 왜 그렇게

먹어대는지 이제서야 좀 이해가 되는군.........."

"그건 약과에요.................."

"뭐? 수치계에서는 이게 단데.................."

"아직 더 있어요.............. 이사람의 잠재력....................... 뭔가로 봉인되어있지만............

깨어버리면.................. 한번 느껴보세요................."


모두들 눈을 감고 루피에게 집중을 하였다. 참고로 루피는 지금 수면마법에 걸려있어 조용히

있었다. 두근두근 루피의 심장소리가 들렸다. 곧 엄청난 광경이 눈에 들어왔다. 건물이

부숴지고 사람들이 죽어있는 모습이................... 그리고 그자리에는 피와 시체가 산과 강을

이루고 있었다.


"허억!!!!!!!!!!!! 이럴수가 마족에 있는 그 어떠한 괴물도 이러한 본능까지는!!!!!!!!!!!!!!!!!!!"

"봉인되지 않았다면...................... 이 자는 벌써....................."

"그렇다면 천계에서도 스카웃해갈 염려는 없겠군..................."

"어떡할거야? 데리고 있기도 좀 그런데?"

"일단은.................. 지켜보는 것이...................."

"흠..................... 뭐가 뭔지................"


4화 끝



하아 오랜만에 쓰니 잘 안써진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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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그라넷님의 댓글

잉그라넷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소설 은 알차고 잼있게썻는데요..

그.왠지 루피하고 좀안어울린거같은데..

차라리  원피스 소설을쓰시는게

잼있긴잼있어요
근데 좀 조화를 이루지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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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엔젤님의 댓글

다크엔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음... 루피라...아직 다른 맴버는 안왔군...그런데...나랑 싸워볼까 루피군? 네 고무기술이 나의 어둠을

이겨낼수 있는지 궁금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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