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 외전 (나가 족의 몰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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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클 모조리 죽여라... 보이는 것마다 죽여라!"
아서스의 잔인한 한마디에 구울들은 나가 족들의 사지를 찢고 데쓰나이트들은 무참히 그들을 살해했다.
"아서스! 죽어라!"
뒤에서 나가 씨 위치인 코드라가 아이스 애로우를 시전했지만 역부족이였다.
탓!
"클클클... 네년이 죽고싶어서..."
"이런 젠장!"
순간의 실수와 함께 코드라의 몸이 악령으로 덮이고 있었다.
"클클클... 감히 네년이 내게 화살을 쏜다? 클클클... 저승에서 좀더 연습하고 오시지..."
아서스의 말과 동시에 코드라의 몸은 사라져버렸다.
"으하하하! 모조리 부숴버려라! 일리단없는 나가는 쓰레기에 지나지 않는다! 으흐흐흐흐흐 으하하하하하하!"
"도와줘야되는게 아닌가요?"
"지금은 무리야... 나가 족은 결국 몰락할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어.."
"그러나 지금 저대로 놔두면..."
"흠... 나로써도 지금 방법이 없네...그나마 최선의 방법이라면 3종족이 모두 연합하는수 밖엔.."
제이나와 안토니스는 나가의 몰락을 지켜보는수 밖엔 없었다.
한편 오크 진영에선...
"족장님! 지금 스콜지가 나가족을 몰락시켰다는 정보입니다!"
"스콜지! 허나... 우리가 그들을.."
"스콜지는 그정도로 몰락할 종족이 아니었습니다."
"흠..역시...아서스..."
그때였다! 캠프로 들어온 정찰병이 숨가쁘게 말을 이었다.
"족...족장님...스...스콜지가...아서..아서스가!"
"뭐야! 당장 전투준비다! 넌 당장 북을 울려라! 그리고 너! 어서 다른 족장께 전쟁의 신호를 알려라! 한시가 급하다! 스콜지는 옛날과 다르다!"
정찰병 2명은 한시 바삐 캠프로 나갔다... 그러나..
"으악!~"
"헉! 끅!"
캠프로 누군가가 들어왔다.
"헛 넌!"
"이게 누구신가? 클클클클... 날 본적 있지?"
"넌 단순한 해골에 불과해! 켈두자드!"
"흐흐흐흐... 과연그럴까? 어디 우리 같이 놀아보자구"
"그입에서 다시는 그런말이 나오지 않게해주마!"
족장은 무기를 집어들었다 그리고 켈두자드에게 덤벼들엇다.
"미스릴 엑스!"
탱!
"클클클... 그정도 구닥다리 마법이 나에게 통할것 같으냐?"
"으...윽... 어림없다!"
"흐흐흐...괜한고생....소울 디스트럭션!"
파칵! 팍! 파지직! 퍽!
투투투툭...족장의 살갗들이 바닥에 떨어졌다...
"클클클클... 험한 꼴 보기 싫었는데...어쩔수 없군.. 클클클"
아서스의 잔인한 한마디에 구울들은 나가 족들의 사지를 찢고 데쓰나이트들은 무참히 그들을 살해했다.
"아서스! 죽어라!"
뒤에서 나가 씨 위치인 코드라가 아이스 애로우를 시전했지만 역부족이였다.
탓!
"클클클... 네년이 죽고싶어서..."
"이런 젠장!"
순간의 실수와 함께 코드라의 몸이 악령으로 덮이고 있었다.
"클클클... 감히 네년이 내게 화살을 쏜다? 클클클... 저승에서 좀더 연습하고 오시지..."
아서스의 말과 동시에 코드라의 몸은 사라져버렸다.
"으하하하! 모조리 부숴버려라! 일리단없는 나가는 쓰레기에 지나지 않는다! 으흐흐흐흐흐 으하하하하하하!"
"도와줘야되는게 아닌가요?"
"지금은 무리야... 나가 족은 결국 몰락할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어.."
"그러나 지금 저대로 놔두면..."
"흠... 나로써도 지금 방법이 없네...그나마 최선의 방법이라면 3종족이 모두 연합하는수 밖엔.."
제이나와 안토니스는 나가의 몰락을 지켜보는수 밖엔 없었다.
한편 오크 진영에선...
"족장님! 지금 스콜지가 나가족을 몰락시켰다는 정보입니다!"
"스콜지! 허나... 우리가 그들을.."
"스콜지는 그정도로 몰락할 종족이 아니었습니다."
"흠..역시...아서스..."
그때였다! 캠프로 들어온 정찰병이 숨가쁘게 말을 이었다.
"족...족장님...스...스콜지가...아서..아서스가!"
"뭐야! 당장 전투준비다! 넌 당장 북을 울려라! 그리고 너! 어서 다른 족장께 전쟁의 신호를 알려라! 한시가 급하다! 스콜지는 옛날과 다르다!"
정찰병 2명은 한시 바삐 캠프로 나갔다... 그러나..
"으악!~"
"헉! 끅!"
캠프로 누군가가 들어왔다.
"헛 넌!"
"이게 누구신가? 클클클클... 날 본적 있지?"
"넌 단순한 해골에 불과해! 켈두자드!"
"흐흐흐흐... 과연그럴까? 어디 우리 같이 놀아보자구"
"그입에서 다시는 그런말이 나오지 않게해주마!"
족장은 무기를 집어들었다 그리고 켈두자드에게 덤벼들엇다.
"미스릴 엑스!"
탱!
"클클클... 그정도 구닥다리 마법이 나에게 통할것 같으냐?"
"으...윽... 어림없다!"
"흐흐흐...괜한고생....소울 디스트럭션!"
파칵! 팍! 파지직! 퍽!
투투투툭...족장의 살갗들이 바닥에 떨어졌다...
"클클클클... 험한 꼴 보기 싫었는데...어쩔수 없군.. 클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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