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엘 더 메이커 (지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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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절 이길순 없어요 진정한 힘을 쓰지않는한..]
그리고 제루엘의 눈에선 빛이 일어나고
츄팟!
{당장 초호기와 파일럿의 신경절단!}
투쾅!
그대로 초호기의 머리에 작열.....거대한 빛의 십자가가 그려지고
잠시뒤
투쾅..
초호기의 목이 떨어져 나간다....
[어머니의 진정한 힘을 내세요]
"어쩔수 ...없군......"
{!!!초호기 상공위에서 거대한 AT필드!패턴 알수없습!모니터화 합니다!}
{저..저건!에바4호기?!}
{에바초호기 비상 사출!!}
그리고 그사출된 엔트리 플러그를 4호기가 잡고 자신의 목뒤에있는곳에 꽂아넣는다..
그리고 4호기 등뒤에 생기는 2장의 날개........
"어리석어..제루엘 내가 본힘내면 이긴적 없잖아...."
[....]
"알아서 도망쳐.........소울 스피어 레인!"
하늘에선 밝은 색의 빛의 창이 제루엘을 향해 내리쳤고
제루엘은 도망치려 했지만 속도가 느려 온몸에 빛의 창에 뚤렸다
[에헤..졌다....]
"돌아와......"
[다음엔 꼭 이긴다...]
"훗........쿨럭....."
바로 기절한 신지
그리고 몇일뒤 병동
"으..음..."
난 눈을 떳고 옆에는 레이가 엎드려 있었다.....
"레..레이?"
"신지군...일어났어?걱정했어....."
"웅....고마워"
와락....
난 레이를 안아줬다..
"따듯해......."
"쪼금만 기다려..곧 ...곧 돌아가니까..."
"유이라는 사람이....왔었어...."
"원래 신지의 어머니.."
"후....걱정마....."
덜컥...
그때 병실문이 열리고
아스카가 들어오더니..
"이..이..바...바보신지!뭐하는짓이야!"
나와 레이는 안고있던걸 풀고 태연희 말한다
"아무것도/아무것도"
풋....그리고 웃는다..
".....흥!"
그리고 아스카는 나가버렸고......
그리고 뒤이어 유이와 겐도우 가들어왔다
"모..몸은 괞찮은거니?"
유이란 사람이 말을하고
'어머니로 해주면 않되겠어?'
'알았어'
"예 괞찮아요 어머니..."
난 웃으며 그렇게 말해줬고
유이란 사람은 울어버렸다
"흑..드..드디어 어머니라고 말해주는구나 흑..."
'내가..너무 심했었나보군'
"심했어 신지군.."
레이가 작게 중얼거렸고
"아버지는..왜?"
"너...도대체 어디서 살았던거냐?"
"에바 안..."
"!!....휴....어디서 살거냐 에바 안은 이제 않되!"
"레이랑 같이 살지요 뭐.."
"!!레이가 허락 해주.."
"진짜?신지군 진짜?"
"응..레이만 허락하면"
"당연희 오케이!"
나랑 같이 사는게 좋으려나...하긴...어머니 인데 ...레이 귀엽게 컸구나...
==============
------------
=============
버럭!
아야나미 레이 육성 계획은 야겜이 아니란 말이다!
버럭!-0-
우루사이~오코사이네 구레~-0-(먼뜻?_-)
고고~렛츠고~~~~~~
그리고 제루엘의 눈에선 빛이 일어나고
츄팟!
{당장 초호기와 파일럿의 신경절단!}
투쾅!
그대로 초호기의 머리에 작열.....거대한 빛의 십자가가 그려지고
잠시뒤
투쾅..
초호기의 목이 떨어져 나간다....
[어머니의 진정한 힘을 내세요]
"어쩔수 ...없군......"
{!!!초호기 상공위에서 거대한 AT필드!패턴 알수없습!모니터화 합니다!}
{저..저건!에바4호기?!}
{에바초호기 비상 사출!!}
그리고 그사출된 엔트리 플러그를 4호기가 잡고 자신의 목뒤에있는곳에 꽂아넣는다..
그리고 4호기 등뒤에 생기는 2장의 날개........
"어리석어..제루엘 내가 본힘내면 이긴적 없잖아...."
[....]
"알아서 도망쳐.........소울 스피어 레인!"
하늘에선 밝은 색의 빛의 창이 제루엘을 향해 내리쳤고
제루엘은 도망치려 했지만 속도가 느려 온몸에 빛의 창에 뚤렸다
[에헤..졌다....]
"돌아와......"
[다음엔 꼭 이긴다...]
"훗........쿨럭....."
바로 기절한 신지
그리고 몇일뒤 병동
"으..음..."
난 눈을 떳고 옆에는 레이가 엎드려 있었다.....
"레..레이?"
"신지군...일어났어?걱정했어....."
"웅....고마워"
와락....
난 레이를 안아줬다..
"따듯해......."
"쪼금만 기다려..곧 ...곧 돌아가니까..."
"유이라는 사람이....왔었어...."
"원래 신지의 어머니.."
"후....걱정마....."
덜컥...
그때 병실문이 열리고
아스카가 들어오더니..
"이..이..바...바보신지!뭐하는짓이야!"
나와 레이는 안고있던걸 풀고 태연희 말한다
"아무것도/아무것도"
풋....그리고 웃는다..
".....흥!"
그리고 아스카는 나가버렸고......
그리고 뒤이어 유이와 겐도우 가들어왔다
"모..몸은 괞찮은거니?"
유이란 사람이 말을하고
'어머니로 해주면 않되겠어?'
'알았어'
"예 괞찮아요 어머니..."
난 웃으며 그렇게 말해줬고
유이란 사람은 울어버렸다
"흑..드..드디어 어머니라고 말해주는구나 흑..."
'내가..너무 심했었나보군'
"심했어 신지군.."
레이가 작게 중얼거렸고
"아버지는..왜?"
"너...도대체 어디서 살았던거냐?"
"에바 안..."
"!!....휴....어디서 살거냐 에바 안은 이제 않되!"
"레이랑 같이 살지요 뭐.."
"!!레이가 허락 해주.."
"진짜?신지군 진짜?"
"응..레이만 허락하면"
"당연희 오케이!"
나랑 같이 사는게 좋으려나...하긴...어머니 인데 ...레이 귀엽게 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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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
아야나미 레이 육성 계획은 야겜이 아니란 말이다!
버럭!-0-
우루사이~오코사이네 구레~-0-(먼뜻?_-)
고고~렛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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