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님 소설 12편
페이지 정보
본문
음..감상/비평에 월류애님 감사드리고요...11편 조회수도 꽤나 좋게 나와서 감사드립니다.아..참고로 루나의 마크 모양은 △이거랍니다 볼은 베르단디랑 동일하고요..
스토리대로 잘나가고 있고요..아쉬운부분 열심히 노력해서 고치겠습니다..그럼...
------------------------------------------------------------------------------------
여신님 소설 12편(죽음..)
"루나야~~~어딨니?대답해~~!"
케이와 스쿨드,울드는 루나를 찾고 있었다.
스쿨드는 얼굴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이게 다...나 때문이야...노는데 정신이 팔려서...흑.."
그 때 케이가 스쿨드를 달래면서
"괜찮아....꼭 찾을 수있을거야..무슨일이 있어도.."
케이는 얼굴에 미소를 보이면서 대답했다.
하지만 케이의 얼굴의 약간의 검은빛이 돌고있었다..
한편...근처 콘도에서 기다리고 있던 베르단디는 쉴새없이 울고 있다..
흐...흐흑....루나야 어디간거니...우흑..케이씨..제발 루나를 찾아주세요..흑..."
베르단디는 양손을 모으면서 기도를 하였다.
그때 케이는,
"음...할수 없어...지금 물이 들어오니까 일단 이따가 나눠서 찾아보도록 하자.."
"응...."
그렇게 세사람은 할수 없이 방으로 돌아갔다.
그런데..방에는 베르단디가 울다 지쳐 쓰러져 있었다.
케이는 황급히 달려가면서,
"베...베르단디!!"
케이는 베르단디를 일으키더니,
"베르단디!괜찮은거야?베르단디..정신 차려봐!"
"아.........케이..씨..우리 루나는 요???"
"미안해....아직 찾지 못했어..물이 들어오는 터라.."
"흐....흐흑.....어떡해요....'베르단디는 케이의 품안으로 들어가 울고있다..
그때 케이는 뒤로 모습을 돌리면서..
=제...젠장..내가 좀더 잘보고 있었다면......=(케이의 눈에서 잠깐의 반짝거림이..)
"걱정하지마,내가 꼭 찾아올께."
케이는 울드와스쿨드에게 베르단디를 맡기면서,
"울드..베르단디를 잘 부탁해.."
"케이...하지만...지금은.."
"괜찮아!...잘부탁해.."=나를 다시는 못 보더라도......=
"루나야~~루나야~~"
그때 한편 루나는,...
"아...아빠,엄마...이모,,어딨어...?으앙..."
눈 밑이 빨개지도록 훌고 있었다..
루나는 케이가 있는 지점부터 300m정도 떨어져있는 동굴이었다.
물이 안들어오면 갈수있지만 들어오면 길이 막히고,물살이 거세 상당히 위험한 곳이었다.
"루나야~~'루나야~~어딨니....?"
그때 케이가 자기를 부르는 소리를 들은 루나는
"훌쩍..너무 무서워..... 응???아빠 목소리잖아... 아빠 저 여기 있어요..."
한참 동안 찾다가 루나 목소리를 들은 케이는..
주변을 두리번 거리더니,이네..,
"루나야!!어떻게 거기까지 간거야??조금만 기다려 곳 구해줄께.."
하지만 케이가 건너려는 곳은 물살이 매우 거세고 잘못하면 빨려들어가 죽기 십상이었다.
"이런..제길.!!어쩔수 없군.." 술법도 이거리 에선 통하지 않고....=미안해 베르단디 함꼐 있고 싶었는데..=
물론 케이는 신이기는 했지만 반은 인간의 피가 있어..죽을 수가 있다..(나이를 먹지는 않지만...)
"잠깐만 기다려,루나야!!내가 구해줄께."
케이는 전력으로 수영을 해서(;;) 루나에게 가기는 했지만..다시 돌아오기는 한명밖에 갈수가 없었다..
케이는 곧장 루나 얼굴을 보더니,
"괜찮아?어디 안다쳤어?"
"으...응...으앙!~무서워써..."(아이 말투므로..)
케이는 루나를 꼭 안아 주면서,
"미안해...아빠 때문에.."
"루나야 아빠 꼭 붙잡아.."
케이는 루나를 붙잡고 건너기 시작했다..
"이..이런...물살이 너무 쌔..한명밖에 못지나가겠어.......
"휴.....할수없군.."
"루나야"
"응 왜그래..아빠?"
"저기 집 보이지?저기 앞에서 기다리면 스쿨드 이모가 널 기다리고 있을거야...
그리고...아빠 없어도 엄마말 잘 들어야 해...알겠지?"
"으..응......그..그럼. 아빠는?아빠는 어떻게 할꺼야?"
"괜찮아.."케이는 미소를 살짝 지으며,
"언젠가는...아빠 다시 만날수있을거야..꼭.."
"싫어~!!아빠 잃기 싫단 말이야..으앙~~"
"아빠,말 좀 들어!!!"
루나는 울음을 뚝 그치면서 케이를 바라본다..
케이는 웃어주고 있다..마치 다시 만날수있다는 듯이...
"엄마 말 꼭 잘듣고..엄마 한테 미안하다고..꼭 전해줘..다시.....만날수 있을거라고.........."
"응....."
"좋아... 그럼 간다."
케이는 거친 물살을 건너면서..
"후...너무 빨라....."
"루나야~!저 바위 잡어"케이는 약간 힘든 표정으로 말한다.
"응..."
루나는 바위를 잡은채..무사히 위로 올라왔다.. 하지만 케이는 너무 거친 물살에 손에 바위를 잡고 있을뿐이었다...
"루나야.. 꼭 건강 해야돼,알겠지??"
"으..응 훌쩍,...아빠 꼭 다시 만날수있는거지?"
"그럼...꼭 올께 반드시..."
케이는 활짝 웃으면서 바위를 놓는다........루나는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서,
"아빠~~!!!!!!!!!!!!!!"
케이는 결국 물살에 떠내려가 버리고...
"아...아빠!!!으...으앙...~~!!!!"
한편 그소리를 들은 스쿨드는...
"루..루나야!!"
약간 다치고 옷이 찢어지긴 했지만 괜찮은것 같았다.
"그래...괜찮구나..아빠는???아빠는???"
"훌쩍....아빠는 ......날 구하고 물에 떠내려가....버렸어.."
스쿨드는 얼굴이 하얗게 변하면서..
"형부!!!!!!!!!!!!!!!!!"
그후...스쿨드는 눈물을 떨어뜨리면서...베르단디와 울드에게 갔다..
베르단디는 루나를 보자 눈물을 쏟으면서,
"루...루나야!!...도대체 어디가있던 거야..."
"아빠는..??아빠는 어딨어.?
그때 스쿨드가 눈물을 떨어뜨리면서
"케이형부는.....물에 떠내려 가서 그만......"스쿨드는 더이상 말을 잇지 않았다.
베르단디는 넋을 잃었다는 듯..
"뭐??....뭐라구?..스쿨드..제대로 말해보렴...장난치지 말고,,"
베르단디는 약간 핏기가 없어지면서...
"케이..형부는 이미...죽었어........"
스쿨드는 고개를 떨구면서 말했다.울드도 더이상 할말을 잇지 못하고 뒤로 돌아서고 말았다.
"아...아니야...거...거짓말이야!!케..케이씨....."
"케이씨!!!!!!!!!!!!!!!!!!!!!!"
눈물을 머금은 소리가 온세상에 울려 퍼졌다........
------------------------------------------------------------------------------------
음.....;;어정쩡하게 쓰다 보니 결국 케이가 죽는 군요.....;;;에고 불쌍해라..
뭐 나중에는 다시 살리고..베르단디가 천상계로 올라감에 따라 다시헤어지고 다시 결국 행복하게 되는 스토리입니다.필자의 글재주가 약간 없음에 따라 재미없을 수도 있지만...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http://www.higurasi.net/user/amgkorea/cunsangyusin/bel.mp3
스토리대로 잘나가고 있고요..아쉬운부분 열심히 노력해서 고치겠습니다..그럼...
------------------------------------------------------------------------------------
여신님 소설 12편(죽음..)
"루나야~~~어딨니?대답해~~!"
케이와 스쿨드,울드는 루나를 찾고 있었다.
스쿨드는 얼굴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이게 다...나 때문이야...노는데 정신이 팔려서...흑.."
그 때 케이가 스쿨드를 달래면서
"괜찮아....꼭 찾을 수있을거야..무슨일이 있어도.."
케이는 얼굴에 미소를 보이면서 대답했다.
하지만 케이의 얼굴의 약간의 검은빛이 돌고있었다..
한편...근처 콘도에서 기다리고 있던 베르단디는 쉴새없이 울고 있다..
흐...흐흑....루나야 어디간거니...우흑..케이씨..제발 루나를 찾아주세요..흑..."
베르단디는 양손을 모으면서 기도를 하였다.
그때 케이는,
"음...할수 없어...지금 물이 들어오니까 일단 이따가 나눠서 찾아보도록 하자.."
"응...."
그렇게 세사람은 할수 없이 방으로 돌아갔다.
그런데..방에는 베르단디가 울다 지쳐 쓰러져 있었다.
케이는 황급히 달려가면서,
"베...베르단디!!"
케이는 베르단디를 일으키더니,
"베르단디!괜찮은거야?베르단디..정신 차려봐!"
"아.........케이..씨..우리 루나는 요???"
"미안해....아직 찾지 못했어..물이 들어오는 터라.."
"흐....흐흑.....어떡해요....'베르단디는 케이의 품안으로 들어가 울고있다..
그때 케이는 뒤로 모습을 돌리면서..
=제...젠장..내가 좀더 잘보고 있었다면......=(케이의 눈에서 잠깐의 반짝거림이..)
"걱정하지마,내가 꼭 찾아올께."
케이는 울드와스쿨드에게 베르단디를 맡기면서,
"울드..베르단디를 잘 부탁해.."
"케이...하지만...지금은.."
"괜찮아!...잘부탁해.."=나를 다시는 못 보더라도......=
"루나야~~루나야~~"
그때 한편 루나는,...
"아...아빠,엄마...이모,,어딨어...?으앙..."
눈 밑이 빨개지도록 훌고 있었다..
루나는 케이가 있는 지점부터 300m정도 떨어져있는 동굴이었다.
물이 안들어오면 갈수있지만 들어오면 길이 막히고,물살이 거세 상당히 위험한 곳이었다.
"루나야~~'루나야~~어딨니....?"
그때 케이가 자기를 부르는 소리를 들은 루나는
"훌쩍..너무 무서워..... 응???아빠 목소리잖아... 아빠 저 여기 있어요..."
한참 동안 찾다가 루나 목소리를 들은 케이는..
주변을 두리번 거리더니,이네..,
"루나야!!어떻게 거기까지 간거야??조금만 기다려 곳 구해줄께.."
하지만 케이가 건너려는 곳은 물살이 매우 거세고 잘못하면 빨려들어가 죽기 십상이었다.
"이런..제길.!!어쩔수 없군.." 술법도 이거리 에선 통하지 않고....=미안해 베르단디 함꼐 있고 싶었는데..=
물론 케이는 신이기는 했지만 반은 인간의 피가 있어..죽을 수가 있다..(나이를 먹지는 않지만...)
"잠깐만 기다려,루나야!!내가 구해줄께."
케이는 전력으로 수영을 해서(;;) 루나에게 가기는 했지만..다시 돌아오기는 한명밖에 갈수가 없었다..
케이는 곧장 루나 얼굴을 보더니,
"괜찮아?어디 안다쳤어?"
"으...응...으앙!~무서워써..."(아이 말투므로..)
케이는 루나를 꼭 안아 주면서,
"미안해...아빠 때문에.."
"루나야 아빠 꼭 붙잡아.."
케이는 루나를 붙잡고 건너기 시작했다..
"이..이런...물살이 너무 쌔..한명밖에 못지나가겠어.......
"휴.....할수없군.."
"루나야"
"응 왜그래..아빠?"
"저기 집 보이지?저기 앞에서 기다리면 스쿨드 이모가 널 기다리고 있을거야...
그리고...아빠 없어도 엄마말 잘 들어야 해...알겠지?"
"으..응......그..그럼. 아빠는?아빠는 어떻게 할꺼야?"
"괜찮아.."케이는 미소를 살짝 지으며,
"언젠가는...아빠 다시 만날수있을거야..꼭.."
"싫어~!!아빠 잃기 싫단 말이야..으앙~~"
"아빠,말 좀 들어!!!"
루나는 울음을 뚝 그치면서 케이를 바라본다..
케이는 웃어주고 있다..마치 다시 만날수있다는 듯이...
"엄마 말 꼭 잘듣고..엄마 한테 미안하다고..꼭 전해줘..다시.....만날수 있을거라고.........."
"응....."
"좋아... 그럼 간다."
케이는 거친 물살을 건너면서..
"후...너무 빨라....."
"루나야~!저 바위 잡어"케이는 약간 힘든 표정으로 말한다.
"응..."
루나는 바위를 잡은채..무사히 위로 올라왔다.. 하지만 케이는 너무 거친 물살에 손에 바위를 잡고 있을뿐이었다...
"루나야.. 꼭 건강 해야돼,알겠지??"
"으..응 훌쩍,...아빠 꼭 다시 만날수있는거지?"
"그럼...꼭 올께 반드시..."
케이는 활짝 웃으면서 바위를 놓는다........루나는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서,
"아빠~~!!!!!!!!!!!!!!"
케이는 결국 물살에 떠내려가 버리고...
"아...아빠!!!으...으앙...~~!!!!"
한편 그소리를 들은 스쿨드는...
"루..루나야!!"
약간 다치고 옷이 찢어지긴 했지만 괜찮은것 같았다.
"그래...괜찮구나..아빠는???아빠는???"
"훌쩍....아빠는 ......날 구하고 물에 떠내려가....버렸어.."
스쿨드는 얼굴이 하얗게 변하면서..
"형부!!!!!!!!!!!!!!!!!"
그후...스쿨드는 눈물을 떨어뜨리면서...베르단디와 울드에게 갔다..
베르단디는 루나를 보자 눈물을 쏟으면서,
"루...루나야!!...도대체 어디가있던 거야..."
"아빠는..??아빠는 어딨어.?
그때 스쿨드가 눈물을 떨어뜨리면서
"케이형부는.....물에 떠내려 가서 그만......"스쿨드는 더이상 말을 잇지 않았다.
베르단디는 넋을 잃었다는 듯..
"뭐??....뭐라구?..스쿨드..제대로 말해보렴...장난치지 말고,,"
베르단디는 약간 핏기가 없어지면서...
"케이..형부는 이미...죽었어........"
스쿨드는 고개를 떨구면서 말했다.울드도 더이상 할말을 잇지 못하고 뒤로 돌아서고 말았다.
"아...아니야...거...거짓말이야!!케..케이씨....."
"케이씨!!!!!!!!!!!!!!!!!!!!!!"
눈물을 머금은 소리가 온세상에 울려 퍼졌다........
------------------------------------------------------------------------------------
음.....;;어정쩡하게 쓰다 보니 결국 케이가 죽는 군요.....;;;에고 불쌍해라..
뭐 나중에는 다시 살리고..베르단디가 천상계로 올라감에 따라 다시헤어지고 다시 결국 행복하게 되는 스토리입니다.필자의 글재주가 약간 없음에 따라 재미없을 수도 있지만...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http://www.higurasi.net/user/amgkorea/cunsangyusin/bel.mp3
댓글목록







oh my godess님의 댓글
oh my godess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컹 케이가죽엇군요..이런

Ciel eleicia님의 댓글
Ciel eleici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케이! 걱정말아요! 벨씨는 제가 지켜드리.. 컥!
[울드와 스쿨드에게 구타중..]
스토리 진전이 왔다갔다 하는군요.
하나의 맥을 잡아주세요.



ViCiouS WInG님의 댓글
ViCiouS WInG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왜 눈물이 나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