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님 소설 1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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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갑자기 시간을 5년후로,돌린다는게..생각이 잘 나지 않는군요..
음...레벨도 오른걸 봤습니다..많이 봐주신 분들 감사드리고요..레벨 올라간 만큼 열심히 쓸거입니다.(하하;;;)연재가 하루씩이라..거의 도배정도로 쓰고 잇는데요..;;괜찮을지 모르겠네요;;
(빨리 써야징;;;)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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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 11부(바다로 떠나는 여행..)
어느덧....베르단디가 아이를 가진지 5년이 흘렀다.....여기는 케이의 집 마당..
아이 이름은 루나.... 현재 6살이다..얼굴은 베르단디와 놀라울 정도로 많이 닮았다.
천상계 마크도 역시나 붙어있다..성격또한 활발하기에(;;)귀여움을 독차지 하는 정도...(당연한게 아닐까??;;)그때 루나가 빨래를 널고 있는 베르단디에게 달려간다.그런데 어찌된건...식구들 얼굴이 하나도 안변했다는것.;;(신이잖아;;쨔샤..;;)스쿨드는 제법 처녀티가 난다..(;;)
물론..일도 변한게없다;;,......
"엄마~엄마~"
"왜그러니?루나야?무슨일이야?"
"엄마,나 놀러가고 시퍼.."
"아빠가 바쁘시잖니."
베르단디는 미소를 지으면서 대답한다..5년이 지났건 10년이 지났건 얼굴의 미소는 똑같다(;;)
"그럼 울드 이모한테 가볼께~~"
"이모는 바쁘잖니..(귀찮아서 그런게 아닐까??;;)마당에서 놀고 있으렴"
"싫어 혼자놀기 싫단 말이야."
"그럼 아빠한테 가보렴..단..아빠 일하시니까 귀찮게 굴지 말고."
"응~알았어"
루나는 폴짝폴짝 뛰어가면서 케이에게 간다,
"아빠...저 놀러가고 싶어요.안돼요?아빠?네??"(이방법에 누가 당하리..;;)
"그래??잠깐만 기다려.우리 공주님이 말하시는데 당연히 가야지."
"와~신난다.. 아빠 어디로 갈꺼예요.?루나는 아빠 무릎에 앉으며 말한다.
"음... 어디로 가는 게 좋을까??"
"저 바다 가고 싶어요.거기로 가요.빨리요"(가는 곳까지 엄마를..;;)
"아아..알았어요.아빠 보채지좀 말고"
"아.고마워요!아빠"케이 볼에 뽀뽀를 해주는 루나였다.
그때.. 베르단디가 이불과 옷을 다 말리고 나서,
"루나야..아빠 귀찮게 하지 말라고 말했잖니..어서 빨리 죄송하다고 말씀드려."
그떄 루나가 울먹거리는걸 보는 케이는 황급히,
"아;;아니야 괜찮아.베르단디 우리 요즘에 여행 못갔잖아.루나가 심심해서 그러는 걸꺼야"
"하지만,케이씨..죄송해요..저때문에..."
"아니야;; 괜찮아.걱정하지마;;(역시 못당해내는군;;)베르단디 우리 같이 바다나 가볼까?"
"아...하지만..케이씨가 힘드실텐데"
"아니야.난 괜찮아 그럼 갈까??"
"아..그렇다면 ..저도 좋아요"
"그럼 일딴 우리 씻고좀 가자"
"네." 베르단디는 기쁜 얼굴로 말했다.
"루나야 일로와 엄마랑 같이 깨끗하게 씻고 가야지"
"응!알았어"루나의대답이 매우 기운넘치게 들린다...
베르단디와 함께 욕탕에 들어간 루나는,
"와 정말 따뜻해..엄마 나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응?왜?"
"그러면 엄마와 같이 예뻐지니까"(지금 상태도 예쁜데;;)
"아..그래.루나도 밥 골고루 먹고 운동 열심히 하면 엄마처럼 어른이 될거야"
"와아~!정말?"
"그럼..그대신에 루나 편식하지 말고 잘먹어야해"
"응 알았어.나 밥 골고루 먹을거야"
"그래..그리고 아빠한테 미안하다고 말씀드리고 응?"
"응. 알았어.엄마...그런데 엄마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그럼 어떻게 해야돼?"
"음...루나가 착하게 살고 잘커주면 엄마는 언제나 행복하단다..알겠지?"
"응!"
그때 한편 케이는 울드와 스쿨드 에게로 간다.
"울드,스쿨드 우리 오랜만에 바다로 여행갈래?"
"음...뭐 약간 귀찮긴 하지만 받아주지.."울드가 말했다.
=아유..저 진짜 성질은..=
"응?뭐라구??"(눈치도 빠르셔라..;;)
"응?아.;;아무것도 아냐.. 그럼 스쿨드 에게로 가봐야지"
"스쿨드~~스쿨드있니?"
"응...있어 형부 왜그래??"
"응..그게 있지 이번기회에 우리 바다로 여행가는거 어떨까?"
"아싸!! 좋아!당장 가자!"
"그래 잠깐만 기다려"
케이는 곧장 지로선배한테 간다.
"서...선배 헉헉..저 차좀 빌려주실수 있어요?"
"그..그래"=무슨 일이지?=
"아..고마워요 선배"
"아..그리고 케이"
"????"
"나중에 루나좀 데리고 와..한턱 쏠테니까"
"네!그러죠"
케이는 다시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간다
"음...뭐 약간 낡았긴했지만;; 괜찮겠지,.,"
"케이씨,저희 준비 다됬어요"
꺄!!정말 귀엽고 예쁘다.거기다가 베르단디 판박이같은 루나도 정말 귀엽다(두명이 있으니 얼마나 좋을까?)
"아..케이~우리도 준비 다됬어~"
옆에서 울드와스쿨드가 부르는 소리가 난다.
"좋아~그럼 이제 슬슬 가볼까?"
"네!"
모두가 소리를 지른다.베르단디도 매우 기뻐하는 표정이었다"
"음...좋아..여기서 한..10km정도만 가면 되겠군.. 잘 사람은 지금 자둬 내가 운전할 테니까"
왠지 케이..책임감이 커진것 같다...
다리를 지나면서 강을 보는데 베르단디 무릎위에 있던 루나가 말한다
"와~~!!아빠 정말 아름다워요.."
활짝웃는 모습이 영락없는 베르단디다...;;
"응?그러니?그래...엄마도 자연을 사랑하고,.보호하고,,,,또 자연은 우리를 지켜줬지...
루나도 자연을 사랑해야돼..알겠지?"
"응!!"
그렇게 시간이 흐르자,
"모두들 내리세요~~도착했어요"
"베르단디 내려,응??"베르단디와 루나는 잠시 잠이든 모양이었다.잠이든 모습까지 처음만났을때 그대로이다.
=깨우기 좀 그렇지만,할수없지="자..베르단디 일어나,루나도 바다 다왔어"
"아....아~~바다다!!"
"아..케이씨 도착했군요.."
"흐아함..케이 도착했어?자 그럼 내리자"
그렇게 내리고 나서 모래사장 위로 갔다.
"음...정말 좋은걸,옷좀 갈아입어야 겠군..."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자,케이 빼고 모두 옷갈아입자구"(이유는 구지 말안해도..아시겠죠?;;)
"에구..불쌍하게 수영을 못하는 처지니 구경이나 해야지..
그렇게 베르단디 식구들은 모두 바다에서 물장구를 치거나 수영을 하였다.
"음...사람들이 꽤 많은걸.."
그런데 왠지 남자들의 눈길이 베르단디 에게로 가는 것 같았다.
그런데!!그몇명이 베르단디한테 가는게 아닌가?"
"어이,이봐요,아가씨,..저희랑 같이 노는게 어때요.?"(인기가 여전히~~좋다)
"아..저기 좀.."
"괜찮아요.잠깐만 놀아요"
"아..케이씨.."
그때 보고있던 케이가 다가오면서,
"어이,이봐요.뭐하는 거예요.제 아내란 말입니다"
"아...이거 죄송합니다.."
남자들은 못내??아쉬운듯 다시 바닷가로 갔다.
"베르단디,괜찮어?"
"아...네..괜찮아요..어,,어라??루나는 어디갔지???"
"이봐~~스쿨드,울드 루나 못봤어?"
"못봤는데?설마..길 잃어 버린것 아냐?"
"이거..어떡하지.. 큰일났네.."
그때 베르단디의 눈에서 눈물 방울이 흘러내렸다
"우...흐흑..루나야..어디간거니..흑.."
"베..베르단디.."
케이는 베르단디에게 미안하다는 듯이 말했다..
"베르단디..잠깐만 기다려...내가 찾고 올께..."
"그래..언니 나도 찾아볼께"
"그래..베르단디..넌 잠시 쉬고 있어.."
"고마워요...훌쩍....."
과연 루나를 찾을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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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생각나는 대로 써봤는데 괜찮은지요...거의 도배수준;;;인데;;괜찮을지 모르겠네요..
괜찮다면 열심히 쓸것이구요..그렇지 않다면 2~3일에 한번씩 쓰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요...다음편도 잼습니다^^ 그럼..
http://www.higurasi.net/user/amgkorea/cunsangyusin/bel.mp3
음...레벨도 오른걸 봤습니다..많이 봐주신 분들 감사드리고요..레벨 올라간 만큼 열심히 쓸거입니다.(하하;;;)연재가 하루씩이라..거의 도배정도로 쓰고 잇는데요..;;괜찮을지 모르겠네요;;
(빨리 써야징;;;)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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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 11부(바다로 떠나는 여행..)
어느덧....베르단디가 아이를 가진지 5년이 흘렀다.....여기는 케이의 집 마당..
아이 이름은 루나.... 현재 6살이다..얼굴은 베르단디와 놀라울 정도로 많이 닮았다.
천상계 마크도 역시나 붙어있다..성격또한 활발하기에(;;)귀여움을 독차지 하는 정도...(당연한게 아닐까??;;)그때 루나가 빨래를 널고 있는 베르단디에게 달려간다.그런데 어찌된건...식구들 얼굴이 하나도 안변했다는것.;;(신이잖아;;쨔샤..;;)스쿨드는 제법 처녀티가 난다..(;;)
물론..일도 변한게없다;;,......
"엄마~엄마~"
"왜그러니?루나야?무슨일이야?"
"엄마,나 놀러가고 시퍼.."
"아빠가 바쁘시잖니."
베르단디는 미소를 지으면서 대답한다..5년이 지났건 10년이 지났건 얼굴의 미소는 똑같다(;;)
"그럼 울드 이모한테 가볼께~~"
"이모는 바쁘잖니..(귀찮아서 그런게 아닐까??;;)마당에서 놀고 있으렴"
"싫어 혼자놀기 싫단 말이야."
"그럼 아빠한테 가보렴..단..아빠 일하시니까 귀찮게 굴지 말고."
"응~알았어"
루나는 폴짝폴짝 뛰어가면서 케이에게 간다,
"아빠...저 놀러가고 싶어요.안돼요?아빠?네??"(이방법에 누가 당하리..;;)
"그래??잠깐만 기다려.우리 공주님이 말하시는데 당연히 가야지."
"와~신난다.. 아빠 어디로 갈꺼예요.?루나는 아빠 무릎에 앉으며 말한다.
"음... 어디로 가는 게 좋을까??"
"저 바다 가고 싶어요.거기로 가요.빨리요"(가는 곳까지 엄마를..;;)
"아아..알았어요.아빠 보채지좀 말고"
"아.고마워요!아빠"케이 볼에 뽀뽀를 해주는 루나였다.
그때.. 베르단디가 이불과 옷을 다 말리고 나서,
"루나야..아빠 귀찮게 하지 말라고 말했잖니..어서 빨리 죄송하다고 말씀드려."
그떄 루나가 울먹거리는걸 보는 케이는 황급히,
"아;;아니야 괜찮아.베르단디 우리 요즘에 여행 못갔잖아.루나가 심심해서 그러는 걸꺼야"
"하지만,케이씨..죄송해요..저때문에..."
"아니야;; 괜찮아.걱정하지마;;(역시 못당해내는군;;)베르단디 우리 같이 바다나 가볼까?"
"아...하지만..케이씨가 힘드실텐데"
"아니야.난 괜찮아 그럼 갈까??"
"아..그렇다면 ..저도 좋아요"
"그럼 일딴 우리 씻고좀 가자"
"네." 베르단디는 기쁜 얼굴로 말했다.
"루나야 일로와 엄마랑 같이 깨끗하게 씻고 가야지"
"응!알았어"루나의대답이 매우 기운넘치게 들린다...
베르단디와 함께 욕탕에 들어간 루나는,
"와 정말 따뜻해..엄마 나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응?왜?"
"그러면 엄마와 같이 예뻐지니까"(지금 상태도 예쁜데;;)
"아..그래.루나도 밥 골고루 먹고 운동 열심히 하면 엄마처럼 어른이 될거야"
"와아~!정말?"
"그럼..그대신에 루나 편식하지 말고 잘먹어야해"
"응 알았어.나 밥 골고루 먹을거야"
"그래..그리고 아빠한테 미안하다고 말씀드리고 응?"
"응. 알았어.엄마...그런데 엄마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그럼 어떻게 해야돼?"
"음...루나가 착하게 살고 잘커주면 엄마는 언제나 행복하단다..알겠지?"
"응!"
그때 한편 케이는 울드와 스쿨드 에게로 간다.
"울드,스쿨드 우리 오랜만에 바다로 여행갈래?"
"음...뭐 약간 귀찮긴 하지만 받아주지.."울드가 말했다.
=아유..저 진짜 성질은..=
"응?뭐라구??"(눈치도 빠르셔라..;;)
"응?아.;;아무것도 아냐.. 그럼 스쿨드 에게로 가봐야지"
"스쿨드~~스쿨드있니?"
"응...있어 형부 왜그래??"
"응..그게 있지 이번기회에 우리 바다로 여행가는거 어떨까?"
"아싸!! 좋아!당장 가자!"
"그래 잠깐만 기다려"
케이는 곧장 지로선배한테 간다.
"서...선배 헉헉..저 차좀 빌려주실수 있어요?"
"그..그래"=무슨 일이지?=
"아..고마워요 선배"
"아..그리고 케이"
"????"
"나중에 루나좀 데리고 와..한턱 쏠테니까"
"네!그러죠"
케이는 다시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간다
"음...뭐 약간 낡았긴했지만;; 괜찮겠지,.,"
"케이씨,저희 준비 다됬어요"
꺄!!정말 귀엽고 예쁘다.거기다가 베르단디 판박이같은 루나도 정말 귀엽다(두명이 있으니 얼마나 좋을까?)
"아..케이~우리도 준비 다됬어~"
옆에서 울드와스쿨드가 부르는 소리가 난다.
"좋아~그럼 이제 슬슬 가볼까?"
"네!"
모두가 소리를 지른다.베르단디도 매우 기뻐하는 표정이었다"
"음...좋아..여기서 한..10km정도만 가면 되겠군.. 잘 사람은 지금 자둬 내가 운전할 테니까"
왠지 케이..책임감이 커진것 같다...
다리를 지나면서 강을 보는데 베르단디 무릎위에 있던 루나가 말한다
"와~~!!아빠 정말 아름다워요.."
활짝웃는 모습이 영락없는 베르단디다...;;
"응?그러니?그래...엄마도 자연을 사랑하고,.보호하고,,,,또 자연은 우리를 지켜줬지...
루나도 자연을 사랑해야돼..알겠지?"
"응!!"
그렇게 시간이 흐르자,
"모두들 내리세요~~도착했어요"
"베르단디 내려,응??"베르단디와 루나는 잠시 잠이든 모양이었다.잠이든 모습까지 처음만났을때 그대로이다.
=깨우기 좀 그렇지만,할수없지="자..베르단디 일어나,루나도 바다 다왔어"
"아....아~~바다다!!"
"아..케이씨 도착했군요.."
"흐아함..케이 도착했어?자 그럼 내리자"
그렇게 내리고 나서 모래사장 위로 갔다.
"음...정말 좋은걸,옷좀 갈아입어야 겠군..."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자,케이 빼고 모두 옷갈아입자구"(이유는 구지 말안해도..아시겠죠?;;)
"에구..불쌍하게 수영을 못하는 처지니 구경이나 해야지..
그렇게 베르단디 식구들은 모두 바다에서 물장구를 치거나 수영을 하였다.
"음...사람들이 꽤 많은걸.."
그런데 왠지 남자들의 눈길이 베르단디 에게로 가는 것 같았다.
그런데!!그몇명이 베르단디한테 가는게 아닌가?"
"어이,이봐요,아가씨,..저희랑 같이 노는게 어때요.?"(인기가 여전히~~좋다)
"아..저기 좀.."
"괜찮아요.잠깐만 놀아요"
"아..케이씨.."
그때 보고있던 케이가 다가오면서,
"어이,이봐요.뭐하는 거예요.제 아내란 말입니다"
"아...이거 죄송합니다.."
남자들은 못내??아쉬운듯 다시 바닷가로 갔다.
"베르단디,괜찮어?"
"아...네..괜찮아요..어,,어라??루나는 어디갔지???"
"이봐~~스쿨드,울드 루나 못봤어?"
"못봤는데?설마..길 잃어 버린것 아냐?"
"이거..어떡하지.. 큰일났네.."
그때 베르단디의 눈에서 눈물 방울이 흘러내렸다
"우...흐흑..루나야..어디간거니..흑.."
"베..베르단디.."
케이는 베르단디에게 미안하다는 듯이 말했다..
"베르단디..잠깐만 기다려...내가 찾고 올께..."
"그래..언니 나도 찾아볼께"
"그래..베르단디..넌 잠시 쉬고 있어.."
"고마워요...훌쩍....."
과연 루나를 찾을수있을까???
-----------------------------------------------------------------------------------
음...생각나는 대로 써봤는데 괜찮은지요...거의 도배수준;;;인데;;괜찮을지 모르겠네요..
괜찮다면 열심히 쓸것이구요..그렇지 않다면 2~3일에 한번씩 쓰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요...다음편도 잼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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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y godess님의 댓글
oh my godess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편은언제나오나요 ㅋㅋ 다음편은 더재미있게써주시길

Ciel eleicia님의 댓글
Ciel eleici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므흐흐흐... 호랭씨도 이상한거 잘 끄집어 내시는구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