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여신님(자작 외전)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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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기초는 오! 나의 여신님 TV판 2기와 OVA와 극장판외 여러가지를 --!
아무튼 재미있게 봐주세여 초보이지만 재미있게 봐주시고 소설은 쓰기 어려워서 대본식으로 썼습니다.
오타도 있으니 그냥 넘어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최강주신킨진님 계십니까?
여기는 천상계 유그드라실(Yggdrasill)시스템
시스템은 세라스틴에게 침투당한 충격으로 불안정해져서 버그가 자주 발생한고 있는 상태이다.
유그드라실 총 시스템 책임자 1급신 무한정 페이오스는 관리직원들과 함께 버그를 처리하는라 정신이없다. 정신없는 상태에서 갑자기 페이오스의 전화가 걸려온다.
따르릉~
페이오스:(전화를 받는다.)여보세요?
울드:페이오스? 나야 울드! 근데 어떻게 된거야! 지상계에서도 버그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고!
페이오스:미안, 여기도 눈 코 뜰세없이 바뻐! 지상계에서는 너희에게 부탁할께(뚝...)
페이오스는 잠시 일손에 손을 놓으며 생각했다.
'분명히 버그가 발생하는 이유는 베르단디의 불안정한 마음때문인데.... 그것 가지고 버그가 발생하는 근본원인이 되지 못한다. 분명 어딘가에 무언가 문제점이 있을것이다. 어딘가에....'
갑자기 관리 직원이 한명이 페이오스한테 다급하게 소리친다.
직원:"버그의 침투원인 발견!"
페이오스:"그래?! 뭔가?"
직원:천계의 무분별한 유그드라실 시스템 전력소비때문에 보완시스템이 약해진 탓에 버그가 침투하기 쉬어지고 있습니다.
페이오스:알았다. 내가 직접 위에다가 건의해보겠다.
지상계 베르단디와 케이이치는 집에서 하염없이 달을 바라보고 있고 올드와 스쿨드는 서로 채널권을 차지하기위해 젠가를 하고 있는 중이라 정신이 하나도 없다.
케이이치:정말 베르단디와 만나면서 여러가지 일들이 많아서.....
베르단디:내, 정말 그러네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특히 세라스틴선생님....
케이이치:베르단디........
베르단디:하지만 전 괜찮아요 그분도 저의 마음과 인간과 천계의 마음을 이해해 주셨잖아요.
케이이치:.......
베르단디:(케이이치한테 기대며 말한다)앞으로 행복해질수 있겠죠?
케이이치:응! 여신이 언제나 함께라면!
여기는 다시 천계 원로원.
페이오스는 하나님과 원로원한테 둘러쌓인 곳에서 천천히 말을 시작한다.
페이오스:제가 지금 여기에 온 이유는 천계의 무분별한 유그드라실 에너지 때문입니다.
하나님:그래? 그럼 유그드라실을 가동시키려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것은 사실이지 않나?
페이오스:(유그드라실 시스템과 보완 시스템의 도면을 크게 보여주며 말한다.)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유그드라실 시스템과 보완시스템은 분명 하나 입니다. 하지만 들어가는 에너지 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지금 유그드라실 시스템 안에 들어가는 에너지는 소비량보다 많을 만큼 과포화상태입니다. 그리고 정작 중요한 보완 시스템은 에너지가 극소수로 들어가기때문에 보완시스템이 약해지고 있습니다. 그 약해진 보완 시스템을 틈타 버그들이 칩입할 확률이 더 높아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나님:음.....그러니깐 보완시스템의 전압을 올리고 유그드라실에 들어가는 전압은 낮춰달라 그 애기 인가?
페이오스:예 시스템이 완전 안정이 되고나기 전까지 말합니다.
하나님:잘 알아들었다..... 좋다 앞으로 유그드라실 시스템은 소비량만큼의 에너지 원을 공급하고 보완 시스템의 에너지 원을 최대한 많이 공급하도록 이상!
하지만 이말이 세라스틴처럼 봉인되었던 또다른 신을 깨우는 결과를 낳게 될줄은 상상도 하지 모른채 모두 일상 속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천계의 기밀들만 들어있다는 천계의 지하...
그곳에서는 말없이 거대한 초록색 수정이 중앙에서 서있았다.
하지만 그 수정도 잠시..... 유그드라실 시스템 전력이 줄어들 순간 갑자기 수정이 깨지기 시작했다.
잠시 뒤 유그드라실 시스템이 소비량에 맞게 전력을 맞추자
정은 와장창 소리를 내며 깨어지고 말았다.
그러자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신이 천천히 걸어나왔다.
그 신의 모습을 살펴보자며 이러하다 그는 남자인것은 분명하다. 그는 우유빛처럼 하얀 머리색깔을 가지며 장발이다. 그리고 그 장발을 항상 묶고 다니고 있다. 또 그는 이목구비가 훤하며 하얀 전투복을 입었다.
그 신은 마침내 수정에서 벗어나자 갑자기 자신의 옷을 변화시키더니 유그드라실 관리인 복장으로 변화 시켰다.
그리고는 천계의 지상을 향해 올라왔다.
같은 시각 페이오스는 곧 있을 자기 휴가 계획을 세우며 흥월거리며 유그드라실 시스템으로 향하고 있었다.
페이오스:이번휴가 나오면 맨 먼저 지상계로 내려가 케이씨 댁부터 가야겠다 케이씨 기다려요~~~~
?/:(페이오스와 부딪친다.)아앗! 죄송합니다.....
페이오스:너 도대체 뭐야! 조심해서 다녀야지!
?/:죄송합니다. 그런데 유그드라실 시스템이 어디인지 아세요?
페이오스:어머? 신입이네.... 같이가자꾸나 목적지가 같거든 안녕? 난 유그드라실 시스템 총 책임자 페이오스야.....
?/:앗! 안녕하세요! 꼭 한번 뵙고 싶었어요! 저는 시스템 신입 관리원 3급신 비한정 발데르라고 합니다.
페이오스:그래? 오늘 널 확실하게 교육시키마!
발데르:부탁드려요!
같은시각 하나님 방에서는 무언가 심상치 않는 기운을 느껴는지 그만 손에 쥐고 있던 찻잔을 떨어뜨린다.
하나님:도데체 이 기운과 이 엄청난 파동..... 분명 1000년전 봉인 당했던 발데르의 파동.....
녀석이 어떻게 나왔지?! 분명 완벽하게 봉인 시켰는데.....
아뿔싸! 유그드라실 시스템과 녀석의 봉인 장치는 연결되어 있었지.
일이 이렇게 된 이상 직접 내가 녀석을! 아니야 녀석은 반드시 여길 오게 되어있어 반드시.....
-프롤로그 끝-
아무튼 재미있게 봐주세여 초보이지만 재미있게 봐주시고 소설은 쓰기 어려워서 대본식으로 썼습니다.
오타도 있으니 그냥 넘어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최강주신킨진님 계십니까?
여기는 천상계 유그드라실(Yggdrasill)시스템
시스템은 세라스틴에게 침투당한 충격으로 불안정해져서 버그가 자주 발생한고 있는 상태이다.
유그드라실 총 시스템 책임자 1급신 무한정 페이오스는 관리직원들과 함께 버그를 처리하는라 정신이없다. 정신없는 상태에서 갑자기 페이오스의 전화가 걸려온다.
따르릉~
페이오스:(전화를 받는다.)여보세요?
울드:페이오스? 나야 울드! 근데 어떻게 된거야! 지상계에서도 버그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고!
페이오스:미안, 여기도 눈 코 뜰세없이 바뻐! 지상계에서는 너희에게 부탁할께(뚝...)
페이오스는 잠시 일손에 손을 놓으며 생각했다.
'분명히 버그가 발생하는 이유는 베르단디의 불안정한 마음때문인데.... 그것 가지고 버그가 발생하는 근본원인이 되지 못한다. 분명 어딘가에 무언가 문제점이 있을것이다. 어딘가에....'
갑자기 관리 직원이 한명이 페이오스한테 다급하게 소리친다.
직원:"버그의 침투원인 발견!"
페이오스:"그래?! 뭔가?"
직원:천계의 무분별한 유그드라실 시스템 전력소비때문에 보완시스템이 약해진 탓에 버그가 침투하기 쉬어지고 있습니다.
페이오스:알았다. 내가 직접 위에다가 건의해보겠다.
지상계 베르단디와 케이이치는 집에서 하염없이 달을 바라보고 있고 올드와 스쿨드는 서로 채널권을 차지하기위해 젠가를 하고 있는 중이라 정신이 하나도 없다.
케이이치:정말 베르단디와 만나면서 여러가지 일들이 많아서.....
베르단디:내, 정말 그러네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특히 세라스틴선생님....
케이이치:베르단디........
베르단디:하지만 전 괜찮아요 그분도 저의 마음과 인간과 천계의 마음을 이해해 주셨잖아요.
케이이치:.......
베르단디:(케이이치한테 기대며 말한다)앞으로 행복해질수 있겠죠?
케이이치:응! 여신이 언제나 함께라면!
여기는 다시 천계 원로원.
페이오스는 하나님과 원로원한테 둘러쌓인 곳에서 천천히 말을 시작한다.
페이오스:제가 지금 여기에 온 이유는 천계의 무분별한 유그드라실 에너지 때문입니다.
하나님:그래? 그럼 유그드라실을 가동시키려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것은 사실이지 않나?
페이오스:(유그드라실 시스템과 보완 시스템의 도면을 크게 보여주며 말한다.)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유그드라실 시스템과 보완시스템은 분명 하나 입니다. 하지만 들어가는 에너지 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지금 유그드라실 시스템 안에 들어가는 에너지는 소비량보다 많을 만큼 과포화상태입니다. 그리고 정작 중요한 보완 시스템은 에너지가 극소수로 들어가기때문에 보완시스템이 약해지고 있습니다. 그 약해진 보완 시스템을 틈타 버그들이 칩입할 확률이 더 높아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나님:음.....그러니깐 보완시스템의 전압을 올리고 유그드라실에 들어가는 전압은 낮춰달라 그 애기 인가?
페이오스:예 시스템이 완전 안정이 되고나기 전까지 말합니다.
하나님:잘 알아들었다..... 좋다 앞으로 유그드라실 시스템은 소비량만큼의 에너지 원을 공급하고 보완 시스템의 에너지 원을 최대한 많이 공급하도록 이상!
하지만 이말이 세라스틴처럼 봉인되었던 또다른 신을 깨우는 결과를 낳게 될줄은 상상도 하지 모른채 모두 일상 속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천계의 기밀들만 들어있다는 천계의 지하...
그곳에서는 말없이 거대한 초록색 수정이 중앙에서 서있았다.
하지만 그 수정도 잠시..... 유그드라실 시스템 전력이 줄어들 순간 갑자기 수정이 깨지기 시작했다.
잠시 뒤 유그드라실 시스템이 소비량에 맞게 전력을 맞추자
정은 와장창 소리를 내며 깨어지고 말았다.
그러자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신이 천천히 걸어나왔다.
그 신의 모습을 살펴보자며 이러하다 그는 남자인것은 분명하다. 그는 우유빛처럼 하얀 머리색깔을 가지며 장발이다. 그리고 그 장발을 항상 묶고 다니고 있다. 또 그는 이목구비가 훤하며 하얀 전투복을 입었다.
그 신은 마침내 수정에서 벗어나자 갑자기 자신의 옷을 변화시키더니 유그드라실 관리인 복장으로 변화 시켰다.
그리고는 천계의 지상을 향해 올라왔다.
같은 시각 페이오스는 곧 있을 자기 휴가 계획을 세우며 흥월거리며 유그드라실 시스템으로 향하고 있었다.
페이오스:이번휴가 나오면 맨 먼저 지상계로 내려가 케이씨 댁부터 가야겠다 케이씨 기다려요~~~~
?/:(페이오스와 부딪친다.)아앗! 죄송합니다.....
페이오스:너 도대체 뭐야! 조심해서 다녀야지!
?/:죄송합니다. 그런데 유그드라실 시스템이 어디인지 아세요?
페이오스:어머? 신입이네.... 같이가자꾸나 목적지가 같거든 안녕? 난 유그드라실 시스템 총 책임자 페이오스야.....
?/:앗! 안녕하세요! 꼭 한번 뵙고 싶었어요! 저는 시스템 신입 관리원 3급신 비한정 발데르라고 합니다.
페이오스:그래? 오늘 널 확실하게 교육시키마!
발데르:부탁드려요!
같은시각 하나님 방에서는 무언가 심상치 않는 기운을 느껴는지 그만 손에 쥐고 있던 찻잔을 떨어뜨린다.
하나님:도데체 이 기운과 이 엄청난 파동..... 분명 1000년전 봉인 당했던 발데르의 파동.....
녀석이 어떻게 나왔지?! 분명 완벽하게 봉인 시켰는데.....
아뿔싸! 유그드라실 시스템과 녀석의 봉인 장치는 연결되어 있었지.
일이 이렇게 된 이상 직접 내가 녀석을! 아니야 녀석은 반드시 여길 오게 되어있어 반드시.....
-프롤로그 끝-
댓글목록






Ciel eleicia님의 댓글
Ciel eleici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흠... 뭐.. 이리쓰던 저리쓰던..
본인은 스토리만 보니까..
아무튼 기대기대!
발데르....
어째 발드르와 이름이 비슷하니 햇갈린다..[중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