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님 소설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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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좀 늦은 시각 9편을 쓰게 됬습니다.. 양해 부탁드리고요....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음......왠지 글 주제가 생각이..(:;)하여튼 많이많이 쓸테니 끝까지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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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 소설 9편(앗!!쓰러진 여신님)
"케이씨!잘 다녀오세요~"
그녀는 언제나 한결같이 미소로 케이의 가는길을 배웅했다..
그 몇개월후
어느새 그녀의 배는 어느새 출산시기가 다가왔다......(음;;;;)
"아가야~..잠시만 참으렴 이제 곧 볼수 잇을거야.."
베르단디는 배를 만져보면서 말했고,그녀는 잠시 그후 옷을 말리러 갔다...
그 시간 케이는......
"후.....일이 이거 장난 아닌걸?아무래도 시간 꽤 걸리겠어...."
"케이!!여기좀 와!!"
"네!지금 가요;;; "=베르단디는 잘 있을까??=
"랄라라라라~"
베르단디는 햇볕에 이불을 말리고 있었다..
"음.♩♪♬♪♬~정말 포근해~~케이씨 마음처럼 정말 포근한걸.."(헐;;살기가;;)
"케이씨는 언제 오시려나...빨리 오셨으면,좋겠다~.."
그 시각 케이는 열심히 바이크를 고치고 있었다..
"케이!!여기 볼트좀 조여!"
"네네~~갑니다 가요.."
끼익끼이~~~
그때 바깥에서..
"여기요~~여기 바이크좀 고쳐주세요"
"네~~"
"휴~~오늘은 어찌된게 사람들이 이렇게 많지??물론 수당이 많아 지기는 하지만.;;"
"에라!모르겠다. 얼른 얼른 후딱 해치우자!"
물론 케이에게는 외계인 들이 주고간 연장들이 있지만;;(28권인가??29권인가??참고하세요;;)
오늘은 왠일로 사람들이 마구 붐볐다.
그 시각 케이집에서는....
여전히 울드와 스쿨드가 싸우고 있었다..(무슨 일일까?)
아무래도 tv시청 때문인것 같았다..
"스쿨드!!8번 틀어!"우주전쟁"할 시간이라 말이야!!"
"메롱~!웃기지 마셔 울드,지금은 내가 tv볼 시간이라구!!"
"뭐얏~! 너 한번 혼나볼래?"
"흥.. 나도 질수 없지!!"
덜커덕,,파지지직..
싸우는 방법 또한 일반인들이 보면 단숨의 죽을 정도이다..;;물론 케이야 신이 됐고,익숙해진 상태이기에;;
그래도 보통 인간들이 당해낼수 없는 상태이다.
"음..음.. 두사람다 싸우지 마세요~"
"예~이"
그 두사람을 막을 사람은 베르단디뿐이었다. 말 한마디면 끝난다.(굉장한걸;;)
"아~베르단디,집안일 했어??너는 좀 쉬어야지.."
울드답지 않은 말투이다.;;
"아 괜찮아요..언니..저도 그동안 너무 편히 쉬었거든요...이제 괜찮은것 같아요."
그녀는 살짝 미소를 띄우면서 말했다..
"음~~.좋아.베르단디,오늘은 이 언니가 식사 준비를 해주지..."
"뭐~뭐얏! 울드가 만든거면 안먹을래~"
"뭐.야!이 조그만 꼬맹이가!!"
"뭐가 어쩌구 어째??꼬맹이??흥이네요..이 바보야!!"
파바밧!!
울드 얼굴에서 바보라는 단어가 아주 선명하게 찍혔다(선명하다고 할까지야..)
"좋아!!그럼 내가 아주 환상적인 맛을 보여주지 기대해!!"
"흥이네요!"
그러면서 둘은 또한번 싸우게 되었고,스쿨드는 삐져서 방안으로
들어가 버리고 말았다..;;베르단디는 그런 스쿨드를 달래러 방안으로 들어갔고...
울드는
"음..베르단디 널 위해서...꼭..."
왠지 울드 답지 않았다.(철이 든걸까??;;)
그후...스쿨드를 달래고 나온 베르단디는..
"언니...전 괜찮은데... 제가 할게요,"
"아니야~..이런일은 나한테 맞겨..케이가 없는 대신은 내가 널 보살펴 줄께."
"어..언니"
베르단디의 두눈에서는 눈물이 맺혀 있었다..
"고마워요...훌쩍....정말 고마워요..언니"
하지만 울드의 속셈은 따로 있었다..;;
=좋아!!이 기회에 잘해서 스쿨드를 눌러버리는거야..흐흐흐=(악마같군;;역시나;;)
베르단디는 방안에서 쉬고 있었다..그러면서 케이가 사준 반지를 보며..앨범을 보고 있었다..
지금까지의 모든 추억이 담긴 곳...
"후~후훗` 케이씨 이때 정말 재미있었어요.이제...우리는 영원히 함께 같이 살것이예요.."(왜냐??둘다 신이니..)"정말 고마워요...흐흑..절 받아드려줘서..."
물론 베르단디의 눈에서는 기쁨의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케이씨...정말 고마워요....."=
"아~~~겨우끝냈다.~~"
"오잉~~??벌써?10시??이런 벌써 이렇게 까지 됬군..지로선배!!저 인제 가볼께요."
"그래..잘가라 케이!!"
그렇게 케이는 바이크를 타고 가고 있었다...
"음...초밥이나 좀 사올가??...좋았서..
케이는 일식집으로 가고 있는 중이었다..
한편... 울드와 베르단디와 스쿨드는 밥을 먹고 있었다..
"언니!정말 맛있어요.."
"흐흑~!분하지만 정말 맛있어.!!"(왠일이지??)
"호호~그렇지?=실은 약을 넣거든..=
그렇다..약을 넣은 것이었다..바로 맛을 돋궈주는 황제골드200....(단행본에서 나왔죠.)
"언니..정말 맛있게 잘먹었어요..."
"응??응..그래;;.."
"울드 나도 잘먹었어;;.."
"잠깐 넌 잠시 서"
"???"
"먹은 밥값을 내노으셔야죠..손님~"
"윽..뭐..뭐야...나 돈없어..;;"
"할 수 없군요..손님!그럼 tv는 제가 접수하겠습니다..~~"
"뭐!뭐얏!!속았다.."
스쿨드는 그렇게 tv시청권을 뺐기고 말았다..(불쌍하게..)
한편 케이는..
"아저씨~~여기 초밥좀 주세요,,~~"
"그래..그때 하고 똑같이 주면 되지??"(어캐 알았지??;;)
"네~~"
"자 여깄다.. 받아라.."
"네.돈 여깄어요"
케이는 서둘러 집으로 갔다.
그때 베르단디는 방에서 잡지책을 보고 있었다..
그때..갑자기 정신이 혼미해지는데..,;;
"아....케..케이씨...어.......언니.."
털썩....
그렇게 베르단디는 쓰러져 버리고 말았다..
그후 한 10분쯤..
"언니~~뭐해???"
스쿨드는 마침 지나가다 쓰러진 베르단디를 발견했다..
"어..언니?!이게 무슨 일이야???헉!이 피는 뭐야??"
바닥에는 피가 흥건히 있었다..
"우..울드!!"
그때 tv를 보고 있던 울드가..
"응??무슨 일이야???"
"어..언니가 쓰려졌어...어떡해?"
"뭐..뭐얏!!베..베르단디.."
울드도 베르단디를 발견한다..
"베..베르단디..정신좀 차려봐!!"
"으...어...언니.."
"음....할수없군..빨리 응급차 불러.."
"으..응!"
삐뽀삐뽀~~..
울드와,스쿨드는 함께 구급차를 타고 갔다...
그때 도착한 케이,
"다녀왔습니다..~~어??~무슨일이지???어..이게 뭐야?"
케이는 울드의 쪽지를 봤다..
'케이..어서빨리와 베르단디는 쓰러져서 응급실에 실려갔어!'
"뭐!!뭐얏!!베...베르단디.."
"이...이런 젠장할..!!일만 나가지 않았어도...베르단디는..베르단디는..."
케이는 자신을 너무나도 탓했다..
"베르단디!조금만 기다려 곧 갈깨...
그러면서 케이는 병원으로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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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쓰다보니 여기까지 왔군요..짧게 조금 썼는데..ㅈㅅ합니다..머리가 안따라서;;
어쨌든 여기까지 보신분들 수고하셨구요...많은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빨리빨리 나갈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http://www.higurasi.net/user/amgkorea/cunsangyusin/bel.mp3
음......왠지 글 주제가 생각이..(:;)하여튼 많이많이 쓸테니 끝까지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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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 소설 9편(앗!!쓰러진 여신님)
"케이씨!잘 다녀오세요~"
그녀는 언제나 한결같이 미소로 케이의 가는길을 배웅했다..
그 몇개월후
어느새 그녀의 배는 어느새 출산시기가 다가왔다......(음;;;;)
"아가야~..잠시만 참으렴 이제 곧 볼수 잇을거야.."
베르단디는 배를 만져보면서 말했고,그녀는 잠시 그후 옷을 말리러 갔다...
그 시간 케이는......
"후.....일이 이거 장난 아닌걸?아무래도 시간 꽤 걸리겠어...."
"케이!!여기좀 와!!"
"네!지금 가요;;; "=베르단디는 잘 있을까??=
"랄라라라라~"
베르단디는 햇볕에 이불을 말리고 있었다..
"음.♩♪♬♪♬~정말 포근해~~케이씨 마음처럼 정말 포근한걸.."(헐;;살기가;;)
"케이씨는 언제 오시려나...빨리 오셨으면,좋겠다~.."
그 시각 케이는 열심히 바이크를 고치고 있었다..
"케이!!여기 볼트좀 조여!"
"네네~~갑니다 가요.."
끼익끼이~~~
그때 바깥에서..
"여기요~~여기 바이크좀 고쳐주세요"
"네~~"
"휴~~오늘은 어찌된게 사람들이 이렇게 많지??물론 수당이 많아 지기는 하지만.;;"
"에라!모르겠다. 얼른 얼른 후딱 해치우자!"
물론 케이에게는 외계인 들이 주고간 연장들이 있지만;;(28권인가??29권인가??참고하세요;;)
오늘은 왠일로 사람들이 마구 붐볐다.
그 시각 케이집에서는....
여전히 울드와 스쿨드가 싸우고 있었다..(무슨 일일까?)
아무래도 tv시청 때문인것 같았다..
"스쿨드!!8번 틀어!"우주전쟁"할 시간이라 말이야!!"
"메롱~!웃기지 마셔 울드,지금은 내가 tv볼 시간이라구!!"
"뭐얏~! 너 한번 혼나볼래?"
"흥.. 나도 질수 없지!!"
덜커덕,,파지지직..
싸우는 방법 또한 일반인들이 보면 단숨의 죽을 정도이다..;;물론 케이야 신이 됐고,익숙해진 상태이기에;;
그래도 보통 인간들이 당해낼수 없는 상태이다.
"음..음.. 두사람다 싸우지 마세요~"
"예~이"
그 두사람을 막을 사람은 베르단디뿐이었다. 말 한마디면 끝난다.(굉장한걸;;)
"아~베르단디,집안일 했어??너는 좀 쉬어야지.."
울드답지 않은 말투이다.;;
"아 괜찮아요..언니..저도 그동안 너무 편히 쉬었거든요...이제 괜찮은것 같아요."
그녀는 살짝 미소를 띄우면서 말했다..
"음~~.좋아.베르단디,오늘은 이 언니가 식사 준비를 해주지..."
"뭐~뭐얏! 울드가 만든거면 안먹을래~"
"뭐.야!이 조그만 꼬맹이가!!"
"뭐가 어쩌구 어째??꼬맹이??흥이네요..이 바보야!!"
파바밧!!
울드 얼굴에서 바보라는 단어가 아주 선명하게 찍혔다(선명하다고 할까지야..)
"좋아!!그럼 내가 아주 환상적인 맛을 보여주지 기대해!!"
"흥이네요!"
그러면서 둘은 또한번 싸우게 되었고,스쿨드는 삐져서 방안으로
들어가 버리고 말았다..;;베르단디는 그런 스쿨드를 달래러 방안으로 들어갔고...
울드는
"음..베르단디 널 위해서...꼭..."
왠지 울드 답지 않았다.(철이 든걸까??;;)
그후...스쿨드를 달래고 나온 베르단디는..
"언니...전 괜찮은데... 제가 할게요,"
"아니야~..이런일은 나한테 맞겨..케이가 없는 대신은 내가 널 보살펴 줄께."
"어..언니"
베르단디의 두눈에서는 눈물이 맺혀 있었다..
"고마워요...훌쩍....정말 고마워요..언니"
하지만 울드의 속셈은 따로 있었다..;;
=좋아!!이 기회에 잘해서 스쿨드를 눌러버리는거야..흐흐흐=(악마같군;;역시나;;)
베르단디는 방안에서 쉬고 있었다..그러면서 케이가 사준 반지를 보며..앨범을 보고 있었다..
지금까지의 모든 추억이 담긴 곳...
"후~후훗` 케이씨 이때 정말 재미있었어요.이제...우리는 영원히 함께 같이 살것이예요.."(왜냐??둘다 신이니..)"정말 고마워요...흐흑..절 받아드려줘서..."
물론 베르단디의 눈에서는 기쁨의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케이씨...정말 고마워요....."=
"아~~~겨우끝냈다.~~"
"오잉~~??벌써?10시??이런 벌써 이렇게 까지 됬군..지로선배!!저 인제 가볼께요."
"그래..잘가라 케이!!"
그렇게 케이는 바이크를 타고 가고 있었다...
"음...초밥이나 좀 사올가??...좋았서..
케이는 일식집으로 가고 있는 중이었다..
한편... 울드와 베르단디와 스쿨드는 밥을 먹고 있었다..
"언니!정말 맛있어요.."
"흐흑~!분하지만 정말 맛있어.!!"(왠일이지??)
"호호~그렇지?=실은 약을 넣거든..=
그렇다..약을 넣은 것이었다..바로 맛을 돋궈주는 황제골드200....(단행본에서 나왔죠.)
"언니..정말 맛있게 잘먹었어요..."
"응??응..그래;;.."
"울드 나도 잘먹었어;;.."
"잠깐 넌 잠시 서"
"???"
"먹은 밥값을 내노으셔야죠..손님~"
"윽..뭐..뭐야...나 돈없어..;;"
"할 수 없군요..손님!그럼 tv는 제가 접수하겠습니다..~~"
"뭐!뭐얏!!속았다.."
스쿨드는 그렇게 tv시청권을 뺐기고 말았다..(불쌍하게..)
한편 케이는..
"아저씨~~여기 초밥좀 주세요,,~~"
"그래..그때 하고 똑같이 주면 되지??"(어캐 알았지??;;)
"네~~"
"자 여깄다.. 받아라.."
"네.돈 여깄어요"
케이는 서둘러 집으로 갔다.
그때 베르단디는 방에서 잡지책을 보고 있었다..
그때..갑자기 정신이 혼미해지는데..,;;
"아....케..케이씨...어.......언니.."
털썩....
그렇게 베르단디는 쓰러져 버리고 말았다..
그후 한 10분쯤..
"언니~~뭐해???"
스쿨드는 마침 지나가다 쓰러진 베르단디를 발견했다..
"어..언니?!이게 무슨 일이야???헉!이 피는 뭐야??"
바닥에는 피가 흥건히 있었다..
"우..울드!!"
그때 tv를 보고 있던 울드가..
"응??무슨 일이야???"
"어..언니가 쓰려졌어...어떡해?"
"뭐..뭐얏!!베..베르단디.."
울드도 베르단디를 발견한다..
"베..베르단디..정신좀 차려봐!!"
"으...어...언니.."
"음....할수없군..빨리 응급차 불러.."
"으..응!"
삐뽀삐뽀~~..
울드와,스쿨드는 함께 구급차를 타고 갔다...
그때 도착한 케이,
"다녀왔습니다..~~어??~무슨일이지???어..이게 뭐야?"
케이는 울드의 쪽지를 봤다..
'케이..어서빨리와 베르단디는 쓰러져서 응급실에 실려갔어!'
"뭐!!뭐얏!!베...베르단디.."
"이...이런 젠장할..!!일만 나가지 않았어도...베르단디는..베르단디는..."
케이는 자신을 너무나도 탓했다..
"베르단디!조금만 기다려 곧 갈깨...
그러면서 케이는 병원으로 달려갔다...
------------------------------------------------------------------------------------
음...쓰다보니 여기까지 왔군요..짧게 조금 썼는데..ㅈㅅ합니다..머리가 안따라서;;
어쨌든 여기까지 보신분들 수고하셨구요...많은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빨리빨리 나갈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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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el eleicia님의 댓글
Ciel eleici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헌혈이 필요합니까? 벨사마!
제 피를 쓰세요! [타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