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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 소설 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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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열심히 쓸것이고요... 그럼 잘 봐주세요..아..이거 쓰느라 두번 다시 썼습니다;;(삭제를 잘못 눌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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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 소설 8편(여신님의 휴식)

떙떙땡~~~(케이네 집 치마의 있는 종소리랍니다..;;)

날씨가 굉장히 좋은 날이었다....(아..2번쓰느라 생각이..;;)케이는 마루에 걸터 앉아 있었다..
그런데 표정이 영 뚱해 보였다..

"음... 어떡한담..베르단디를 위해 어딜 가주고 싶은데 갈데가 마땅치가 않으니..."
"케이씨?무슨 생각을 그렇게 골똘히 하세요?"
헉!!베르단디였다..어느덧 배가 어느정도 불러있었다.(돌맞을것 같은.;;)
"허!걱! 아.. 아무것도;;아냐 베르단디"

"케이씨~거짓말 하면 못써요...어서 사실대로 말해 보세요.."
"응?아.그래... 베르단디..이번에 어딜가고 싶어??"
"아..저는 케이씨가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좋아요"
"음?그래...좋아~베르단디,그럼 우리 마트에 쇼핑하러 갈까?마침 울드하고 스쿨드는 일에 빠져있으니..(;;)"

"아...네!!좋아요.케이씨 "베르단디의 입에서는 옅은 미소가 퍼졌다.
"좋아 그럼 우리 오랜만에 바이크 타고 가자"

케이는 그동안 안쓴 바이크를 오랜만에 사용하였다..

부우우웅~~
"음..시동은 정말 잘걸리는군 오랜만이다,나의 애마야,,(애마는 무슨;;)
"음.. 베르단디 어서타"
"네,,지금 가요"

찻길을 건너고 어느새 바이크는 마트 앞에 도착해있었다.
"와.~!케이씨 마트란 곳은 정말 크군요.."
"음?그래..?앞으로 많이 구경 시켜줄께"

"고마워요 케이씨.."그녀는 기쁜 얼굴로 대답하였다..
"음..1층이 캐주얼이고..2층이.........찾았다..아기용품매장(;;)베르단디 이제 올라가 볼까?"
"네...케이씨 근데 어떻게 올라가죠?"
"아...베르단디.여기는 에스컬레이터라는 게 있어..그걸타고 올라가면 돼.."

"아!그렇군요.케이씨 그럼 어서 올라가요.."
=음..베르단디를 너무 묶어놨었나..  앞으로 많은 여행을 시켜주어야 겠어=
"케이씨~어서 올라가요!"
"음?;; 응;;그래."

베르단디와 케이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같이 올라갔다.베르단디는 에스컬레이터가 마냥 신기한 표정이었다..
"음....어디보자 아.. 저기 있군.. 베르단디 가볼까?
"아네 좋아요.."

둘은 매장으로 가보았다.
"아...!케이씨 이것좀 보세요...정말 예뻐요.. 와~저기있는 옷과 신발좀 보세요..너무 귀여워요."

베르단디는 표현할수 없는 기쁨을 얼굴에서 말하고 잇었다.
"베르단디 거기서 아무거나 맘에 드는 거 골라봐"
"케이씨 도요."

둘은 그렇게 여자아이 옷과 신발을 사고(어떻게 된게 베르단디 어릴때 옷과 똑같다..;;)
"베르단디,배고프지? 우리 식당 코너에 가보자"
"예!"

둘은 식당코너로 갔고 거기서 잠시 앉았다.
"케이씨.. 매장이란 곳은 정말 좋은 곳이군요.. 앞으로도 많이 와봤으면 좋겠어요"
"응.. 그래.. 앞으로 많이 와보자,아참,그리고 베르단디 뭐먹을래??'
"음..저는 케이씨 먹는 걸로 먹을래요"
"음......그래.....좋아 그럼 여기요.. 스테이크 하나 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그말에 베르단디는
"케이씨 어째서 하나만 시키시는 거죠?"
"아..저기 그게 있잖아..나는 안먹어도 괜찮아 베르단디..많이 먹어"
"아..."

베르단디는 잠깐 생각을 하는 듯 하더니 웨이터한테 물었다.
"저기 여기요...접시 하나만 갖다주세요"
"알겠습니다."
"???"

케이는 영문을 몰랐고..베르단디는 스테이크와 접시를 받았다..

그리고 갑자기 스테이크를 둘로 나누더니 한덩이를 케이를 주었다
"베..베르단디.. 어째서 나한테 주는거야..?"
"케이씨..그거 드세요.. 안먹으시면 저 화낼거예요(이말에 누가 당하리;;)
"아..알았어 베르단디.."=어째서일까?=

둘은 그렇게 스테이크를 먹고 난후..
"베르단디,아까전에 나한테 스테이크를 왜준거야???"
"케이씨..케이씨는 그동안 저때문에 잘 못드셨잖아요.. 그리고.이것은 저의 부탁을 들어주셔서 상으로 주는 거예요."
쪽~

베르단디가 키스를 해준것이었다..
"베,,베르단디'

케이는 잠시동안 멍해진채로,곧 정신을 차리고,,
"아...아..맞다!!베르단디.우리 음식 코너 갈까?아이스크림하고 술좀 사게."
"네! 좋아요 케이씨"

두사람은 식당코너로 갔고..
"와,,케이씨 음식들이 정말 많네요..어떤걸 고르죠?"
"음..일단 이거하고저거하고..."

둘은 그렇게 고르고 나서 계산을 하였다..
계산후..
"베르단디,이제 슬슬 가볼까???"
"네 좋아요."

둘은 바이크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어이~~베르단디..어디갔다 온거야???"

울드가 말하였다,
"아.,저기 케이씨하고 쇼핑갔다 왔어요.."
"그래..아 맞다!!술은 사왔어???"
"네 언니.케이씨가 샀어요."
"그래..??=나중에 보답을 해야겠군.=

"언니~~으앙 어디갔다 온거야..걱정했잖아.."
"미안해 스쿨드,케이씨랑 잠깐 어디 갔다 온거야.."
"아..그래..난또.."
"저기 모두 저녁 드세요."

그렇게 저녁 식사를 하고 잇었다..
"베르단디...정말 맛있어..꿀맛이야."
"고마워요.."그러면서 손을 잡아주는 케이였다(헐;;)

"어!!케이얼른 손띄지 못해..못참아..네오스쿨드 폭탄~~!!"
콰앙~~~

그렇게 케이는 타고 말았으며..
저녁식사를 한후 목욕탕에 들어가서 몸을 씻었다..
"휴 정말 힘든 하루였어..고마웠써..베르단디"

그렇게 목욕을 마친후에...잠자리에 두는 두사람,그때,

그후 베게에 누우며..대답을 하는 베르단디였다.
"케이씨,오늘 정말 고마웠어요..저때문에.."
"응?아냐...나도 마찬가지야..오늘 베르단디한테 정말 고마웠어,,"
"네"

zzz베르단디가 자고 있었다..케이는 팔베게를 해주면서 이불을 덮어주었다.
"잘자 베르단디.."
케이는 베르단디에게 키스를 해주면서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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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좀 짧은 것 같기도 한데요.ㅈㅅ합니다 길게 써야 하는뎅...
어쨌든 열심히 봐주셔서 감사하고요..보셨으면 코멘트 많이 많이 남겨주세요~~^^
다음편도 빨리빨리 나갈겁니다.. 그럼..

http://www.higurasi.net/user/amgkorea/cunsangyusin/bel.mp3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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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애니클럽님의 댓글

v애니클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컹 둘이 같이 목욕을? 배불른임산부를데리고 쇼핑을가시다뇨!? 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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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여신님의 댓글

천상여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설마요^^글 읽어보세요^^ 베르단디가 집에만 있으면 스토리 전개가 쪼~~금 힘들므로 어쩔수 없이 넣습니다..글을 두번이나 삭제하는 통해..;;이야기가 좀 글쿤요..하여튼 많은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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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루』님의 댓글

†『카오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덜덜...덜덜...결국....져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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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el eleicia님의 댓글

Ciel eleici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케이! 네놈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할 수는 없다!
[빠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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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모토텐마님의 댓글

츠카모토텐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화에서 보면 베르단디가 쇼핑하러 가는장면 몇번나왔을텐데 ..;;;
에스컬레이터를 보면서 신기하다는게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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