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님 소설 7편
페이지 정보
본문
음,,조금 늦은 시간에 7편을 쓰게 됬습니다...(생각이 안나서;;ㅡ.ㅡ;;).
어째 코멘트가 점점 줄어드는 현상이;;(아직 많이 쓰지도 않았으면서,퍽~??)
하지만 많이 봐주시리라 믿습니다.,,글재주 부족이라..그럼..;;
-----------------------------------------------------------------------------------
여신님 소설 7편(여신님을 위해서....)
"베르단디,너 혹시..임신한거 아냐??"
"엑~~!"
스쿨드는 충격이 좀 큰거 같다(어린애니;;)그에 따른 케이역시 심히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우,울드, 그게 무슨말이야?!"
"음,이것은 입덧이 확실한거 같은데..병원에 한번 가봐야겠군.."
"어,언니,정말로요?"
"음...아마도 그런것 같아..."
"그럴리가..."
그 때 얼굴이 벌개진 스쿨드가 "어,어,언니..이게 무슨 말이야?으앙..혹시 잘못된거야?"
에휴..~아무래도 무슨말인지 못알아 들은 것같다..
울드가 스쿨드에게 설명을 해주고 있는 사이..
"케이씨!! 저 정말 아이를 가지게 됬나봐요..정말 잘됬어요"
베르단디는 뛸 뜻히 기쁜 얼굴로 말하였다.
"응???응...축하해 베르단디"
"케...케이씨 별로 기쁘시지 않으신가요??"
"아!아냐아냐 정말 기뻐!"
케이는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고 베르단디역시 미소를 지었다.그후..
베르단디는 현재 4개월쯤이라고 울드가 말해주었다...
그때...
"케.케이씨.저 잘어울리나요??"
임신복을 입은 베르단디였다..(예쁘닷!!)약간 부끄러운 듯 대답했다..
"어 아주! 괜찮아~"
케이는 베르단디에 배에 귀를 대보았다.
쿵...쿵,,,
"이야..발길질도 하네..참 신기해"
케이는 행복한 얼굴로 말했다..
"좋아!! 베르단디,오늘은 집에서 푹셔~집안일은 울드와 내가할께."
"앗!~케이 그게 무슨 말이야?왜 어째서 나까지 끼는거야!!"
"언니로서 당연한 일을 해야지...부러우면 시집 가시던가."
"뭐,,뭐얏!!! 이게 어디서 약점을 잡어..오늘 어디 한번 맛좀봐라"
"헉!! 살려주세요~"
케이는 그렇게 또한번 번개를 맞게 되었다..(불쌍한놈;;)
"으쌰..~음 집안일도 꽤 어렵군..하지만 베르단디를 위해서....으쌰.."
그렇게 케이는 집안일을 겨우 끝마쳤다.
"휴~~이것도 장난 아니게 힘든걸? 음..아 맞다 그렇지"
케이는 베르단디가 쉬고 있는 방으로 갔다.(둘이 같이 쓰는 방입니다~;;)
"베르단디 뭐 먹고 싶은거 없어?말만해."
"아..케이씨 전 괜찮은데요..케이씨가 오히려 힘드실텐데.."
"아,괜찮아요 여신님,드시고 싶으신게 있습니까?"
"아...음.. 그럼 초밥좀 사다 주실래요??"
"네!알겠습니다.당장 같다 오죠..그동안 편히 쉬세요~"
왠지 심각하게 기쁜듯한(허;;허)케이였다...케이가 갔다 오는 동안 베르단디는..
"아기야..조금만 기다리렴..곧 만날수 있을거야..응??"
베르단디는 미소를 지으며 말을 했다.
한편 케이는.....
"아저씨..초밥좀 주세요.~"
"그래,뭐로 줄까?"
"음..새우초밥하고,참치하고,,연어알하고,,하여튼 이것저것 다주세요~"
"그래?? 알았다.. 자~여기있다."
"네~돈 여기있어요.~"=자 그럼 이제 슬슬 가볼까?=
케이는 베르단디를 위해 부리나케 뛰어갔다.
"헉..헉..베르단디 갔다왔어..자 여기 초밥이야.."
"아!!케이씨 고마워요!!"
"고맙긴 뭘..난 아이가 생겼다는 일 만으로도 얼마나 기쁜데..많이 먹고 힘내.."
"고마워요....케이..씨.."
그렇게 베르단디가 먹고 있는 사이 케이는 차를 손질하기 시작했다.
"음...저번에 지로 선배가 빌려준 차가 있었지..(도대체 언제 받은 거야???;;)좋아..오늘은 베르단디를 위해 바다에 데려갈까?"
그후...베르단디가 다먹은후
"울드,스쿨드,베르단디... 우리 같이 바다 갈까?"
"좋아!!어차피 심심했던 찬데.."
베르단디 역시 승낙했다..
"좋아,그럼 모두 차를 타고 let`s go!"
저녁 바람은 좀 쌀쌀했다..후후..얼마 지났을까...어느덧 바다가 보이기 시작했다..베르단디가 가장 좋아하는 바다... 베르단디에게 늘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었다.
탁~
"자~~다왔다..모두 내리세요.."
모두 내린후..
"이야~~바닷 바람 정말 시원한데.."
"케이씨.정말 좋군요..죄송해요..저때문에 괜히 여기까지 오시고..."
"응?아니야..나도 정말 좋아하는 곳인걸.. 그리고 베르단디가 원하는 것은 뭐든지 해주고 싶어..
"케이씨.."
"아..베르단디.."
베르단디가 껴안았다..
그걸 보고 있던 스쿨드가
"케,,케이 이녀석이..감히 언니를.."
"케이,,이제좀 떨어지라구!!"
여전히 계속되는 스쿨드의 방해공작..(참;;잘되려고하는데;;)
"아..."
케이는 은근쓸쩍 말을 돌렸다(;;)
"이야..바닷물 소리와........이야!!저기좀 봐,,별이 있어.."
"우와~~"
그에 말대로 하늘에 마치 보석이 박힌듯,별이 반짝이고 있었다..
"정말 멋있어요,케이씨.."
"응?응;;.그래.."
"좋아..이제 슬슬 가볼까??"
그렇게 4명의 시간은 끝이 났다..
그후..방으로 들어간 케이와 베르단디는
"케이씨..정말 고마워요.정말 근사하고 멋있었어요.."
"으,;;응 그래!보고 싶다면 언제든지 데려다줄께.베르단디"
"네"베르단디는 미소를 지으며 답했다.
"좋아 이제 불끄고 자자 베르단디"
"네."
그러면서 하루의 밤이 깊어갔다...
------------------------------------------------------------------------------------
음...잘 쓴건지...모르겠네요..(엄청 주관적인 생각;;)
그래도 끝까지 봐주시는 분들이 있어 고맙네요..
앞으로도 계속 쓸거구요..한 100편 정도??
뭐..약속은 꼭 지킬겁니다..님들을 위해서도(여신님은 약속 안지키는 사람 별로 안좋아 하므로도 있고..;;)
코멘트 많이 써주시고요..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럼..^^
http://www.higurasi.net/user/amgkorea/cunsangyusin/bel.mp3
어째 코멘트가 점점 줄어드는 현상이;;(아직 많이 쓰지도 않았으면서,퍽~??)
하지만 많이 봐주시리라 믿습니다.,,글재주 부족이라..그럼..;;
-----------------------------------------------------------------------------------
여신님 소설 7편(여신님을 위해서....)
"베르단디,너 혹시..임신한거 아냐??"
"엑~~!"
스쿨드는 충격이 좀 큰거 같다(어린애니;;)그에 따른 케이역시 심히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우,울드, 그게 무슨말이야?!"
"음,이것은 입덧이 확실한거 같은데..병원에 한번 가봐야겠군.."
"어,언니,정말로요?"
"음...아마도 그런것 같아..."
"그럴리가..."
그 때 얼굴이 벌개진 스쿨드가 "어,어,언니..이게 무슨 말이야?으앙..혹시 잘못된거야?"
에휴..~아무래도 무슨말인지 못알아 들은 것같다..
울드가 스쿨드에게 설명을 해주고 있는 사이..
"케이씨!! 저 정말 아이를 가지게 됬나봐요..정말 잘됬어요"
베르단디는 뛸 뜻히 기쁜 얼굴로 말하였다.
"응???응...축하해 베르단디"
"케...케이씨 별로 기쁘시지 않으신가요??"
"아!아냐아냐 정말 기뻐!"
케이는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고 베르단디역시 미소를 지었다.그후..
베르단디는 현재 4개월쯤이라고 울드가 말해주었다...
그때...
"케.케이씨.저 잘어울리나요??"
임신복을 입은 베르단디였다..(예쁘닷!!)약간 부끄러운 듯 대답했다..
"어 아주! 괜찮아~"
케이는 베르단디에 배에 귀를 대보았다.
쿵...쿵,,,
"이야..발길질도 하네..참 신기해"
케이는 행복한 얼굴로 말했다..
"좋아!! 베르단디,오늘은 집에서 푹셔~집안일은 울드와 내가할께."
"앗!~케이 그게 무슨 말이야?왜 어째서 나까지 끼는거야!!"
"언니로서 당연한 일을 해야지...부러우면 시집 가시던가."
"뭐,,뭐얏!!! 이게 어디서 약점을 잡어..오늘 어디 한번 맛좀봐라"
"헉!! 살려주세요~"
케이는 그렇게 또한번 번개를 맞게 되었다..(불쌍한놈;;)
"으쌰..~음 집안일도 꽤 어렵군..하지만 베르단디를 위해서....으쌰.."
그렇게 케이는 집안일을 겨우 끝마쳤다.
"휴~~이것도 장난 아니게 힘든걸? 음..아 맞다 그렇지"
케이는 베르단디가 쉬고 있는 방으로 갔다.(둘이 같이 쓰는 방입니다~;;)
"베르단디 뭐 먹고 싶은거 없어?말만해."
"아..케이씨 전 괜찮은데요..케이씨가 오히려 힘드실텐데.."
"아,괜찮아요 여신님,드시고 싶으신게 있습니까?"
"아...음.. 그럼 초밥좀 사다 주실래요??"
"네!알겠습니다.당장 같다 오죠..그동안 편히 쉬세요~"
왠지 심각하게 기쁜듯한(허;;허)케이였다...케이가 갔다 오는 동안 베르단디는..
"아기야..조금만 기다리렴..곧 만날수 있을거야..응??"
베르단디는 미소를 지으며 말을 했다.
한편 케이는.....
"아저씨..초밥좀 주세요.~"
"그래,뭐로 줄까?"
"음..새우초밥하고,참치하고,,연어알하고,,하여튼 이것저것 다주세요~"
"그래?? 알았다.. 자~여기있다."
"네~돈 여기있어요.~"=자 그럼 이제 슬슬 가볼까?=
케이는 베르단디를 위해 부리나케 뛰어갔다.
"헉..헉..베르단디 갔다왔어..자 여기 초밥이야.."
"아!!케이씨 고마워요!!"
"고맙긴 뭘..난 아이가 생겼다는 일 만으로도 얼마나 기쁜데..많이 먹고 힘내.."
"고마워요....케이..씨.."
그렇게 베르단디가 먹고 있는 사이 케이는 차를 손질하기 시작했다.
"음...저번에 지로 선배가 빌려준 차가 있었지..(도대체 언제 받은 거야???;;)좋아..오늘은 베르단디를 위해 바다에 데려갈까?"
그후...베르단디가 다먹은후
"울드,스쿨드,베르단디... 우리 같이 바다 갈까?"
"좋아!!어차피 심심했던 찬데.."
베르단디 역시 승낙했다..
"좋아,그럼 모두 차를 타고 let`s go!"
저녁 바람은 좀 쌀쌀했다..후후..얼마 지났을까...어느덧 바다가 보이기 시작했다..베르단디가 가장 좋아하는 바다... 베르단디에게 늘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었다.
탁~
"자~~다왔다..모두 내리세요.."
모두 내린후..
"이야~~바닷 바람 정말 시원한데.."
"케이씨.정말 좋군요..죄송해요..저때문에 괜히 여기까지 오시고..."
"응?아니야..나도 정말 좋아하는 곳인걸.. 그리고 베르단디가 원하는 것은 뭐든지 해주고 싶어..
"케이씨.."
"아..베르단디.."
베르단디가 껴안았다..
그걸 보고 있던 스쿨드가
"케,,케이 이녀석이..감히 언니를.."
"케이,,이제좀 떨어지라구!!"
여전히 계속되는 스쿨드의 방해공작..(참;;잘되려고하는데;;)
"아..."
케이는 은근쓸쩍 말을 돌렸다(;;)
"이야..바닷물 소리와........이야!!저기좀 봐,,별이 있어.."
"우와~~"
그에 말대로 하늘에 마치 보석이 박힌듯,별이 반짝이고 있었다..
"정말 멋있어요,케이씨.."
"응?응;;.그래.."
"좋아..이제 슬슬 가볼까??"
그렇게 4명의 시간은 끝이 났다..
그후..방으로 들어간 케이와 베르단디는
"케이씨..정말 고마워요.정말 근사하고 멋있었어요.."
"으,;;응 그래!보고 싶다면 언제든지 데려다줄께.베르단디"
"네"베르단디는 미소를 지으며 답했다.
"좋아 이제 불끄고 자자 베르단디"
"네."
그러면서 하루의 밤이 깊어갔다...
------------------------------------------------------------------------------------
음...잘 쓴건지...모르겠네요..(엄청 주관적인 생각;;)
그래도 끝까지 봐주시는 분들이 있어 고맙네요..
앞으로도 계속 쓸거구요..한 100편 정도??
뭐..약속은 꼭 지킬겁니다..님들을 위해서도(여신님은 약속 안지키는 사람 별로 안좋아 하므로도 있고..;;)
코멘트 많이 써주시고요..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럼..^^
http://www.higurasi.net/user/amgkorea/cunsangyusin/bel.mp3
댓글목록




Ciel eleicia님의 댓글
Ciel eleici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흠.. 케이군.. 임신 확실히.. [으흑~!]
아.. 편수야 많으면 좋다는... 그건 그렇고!
작가가 이야기 진행중에 토를 넣는것은 자제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