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님 소설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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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볼일이 있는 관계로 좀 늦었구요.(__)음;;아.그리고 노르넨님과 태상님은 이름 추천 ㄳ드립니다..아.잡담은 끝이고요 마지막으로 정말 노르넨,태상님 감사드립니다.음..앞으로2~3일에 한편쓸지,하루에 한편쓸지 고민되는군요...하루에 한번씩 썼으면 했다고 생각 하시면언제든지 코멘 주세요..곧바로 올리겠습니다(괜한 잡담 ㅈㅅ)그럼 열심히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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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 소설 6편(신혼여행기막편&이상한 여신님)
짹짹짹~~
음,상쾌한 하루다..케이는 기지갤 쭉 폈다.
"으하함~좋은 아침이군~"
베르단디는 옆에서 자고 있었다.자고 있으며 미소짓는 게 매우 행복해하는 표정이었다.
=아!참..어젯밤 피곤하겠지.더 자게 놔두자..=
케이는 세수를 하고 부엌으로 갔다.
"조아써~,오늘도 베르단디를 위해 요리를 해야지.음~오늘은 뭘 만들어볼까?"
"아 맞다! 어제 베르단디가 사논 고기가 있었지.좋아 오늘은 삼겹살을 해볼까?"
통통통통~~
지글지글~~
고기는 어느새 맛있게 익어갔다.케이는 고기를 접시에 놓고
"음..좋아 고기 됬고...상추,오이등등... 됬다!!"
=좋아,이제 베르단디를 슬슬 깨워 봐야지..=
"베르단디~~베르단디~일어나."
"아..."
베르단디는 눈을 비비면서 일어났다(귀엽다!)
"아.케이씨 죄송해요.제가 아침 준비를 했었야 했는데.."
"전~혀 걱정 없습니다.여신님.
"네.고마워요"
웃음으로 대답하는 얼굴,그야말로 천사의 얼굴이 따로 없다.(역시나;;)
"앉으세요"
"네.케이씨 오늘은 고기네요.맛있겠어요.어서 먹어요."
"그래,그럼 잘 먹겠습니다.~"
달그락달그락
"휴~잘먹었다.베르단디 맛있었어?"
"네,맛있어요."
"좋아...그럼 이제 설거지 해볼까?"
"아,아니요.제가 할께요"
둘다 접시를 잡으려 하는 바람에 손을 잡았다(;;왠지tv판같은;;)
"아.."
"베..베르단디..."
"케이씨..."
=아니야,아니얏!케이 너는 어째서 이런생각만하는거야!=
"하하~미안.내가 할게"
"아니에요,제가 할게요.요즘에 케이씨 피곤하시잖아요.제가 할게요"
"그래?그럼 부탁할께.고마워"
"괜찮아요"(마음도 착하셔라.)
그렇게 설거지는 끝이 나고 베란다로 나가 보았다..
"케이씨 저희 이제 가는 군요..여기서 많은 추억들이 있었어요.저는 그 추억들을 절대 잊지 못할꺼예요.."
"응 나도 마찬가지야.."
둘은 그렇게 서로를 안았다.
그 후
"아참!우리 사진 찍어야지..베르단디 우리 잠깐만 나가자.옷 갈아입고."
"네"
"음..사진사가 2시까지 라니까...아!저기있군 여기요~"
"네~사진 찍으실 분이신가요?"
"네."
"좋습니다~그럼 포즈 취해주세요~"
다정해 보이는 포즈와 키스하는 장면까지 찍었다(나 왜이래;;)
"네 그럼 모리사토씨댁...으로 보내면 되겠죠?"
"네.그럼..."
"안녕히 가세요"
그렇게 사진을 찍고 방으로 올라왔다.왠지 방안에 정이 들어있는 기분이다..
"음..좋아..짐도 다쌌고.. 베르단디 우리 인제 갈까?"
"네,좋아요"
위이이잉~
둘은 거울을 통해 바로 집앞으로 왔다..
"울드,스쿨드,우리 왔어~~어 페이오스는???"
"응?왔어?페이오스는 갔지 휴가끝나서..잠깐만 이리와봐 케이"
"???"
울드는 그러면서 케이에게 귓속말을 한다"
"케이..어떻게 됬어?"
"우..울드..무슨일이라니.."
"케이,괜히 시치미 뚝떼지마..다안다고..(;;")
그 때 말을 들은 베르단디는 얼굴이 확 달아올랐다.
"어..언니...(;;)"
"오홍~?베르단디 얼굴이 빨개졌네...케이 무슨일 있었구만..무슨 일이야??"
"아...몰라....아..아무것..도 아냐.;;"
그때 갑자기 스쿨드가,
"케이!언니한테 무슨짓을 한거야!"
"감히 나의 언니를...이 변태야!!!"
파바바밧!
그러면서 케이의 얼굴에는 변태라는 말이 3개나 써졌다..
베르단디는 아까전보다 나아졌지만 그래도 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으흠..;;역시 무슨일 이 있었나보군..케이,대단한데?=
케이는 쏜살같이 목욕탕으로 들어가면서
"으휴.큰일날뻔 했어..눈치도 빠르다니까.;
그때 갑자기 문이 열리면서 베르단디가 들어왔다!;;(이건 무슨 장면?)
"어..어라?베르단디 왜그래???"
"케이씨,등밀어 드릴게요 저희도 이제 부부니까.."
"어..어???!뭐라고???"=이게 무슨말이지..갑자기 등밀어 준다니..=
"자~케이씨 어서요.."
"아...아니. 난괜찮은데;;"
"케이씨..제가 등밀어드리는게 싫으신가요?"
"어?어 아니 그건 아니지만.."
"베르단디..갑자기 왜이래..?"
"아...저기... 그게 케이씨를 즐겁게 해드리려고.. 울드 언니가 그랬거든요..그래서.."
"뭐 뭐얏!울드..베르단디를 속이다니!"
"케..케이씨 정말 죄송해요.."
"응? 아냐..괜찮아! 그럼..베르단디 등 좀 밀어줄래? *물론 아래는 수건으로 가리고 있지요(부끄;;)
"아..네!케이씨."
쓱쓱쓱~~쏴아..
"아..개운하다.고마워 베르단디."
"아....네!케이씨!정말 착하세요.,.."
"아니 뭐..그렇게 까지야.."
"아니요..케이씨는 오히려 화를 내지 않고 미소로 대답해 주셨어요..전 정말 그것에 감사해요..언제나 미소로 대답해주는 케이씨가요...
전 그런 케이씨를 정말 사랑해요.."
"아...고마워!베르단디"
그렇게 나오면서;
"아..앞으로도 이런날이 영원히 있었으면 좋겠군.언제나 행복한 하루가....."
.......
그후 몇개월후.......
"잘먹겠습니다~~!"
"네 맛있게 드세요.....읍!"
"어!어,베,베르단디 왜그래?!"
"모르겠어요..요즘에 자꾸 이래요..음식을 먹으면..무슨 일인지 모르겠어요.."
"괜찮겠어?"
"아,네..괜찮아요"
약간은 힘겨운 미소였다..
그걸 계속 보고 있던 울드가,
"음....베르단디,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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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과연 무슨일일까요?(대충 눈치들 채셨을듯,)
음..아이 이름을 '루나'라고 져봤는데요.(;;괜찮을지)아직 확실하지가 않은 상태라;;괜찮은가여???
혹시 별로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은 코멘에다 아이 이름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여신님 소설 연재 빠를것이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그리고 코멘트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http://www.higurasi.net/user/amgkorea/cunsangyusin/bel.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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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 소설 6편(신혼여행기막편&이상한 여신님)
짹짹짹~~
음,상쾌한 하루다..케이는 기지갤 쭉 폈다.
"으하함~좋은 아침이군~"
베르단디는 옆에서 자고 있었다.자고 있으며 미소짓는 게 매우 행복해하는 표정이었다.
=아!참..어젯밤 피곤하겠지.더 자게 놔두자..=
케이는 세수를 하고 부엌으로 갔다.
"조아써~,오늘도 베르단디를 위해 요리를 해야지.음~오늘은 뭘 만들어볼까?"
"아 맞다! 어제 베르단디가 사논 고기가 있었지.좋아 오늘은 삼겹살을 해볼까?"
통통통통~~
지글지글~~
고기는 어느새 맛있게 익어갔다.케이는 고기를 접시에 놓고
"음..좋아 고기 됬고...상추,오이등등... 됬다!!"
=좋아,이제 베르단디를 슬슬 깨워 봐야지..=
"베르단디~~베르단디~일어나."
"아..."
베르단디는 눈을 비비면서 일어났다(귀엽다!)
"아.케이씨 죄송해요.제가 아침 준비를 했었야 했는데.."
"전~혀 걱정 없습니다.여신님.
"네.고마워요"
웃음으로 대답하는 얼굴,그야말로 천사의 얼굴이 따로 없다.(역시나;;)
"앉으세요"
"네.케이씨 오늘은 고기네요.맛있겠어요.어서 먹어요."
"그래,그럼 잘 먹겠습니다.~"
달그락달그락
"휴~잘먹었다.베르단디 맛있었어?"
"네,맛있어요."
"좋아...그럼 이제 설거지 해볼까?"
"아,아니요.제가 할께요"
둘다 접시를 잡으려 하는 바람에 손을 잡았다(;;왠지tv판같은;;)
"아.."
"베..베르단디..."
"케이씨..."
=아니야,아니얏!케이 너는 어째서 이런생각만하는거야!=
"하하~미안.내가 할게"
"아니에요,제가 할게요.요즘에 케이씨 피곤하시잖아요.제가 할게요"
"그래?그럼 부탁할께.고마워"
"괜찮아요"(마음도 착하셔라.)
그렇게 설거지는 끝이 나고 베란다로 나가 보았다..
"케이씨 저희 이제 가는 군요..여기서 많은 추억들이 있었어요.저는 그 추억들을 절대 잊지 못할꺼예요.."
"응 나도 마찬가지야.."
둘은 그렇게 서로를 안았다.
그 후
"아참!우리 사진 찍어야지..베르단디 우리 잠깐만 나가자.옷 갈아입고."
"네"
"음..사진사가 2시까지 라니까...아!저기있군 여기요~"
"네~사진 찍으실 분이신가요?"
"네."
"좋습니다~그럼 포즈 취해주세요~"
다정해 보이는 포즈와 키스하는 장면까지 찍었다(나 왜이래;;)
"네 그럼 모리사토씨댁...으로 보내면 되겠죠?"
"네.그럼..."
"안녕히 가세요"
그렇게 사진을 찍고 방으로 올라왔다.왠지 방안에 정이 들어있는 기분이다..
"음..좋아..짐도 다쌌고.. 베르단디 우리 인제 갈까?"
"네,좋아요"
위이이잉~
둘은 거울을 통해 바로 집앞으로 왔다..
"울드,스쿨드,우리 왔어~~어 페이오스는???"
"응?왔어?페이오스는 갔지 휴가끝나서..잠깐만 이리와봐 케이"
"???"
울드는 그러면서 케이에게 귓속말을 한다"
"케이..어떻게 됬어?"
"우..울드..무슨일이라니.."
"케이,괜히 시치미 뚝떼지마..다안다고..(;;")
그 때 말을 들은 베르단디는 얼굴이 확 달아올랐다.
"어..언니...(;;)"
"오홍~?베르단디 얼굴이 빨개졌네...케이 무슨일 있었구만..무슨 일이야??"
"아...몰라....아..아무것..도 아냐.;;"
그때 갑자기 스쿨드가,
"케이!언니한테 무슨짓을 한거야!"
"감히 나의 언니를...이 변태야!!!"
파바바밧!
그러면서 케이의 얼굴에는 변태라는 말이 3개나 써졌다..
베르단디는 아까전보다 나아졌지만 그래도 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으흠..;;역시 무슨일 이 있었나보군..케이,대단한데?=
케이는 쏜살같이 목욕탕으로 들어가면서
"으휴.큰일날뻔 했어..눈치도 빠르다니까.;
그때 갑자기 문이 열리면서 베르단디가 들어왔다!;;(이건 무슨 장면?)
"어..어라?베르단디 왜그래???"
"케이씨,등밀어 드릴게요 저희도 이제 부부니까.."
"어..어???!뭐라고???"=이게 무슨말이지..갑자기 등밀어 준다니..=
"자~케이씨 어서요.."
"아...아니. 난괜찮은데;;"
"케이씨..제가 등밀어드리는게 싫으신가요?"
"어?어 아니 그건 아니지만.."
"베르단디..갑자기 왜이래..?"
"아...저기... 그게 케이씨를 즐겁게 해드리려고.. 울드 언니가 그랬거든요..그래서.."
"뭐 뭐얏!울드..베르단디를 속이다니!"
"케..케이씨 정말 죄송해요.."
"응? 아냐..괜찮아! 그럼..베르단디 등 좀 밀어줄래? *물론 아래는 수건으로 가리고 있지요(부끄;;)
"아..네!케이씨."
쓱쓱쓱~~쏴아..
"아..개운하다.고마워 베르단디."
"아....네!케이씨!정말 착하세요.,.."
"아니 뭐..그렇게 까지야.."
"아니요..케이씨는 오히려 화를 내지 않고 미소로 대답해 주셨어요..전 정말 그것에 감사해요..언제나 미소로 대답해주는 케이씨가요...
전 그런 케이씨를 정말 사랑해요.."
"아...고마워!베르단디"
그렇게 나오면서;
"아..앞으로도 이런날이 영원히 있었으면 좋겠군.언제나 행복한 하루가....."
.......
그후 몇개월후.......
"잘먹겠습니다~~!"
"네 맛있게 드세요.....읍!"
"어!어,베,베르단디 왜그래?!"
"모르겠어요..요즘에 자꾸 이래요..음식을 먹으면..무슨 일인지 모르겠어요.."
"괜찮겠어?"
"아,네..괜찮아요"
약간은 힘겨운 미소였다..
그걸 계속 보고 있던 울드가,
"음....베르단디,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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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과연 무슨일일까요?(대충 눈치들 채셨을듯,)
음..아이 이름을 '루나'라고 져봤는데요.(;;괜찮을지)아직 확실하지가 않은 상태라;;괜찮은가여???
혹시 별로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은 코멘에다 아이 이름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여신님 소설 연재 빠를것이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그리고 코멘트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http://www.higurasi.net/user/amgkorea/cunsangyusin/bel.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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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el eleicia님의 댓글
Ciel eleici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신까지! 케이! 자네 드디어 분노에 미치는 날 보고 싶은겐가!?
그건 그런거고... [쩌업~]
한가지 지적! 작가가 스토리 상에 자주 개입하는 것은 보기에 않좋아요.
[뭐.. 어려운 단어 설명같은 것이라면 패스! 이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