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여신님 (자작 외전) - 제 6 화 1-3 - Lind love to valldely
페이지 정보
본문
한숨밖에 안 나옵니다.힘빠집니다
회원님들이 저에게 정이 뚝하고 떨어지신게 분명합니다.
점...점...소설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의 힘의 근원은 회원님들의 소중한 리플들 입니다.
항상 따끈따끈한 리플 바랍니다.
잠시후. 린드와 발데르는 서로 각자 부르지를 달고 서있다.
그리고는 자신들의 무기를 꺼낸다. 발데르는 단검을 린드는 도끼를 꺼낸다.
베르단디 세자매와 케이이치는 그것을 바라본다.
스쿨드:왜 싸우는 거지?
울드:싸우는게 아니야....훈련하는 거지..
베르단디:하지만 상대방이 죽을 수도 있다는 고대의 전투부 훈련......
케이이치:죽어? 신들도 죽을수 있어?!
베르단디:예...신들이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는줄은 알고있지만 사실은 신들도 인간과 똑같아요.
케이이치:그럼...저 둘은?
베르단디:그래요, 말로는 훈련이지만 목숨을 걸고하는 전투와 비슷하니깐요....
린드와 발데르는 각자의 무기를 들고 전투자세를 취한다. 그리고 두사람의 중앙에서는 빛이 올라오더니 결계가 쳐진다. 린드와 발데르는 서로 3분간 대립한다.
린드:......
발데르:....
갑자기 발데르가 왼발을 살짝 움직이자 린드는 곧장 발데르에게 달려들어 도끼를 발데르의 왼쪽에 휘두른다. 깜짝 놀란 발데르는 피하였지만 상처가 낫다.
발데르:(생각)린드...강해졌구나....
린드:(생각)역시 스승님이시다. 빠르기가 만만치 않다.
그렇게 두사람의 무기는 챙! 소리를 내며 서로 부딪친다. 서로 막상막하 어느 한사람도 밀리지 않은체 계속 그렇게 두 사람은 싸웠다.
발데르:(숨을 헉...헉...거리며)린드... 이로써 내가 왜 전투부를 떠났는지 이유 하나가 밝혀졌다.
린드:(숨을 헉..헉,,거리며)무슨 소리입니까?!
발데르:지금의 너를 보아라.
내가 전투부에 있을때는 너와 나는 이 훈련을 할때 너는 항상 나한테 밀리기만 했지.
하지만 지금의 너는 전력으로 싸우는 나를 밀리지도 않으채 오히려 반격을 시도하고 있다.
린드:그건....
발데르:맞았다, 너를 강하게 키우기 위해서! 그것이 내가 전투부를 떠난 이유 중 하나다.
자! 전력을 다해서 덤벼라 린드!
그말이 끝나자 마자 둘은 또 한치양보도 없는 전투가 시작 되었다.
막강한 힘을 자랑하는 린드와 그것을 기술좋게 받아내는 발데르.
마치 한치 앞을 미리 보지 못할정도로 전투는 화려화고 또는 과격하게 치뤄졌다.
울드:그래! 좀 더 싸워라!
베르단디:언니!
울드:미안....싸우는 것만 보면 흥분되서 말이야....
스쿨드:언니. 언제 끝나?
베르단디:모르겠어....하지만 그렇게 쉽게 끝날 것 같지 않어....어머? 케이씨는?
스쿨드:저기~(집 기둥에 기대어 조는 케이이치는 가르킨다)정말 못말린데니깐!!!
그렇게 린드와 발데르는 결국 상대방의 부르지를 손도 데지도 못한체 3시간째 싸웠다.
발데르:만약 3시간이 지날때 그 규칙을 알고있지?
린드:알고 있습니다. 3시간이 초과할경우 자신의 천사를 불러 사용하거나 또는 자신의 최후의 기술을 상대방에게 써서 승패를 가리는 방법입니다.
발데르:잘 알고있군...천사를 소환하라...
린드는 곧 천사 쿨민트와 스피어민트를 동시에 꺼낸다.
발데르:린드...많이 성장했구나...쌍천사라니...
린드:어서 천사를 꺼내시죠!
발데르:천사? 훗... 예전에 있었지만 지금은 없어....대신 내 최후기술을 사용하겠다.
그 소리를 들은 스쿨드가 말했다.
스쿨드:뭐야? 그럼 발데르도 천사의 알을 삼키지 않은거야?
베르단디:아니야 스쿨드... 한마디로 천사가 소멸된거라고 보면돼....
울드:소멸이라면? 설마?!
베르단디:그래요,
발데르는 5급 한정신 2급신 이하일 경우 천사를 가질 자격을 박탈당하고 천사는 소멸되요.
울드:그럼 이번 싸움은 린드가 이겼군....
린드는 쌍천사를 불러낸뒤 공중으로 높이 뛰어오른다.
울드:설마 저 기술? 엔젤티어에게 쓰던 기술?!(*만화책 26권 참고)
린드는 발데르를 향해 목표를 맞추고 빠른 속도로 발을 지상으로 하강하기 시작한다.
(*아! 자세한 기술의 모습을 보시려면 오! 나의 여신님 만화책 26권을 참고하세요--!)
발데르는 그것을 알았는지 주문을 외우기 시작한다.
발데르:(주문)내 모든 힘을 이 손에 담어 적을 섬멸시키지려니 모든 기운들이여 내손에 모여라!
발데르는 주문을 끝마치자 어디서 왔는지 기들은 발데르의 손에 모이기 시작했다.
린드는 발데르를 향해 벌써 1m까지 밖에 안남았다.
잠시후 린드가 발데르를 향해 결정타를 날리려던 그 순간 발데르는 린드를 향해 공격했다.
발데르:골든 크리티컬!
잠시후 빛이 일어나더니 갑자기 쾅하고 엄청난 소리를 내며 폭발한다.
그 순간 두 사람의 부르지는 동시에 파괴되고 린드는 공격을 못이기고 땅바닥에 쓰러진다.
모두:우왓!
그렇게 몇분후....
스쿨드가 먼저 깨어난다.
스쿨드:언니? 언니! 일어나!
베르단디,울드:(동시에 일어난다)승부는 어떻게 됬니?
스쿨드:그게 저....
스쿨드는 부서진 두개의 부르지를 가르켰다. 린드는 발데르의 다리를 배게삼어 누워있다. 잠시후 린드는 깬다.
린드:발데르...
발데르:그냥 편히 누워있으렴....그런데 그 긴머리를 짤랐구나 무척이나 예뻤는데....
린드:......발데르...그거 아세요?
발데르:?
린드:내가 이렇게 강해질수있었던 이유는 다 당신 때문이었어요.
그 훈련은 당신을 잊기 위한 훈련으로 남들보다 두,세배 혹독한 훈련을 계속했었어요. 하지만...하지만...당신을 잊지 못하겠더군요....
하지만 나... 지금도 당신을 잊지도 못하고 당신을 지금도 사랑하고 있어요....
비록 당신이 나를 사랑하지는 못해도 내가 당신을 사랑해도 되는 것을 허락해주겠어요?
발데르:(눈물만 흘린다)........그때의 대답..... 지금 답해주겠다....사실은 지금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린드:!!!!
발데르:그녀가 있기에 나에게 잊어버린 사랑이라는 기억을 다시 일꿰어 주었고 그녀가 있기에 난 잃어버린 영혼에 숨결을 불러 일으켰다....내가 끝까지 살아야할 이유를 가르쳐준 그녀...............
바로 너 린드이다.
린드:(눈물을 흘리며 발데르를 안는다)고마워요......사랑해요.....발데르.....
발데르:오히려 내가 미안하구나 너의 마음도 몰라주고.....
그런 장면을 케이이치와 베르단디가 지켜본다.
베르단디:잘되었네요.
케이이치:우리도 저런 과정을 통해 만났을까.
베르단디:예....
케이이치:사랑이란 정말 아름다워......
별이 유난히도 많은 밤하늘에 별똥별 하나가 떨어진다.
다음날.
발데르:회사에 다녀오겠습니다.
린드:(웃으며)같이가요!
발데르:괜찮겠어?
린드:예!
린드는 지금 어느 누구보다 제일로 기쁜 미소와 행복을 가지고 있다.
비록 작은 것이지만 그녀에게 무척이나 소중한 미소이자 행복이다.
제 6 화 끝
회원님들이 저에게 정이 뚝하고 떨어지신게 분명합니다.
점...점...소설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의 힘의 근원은 회원님들의 소중한 리플들 입니다.
항상 따끈따끈한 리플 바랍니다.
잠시후. 린드와 발데르는 서로 각자 부르지를 달고 서있다.
그리고는 자신들의 무기를 꺼낸다. 발데르는 단검을 린드는 도끼를 꺼낸다.
베르단디 세자매와 케이이치는 그것을 바라본다.
스쿨드:왜 싸우는 거지?
울드:싸우는게 아니야....훈련하는 거지..
베르단디:하지만 상대방이 죽을 수도 있다는 고대의 전투부 훈련......
케이이치:죽어? 신들도 죽을수 있어?!
베르단디:예...신들이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는줄은 알고있지만 사실은 신들도 인간과 똑같아요.
케이이치:그럼...저 둘은?
베르단디:그래요, 말로는 훈련이지만 목숨을 걸고하는 전투와 비슷하니깐요....
린드와 발데르는 각자의 무기를 들고 전투자세를 취한다. 그리고 두사람의 중앙에서는 빛이 올라오더니 결계가 쳐진다. 린드와 발데르는 서로 3분간 대립한다.
린드:......
발데르:....
갑자기 발데르가 왼발을 살짝 움직이자 린드는 곧장 발데르에게 달려들어 도끼를 발데르의 왼쪽에 휘두른다. 깜짝 놀란 발데르는 피하였지만 상처가 낫다.
발데르:(생각)린드...강해졌구나....
린드:(생각)역시 스승님이시다. 빠르기가 만만치 않다.
그렇게 두사람의 무기는 챙! 소리를 내며 서로 부딪친다. 서로 막상막하 어느 한사람도 밀리지 않은체 계속 그렇게 두 사람은 싸웠다.
발데르:(숨을 헉...헉...거리며)린드... 이로써 내가 왜 전투부를 떠났는지 이유 하나가 밝혀졌다.
린드:(숨을 헉..헉,,거리며)무슨 소리입니까?!
발데르:지금의 너를 보아라.
내가 전투부에 있을때는 너와 나는 이 훈련을 할때 너는 항상 나한테 밀리기만 했지.
하지만 지금의 너는 전력으로 싸우는 나를 밀리지도 않으채 오히려 반격을 시도하고 있다.
린드:그건....
발데르:맞았다, 너를 강하게 키우기 위해서! 그것이 내가 전투부를 떠난 이유 중 하나다.
자! 전력을 다해서 덤벼라 린드!
그말이 끝나자 마자 둘은 또 한치양보도 없는 전투가 시작 되었다.
막강한 힘을 자랑하는 린드와 그것을 기술좋게 받아내는 발데르.
마치 한치 앞을 미리 보지 못할정도로 전투는 화려화고 또는 과격하게 치뤄졌다.
울드:그래! 좀 더 싸워라!
베르단디:언니!
울드:미안....싸우는 것만 보면 흥분되서 말이야....
스쿨드:언니. 언제 끝나?
베르단디:모르겠어....하지만 그렇게 쉽게 끝날 것 같지 않어....어머? 케이씨는?
스쿨드:저기~(집 기둥에 기대어 조는 케이이치는 가르킨다)정말 못말린데니깐!!!
그렇게 린드와 발데르는 결국 상대방의 부르지를 손도 데지도 못한체 3시간째 싸웠다.
발데르:만약 3시간이 지날때 그 규칙을 알고있지?
린드:알고 있습니다. 3시간이 초과할경우 자신의 천사를 불러 사용하거나 또는 자신의 최후의 기술을 상대방에게 써서 승패를 가리는 방법입니다.
발데르:잘 알고있군...천사를 소환하라...
린드는 곧 천사 쿨민트와 스피어민트를 동시에 꺼낸다.
발데르:린드...많이 성장했구나...쌍천사라니...
린드:어서 천사를 꺼내시죠!
발데르:천사? 훗... 예전에 있었지만 지금은 없어....대신 내 최후기술을 사용하겠다.
그 소리를 들은 스쿨드가 말했다.
스쿨드:뭐야? 그럼 발데르도 천사의 알을 삼키지 않은거야?
베르단디:아니야 스쿨드... 한마디로 천사가 소멸된거라고 보면돼....
울드:소멸이라면? 설마?!
베르단디:그래요,
발데르는 5급 한정신 2급신 이하일 경우 천사를 가질 자격을 박탈당하고 천사는 소멸되요.
울드:그럼 이번 싸움은 린드가 이겼군....
린드는 쌍천사를 불러낸뒤 공중으로 높이 뛰어오른다.
울드:설마 저 기술? 엔젤티어에게 쓰던 기술?!(*만화책 26권 참고)
린드는 발데르를 향해 목표를 맞추고 빠른 속도로 발을 지상으로 하강하기 시작한다.
(*아! 자세한 기술의 모습을 보시려면 오! 나의 여신님 만화책 26권을 참고하세요--!)
발데르는 그것을 알았는지 주문을 외우기 시작한다.
발데르:(주문)내 모든 힘을 이 손에 담어 적을 섬멸시키지려니 모든 기운들이여 내손에 모여라!
발데르는 주문을 끝마치자 어디서 왔는지 기들은 발데르의 손에 모이기 시작했다.
린드는 발데르를 향해 벌써 1m까지 밖에 안남았다.
잠시후 린드가 발데르를 향해 결정타를 날리려던 그 순간 발데르는 린드를 향해 공격했다.
발데르:골든 크리티컬!
잠시후 빛이 일어나더니 갑자기 쾅하고 엄청난 소리를 내며 폭발한다.
그 순간 두 사람의 부르지는 동시에 파괴되고 린드는 공격을 못이기고 땅바닥에 쓰러진다.
모두:우왓!
그렇게 몇분후....
스쿨드가 먼저 깨어난다.
스쿨드:언니? 언니! 일어나!
베르단디,울드:(동시에 일어난다)승부는 어떻게 됬니?
스쿨드:그게 저....
스쿨드는 부서진 두개의 부르지를 가르켰다. 린드는 발데르의 다리를 배게삼어 누워있다. 잠시후 린드는 깬다.
린드:발데르...
발데르:그냥 편히 누워있으렴....그런데 그 긴머리를 짤랐구나 무척이나 예뻤는데....
린드:......발데르...그거 아세요?
발데르:?
린드:내가 이렇게 강해질수있었던 이유는 다 당신 때문이었어요.
그 훈련은 당신을 잊기 위한 훈련으로 남들보다 두,세배 혹독한 훈련을 계속했었어요. 하지만...하지만...당신을 잊지 못하겠더군요....
하지만 나... 지금도 당신을 잊지도 못하고 당신을 지금도 사랑하고 있어요....
비록 당신이 나를 사랑하지는 못해도 내가 당신을 사랑해도 되는 것을 허락해주겠어요?
발데르:(눈물만 흘린다)........그때의 대답..... 지금 답해주겠다....사실은 지금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린드:!!!!
발데르:그녀가 있기에 나에게 잊어버린 사랑이라는 기억을 다시 일꿰어 주었고 그녀가 있기에 난 잃어버린 영혼에 숨결을 불러 일으켰다....내가 끝까지 살아야할 이유를 가르쳐준 그녀...............
바로 너 린드이다.
린드:(눈물을 흘리며 발데르를 안는다)고마워요......사랑해요.....발데르.....
발데르:오히려 내가 미안하구나 너의 마음도 몰라주고.....
그런 장면을 케이이치와 베르단디가 지켜본다.
베르단디:잘되었네요.
케이이치:우리도 저런 과정을 통해 만났을까.
베르단디:예....
케이이치:사랑이란 정말 아름다워......
별이 유난히도 많은 밤하늘에 별똥별 하나가 떨어진다.
다음날.
발데르:회사에 다녀오겠습니다.
린드:(웃으며)같이가요!
발데르:괜찮겠어?
린드:예!
린드는 지금 어느 누구보다 제일로 기쁜 미소와 행복을 가지고 있다.
비록 작은 것이지만 그녀에게 무척이나 소중한 미소이자 행복이다.
제 6 화 끝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