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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여신님(자작 외전) - 제 6 화 1-1 - Lind love to valld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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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뎌 시험이 끝나 완벽하게 부활한 AUTOBAT입니다(네가 불사조냐?! 탕!!! 꾸엑!!!!)

아 ㅎㅎㅎㅎ 시험이 끝났을때의 기분 돈주고 살수 있죠(아악!!! 퍽!! 퍾!!!)

저의 소설도 함께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잠깐 읽기전에 린드라는 캐릭터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정말정말 사과드립니다.

린드를 제맘대로 설정을(잠깐 칼은!!!1 쇄액!!! 꾸엑!!!)

아! 이번 화는 꽤 깁니다. 그래서 분열사태까지도....

참! 항상 리플을 달아주시는 여러분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

 

 

 

 

 

 

 

발데르가 손을 심하게 다쳐(*-제 5 화-  참고) 회사에 나가질 못한다. 그래서 발데르는 회사에서 휴가를 끓고 케이이치네 집에서 쉬고있는 중이다. 발데르는 바위에 앉아서 책을 읽고있다.

그때 메기가 들어온다.

 

메기:오빠~

케이이치:뭐야? 메기잖아? 어쩐일이야?

메기:오빠! 기뻐해줘! 우리 소프트볼부가 학교대표로 소프트볼 전국경기에 참가하게 되었어!

베르단디:잘됬네요!!!

메기:어라? 지금 회사에 안 나가?

케이이치:지금 가계가 확장중이라 내가 끼어들 자리가 아니야.....근데 설마 또 무슨 부탁을?

메기:저기...오빠가 우리 소프트볼 코치로 참가해주면 안될까?

케이이치:뭐?!

메기:그게 저기 있짆아....지금 우리 신입생들도 실력도 형편없고 앞으로 대회 예선까지는 3달 남았는데.... 그렇다고 신입생들중 남자를 코치로 삼을수도 없고....오빠~ 부탁이야!!!

케이이치:알았어..알았어...근데 코치는 몇명까지?

메기:4명만...지금 타마야 선배님하고 오딘선배님 하고 오빠하고 또 한명이 필요한데.....

 

메기는 바위위에서 책을 읽고있는 발데르를 발견한다.

 

메기:실례지만...누구신지?

발데르:(생각)또 뭐라고 거짓말을 해야하지?

메기:누구....

발데르:아! 저는 스쿨드의 삼촌 발데르라고 합니다. 최근 케이이치네 집에서 하숙하고 있죠.....

스쿨드:엥? 내가 언제 당신 조카!!! 읍!(케이이치가 스쿨드의 입을 막는다)

메기:저기....소프트 볼 좋아하세요?

발데르:예.. 자주보긴 합니다만.....

메기:잘됬네여!! 우리 코치로 와주세요... 알았죠?

발데르:(얼떨결에)아...예....

메기:오빠! 일주일 후 오후 2시에 우리학교 운동장으로 와야해 알았지!!!(나간다)

케이이치:알았어!!!(생각)근데 선배님들과 함께라니....

발데르:난 오히려 잘되었어 인간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했으니깐....

스쿨드:언제까지 막고있을꺼야!!!

 

갑자기 전화벨소리가 울린다.

 

울드:예..모리사토케이이치네 댁입니다.

하나님:나다... 발데르 있나? 바꿔주게....

울드:설마 발데르한테 면허정지를?

하나님:그런게 아닐세 하여튼 바꿔주게...

 

발데르 전화 바꾼다.

 

발데르:예..전화바꿨습니다....

하나님:발데르? 나네....

발데르:무슨 바람들어갔습니까? 오히려 갑자기 저한테 전화를...

하나님:농담말고... 시스템 좀 손봐주게...

발데르:훗....아직도 우주의 끈 재구성과 배치화일들 정리 못해서 전화드린거죠? 또 오류때문에...

하나님:그렇다네....

발데르:언제는 자기들끼리도 해낼수 있다고 하더니 기어코는 내 도움을 받는군요....

하나님:미안하네....

발데르:예... 알았습니다... 초특급으로 가죠....

 

전화를 끓는다. 그리고는 발데르 옆에 베르스퍼(고양이)가 지나간다

갑자기 발데르는 옆에 있는 고양이를 잡더니 빙빙돌려서 공중으로 던진다.

 

베르스퍼:꽥~~~~~

발데르:쳇.. 베르스퍼 때문에 일거리가 더욱 더 많아졌군....왜 하필이며 배치화일을 어질러나서 일거리를 만드냐고!!

 

발데르 워프를 이용하여 천계로 가고 울드와 스쿨드는 채널권 쟁취를 위해 붉은수염 위기위발을 하고 있다. 베르단디와 케이이치는 BMW를 손질하고 있다.

 

케이이치:발데르가 오고 나서부터 생활에 안정이 찾아왔어....

베르단디:그렇네요....

케이이치:그런데 베르단디..... 발데르가 정말로 세라스틴과 무슨관계야?

베르단디:말한것 처럼 서로 친구사이에요...저도 어렸을때 발데르를 몇 번 뵌적이 있어요....저의 아버지도 발데르하고 친구사이이기도 하고요....

케이이치:그런데 왜 항상 발데르의 얼굴에서 항상 쓸쓸함이 묻어있지?

베르단디:예?

케이이치:어느날 그의 얼굴을 문듯 봤는데...무언가 빠져난간 것처럼 외로움을 타는 존재처럼 그런 얼굴을 봤어....

베르단디:그건.... 분명히 과거에 있지 못할 사람이 자꾸 생각나서 그런 걸꺼에요....

케이이치:그런가?

 

천계....발데르는 하나님의 방에서 컴퓨터로 작업을 제작하고 있다.

하나님이 발데르 옆에다가 차한잔을 준다.

 

발데르:고맙네....

하나님:나야 말로... 이런부탁을 해서....

발데르:(차를 마시며)아닐세.... 언젠가는 손을 봐야했던 것들이거든. 1000년 동안 봉인될동안 걱정하고 있었던 것들이었는데.....

하나님:....

발데르:근데 차를 좀 안 좋은 시간때에 주었네....

하나님:응?

발데르:우주의 끈을 다 만들어 났긴 났는데.... 실행 하면 진동이 크게 울리거든....

하나님:(황급히 차를 치운다)다 치었네... 실행하게

발데르:꽉 붙잡고 있게....

하나님:????

 

잠시후 천계가 마치 지진 강도 7에 걸린것처럼 심하게 진동한다.

 

하나님:언..언제까지 이래야 하나?

발데르:(태연하게)한 1분동안? 배치화일 정리도 동시에 실행했거든......

 

1분후... 천계는 난리법석이다. 떨어진 물건을 줍는 신족, 유리창이 깨져 치우는 신족,놀란 동물들을 진정시키는 신족 기타등등 아무튼 대 재앙을 맞은듯한 분위기였다.

 

발데르:이런... 강도가 너무 심했나? 미안하게 됐군.....

하나님:미안하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닌듯 한데.....

발데르:알았어...알았어...(주문)모든것이 혼란스러운 그대여 지금 나 발데르 명을 걸고 말하노라 모든것들이여 제자리로 돌아가라!!!!

 

잠시후 모든것들이 정리가 되었다.

 

발데르:이만 가보겠네... 아차! 오류프로그램은 벌써 복구했다네... 배치화일때문에 일어난 거였어....

하나님:알았네.. 조심해서 가게...

 

발데르가 나가 워프를 통해 걸어가고 있었다. 휴가를 준비하고 있던 린드는 멀리서 발데르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발데르를 향해 뛰어가지만 끝내 발데르를 못찾는다.

 

린드:방금전에 본것은? 아니야 그럴리가 없어...그분은 지금 없어...

 

발데르는 케이이치네 집으로 다시 돌아온다.

 

발데르:다녀왔습니다.

베르단디:어서오세요. 발데르 저 부탁 좀 들어주실래요?

발데르:뭔데?

베르단디:오늘 손님이 오시기로 했는데... 재료가 부족해서요....여기 메모지...

발데르:그런것은 케이이치한테 부탁하지?

베르단디:죄송해요. 케이씨는 지로 선배가 불러서 나갔어요....

발데르:미안하다... (메모지를 받아들며)그럼 갔다오마~

베르단디:예.

 

발데르가 나가자 4분뒤 린드가 도착한다.

 

베르단디:린드! 어서오세요.

린드:잘있었느냐? 별일은 없었구?

베르단디:모두 잘 있어요....

울드:린드 오랜만이야...

린드:1급신 되기를 포기했다며? 소식 들었네...

울드:그렇게 됬어....

스쿨드:린드!!!

린드:잘있었느냐 스쿨드...(머리를 쓰담으며)이제 숙녀가 다 되었구나....

 

그리고 케이이치가 도착한다.

 

린드:케이이치 내 생애의 벗이여 오랜만이구나.....

케이이치:나야 말로 반가워! 그런데 어쩐일로?

린드:휴가다. 겨우겨우 따낸 거지....

 

발데르 한가득 짐을 안고 집에 들어온다. 짐이 얼마나 많은지 발데르의 얼굴이 안 보일정도로 들고온다.

 

발데르:베르단디 사왔다.

베르단디:고마워요....발데르.

린드:잠깐! 베르단디. 누구라고?

베르단디:발데르요?

 

순간 발데르는 짐을 떨어뜨린다.

 

발데르:린...린드?

린드:발...발데르?


갑자기 린드는 도끼를 꺼내더니 발데르한테 휘두른다.발데르는 그것을 가볍게 피한다.

 

린드:어째서! 어째서 전투부를 떠나신거죠?! 왜?!

발데르:.......

베르단디:린드.....

울드:린드! 흥분 가라앉혀!!!

베르단디:린드 가서 차나 들어요....

 

베르단디 린드를 데리고 집안으로 들어간다.

발데르는 아무말없이 낡은 우물안에 있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꼼짝도 하지도 않고 있다.

한밤중....

린드는 지붕위에 앉어 달을 보고 있다. 베르단디가 뛰어올라 린드 옆에 앉는다.

 

베르단디:린드....

린드:베르단디는 좋겠어....너를 사랑하는 인간이 있으니깐... 그것이 내가 너한테 부러운점 중의 하나다.

베르단디:설마...린드...발데르를?

린드:그래, 예전에는 그를 사랑했었어.... 지금도 변함없지만.....

 

린드는 베르단디에게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시작한다.

 

 

 

린드의 과거....100만년전

린드가 어린 아이였을때 린드의 아버지가 자연풍경이 아름다운 집으로 린드와 함께 향한다.

그 아름다운 집에서 발데르는 책을 보고 있었고 발데르는 자신의 집으로 향해오는 린드와 린드의 아버지께 손을 흔든다.

 

발데르:어이~자네 또 왔는가?

린드의 아버지:그렇다네! 이번에는 내 딸도 데려왔다네...

발데르:알았어~ 내려가도록 하지!

 

발데르는 금방 내려왔군 린드의 아버지와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린드에게 손을 뻗는다.

 

발데르:(웃으며)안녕하세요? 꼬마 아가씨?

린드:.....(아버지 등뒤로 숨어서 무표정한 얼굴로 발데르를 쳐다 본다.)

발데르:얼레?

린드의 아버지:미안하네 부끄러움을 잘타서 그렇다네....

발데르:어서 이리로 들어오게.....

 

집안으로 들어간 린드의 아버지... 하지만 린드는 밖에서 나비를 쫓으며 놀고있다.

 

발데르:저 아이... 미소를 잃어버렸구만.....(놀고있는 린드를 바라본다)

린드의 아버지:그래.... 다 내 불찰이지....

발데르:네가 여기에 왔다는 것은 무슨일이 있는것. 맞지?

린드의 아버지:그래.. 사실 나 로키한테 돈을 빌렸네....

발데르:뭐?! 자네 지금 제정신인가?! 로키한테 돈을 빌리다니?!!!

린드의 아버지:집안 사정이 안좋다보니 그만....

발데르:됐네....그래서 나더라 린드를 맡어달라 그 말인가?

린드의 아버지:그렇다네....너무 오래도 아닌 잠시만 맡어달라는 애기야..

발데르:나야 괜찮겠지만.... 하지만 저 아이.... 언젠가는 전사와 노른의 길로 나뉘게 될것이야.....

나야 저아이를 노른의 아이로 키우고 싶지만... 운명이 어떻게 바꿔질지 모르니깐 나도 알수가 없군.

린드의 아버지:나하고 약속한가지만 해줄수 있겠나?

발데르:말해보게....

린드의 아버지:'내 딸의 마음에 언제나 행복이 넘치도록 해줄수 있나?' 그게 어떠한것이든.....

발데르:................................약속하지.... 그리고 노력해보지.....

린드의 아버지:고맙네....

 

린드의 아버지는 린드만 남겨두고 떠날려고 한다. 그러자 발데르는 린드의 아버지에게 무언인가 쥐어준다.

 

린드의 아버지:이게 뭔가 (손을 펴본다)

발데르:오리할콘일세.... 팔으면 웬만한 빚은 다 갚을수 있을 걸세...

린드의 아버지:이봐!! 발데르!! 난 이런거.....

발데르:그냥 가져! 만약 안가지면 네딸이 어떻게 될지를 보라고......

린드의 아버지:알..알었네... 그럼 이만 가보겠네... 린드 아저씨말 잘들어야 한다.

린드:.......

 

린드의 아버지가 가자 발데르는 린드에게 말한다.

 

발데르:린드아가씨? 저하고 산책하지 않겠습니까?

린드:(고개만 끄덕인다)

 

산책길를 걷는 도중 웬 다람쥐 한마리가 린드의 손등으로 올라간다.

그리고는 그 다람쥐는 린드에게 도토리를 건내준다. 린드는 그것을 받으며 기뻐한다.

 

발데르:(생각)그래... 이 웃음. 영원히 변치 말거라 린드....

 

그렇게 발데르와 함께 3년 동안 생활을 했던 린드는 어느새 자신의 마음에 사랑이 싹튼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는 3년이 지나자 아버지가 찾아온다.

 

린드의 아버지:발데르~

발데르:오! 드디어 왔군...

 

집에서 차를 마신다.

 

발데르:린드는 곧 들어올걸세....참 자네의 빚은?

린드의 아버지:다 갚었네.. 그래서 찾아온걸세...린드뿐만이 아니라 자네 문제도 포함해서...

발데르:나의 문제?

 

린드의 아버지의 애기가 끝나자 갑자기 주먹으로 식탁을 내리친다

 

발데르:뭐?! 나더러 전투부 즉 발키리 양성에 힘써달라고?!!!!

린드의 아버지:흥분을 가라앉히게....

발데르:그러니깐 내 전쟁기술을 이용해서 발키리를 양성해서 또 다시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라고? 천계가 미친것이 아닌가?! 생명을 소중히 여기라고 해놓고서 생명을 죽이는 기술을 배우라고?!

린드의 아버지:누가 죽인다고 했나? 그저 천계를 지키겠다는데 왜 하지를 않나?

발데르:그럼 만약.... 네 딸 린드가 발키리에 들어서 몸이 불구가 되도록 전투를 하고 죽으면 좋겠나?

린드의 아버지:그건....

발데르:그래서 내가 전투부를 가르치지 않는 이유야....린드는 지금 노른쪽보다 전투부쪽이 강해.....

린드의 아버지:그럼 부탁한가지만 하자....

발데르:?

린드의 아버지:어차피 자네는 전투부에 들어가서 발키리를 양성할걸세.....

만약 내딸이 전투부로 들어간다면 그때는.... 그때는..... 자네만 믿겠네...

발데르:잘알았네. 이제 작별의 시간이군 어서 린드를 데리고 가게....

 

린드는 이미 이야기를 옆방에서 듣고 있었다.

 

린드:(생각)발데르 아저씨랑 해어진다고?! 그럴순 없어 그러기 싫어!!

 

린드는 밖으로 나가 한가로이 풀을 뜯어먹는 유니콘에게 탄다. 유니콘은 놀라 부르짓으며 아무데나 달리기 시작한다.

 

발데르:설마?! 린드!!!!

 

유니콘은 미친듯이 달리더니 결국은 벼랑끝에서 떨어진다.

 

린드:꺄악~~~~~

 

발데르는 마법을 사용하여 린드를 구해 낸다.

 

발데르:어쩔뻔했어?! 진짜로 죽을 뻔했잖아!!!!

린드:(울면서...)그래도 아저씨랑 해어지는 것이 싫어서....

발데르:린드..(앉는다)린드 내말 잘들어야 한다. 사람은 이별과 만남을 통해 서로 순환 하는 거야.알겠니

린드:네.....

 

그렇게 50만년이 지난 후

 

린드의 아버지:린드 이제 너도 장래를 결정해야 되겠구나.....

린드:전....전 전투부에 들어가서 발키리가 되고싶어요!

린드의 아버지:뭐?! 너 정말 진담이냐?

린드:네.....

린드의 아버지:네뜻이 정 그러하다면 운명에 맡기마... 허락하마....

린드:감사해요 아버지!(생각)발데르... 이제 당신을 만날수 있어요....50만년동안 기다린 보람을.....

 

3일후 린드는 발키리 신입생 환영회에 참석한다.

그리고는 주위를 둘러본다. 발데르를 찾기위해....

잠시후 발데르는 교관들과 애기를 하면서 문을 열고 걸어 들어온다.

 

발데르:신입생은 총 몇명이지?

교관 1:총 합쳐서 200명 입니다.

발데르:200명? 예전보다 많이 줄어 들었군.....

 

발데르는 가다가 린드와 마주친다.

 

발데르:(생각)린...린드?

린드:(생각)이제야 만났어요......발데르....

 

발데르는 연회장에서 연설을 마치고 자신의 쉬고있는 막사로 들어온다.

발데르는 서류를 정리하는데 노크소리가 들린다.

 

발데르:예...들어오세요.

교관 3:발데르님 한 신입이 당신을 보자고 합니다.

발데르:들여보내게.

교관 3:예...

 

잠시후 린드가 들어온다. 발데르는 심각한 표정으로 린드를 바라보지만 린드는 기쁨이 넘쳐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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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화 1-1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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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님의 댓글

omg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봤습니다 이런 좋은 정보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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