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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Moto 4화(이제 달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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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학생인지라
글을 자주몼쓰네여. 4화입니다.
그랑프리 내용을 담고있어요.
재미있게 봐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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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Moto월드GP경기장 여러 선수들이 자기의 모토를 가지고
좋은 기록을 내기 위해 달리고 있다.

“케이, 신나게 놀아보라고.”
“아...예..옛”

케이는 출발점에서 신호를 기다린다.
여기서 좋은 기록을 내야지만 좋은 스타트 지점을 얻는다.

“음.. 이제 달리기만 하면 되는거야.”
“케이 잘달려라 못달리면 알지.”
“으윽”

딜의 한마디가 무얼 뜻하는지 안다. 바로 고문{■■;;}
뚜. 뚜 . 뚜. 뗑
신호가 바뀌고 케이는 가속을 한다.

“평소대로 하면 되..그래 평소대로. 후~~음”
부아앙
털털털.

“!!! 어...엇 어라? 이거 왜 이레?”
“!!!!!!”
“케이 돌아와.”

케이모토에 문제가생겼다. 그때 그레이스는 좋은 기록을 내고
돌아 오고 있엇다.

“어이들 뭐해? 똥십은 사람 마냥?”
“케이에 모토가 이상이 생겼어 이대로라면 나가질 못하겠는데..”

케이의 모토의 문제는 심각했다. 엔진이 문제가 아니라 시동조차
걸리지 않는 것이다.

“제가 해볼께요. 이런거라면 저가 어떻게 할수있을꺼에요”
“무리야 그냥 포기하는게 어때 어차피 마지막으로 달릴바에는...”
“괜찮아요. 밥 그레이스씨의 모토를 봐주세요. 이건 제가할께요.”

다른 사람은 케이의 모토는 더 이상 움직일 수 없다고 판단했지만
케이는 포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예전 정비공 일했을 때 기억으로
자신의 모토를 다시 만지고있었다.

“으음. 아무래도 이게 문제인 것 같은데?(펑~~) 콜록 콜록”

케이는 마지막까지 자신의 모토를 만졌다. 그리고 시간이 경기
시작이 다가왔다는걸 알렸다.

“케이 준비해.... 그만 포기해 절대....”
“다됬어요. 자 나가죠. 레이카씨”

케이는 연습레이스를 못했기 때문에 마지막 자리에 서야했다.
뚜. 긴장감이 도는 경기장. 뚜 이 순간 아무 사람들도 말을 하지않는다.
뚜. 마지막 준비신호 땡. 와아아아~~~~~
마지막 신호와 함께 순간 함성이 터진다.
부앙. 부아앙. 부앙.

“어.. 저기봐. 저기말이야 저거 왜 안움직여?”
“어 찐짜네.”
“저런 싸구려 모토로 어딜 이대회에 나와? 나가죽으라지”
“와 나가라”

모두출발했는데 출발선에서 아직 움직이지 못한건 케이의 모토뿐이다.
케이의 모토는 다시 문제를 이르켜 다시 그 자리에서 멈춰버렸다.

“케이......”
“케이...... 포기해 케이”

케이의 파트너들도 안타까움을 내두른다. 케이는 고개를 숙이고 있다.
=제발 이카루스 도와줘. 제발=
투.투.투투투투투투투투투 부릉. 부릉.
케이가 이카루스에게 애원하고있을 때 이카루스에 시동이 걸린다.

“이카루스...... 좋아 달리자. 아니 날자 나는 것처럼 이제 달리는거야.”

이카루스가 움직인다. 케이의 소망을 들어준것인가? 이카루스는 엄
청난 속도를 내면서 질주를 한다.

“와 저거봐봐 엄청 빠른데?”
“내가 뭐랬냐 저건 분명 빠를꺼라 했자나.”
“거짓말마라 아까전에 나가죽으라고 했던사람이 누구더라?”
“아.아까 그거는..”

관객석에서 이런 저런 말이 오고가는도중에 케이가 17위를 제치고
그모습이 전광판에 뜬다. 와아아아아~~~~
케이와 이카루스는 마치 한 몸이었던 것처럼 달리고 있다.

“간다앗.”
“어....어엇?”

케이는 다시 16위를 제쳤다. 그리고 1바퀴를 돌았다. 케이는 다시
15위를 제쳤다.

“이대로 이대로 달리는거야. 이카루스 가자”

케이는 14위 13위등을 제치고 5위로 달리고 있다. 이때 앞에서
마지막 2바퀴가 남았다는걸 표시해준다.

“케..케이 엄청 잘달리는데.”
“마..맞아 저거 움직일수 없을거라 판단했는데.”
“아 케이가 4등으로 올라갔어요.”
“어디.어디”

케이는 4위를 제치고 4위로 올라갔다.

“저기서 승부수를 잡자. 이카루스 가자.”

케이는 코너에서 2등과 3등을 제치고 2등으로 그레이스 뒤를 따라가고
있었다. 그때 마지막 바퀴를 알리는 등이 들어오고 케이는 그레이스를
앞지르기위해 전력질주를 한다.

“나에게는 아직 무리야.”

그레이스는 케이가 앞지르지 못할정도로 수준이 뛰어났고 이제 결승점
이 다가오고있었다.

“후후후. 헉...... 하...필 이때”

부르르르르 쾅!!!

“네. 이번대회 우승자는 신인 모리사토 케이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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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a님의 댓글

pik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

여기는 무슨 경기장!  여기는 집!! 여기는 백화점!!

이런 식으로.. 장소를 나타내는 것은 극본에 가까우므로...

글 쓸 때는 권장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그 주변 배경을 서서히 묘사하던가, 아니면 그냥 배경 없이

그 배경이 아닌 상황을 연출하면 되는 겁니다..!!

아니면 대화체에서 여기가 어딘지 나타내도 좋고요...

뭐, 그런 겁니다..

일단 최소분량을 넘으시긴 했습니다만... (뭐, 그럼 된 거지만...)

어째 .. 짧습니다!!...

으음 그리구.. 설명체가 여전히 짧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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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a님의 댓글

pik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적군요.. 가 더 맞는 표현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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