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G -아앗! 이건 나만의 이야기- [차회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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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놈은 뭐냐?"
"별거 아니다. 신경 끄고 꺼져."
그들만의 엉뚱한 일상은 마찬가지로 엉뚱한 한 인물에 의해 다시 파괴된다.....그리고.
"지난 2일간 정말...재미있었습니다. 폐를 끼치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그리고.
"다시...돌아와도 되겠습니까? 케이이치씨!"
망자(忘者)는 드디어 찾는다. 자신이 안도하고 쉴수 있는 마음속 고향을....그리고.
"계좌가...조금 비었군. 의외인데?"
"계좌가 최근에 쓰인 것은 어제 오후입니다. 추적지는 일본이었고, 법정 대리인은 모리사토 케이이치라는 20대의 남성으로 밝혀졌습니다."
"계좌가...비었어. 비었어."
새로운 이방인들의 출현은 더욱 커다란 혼란을 야기시킨다.
"이봐 케이! 그 마족은 어디로 사라진거야?! 밤페이군과 시글을 함께 고치기로 했잖아!!!!"
.....천재 소녀의 절규도 더욱 커져간다.
AMG '아앗! 이건 나만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 그의 이야기, 그녀들의 이야기는 아직.....'
이 일기장은 이어진다. 당신이 책장을 덮기 전까지.....
-------------------------------------------------------------------------------------
벌써 기말고사 20일도 안 남았습니다. 아니 15일도 안남았군요...
공고라는 패널티 수준의 인문계 쉬움때문에 문제는 없겠지만...
제 머리가 문제라는.
그래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 땜시 어설픈 글이나마 읽고 계신 분들께는 조금 폐를 끼쳐드리고 있습니다.]
거기다.....확실히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중국으로 갈 수도 있을 것 같아서...예정이 더 늦어질 수도 있다는.[난감합니다.]
........건필을 외쳐주세요!!!! 그것만이 살길입니다 우오오오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주말에 스위스 대 한국 열심히 S 들어간 나라를 응원...이 아니라
저주를 내려주시길!!! [이왕에 나의 다크 포스도 제공해드리겠소!]
"별거 아니다. 신경 끄고 꺼져."
그들만의 엉뚱한 일상은 마찬가지로 엉뚱한 한 인물에 의해 다시 파괴된다.....그리고.
"지난 2일간 정말...재미있었습니다. 폐를 끼치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그리고.
"다시...돌아와도 되겠습니까? 케이이치씨!"
망자(忘者)는 드디어 찾는다. 자신이 안도하고 쉴수 있는 마음속 고향을....그리고.
"계좌가...조금 비었군. 의외인데?"
"계좌가 최근에 쓰인 것은 어제 오후입니다. 추적지는 일본이었고, 법정 대리인은 모리사토 케이이치라는 20대의 남성으로 밝혀졌습니다."
"계좌가...비었어. 비었어."
새로운 이방인들의 출현은 더욱 커다란 혼란을 야기시킨다.
"이봐 케이! 그 마족은 어디로 사라진거야?! 밤페이군과 시글을 함께 고치기로 했잖아!!!!"
.....천재 소녀의 절규도 더욱 커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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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기장은 이어진다. 당신이 책장을 덮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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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머리가 문제라는.
그래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 땜시 어설픈 글이나마 읽고 계신 분들께는 조금 폐를 끼쳐드리고 있습니다.]
거기다.....확실히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중국으로 갈 수도 있을 것 같아서...예정이 더 늦어질 수도 있다는.[난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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