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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 드래곤 유희 일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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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언니 메이시아



아침이다 ...
오늘도 역시한가하구나..
심심햇다 ... 할 일도없엇다 ...
"우웅... 오늘은 머하면서 보내지.."
나는 엄마의 서재로 향햇다...그곳에는 엄마가 책을 보며 앉아잇다..
"엄마~~~"
"웅? 일어낫니?"
"나배고파~~~"
"그래 엄마가 맛잇는거 잡아다주께.."
그렇게 말씀하시고는 레어앞에서 폴리모프를해서 본체를 드러낸다음 사냥을나가셧다..
엄마가 나간 방향을 쳐다보면서 생각햇다..
오늘은 멀잡아다 주실는지...;;
"하~암... 오늘은 책을읽어 볼까나 ..."
그렇게말하고는 엄마의 서재에잇는 키리아에게말햇다.
(키리아는 엄마 서재의 당담관이라고도한다.)
"키리아"
"네? 헤츨링이시여.."
"드래곤에 관한 책잇지?"
"어떤 드래곤에대헤 알고싶으신가여?
"우웅... 모든드래곤에 대해적혀잇는거잇어?"
"으음 .. 그거라면...4권정도잇어여"
"그럼 1권만찾아줄래?"
"네 .. 여기서 잠시만 기다리세요.."
키리아는 그렇게말하고는 그엄청난서재에서 백과사전만한 책을 들고나온다.
"여기잇습니다"
"아! 그래 ... 고마워^^ 잘읽을게"
"그럼 또..오십시오"
"난중에봐~~"
그렇게말하고 나느 다시 책을읽기위해 레어앞에 마당으로갓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나도 좋다.. 이런날 레어안에서 뒹군다는건 아깝다고생각햇다.
그렇게 생각하고 키리아가준 책을 보앗다.
"드래곤 백과사전...;;;;.... 간단한 제목이네 .."
그렇게 제목을읽은나는 책을넘겨보앗다.
"성...룡....식... ....성...성...성... 우우 .. 어디잇는거지 .."
"아! 여기잇다. 성룡식"
거기에는 약간의 설명이잇다.
성룡식: 드래곤은 태어나면 드래곤이아닌 헤츨링으로 불리운다. 어린헤츨링은 아직힘이 약하므로 100살이되기이전에는 유희를떠날수도없다. 그리고 100살이된 헤츨링은 로드에게가서
자신이 이제100살이되엇다는 의사를 밝히고 로드의명에의해 그때부터 성룡이되는 것이다.
"으음 .. 의왜로 짧구나.... 하아 .. 근데 언제 100살먹지.."
"다른거찾아보까나 ..."
나는 다른내용을 읽어보려는순간 뒤에서 누군가가 잇다는걸 알고는 순간 돌아보앗다.
돌아본순간 그곳에는 파란색읜 나보다좀더큰 헤츨링이 잇엇다..
"누..누구세요??"
"안녕^^"
"아.. 안녕하세요..;; 근데 .. 누구세요?
"웅.. 나는 여기서 얼마안떨어지는곳에사는 메이시아라고해 .."
"우웅.. 이웃집 언니인가보네요?
"그래.. 근데 이름이머니?"
"아.. 제이름은 프란시스에요^^"
"그래 만나서반가워 정식으로 인사하께 난 메이시아야"
"반가워요 메이시아언니 전 프란시스에요"
"그런데 넌 이제 몇살이니.. ?"
"인제1년됫어요. 어저께 이름받고왓어요^^"
"그래? 나심심햇엇거든 그래서 엄마한테 놀러나간다고하고 돌아다니다가 요기로온거야"
"넹 언니는 블루드래곤인가보져?"
"웅 그래 난 블루드래곤이지"
그렇게말하고는 나에게 다가왓다.
"어머... 가까이에어보니 너무 귀엽다.."
"헤에... 언니도 이뻐요"
"그래..고마워"
살짝잉크를 해보이는 메이시아언니
"그런데 언니... 언니는 몇살이이에여?"
"웅 인제 80이야.."
"좋겟다 ... 20년만잇으면 성룡식 치르겟네요?"
"웅그래... 그런데 말놓아^^ 이산에서는 아는드래곤이라고는 엄마랑 아빠랑 인제 너뿐이거든"
"웅... 그렇게할게 언니^^"
"그런데 무슨책 읽잇엇어?"
그러면서 내가 들고잇는 책을바라본다. 나는 메이시아를쳐다보며 말햇다.
"아.. 이건 드래곤 백과사전이라고 적혀잇네 엄마서재에서 빌려왓당"
"그래 어떤내용인데?"
"말그대로 드래곤의관한 백과사전이양"
"같이보자^^ 나도 궁금한게많거든"
"웅"
우리는 이렇게 이야기를하면서 책을 보고잇엇다.............. 그리곤 저멀리서 붉은 물체하나가 날아오는걸보앗다.
"아~~ 엄마다~~"
"그러니?"
어느덧 가까이다가온 붉은 물체는 우리앞에 앉앗고이렇게 말햇다.
"웅? 프란시스 여기서머하니?"
"웅 엄마 메이시아 언니랑 책봐"
"오랜만이네요 세르카디안님^^"
"아아.. 그래 오랜만이지... 너는 요기어디서산다는 블루드래곤의 수장인 메이얀님의 딸이구나?"
"네^^ 세르카디안님 저오늘 여기서 놀다가 갈껀데 허락하실꺼죠?"
"그래 그러려무나 .. 요즘 우리 프란시스가 너무 심심해하는거같아서 마법가르쳐줄려고햇는데 오늘은 그냥 너랑 놀게 놔두마.."
"엄마 고마워요^^~~~~"
"우웅.. 근데 .. 밥은 먹어야지?"
"앗.. 그러고보니 배고파진다 ;;"
"오늘은 일부러 많이 잡아오길잘햇네..."
"메이시아 언니 같이먹어~~"
"그래도될까요?"
"그러려무나..  프란시스야 .. 엄마 서재에잇을태니 무슨일잇으면 말하려무나^^"
엄마는 폴리모프를해서 서재로가셧다.
나는 무쟈게 배가고파서 엄마가 잡아온 먹이를 마구먹기시작햇다.
"천천히먹어라 체하겟다..."
"우우... 우적우적 .. 어니더..우걱우걱..오어어머(언니도 어서먹어)
"난 더보고잇으니깐 귀여워서 배가 안고프다 많이먹어라"
그러면서 내뒤에서 쳐다만보고잇다..
어느덧 메이시아 언니랑 놀다보니 해가 저물고잇엇다..
메이시아언니는 이제 가야할 시간이라면 내일 온다는 말과함게 자신의 레어로 날아갓다.
"우웅.. 그러고보니 나는 언제 날수잇지..;;"
그렇게 생각하며 레어안으로들어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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