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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 드래곤 유희 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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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환생...


어둡다 .... 그리고 ..따뜻하다 .. 나는 생각을해보앗다 .. 그렇지 나는 칼에맞고 정신을잃엇지.. 그럼 여긴 병원인가 .. 근데 왜이리 어둡지 ... 나는 몸을움직여보앗다 .. 그러나 잘움직여지지않앗다.
그리고 어떠한 벽같이 딱딱한것이 느껴졋다. 여긴어디지. 잘움직이지않는몸을 이끌고 나는 열심히움직엿다.
"탁"
그순간 나를 감싸고잇던 딱딱한 벽같은 것이 소리를 내며 흠집이낫다. 그러고보니 나의 사지가 이상하게느껴진다. 나는 손과 다리가잇엇는데 이상하게느껴졋고 손과다리가 비슷한느낌이 왓다. 일단 보이지않으니 그생각은 접어두고 여기서나가려고 애를썻다.
열심히 움직여 이상한벽을허물 나는 나왓다. 허나그곳은 엄청나게큰 공간만 잇을뿐 빛이잘보이지않앗다 .. 나는 열심히움직여 (다리가 아직안움직인다)주위를살펴보앗다. 이건 움직이는게아니라 굴러다니는수준이다. 아주약간이지만 바람이느껴졋다. 그리고는 그바람이느껴지는곳으로 몸을움직엿다(데굴데굴 움직이는게아니라 구른다.)4바퀴쯤 돌앗을까 이상하게 빨간색을 내고잇는 유리와같은곳과 부디쳣다.
그순간 나는 놀랄수밖에없엇다. 내모습이 빨같색에 짧은 다리4개 그리고 등에는 작지만 아직다마르지않은 날개가 느껴졋다.마지막으로 내목이길다는느낌을받앗고 또한가지 엉덩이에 이상한게 붙어잇다는걸 알앗다.
"끼에에엑"
 내눈앞에 내모습을 다시보고는 나는 당황하지않을수가없엇다.그리고 목에서나오는 이상한 소리 ;; 말을하고싶엇지만 ...말도안나온다 자꾸이상한(비명같은)소리만 흘러나온다. 그러기를10분 나는 다시한번 그거울을쳐다보앗다. 그러다갑자기 그거울이 닫혓다가 다시 올라갓다. (자동문인가?) 나는 놀라서 다시한번쳐다보앗다.
그리고생각햇다 어라 ... 이거어디서 많이 보고 들은 모습인데 .. 갑자기 고등학교1한년 친구에 추천에 소설을읽기시작햇고 유난히 판타지소설에빠져 살앗던때에 드래곤의 이야기를적어놓은 내용을좋아하던나는 지금 내몹습이 헤츨링이라는것과 비슷하다는 느낌을받앗다.
"끼이이?"
그리고 다시 그거울을쳐다보앗다. 그거울은 몇번이고닫혓다가 열렷다가 하엿다.나는 순간 놀라서 뒤로굴럿다. 그리고는 계속굴럿다...;; 갑자기 사람의 목소리가들려왓다.
"어머 우리애기 안어지러워?"
그목소리는 사람이들으면 굵은 톤의 무서움을 느낄지는몰르나 지금 나에게들려온목소리는 어느누구보자 자상한 목소리로 느껴졋고 나의 앞에잇던 거울이 움직이더니 그것이 위로올라가버렷다. 그리고는 나는 그거울을쳐다보앗고 그거울은 잘보니 엄청컷고 그주의에는 이상하게 주름같은것이보엿으며 그모습은 가이 사람이라고도 몬할정도이(비교도몬할)모습이 었다.

그리고는 나는 내가읽은 드래곤의관한 판타지소설들을 쭉정리해보고 나를 귀엽다는 듯이 쳐다보는 그 드래곤의 정채를생각해보앗다.
"끼이이?"
내가할줄아는말이라고는 이게전부이다. 나의 어머니~아버지로 추정되는 저거대한 덩치의 드래곤은 나를 쳐다보더니 이렇게말햇다.
"배안고프니"
그러고보니 나는 알에서 깨어난지 얼마안된거같고 볼록튀어나온 배에서는 특이한 소리가들렷다.
그소리를 들은 거대한 덩치의 드래곤은 그무겁게 생긴얼굴이 미소를 띄어보이고는 내앞에 특이하게 생긴 무언가를 떨어트렷다. 순간나는 놀랫다.  소설정보검색 나의 머리에들어잇는 정보에의하면 오크가아닐까생각햇다..
그리고는 나는 어머니인지 아버지인 추정되지않는 드래곤을 쳐다보고는 말햇다.
"끼이?"
 그러자 그드래곤은 나의 머리에 손을가져다대고는 (          ) 그순간 내몸주위에는 하얀빛이 나왓고 나는 말을해보앗다.
"엄마?"
 드래곤의 덩치에서보앗을 때 갓태어난 작은 몸집에서나오는 옥구슬넘어가듯들리는 해츨링의 목소리에 어머니로 추정되는 드래곤은 눈을동그렇게뜨고는
"꺄아~~~ 너무귀여워~~"
 하며 나를 얼굴로 비볏다.
"우갸갸갸"
 나는 고통에 찬 신음(?)소리를 내고 기절해버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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