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h of goddess -발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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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단-
그 날은 평화로운 날이였다.
"베르단디..."
"예, 케이씨..."
세레스틴에 의해서 일어난 지상계 고에너지 유출사건은
케이네에게 아직도 안정을 가져다 주지 못하고 있었다.
대부분의 고에너지가 천상계로 회수되었지만, 아주 적은
양의 고에너지가 지상계에 잔류 하고있었다.
신은 그런 고에너지회수를 베르단디들에게 시킨것이다.
"베르단디 오늘은 어디로 나가볼생각이야?"
"오늘은 바다 쪽으로 가보려고요..."
베르단디가 대답하자 케이는 잠시 생각을 하더니 대답을 했다.
"베르단디 오늘은 같이 갈까?"
"네? 정말요!"
케이의 말에 베르단디가 놀란듯이 되물었다. 베르단디의
되물음에 케이가 얼굴을 붉히며 대답했다.
"아니, 너 혼자 보내는건 좀 그래서 이번에는 같이 가보려고...."
"예, 케이씨"
"오! 케이, 이 번에는 같이 가려고?"
베르단디의 대답에 이어 갑자기 나타난 울드의 대답이 바로 들려왔다.
"울드, 갑자기 어디서 나타 난거야?"
"하.하.하 그런 사소한 거는 신경쓰지마..."
케이의 물음에 정곡을 찌린 듯한 울드.... 그러나 곧바로
페이스를 되찾고 케이에게 대답했다.
"케이, 위험한곳에 따라가는데 준비정도는 해야 되지 안을까?"
울드의 말이 끝나자 스쿨드 또한 어디서 나타낫는지 모르게 나타났다.
"자, 케이 선물.."
"스쿨드 이게 뭐야?"
케이의 물음에 스쿨드가 들뜬 듯한 말투로 대답했다.
"이 시계는 원래 충격을 2/3정도 까지 흡수해주는 흡수군....
그리고 이 신발은 너의 운동 속도를 올려줄 speed군 이야..."
"그런건 또 언제 만들거야?"
자랑스럽다는 듯 말하는 스쿨드에게 케이가 되물었다.
"아, 이거하면 저 번에 네가 기절했을때에 앞으로 기절같은 추한짓
하지말라고 미리 만들어 놓은 거야..."
스쿨드의 그 말에 케이는 두눈을 앏게 뜨고 말했다.
"아~~, 그러셔.."
"케이 그런 눈으로 보지말라고... 그리고 이거는 빨리 숙달
하는 게 좋을 꺼야..."
그때 베르단디가 갑자기 생각이 났다는 듯이 말했다.
"아! 케이씨도 함께가는데 도시락이라고 싸야 겠네요..."
이리하여 베르단디들의 고에너지 회수는 조금 늦에 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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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소설 처음 쓰는 unknown 이라고 하고요..
이 소설은 Ah! my goddess 극장판를 이어 지는 이야기라고
생각 하세요.
그 날은 평화로운 날이였다.
"베르단디..."
"예, 케이씨..."
세레스틴에 의해서 일어난 지상계 고에너지 유출사건은
케이네에게 아직도 안정을 가져다 주지 못하고 있었다.
대부분의 고에너지가 천상계로 회수되었지만, 아주 적은
양의 고에너지가 지상계에 잔류 하고있었다.
신은 그런 고에너지회수를 베르단디들에게 시킨것이다.
"베르단디 오늘은 어디로 나가볼생각이야?"
"오늘은 바다 쪽으로 가보려고요..."
베르단디가 대답하자 케이는 잠시 생각을 하더니 대답을 했다.
"베르단디 오늘은 같이 갈까?"
"네? 정말요!"
케이의 말에 베르단디가 놀란듯이 되물었다. 베르단디의
되물음에 케이가 얼굴을 붉히며 대답했다.
"아니, 너 혼자 보내는건 좀 그래서 이번에는 같이 가보려고...."
"예, 케이씨"
"오! 케이, 이 번에는 같이 가려고?"
베르단디의 대답에 이어 갑자기 나타난 울드의 대답이 바로 들려왔다.
"울드, 갑자기 어디서 나타 난거야?"
"하.하.하 그런 사소한 거는 신경쓰지마..."
케이의 물음에 정곡을 찌린 듯한 울드.... 그러나 곧바로
페이스를 되찾고 케이에게 대답했다.
"케이, 위험한곳에 따라가는데 준비정도는 해야 되지 안을까?"
울드의 말이 끝나자 스쿨드 또한 어디서 나타낫는지 모르게 나타났다.
"자, 케이 선물.."
"스쿨드 이게 뭐야?"
케이의 물음에 스쿨드가 들뜬 듯한 말투로 대답했다.
"이 시계는 원래 충격을 2/3정도 까지 흡수해주는 흡수군....
그리고 이 신발은 너의 운동 속도를 올려줄 speed군 이야..."
"그런건 또 언제 만들거야?"
자랑스럽다는 듯 말하는 스쿨드에게 케이가 되물었다.
"아, 이거하면 저 번에 네가 기절했을때에 앞으로 기절같은 추한짓
하지말라고 미리 만들어 놓은 거야..."
스쿨드의 그 말에 케이는 두눈을 앏게 뜨고 말했다.
"아~~, 그러셔.."
"케이 그런 눈으로 보지말라고... 그리고 이거는 빨리 숙달
하는 게 좋을 꺼야..."
그때 베르단디가 갑자기 생각이 났다는 듯이 말했다.
"아! 케이씨도 함께가는데 도시락이라고 싸야 겠네요..."
이리하여 베르단디들의 고에너지 회수는 조금 늦에 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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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소설 처음 쓰는 unknown 이라고 하고요..
이 소설은 Ah! my goddess 극장판를 이어 지는 이야기라고
생각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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