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 드래곤 유희 일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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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
성룡식......
나는 지금 잠을자고잇다.. 그것도 아주깊이... 인가이엇을EO는 이정도로 깇은 잠은 꿈도꾸지못햇을 것이다... 이세상 어떤사람이 정상적으로5년이란세월을 잠으로만 자겟느냔...말이다...
내가지금 이렇게 오래자는건 드래곤이어서이다.. 이제곧 성룡식이르치루고 .. 나는 성룡이되어 ..유희를떠날 것이다... 그전에앞서.. 몇마디적고시작을하겟다... 성룡식.. 이이야기이후.. 성룡이된다.. 그때부턴 주인공이 일기 쓰는걸좋아한다고.. 앞전 프롤로그에서밝혓다.. 제목도그렇듯이.. 성룡이되고난후에는 일기를쓰듯이... 써내리겟다... 가끔가자... 기타내용도적을것이지만 .. 앞으로는 일기의 형식으로 적을것이라는 내의사를 밝힙니다.. 그리고 제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게 항상그랫듯이 감사 드립니다....
내가 잠을잔지 얼마나 지나온 건지 몰르겟다.
다만 내가 자면서 생각한거는 오래동안 잠을잔거다....
그리고 정신적으로는 잠이 깨워져잇지만.. 육체는 아직 잠을잔다...
아주깊이....의목소리가들린다..
-프란시스야... 프란시스야...
그소리는 점점 크게들리고...
"프란시스야... 일어나렴... 오늘은 무슨날인줄아니?"
"우웅.... 엄마.... 하암.... 엄마 .. 내가얼마나잔거에요?"
"후후^^ 우리 프란시스..드디어... 성룡이란다...넌 5년동안 잠을잣단다.."
"아함... 벌써 5년이나.... 그럼 오늘은 ... 드래곤의 로드님께 가느날인가요?"
"그렇단다^^어서 씻고 준비하렴...."
그렇게말씀하시는 엄마의얼굴엔 미소와.. 슬픔이 반씩석여잇엇다..
미소의미는 알겟지만... 슬픈얼굴의 의미는 아직까지잘모르겟다..
나는 정령들을줄러 깨끗이씻고는 엄마에게갓다.. 그곳에는 엄마와아버지가 계셧고..나는 엄마를 불러 나갈준비를 마쳣다고 하엿다.. 그리고
"텔리포트"
눈앞에 빛을보앗고 그빛이사라진후에는 엄마레어보다 3배는 커보이는 레어가나왓다..
'여기가.. 로드님의 레어인가.... 엄청크군..'
"프란시스야.. 들어가자"
"네"
엄마레어보다큰 레어안으로들어가자 .. 웅성거리는소리가들렷다....
그리곤 모두나에게 집중되엇고 그중가장큰 드래곤이나에게말하엿다...
"잘왓다 레드드래곤의 헤츨링이여..."
나는 그 어마한 크기에 놀랄수밖에없엇다... 엄마가 현신한모습보다2배나 커보엿다...
"음? 왜그러는가 레드드래곤의 헤츨링이여.."
"아.. 아닙니다.. 로드시여.."
"오호... 이번 레드 드래곤의 헤츨링은 아주귀엽구나.."
"과찬이십니다..."
"그래 ... 오늘은 니가 성룡식 을 치르러 온것이구나
"그렇습니다 로드시여.."
뒤에서 아버지의 목소리가들려왓다...
"으음. . 그래 오늘 너에게 내가 지금부터 성룡이되엇다는걸 인정하는 성룡식을 시행하겟다."
"네..."
-나 드래곤의 로드 라힌하스가 명하니.. 넌지금부터 레드 드래곤의 헤츨링이라는 허물을벗고 성룡임을 허락하노라.
로드의 용언에 모두들 긴장하고 나를보앗고... 나는 내몸에 일어나는 붉은 빛을바라보며 신기한 눈으로 쳐다보앗다.
-이로서 성룡식은 끝이낫다.. 레드 드래곤 일족이여 지금부터 너는 더 이상 헤츨링이아닌 성룡이다..
"감사합니다..."
그리곤 주위의 드래곤이 웅성거렷다...그중들은말은..
'남자꾀나 흘리게생긴 외모이네 ...'
'레드 드래곤 일족중에 저정도 외모가 나온건 아마 처음아냐?'
'그러게... 다른 어떤드래곤들보다도 .. 귀엽다...'
'저 붉은 비늘의 빛을봐라... 보통빛이 아닌걸..'
나는 어이없는표정을지으면서;;; 로드에게 감사의 경의를 표하고는
로드의 레어에서 나왓다...
"프란시스야"
"네..엄마?"
엄마를쳐다보자.. 엄마의 눈에는 눈물기가 흐려잇엇다..
"왜울어요"
"흑... 그게... 이엄마는... 아직도.. 니가.. 흑.. 헤츨링같은데..흑... 이렇게 널보내야하는 게 슬프단다..."
"그게무슨말씀이세요?"
내가 묻자 아빠가 대답햇다..
"그건말이야...성룡이된드래곤은 더 이상 부모와는 같이살수없단다... 따로 레어를구해 .. 독립을 해야된단다.."
"그래서 엄마가우는건가요?"
"그렇단다.."
"넌모르지만 .. 니가 어떻게해서 널낳앗는지 ... "
"달링... 그만해요.."
"그래 .. 그이야기는 관두지.."
"그리고...아가야.. 넌 무엇보다도 .. 레드일족에서 4000년만에 태어난 헤츨링이라 아주귀하단다.."
"....."
"그리고.. 이엄마와 아빠가 너의 레어를 구해놓앗단다..."
"그리로 가자꾸나..."
"텔레포트"
텔레포트 마법이 시전되엇고.. 내눈앞에는 공사가 끝난지 얼마안된듯해보이는 레어가 보엿다...
"에... 누가 만들어놓은거같네요.."
"그래.. 여기 이레어를 이산맥근처에사는 드워프들에게 부탁해놓앗단다... 생각보다 괜찬에.. 역시 수공예 작품은 잘만드느종족이구나.."
"그럼 여기가 지금부터 제 레어인가요?"
"그렇단다... 니가 어렷을때받을것들과 약간의 보물들과 책들을 옴겨놓앗단다.."
"엄마.. 아빠... 고마워요"
"인제부턴... 니가 스스로 살아가야한단다...... 레드일족은 성격이 좀더럽다고하지만.. 넌 유난히 인간의 착한마음을 많이 닮앗다고 생각햇지만... 레드일족에 맞지않는 성격같구나.. 아무튼 이런 의미없는말은 집어치우고... 쓸쓸하면 가끔 할머니레어랑 우리들 레어에 들리거라^^"
이렇게 애기를나누고... 집뜰이(?)를 대충하고.. 주변 에잇는 몬스터들에게 경고를한다음.. 엄마와 아버지는 레어로돌아가셧다....
"하아.. 이큰레어에.. 나혼자라 .... 일단 집정리나제데로 해놓아야지.."
나는 이큰 레어에다가 내가 드래곤으로 환생하기전 내가살던거처럼 여러 가지를만들어서 레어 곳곳에 설치햇다...
"난 특이한 드래곤으로 소문 나는거아닌가몰라.."
"아함.... 오늘은 피곤하니 .. 이만자야지....."
드디어 .. 성룡식까지 적엇네요.... 인제 유희를떠나는 이야기를 적을겁니다.
그리고 어느마을에서 일기장을구해 그 때부터... 일기 형식으로 적을생각입니다...
미약한 실력으로나마 이렇게적는 제자신에게 저는 뿌듯 함을 느껴봅니다..
그럼 .. 재미께 봐주신분들... 재미없지만 .. 대충이나 봐주신분들... 그런분들이
제글을봐주는것만으로도. 저는 감사하는마음을가집니다.. 그리고.. 리플도 좀달아주세요
제 창작 소설에대한... 생각을 ..그리고.. 이스토리가 무엇을위해 갓으면 좋을까하는 그런... 리플이요.. 마지막으로... ....음... 역시할말까먹엇다. 어째든 .. 감사합니다.. 제글을 읽어주시는모든분들...
성룡식......
나는 지금 잠을자고잇다.. 그것도 아주깊이... 인가이엇을EO는 이정도로 깇은 잠은 꿈도꾸지못햇을 것이다... 이세상 어떤사람이 정상적으로5년이란세월을 잠으로만 자겟느냔...말이다...
내가지금 이렇게 오래자는건 드래곤이어서이다.. 이제곧 성룡식이르치루고 .. 나는 성룡이되어 ..유희를떠날 것이다... 그전에앞서.. 몇마디적고시작을하겟다... 성룡식.. 이이야기이후.. 성룡이된다.. 그때부턴 주인공이 일기 쓰는걸좋아한다고.. 앞전 프롤로그에서밝혓다.. 제목도그렇듯이.. 성룡이되고난후에는 일기를쓰듯이... 써내리겟다... 가끔가자... 기타내용도적을것이지만 .. 앞으로는 일기의 형식으로 적을것이라는 내의사를 밝힙니다.. 그리고 제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게 항상그랫듯이 감사 드립니다....
내가 잠을잔지 얼마나 지나온 건지 몰르겟다.
다만 내가 자면서 생각한거는 오래동안 잠을잔거다....
그리고 정신적으로는 잠이 깨워져잇지만.. 육체는 아직 잠을잔다...
아주깊이....의목소리가들린다..
-프란시스야... 프란시스야...
그소리는 점점 크게들리고...
"프란시스야... 일어나렴... 오늘은 무슨날인줄아니?"
"우웅.... 엄마.... 하암.... 엄마 .. 내가얼마나잔거에요?"
"후후^^ 우리 프란시스..드디어... 성룡이란다...넌 5년동안 잠을잣단다.."
"아함... 벌써 5년이나.... 그럼 오늘은 ... 드래곤의 로드님께 가느날인가요?"
"그렇단다^^어서 씻고 준비하렴...."
그렇게말씀하시는 엄마의얼굴엔 미소와.. 슬픔이 반씩석여잇엇다..
미소의미는 알겟지만... 슬픈얼굴의 의미는 아직까지잘모르겟다..
나는 정령들을줄러 깨끗이씻고는 엄마에게갓다.. 그곳에는 엄마와아버지가 계셧고..나는 엄마를 불러 나갈준비를 마쳣다고 하엿다.. 그리고
"텔리포트"
눈앞에 빛을보앗고 그빛이사라진후에는 엄마레어보다 3배는 커보이는 레어가나왓다..
'여기가.. 로드님의 레어인가.... 엄청크군..'
"프란시스야.. 들어가자"
"네"
엄마레어보다큰 레어안으로들어가자 .. 웅성거리는소리가들렷다....
그리곤 모두나에게 집중되엇고 그중가장큰 드래곤이나에게말하엿다...
"잘왓다 레드드래곤의 헤츨링이여..."
나는 그 어마한 크기에 놀랄수밖에없엇다... 엄마가 현신한모습보다2배나 커보엿다...
"음? 왜그러는가 레드드래곤의 헤츨링이여.."
"아.. 아닙니다.. 로드시여.."
"오호... 이번 레드 드래곤의 헤츨링은 아주귀엽구나.."
"과찬이십니다..."
"그래 ... 오늘은 니가 성룡식 을 치르러 온것이구나
"그렇습니다 로드시여.."
뒤에서 아버지의 목소리가들려왓다...
"으음. . 그래 오늘 너에게 내가 지금부터 성룡이되엇다는걸 인정하는 성룡식을 시행하겟다."
"네..."
-나 드래곤의 로드 라힌하스가 명하니.. 넌지금부터 레드 드래곤의 헤츨링이라는 허물을벗고 성룡임을 허락하노라.
로드의 용언에 모두들 긴장하고 나를보앗고... 나는 내몸에 일어나는 붉은 빛을바라보며 신기한 눈으로 쳐다보앗다.
-이로서 성룡식은 끝이낫다.. 레드 드래곤 일족이여 지금부터 너는 더 이상 헤츨링이아닌 성룡이다..
"감사합니다..."
그리곤 주위의 드래곤이 웅성거렷다...그중들은말은..
'남자꾀나 흘리게생긴 외모이네 ...'
'레드 드래곤 일족중에 저정도 외모가 나온건 아마 처음아냐?'
'그러게... 다른 어떤드래곤들보다도 .. 귀엽다...'
'저 붉은 비늘의 빛을봐라... 보통빛이 아닌걸..'
나는 어이없는표정을지으면서;;; 로드에게 감사의 경의를 표하고는
로드의 레어에서 나왓다...
"프란시스야"
"네..엄마?"
엄마를쳐다보자.. 엄마의 눈에는 눈물기가 흐려잇엇다..
"왜울어요"
"흑... 그게... 이엄마는... 아직도.. 니가.. 흑.. 헤츨링같은데..흑... 이렇게 널보내야하는 게 슬프단다..."
"그게무슨말씀이세요?"
내가 묻자 아빠가 대답햇다..
"그건말이야...성룡이된드래곤은 더 이상 부모와는 같이살수없단다... 따로 레어를구해 .. 독립을 해야된단다.."
"그래서 엄마가우는건가요?"
"그렇단다.."
"넌모르지만 .. 니가 어떻게해서 널낳앗는지 ... "
"달링... 그만해요.."
"그래 .. 그이야기는 관두지.."
"그리고...아가야.. 넌 무엇보다도 .. 레드일족에서 4000년만에 태어난 헤츨링이라 아주귀하단다.."
"....."
"그리고.. 이엄마와 아빠가 너의 레어를 구해놓앗단다..."
"그리로 가자꾸나..."
"텔레포트"
텔레포트 마법이 시전되엇고.. 내눈앞에는 공사가 끝난지 얼마안된듯해보이는 레어가 보엿다...
"에... 누가 만들어놓은거같네요.."
"그래.. 여기 이레어를 이산맥근처에사는 드워프들에게 부탁해놓앗단다... 생각보다 괜찬에.. 역시 수공예 작품은 잘만드느종족이구나.."
"그럼 여기가 지금부터 제 레어인가요?"
"그렇단다... 니가 어렷을때받을것들과 약간의 보물들과 책들을 옴겨놓앗단다.."
"엄마.. 아빠... 고마워요"
"인제부턴... 니가 스스로 살아가야한단다...... 레드일족은 성격이 좀더럽다고하지만.. 넌 유난히 인간의 착한마음을 많이 닮앗다고 생각햇지만... 레드일족에 맞지않는 성격같구나.. 아무튼 이런 의미없는말은 집어치우고... 쓸쓸하면 가끔 할머니레어랑 우리들 레어에 들리거라^^"
이렇게 애기를나누고... 집뜰이(?)를 대충하고.. 주변 에잇는 몬스터들에게 경고를한다음.. 엄마와 아버지는 레어로돌아가셧다....
"하아.. 이큰레어에.. 나혼자라 .... 일단 집정리나제데로 해놓아야지.."
나는 이큰 레어에다가 내가 드래곤으로 환생하기전 내가살던거처럼 여러 가지를만들어서 레어 곳곳에 설치햇다...
"난 특이한 드래곤으로 소문 나는거아닌가몰라.."
"아함.... 오늘은 피곤하니 .. 이만자야지....."
드디어 .. 성룡식까지 적엇네요.... 인제 유희를떠나는 이야기를 적을겁니다.
그리고 어느마을에서 일기장을구해 그 때부터... 일기 형식으로 적을생각입니다...
미약한 실력으로나마 이렇게적는 제자신에게 저는 뿌듯 함을 느껴봅니다..
그럼 .. 재미께 봐주신분들... 재미없지만 .. 대충이나 봐주신분들... 그런분들이
제글을봐주는것만으로도. 저는 감사하는마음을가집니다.. 그리고.. 리플도 좀달아주세요
제 창작 소설에대한... 생각을 ..그리고.. 이스토리가 무엇을위해 갓으면 좋을까하는 그런... 리플이요.. 마지막으로... ....음... 역시할말까먹엇다. 어째든 .. 감사합니다.. 제글을 읽어주시는모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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