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 드래곤 유희 일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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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빠.....
이런저런 일없이 나는 여지껏 뒹군다 ...
지금 내 나이 50... 메이시아언니는 100살이되어 성룡이되엇고 .. 이불쌍 동생을두고는..유희를 떠나버렷다 ... 흑... 보고싶네..
"아함..."
이렇게나는 할 일없이 엄마의 마법수업을 열심히 듣고 있었다.
지루함에 하품을하는나를보시더니..
"프란시스야 오늘은 신성마법에대해 짧은 설명을해줄게"
그렇게 말씀하시더니 3시간동안 나에게 신성마법에대해 애기 해주신다..(이게어디가 짧게야---퍽퍽)
"우웅... 인제 다하셧어요?"
"웅 그래 인제 설명 다햇단다 .."
여기서 잠깐.. 이글을쓰고잇는나는 마법에대해서 아는게 별로없다 .. 그렇게 때문에.. 마법에대한 설명은 하지않고 그냥 마법을쓴다 .. 이정도만으로 하겟다 .. 왜냐고 --? 무식해서요(자랑이다ㅡㅡ;)
"그럼 엄마 저 나갓다가오께요"
"그래 너무 멀리가지는 말아라 .."
나는 그런 엄마의 말을 들은둥 마는둥 뛰쳐나왓다.. 물론 인간으로 폴리모프를햇다.
지금 나의모습은 여성체이다 .. 죽기전에는 남자엿는데 .. 드래곤으로 환생하니 여성체엿다.. 어쩔수없이 나는 인간 여성체로 폴리모프하고 엄라레어에서 나와 주위에서 활보하고다니는중이다.
"아함.. 오늘은 어떤놈을 잡아다가 같이 놀아보까..."
그렇다 .. 요좀할일없는 우리의 프란시스 .. 지나가는 약한 짐승이건 머건 몬스터까지도 가리지않고 잘도 같고논다..
부스럭부스럭..
"웅 ... 모지?"
소리가나는 쪽을 쳐다보앗다... 그곳에는 의왜로 몬스터도 동물도아닌 드래곤으로환생해서 처음으로보는 인간이잇엇다. 보아하니 ,..젊은 남자이다.
아직 헤츨링이라 마나를 느끼는게 약한 나는 그남자가 마법사라는거도 몰르고는 그사람에게말을걸어보앗다.
"안녕하세요"
눈웃음을지으며 나는 인사를건넷다.
"넌 누구지..?"
"제가 누구인지 물으시기전에 그쪽 의사를 먼저 밝히는게 예의아닌가여?"
"으흠.. 조그만게 당돌하구나 .. 그럼 초면이지만 이런 산맥에서보는 인간이라 내소개를하지.... 나는 하이위저드인 드래이드이다."
"그러세요? 그럼 제소개를 할게요. 저는 프란스시라고해요."
"그런데 넌 이위험한 산맥에서 무엇을하는중이지?"
"아.. 그건... 저는 약초를캐는중이에여"
"약초?"
"네... 위험한산맥일수록 귀한약초가 많다고 들엇어요"
"음 .. 그런말도잇지... 하지만 .. 이런위험한산맥일수록 강한 몬스터가 많다고하지.."
"하하...."
"으음 .. 아저씨는 여기에 무엇을하러오셧나여?"
"나는 도망자이란다 ..."
"도망자?"
"그렇지 .. 나는 마법연구도중 하이위저드에서 클래스업을하기전에 무언가를 깨달아야한다는말을듯고는 그깨달음을 얻으려는도중 한순간의 실수로 도망자가되엇단다 ..."
"아 ... 그러시군요 .. 그런데 그실수라는건 어떤거죠?"
"조금 황당한 사건이란다 ... "
그의얼굴은 어이없는표정을지으며 생각을하고잇는거같앗다.
"그애지 저에게 들려주실수잇으세요?"
"으음 .. 어차피.. 지금은 도망중이고 이런산맥이라면 케메니아 경비병도 쫏아오지못하니..
잠시 숨을 돌리면서.. 애기하는 거도 괜찮겠지?
그러면서 나에게 자신이 왜 도망자가되엇는지 설명을해준다..
대충 이야기하자면이렇다 ...
그는 하이위저드에서 메이지로 클래스업을하기전에 깨달음을얻기위해 산에서 수련을하며 마나를 쌓으면서 일주일을 살다가 케메니아라는 수도로 갓다고한다.
그러던 도중 중간 에 마을에 잠시들럿는데 .. 거기서부터 잘못 되엇다...
그는 기타의래 물품과 하룻밤 묵어갈 여관을 찾는도중 소매치기를 당하고 그소매치기를 찾아 혼을냇는데 ..그게.. 케메니아 수도에서 가장 부자인 자의 아들이엇던 것이다..
그것도모르고 열심히 패서 정신없게만든상태에잇는 소매치기를 데리고 경비병에게넘기다가
그곳에지나가던 케메인나 수도에 가중 부자인 녀석이 그걸발견하고는 나를 죽일려고 용병을구해 나를 쫏게하엿다.....
그리고 지금 그가 여기에잇는 이유도 어떤 용병단들에게 쫏기다가 이산맥으로들어온 것이다..
그의 그런이야기에 덩달아 나도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그를바라보앗다.
그러자 그는 살며시일어나서 말햇다..
"이렇게 쫏기기는 머하지만 ... 깊은 산이라면 나를 쫏아오는 사람도없겟지?.... 그럼 난 이제다시 내가 수행할만한곳으로 갈련다 .. 이런산이라면 큰 동굴하나없겟냐... 그럼 잘잇거라. 우연이잇다면 다시만나자꾸나 .."
그렇게 어이없게 헤어지려는순간 또하나의 인기척을 느꼇다.
"어디가시나..."
순간 놀라 돌아보는 드레이드....
"아니 .. 어떻게...여기까지 ..."
"후훗 ... 대륙 최강 용병 인 카이오네스를 따돌리고 도망가려 햇엇나?"
"이..잇.... 제길 ..... 나는 죄가없다 ... 나는 스냥 소매치기를하는 녀석을 잡아 따끔하게혼을내고 경비병에게 넘기려는 거뿐이엇다...."
"훗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다 .. 나는 어차피 돈받고 일하는 용병 .."
"체엣..."
"후훗 .. 그럼 얌전히 케메니아로 돌아가지.."
그렇게말하고는 살기뛴 웃음을 보여주는 그엿다 ..
"파이어 볼 (Fire Ball)"
나는 카이오네스라는 자에게 파이어 볼을 날렷다. 그러나 내가 날린 파이어볼은 너무나도 쉽게 ..그의 손에 잡혀 터져버렷다 .. ...
"말도안되는 ......"
"후훗... 그런 마법으로 나를 죽이지는 못하지.."
"에잇 .. 매직 미사일(Magic Missile)"
이번에는 매직 미사일을날렷다 ... 어린 헤츨링이 먼마법을 할줄아는게 잇겟는가 .. 그냥 간단한 마법 몇가지로 열심히 공격 할수박에 ..
"후후 ... "
그는 그냥 웃어보리고는 자신의 칼로 나의마법을 쳐내어버렷다 ...
"저럴수가 .... ... "
"꼬마아가씨 장난은그만치리구.. 난이녀석에게 볼일이잇거든."
손가랄을 세워서 드레이드를가르키면
"포박(Hold Person)"
그러자 드레이드는 순간 마비가되어 움직이지못하고 바닥에 시체처럼 쓰러져버렷다.
"마.. 마법사?"
"후훗 어린 아가씨 이런산맥을 위험하다고.."
"그건 당신이 알바아니네여"
"어린아가씨가 말버릇이 별로 좋지않군"
"이잇.."
"왜그러지? 다시한번 마법으써볼탠가? 난 마법도쓸줄알지.. 그리고 검술도 잘하고말이야 그러니 대륙최강의 용병아니겟어?크크크크"
순간 .. 나는 ... 이래선 나도 위험할꺼같아 .. 울어버렷다..
"흑... 흑... ... 우아아아앙ㅇ.........."
"어.. 어... 이... 이런 .... 왜 갑자기 울고그래 ;;"
잠시 뒤 나의뒤에서 누군가가 나왓다.
"어라? 프란시스야 왜울고잇니?"
"흑..흑 ... 엄마 ... 저아저씨가 ... 흑.. 흑.."
순간 엄마는 드래곤 피어를 개방해서 그용병을쳐다보더니 .. 순간 놀라버린다..
"다... 달링..."
"어라... 세르카디안.."
"두사람은 멍한표정으로 바라보다가.. 이내 엄마가말한다.."
"이 망할드래곤 ... 우리 애를 울려요-_-^"
"머., 멋..? 당신 ... 헤츨링을 낳은거야?"
"그럼 .. 이아이가 누구 아이라고생각한거에요?"
"허...거...어...."
나의 아버지로 불린 그용병은 .. 순간 얼어버렷다... 그리고나는 계속 울고잇엇다..
"흑.. 흑.. 흐끅... 엉엉엉..."
계속해서우는 나를보고는 엄마는 나를 끓어 않고는말햇다..
"도대체 당신 애한테 무슨짓한거야~~~~"
엄마의 뒤에는 순간 파이어볼이 여러구가 생겻고 그것을본 나의 아빠는 빠른속도로 엄마를말렷다..
"아아.. 자잠깐만... 그게아니라 .. 난 아무짓도안햇다고 .. 그냥 휴희즐기던도중에 ..
용병일하다가... 어떤 마법사잡으로와엇는데 ..어쩌구 저쩌구...
"으음 .. 그게정말이라면 .. 우리 프란시스가 왜우는거져?"
"몰라;"
엄마는 나를않고는 물엇다
"프란시스야 왜우는거니?"
"흐끅.. 흐끅... 무서..워...서..."
순간 엄마는 나를달래며말햇다..
"아가야... 무서워하지말거라... 저분이 너의아버지 ..카이오네스란다..."
나에게 내앞에잇는 저용병이 나의아버리라고 말씀하시는 엄마를올려다보고는
"정말?...흐끅"
"그렇단다 ..."
"정말 우리아빠야?"
아직도 믿지못하는 눈을하며 그를 쳐다보앗다.그러자 그는 나에게다가왓다..
"저..저기 ... 프란시스야 ... 이못난 아빠를 ... 용서 해주겟니?"
순간 .. 나는 드래이드를 구할수잇는 방법이 생각낫다.
"흐끅.. 그럼 ... 저기잇는 저아저씨 .. 그냥 보내줄수잇나여?"
"그럼.. 우리 딸 부탁인데 .. 먼들못해주겟니?
"정말여?"
"그럼..."
"말로만?"
"아아...포박 풀기(Free Person).... 인제 마법은풀엇단다.."
"그럼 달링..."
"인제 우리 레어로 돌아가서 살거지?"
"그럼 .. 우리사랑스런 딸을울려놓고 .. 다시 유희 떠나러 가는 무정한 남편되기는싫은걸.."
"후훗..."
"그럼갈까?"
"그래요 달링...텔레포트"
다시 레어로돌아온 나는 간단한 식사를햇다.. 이번엔 인간계의 음식으로.. 그렇게 밥을먹고는 여태꺼 하지못한 아빠와의 이야기를하면서 그동안 유희때 잇엇던일들을 들엇다...
그렇게 시간을보내며.. 나는 잠이들엇다...
다음날 아침..
"프란시스야~~"
"우웅....."
이른아침 나를 깨우는 아빠의 목소리에 나는 귀찬은 듯 다시 잠을청하려는순간 아빠는 나의꼬리를 가지고는 장난을치시며 나를깨웟다.
"후훗^^ 잘잣니..."
부시시한 표정으로일어난 나는..아빠를쳐다보앗고
아빠의 손에는 어떠한 검이 놓여져잇엇다.
"우웅?? .... 아빠.. 아빠 손에잇는 그칼은 머에요?"
"아아.. 이거.. 이아빠가 우리 프란시스에게주는 선물이란다... 이름지은후에줘야되는거지만 이제야만나니깐.. 지금주는거란다.."
"고마워요아빠~~ 근데 이검은 어떤검이에요?"
"웅 .. 아빠라 유희중에 쓰던칼인데.. 이검은 드워프들에게 협박해서 만들어낸거란다."
그런 아빠의 말을듯고는 나는 칼을 꺼내어 보앗다.
'스르릉..'
너무나도 깨끗이 뽑히는 검을보고는 나는 놀라서 당황햇다...
"후훗 ... 맘에드니?.. 이검은 보통 다이아몬드도 그냥 베어버릴정도란다^^ ... 그런데 날이 좋은대신에는 마법이 들어잇지않단다..."
"헤... 이검에는 매직 웨폰걸수도잇나여? 너무 좋을칼이라 그런 마법류가 안걸릴꺼같이보여요"
"그렇단다... 드워프에게 검을 제작해달라고할 때 마법이 통하지않게 해달라고햇거든.. 그렇게 때문에 검을 뿌셔버리는 마법또한 여기에는 소용없단다.. "
나는 기분이 너무좋아서 아빠의 볼에다가 입을마추고는 엄마에게 가서는 자랑햇다.
이렇게... 아버지와엄마.. 그리고 나.. 3명이서 레어에서 생활햇다..
아빠는나에게 검술을가르쳐주고.. 엄마는 나에게 마법을가르쳐주엇다.
이렇게 생활한지도인제.. 내나이95이다...
"우리 프란시스 인제 수면에 들어갈때가됫구나,.."
"수면이요?"
"그렇단다 성룡이 다되어가는 헤츨링은 수면을하는데 인제슬슬... 너도그때인가보다.."
"엄마와아빠가 여기서 널보살펴주태니.. 걱정말고 수면에들어가거라.."
그러고보니 .. 최근들어 엄청나게 잠을 많이자는거같앗다...
엄마와 아빠의 그런말을듣고는 곶장 나는 수면에들어갓다....
아주깊이....
나의 아빠.....
이런저런 일없이 나는 여지껏 뒹군다 ...
지금 내 나이 50... 메이시아언니는 100살이되어 성룡이되엇고 .. 이불쌍 동생을두고는..유희를 떠나버렷다 ... 흑... 보고싶네..
"아함..."
이렇게나는 할 일없이 엄마의 마법수업을 열심히 듣고 있었다.
지루함에 하품을하는나를보시더니..
"프란시스야 오늘은 신성마법에대해 짧은 설명을해줄게"
그렇게 말씀하시더니 3시간동안 나에게 신성마법에대해 애기 해주신다..(이게어디가 짧게야---퍽퍽)
"우웅... 인제 다하셧어요?"
"웅 그래 인제 설명 다햇단다 .."
여기서 잠깐.. 이글을쓰고잇는나는 마법에대해서 아는게 별로없다 .. 그렇게 때문에.. 마법에대한 설명은 하지않고 그냥 마법을쓴다 .. 이정도만으로 하겟다 .. 왜냐고 --? 무식해서요(자랑이다ㅡㅡ;)
"그럼 엄마 저 나갓다가오께요"
"그래 너무 멀리가지는 말아라 .."
나는 그런 엄마의 말을 들은둥 마는둥 뛰쳐나왓다.. 물론 인간으로 폴리모프를햇다.
지금 나의모습은 여성체이다 .. 죽기전에는 남자엿는데 .. 드래곤으로 환생하니 여성체엿다.. 어쩔수없이 나는 인간 여성체로 폴리모프하고 엄라레어에서 나와 주위에서 활보하고다니는중이다.
"아함.. 오늘은 어떤놈을 잡아다가 같이 놀아보까..."
그렇다 .. 요좀할일없는 우리의 프란시스 .. 지나가는 약한 짐승이건 머건 몬스터까지도 가리지않고 잘도 같고논다..
부스럭부스럭..
"웅 ... 모지?"
소리가나는 쪽을 쳐다보앗다... 그곳에는 의왜로 몬스터도 동물도아닌 드래곤으로환생해서 처음으로보는 인간이잇엇다. 보아하니 ,..젊은 남자이다.
아직 헤츨링이라 마나를 느끼는게 약한 나는 그남자가 마법사라는거도 몰르고는 그사람에게말을걸어보앗다.
"안녕하세요"
눈웃음을지으며 나는 인사를건넷다.
"넌 누구지..?"
"제가 누구인지 물으시기전에 그쪽 의사를 먼저 밝히는게 예의아닌가여?"
"으흠.. 조그만게 당돌하구나 .. 그럼 초면이지만 이런 산맥에서보는 인간이라 내소개를하지.... 나는 하이위저드인 드래이드이다."
"그러세요? 그럼 제소개를 할게요. 저는 프란스시라고해요."
"그런데 넌 이위험한 산맥에서 무엇을하는중이지?"
"아.. 그건... 저는 약초를캐는중이에여"
"약초?"
"네... 위험한산맥일수록 귀한약초가 많다고 들엇어요"
"음 .. 그런말도잇지... 하지만 .. 이런위험한산맥일수록 강한 몬스터가 많다고하지.."
"하하...."
"으음 .. 아저씨는 여기에 무엇을하러오셧나여?"
"나는 도망자이란다 ..."
"도망자?"
"그렇지 .. 나는 마법연구도중 하이위저드에서 클래스업을하기전에 무언가를 깨달아야한다는말을듯고는 그깨달음을 얻으려는도중 한순간의 실수로 도망자가되엇단다 ..."
"아 ... 그러시군요 .. 그런데 그실수라는건 어떤거죠?"
"조금 황당한 사건이란다 ... "
그의얼굴은 어이없는표정을지으며 생각을하고잇는거같앗다.
"그애지 저에게 들려주실수잇으세요?"
"으음 .. 어차피.. 지금은 도망중이고 이런산맥이라면 케메니아 경비병도 쫏아오지못하니..
잠시 숨을 돌리면서.. 애기하는 거도 괜찮겠지?
그러면서 나에게 자신이 왜 도망자가되엇는지 설명을해준다..
대충 이야기하자면이렇다 ...
그는 하이위저드에서 메이지로 클래스업을하기전에 깨달음을얻기위해 산에서 수련을하며 마나를 쌓으면서 일주일을 살다가 케메니아라는 수도로 갓다고한다.
그러던 도중 중간 에 마을에 잠시들럿는데 .. 거기서부터 잘못 되엇다...
그는 기타의래 물품과 하룻밤 묵어갈 여관을 찾는도중 소매치기를 당하고 그소매치기를 찾아 혼을냇는데 ..그게.. 케메니아 수도에서 가장 부자인 자의 아들이엇던 것이다..
그것도모르고 열심히 패서 정신없게만든상태에잇는 소매치기를 데리고 경비병에게넘기다가
그곳에지나가던 케메인나 수도에 가중 부자인 녀석이 그걸발견하고는 나를 죽일려고 용병을구해 나를 쫏게하엿다.....
그리고 지금 그가 여기에잇는 이유도 어떤 용병단들에게 쫏기다가 이산맥으로들어온 것이다..
그의 그런이야기에 덩달아 나도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그를바라보앗다.
그러자 그는 살며시일어나서 말햇다..
"이렇게 쫏기기는 머하지만 ... 깊은 산이라면 나를 쫏아오는 사람도없겟지?.... 그럼 난 이제다시 내가 수행할만한곳으로 갈련다 .. 이런산이라면 큰 동굴하나없겟냐... 그럼 잘잇거라. 우연이잇다면 다시만나자꾸나 .."
그렇게 어이없게 헤어지려는순간 또하나의 인기척을 느꼇다.
"어디가시나..."
순간 놀라 돌아보는 드레이드....
"아니 .. 어떻게...여기까지 ..."
"후훗 ... 대륙 최강 용병 인 카이오네스를 따돌리고 도망가려 햇엇나?"
"이..잇.... 제길 ..... 나는 죄가없다 ... 나는 스냥 소매치기를하는 녀석을 잡아 따끔하게혼을내고 경비병에게 넘기려는 거뿐이엇다...."
"훗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다 .. 나는 어차피 돈받고 일하는 용병 .."
"체엣..."
"후훗 .. 그럼 얌전히 케메니아로 돌아가지.."
그렇게말하고는 살기뛴 웃음을 보여주는 그엿다 ..
"파이어 볼 (Fire Ball)"
나는 카이오네스라는 자에게 파이어 볼을 날렷다. 그러나 내가 날린 파이어볼은 너무나도 쉽게 ..그의 손에 잡혀 터져버렷다 .. ...
"말도안되는 ......"
"후훗... 그런 마법으로 나를 죽이지는 못하지.."
"에잇 .. 매직 미사일(Magic Missile)"
이번에는 매직 미사일을날렷다 ... 어린 헤츨링이 먼마법을 할줄아는게 잇겟는가 .. 그냥 간단한 마법 몇가지로 열심히 공격 할수박에 ..
"후후 ... "
그는 그냥 웃어보리고는 자신의 칼로 나의마법을 쳐내어버렷다 ...
"저럴수가 .... ... "
"꼬마아가씨 장난은그만치리구.. 난이녀석에게 볼일이잇거든."
손가랄을 세워서 드레이드를가르키면
"포박(Hold Person)"
그러자 드레이드는 순간 마비가되어 움직이지못하고 바닥에 시체처럼 쓰러져버렷다.
"마.. 마법사?"
"후훗 어린 아가씨 이런산맥을 위험하다고.."
"그건 당신이 알바아니네여"
"어린아가씨가 말버릇이 별로 좋지않군"
"이잇.."
"왜그러지? 다시한번 마법으써볼탠가? 난 마법도쓸줄알지.. 그리고 검술도 잘하고말이야 그러니 대륙최강의 용병아니겟어?크크크크"
순간 .. 나는 ... 이래선 나도 위험할꺼같아 .. 울어버렷다..
"흑... 흑... ... 우아아아앙ㅇ.........."
"어.. 어... 이... 이런 .... 왜 갑자기 울고그래 ;;"
잠시 뒤 나의뒤에서 누군가가 나왓다.
"어라? 프란시스야 왜울고잇니?"
"흑..흑 ... 엄마 ... 저아저씨가 ... 흑.. 흑.."
순간 엄마는 드래곤 피어를 개방해서 그용병을쳐다보더니 .. 순간 놀라버린다..
"다... 달링..."
"어라... 세르카디안.."
"두사람은 멍한표정으로 바라보다가.. 이내 엄마가말한다.."
"이 망할드래곤 ... 우리 애를 울려요-_-^"
"머., 멋..? 당신 ... 헤츨링을 낳은거야?"
"그럼 .. 이아이가 누구 아이라고생각한거에요?"
"허...거...어...."
나의 아버지로 불린 그용병은 .. 순간 얼어버렷다... 그리고나는 계속 울고잇엇다..
"흑.. 흑.. 흐끅... 엉엉엉..."
계속해서우는 나를보고는 엄마는 나를 끓어 않고는말햇다..
"도대체 당신 애한테 무슨짓한거야~~~~"
엄마의 뒤에는 순간 파이어볼이 여러구가 생겻고 그것을본 나의 아빠는 빠른속도로 엄마를말렷다..
"아아.. 자잠깐만... 그게아니라 .. 난 아무짓도안햇다고 .. 그냥 휴희즐기던도중에 ..
용병일하다가... 어떤 마법사잡으로와엇는데 ..어쩌구 저쩌구...
"으음 .. 그게정말이라면 .. 우리 프란시스가 왜우는거져?"
"몰라;"
엄마는 나를않고는 물엇다
"프란시스야 왜우는거니?"
"흐끅.. 흐끅... 무서..워...서..."
순간 엄마는 나를달래며말햇다..
"아가야... 무서워하지말거라... 저분이 너의아버지 ..카이오네스란다..."
나에게 내앞에잇는 저용병이 나의아버리라고 말씀하시는 엄마를올려다보고는
"정말?...흐끅"
"그렇단다 ..."
"정말 우리아빠야?"
아직도 믿지못하는 눈을하며 그를 쳐다보앗다.그러자 그는 나에게다가왓다..
"저..저기 ... 프란시스야 ... 이못난 아빠를 ... 용서 해주겟니?"
순간 .. 나는 드래이드를 구할수잇는 방법이 생각낫다.
"흐끅.. 그럼 ... 저기잇는 저아저씨 .. 그냥 보내줄수잇나여?"
"그럼.. 우리 딸 부탁인데 .. 먼들못해주겟니?
"정말여?"
"그럼..."
"말로만?"
"아아...포박 풀기(Free Person).... 인제 마법은풀엇단다.."
"그럼 달링..."
"인제 우리 레어로 돌아가서 살거지?"
"그럼 .. 우리사랑스런 딸을울려놓고 .. 다시 유희 떠나러 가는 무정한 남편되기는싫은걸.."
"후훗..."
"그럼갈까?"
"그래요 달링...텔레포트"
다시 레어로돌아온 나는 간단한 식사를햇다.. 이번엔 인간계의 음식으로.. 그렇게 밥을먹고는 여태꺼 하지못한 아빠와의 이야기를하면서 그동안 유희때 잇엇던일들을 들엇다...
그렇게 시간을보내며.. 나는 잠이들엇다...
다음날 아침..
"프란시스야~~"
"우웅....."
이른아침 나를 깨우는 아빠의 목소리에 나는 귀찬은 듯 다시 잠을청하려는순간 아빠는 나의꼬리를 가지고는 장난을치시며 나를깨웟다.
"후훗^^ 잘잣니..."
부시시한 표정으로일어난 나는..아빠를쳐다보앗고
아빠의 손에는 어떠한 검이 놓여져잇엇다.
"우웅?? .... 아빠.. 아빠 손에잇는 그칼은 머에요?"
"아아.. 이거.. 이아빠가 우리 프란시스에게주는 선물이란다... 이름지은후에줘야되는거지만 이제야만나니깐.. 지금주는거란다.."
"고마워요아빠~~ 근데 이검은 어떤검이에요?"
"웅 .. 아빠라 유희중에 쓰던칼인데.. 이검은 드워프들에게 협박해서 만들어낸거란다."
그런 아빠의 말을듯고는 나는 칼을 꺼내어 보앗다.
'스르릉..'
너무나도 깨끗이 뽑히는 검을보고는 나는 놀라서 당황햇다...
"후훗 ... 맘에드니?.. 이검은 보통 다이아몬드도 그냥 베어버릴정도란다^^ ... 그런데 날이 좋은대신에는 마법이 들어잇지않단다..."
"헤... 이검에는 매직 웨폰걸수도잇나여? 너무 좋을칼이라 그런 마법류가 안걸릴꺼같이보여요"
"그렇단다... 드워프에게 검을 제작해달라고할 때 마법이 통하지않게 해달라고햇거든.. 그렇게 때문에 검을 뿌셔버리는 마법또한 여기에는 소용없단다.. "
나는 기분이 너무좋아서 아빠의 볼에다가 입을마추고는 엄마에게 가서는 자랑햇다.
이렇게... 아버지와엄마.. 그리고 나.. 3명이서 레어에서 생활햇다..
아빠는나에게 검술을가르쳐주고.. 엄마는 나에게 마법을가르쳐주엇다.
이렇게 생활한지도인제.. 내나이95이다...
"우리 프란시스 인제 수면에 들어갈때가됫구나,.."
"수면이요?"
"그렇단다 성룡이 다되어가는 헤츨링은 수면을하는데 인제슬슬... 너도그때인가보다.."
"엄마와아빠가 여기서 널보살펴주태니.. 걱정말고 수면에들어가거라.."
그러고보니 .. 최근들어 엄청나게 잠을 많이자는거같앗다...
엄마와 아빠의 그런말을듣고는 곶장 나는 수면에들어갓다....
아주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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