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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 드래곤 유희 일기(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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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나는 는 일기쓰기를 좋아하는 조금 특이하다고(?)알려진 평범한 학생이다. 나의 이름은 이민혁 나이는18세 친구들은 나를 정신연령 낮은넘 이라고도 한다. 그러나 일기를 쓴다는건 나의 일생의 하루를 다시돌아 볼수잇게 해주는 그리고 추억 을 생각나게해주는 또하나의 나의 운명이라고생각한다.지금은방학 그지평범하다못해 따분한일요일이다.
"아....심심해라 ..."
나는 지금 방안에서 뒹구는중이다. --; 할 일도 없던 나는 친구집에 전화를걸엇다 따르르르릉~~철커덕
"누구세요"
전화를받은사람은 나의친구 김우성이다. 그는 내가 고등학교를 입학 하고 만난 친구 중 에 한명 이다.
"우성아 머하냐"
의심하는 듯이 들려오는 나의친구의목소리
"누구세요"
" 짜샤 나야 민혁이다."
잠깐말이없더니 불현듯생각나는 듯이 들려오는 친구의 목소리
"아 민혁아 오랜만이다" 그렇다 지금나는 고등학교2학년  1학년때 알게된 우성이다 그러나 2학년이 지난 지금 그를 만나기가 힘들엇고 2학년이된4달후 나의친구인 우성이에게 전화를햇다.
"머해?"
당현하다는듯들려오는대답
"아..지금 할일없어서딩굴어"
내가 우성이에게전화한거는 다름아닌 놀자엿다. --;
"우성아 심심한데 피시방가자"
"그럴까?"
우성이도 좋다는 듯 대답햇다.
"그럼 10시에 우리자주가던 피시방으로와라 머니는 든든히챙겨서 --+"
그리고는 끊엏다 ;;
지금시간은8시30분 일요일인아침 이시간에전화를하는 것은 어쩌면 실례일지라고도생각이든다. 하지만 나와 우성이는 성격이 비슷한지라 토요일날늦게잠을자도 일요일은 언쩐지 잠이안오다는말과함께 일찍일어난다.
8시50분
"아 ... 인제 슬슬 씻고나갈준비해야지" 그렇게 생각하고 나는 모든준비를 마쳣다. 지금시각9시30분
막나가려고하는데 어디선가들려온 귀여운 여자의 목소리에 나는돌아보앗고 그 자리에는 나의 여동생으로보이는 여자가서잇엇다..
"오빠"~
내동생은 이제초등학교3학년이다. 어찌나 귀여운지 하는짓이 귀엽다못해 저주(?)스러웟다.
그이유는 아르바이트를해서 간신히 먹고사는 나의 용돈을 아주 잘도 갉아 먹는 나의동생에나는 속고살앗다.
오늘도 이유는 하나다.
나를부르는 목소리에나는 돌아보앗고 나는 대답해주엇다.
"왜 연정아?"
"어디가??"
"아.. 그게 .. 오늘 친구 약속이 있어서...."
"웅...그래? 오빠 중간고사 시험못쳐서 5일동안 외출금지잔아"
"헉... 그걸니가 어떻게 알고잇어?"
"웅...몇일전에 오빠가 아파한테 야단맞는거 봤걸랑..히히"
"용건이머냐--;"
"오빠야~~ 나용돈이 없는데~~~"
"알앗어 알앗어 ... 읔 ... 피같은내돈인데 .."
그렇게 말하고난 귀여운내동생에게 마넌짜리 종이하나 쥐어주고는 말햇다.
"연정아 오빠 어디갓냐그러면 몰른다고만해 알앗지?
"웅 무덤까지 같고가께^^"
허 ..저런말은 언제배운거지 ;;; 그리곤 나는 재빨리 집을 뛰쳐나왓다.
"오호라 벌써시간이 너무 늦장부렷나 ... 언능가야겟다." 
"헥헥"
나는지금열심히뛰고잇다.지금시간9시50분 우성이는 시간을 잘키는 녀석이라 누가 늦게오는걸 별로좋아하지않는다. 10시30초전 나는 겨우 피시방을 도착햇다.
"음 ...어라 ..어디잇지 안보이네"
시간약속철저한 우성이가보이지않앗다. 어디잇는거지. 나는속으로생각을해보앗다. 그리고는 3가지정의가나왓다.
첫 번째:차가밀려늦는다
두 번째:화장실갓을지도
세 번째: 이상한넘들한테 끌려가서 삥뜻기고 잇는건아닐까
이생각들을 정리해본결과 1번은아닌 듯 ..드리고 2번에조금생각을가졋다 ..그리고 3번을생각하며 나는 불안해하고잇엇다 .. 어느덧5분이 지나가고 이렇게생각하고잇으면 5분도 1시간같다 .....뒤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기에나는 돌아보앗고 거기에는 나의친구 김우성이가
걸어오고잇엇다.(괜한 바보같은생각을햇다는느낌--;)
"좀늦엇네 약속시간 철저히 지키던니가 늦으니깐 불앗햇다 쨔샤"
"그게.. 차가좀 막히더라고 지하철탈려니깐 더힘들더라고"
"그래 하여튼 정말 오래간만이다."
그렇게우리는 4달만에 만나고 오랜만에 즐겁게 이야기(아줌마들이냐)나누엇다.
피시방에서 모든시간을보내고 우린밖으로나왓다 .. 배가고팟다..
"우성아 배고프다 우리머좀먹으로가자"
그말에 우성이는 조금 뜨금한다... 왜냐고물으신다면 ;; 나는 대식가이다. 나의외모는 왜소한편이다 키는175cm정도이고 허나 나는 그다시 활동량도많지않지만 엄청난 대식가라고 학교에서 소문이낫다...;;
"그래 머좀먹으로가자"
우리는 피시방앞에잇는 롯데리아로 갓다. 솔직히 그근처에 먹을만한거도 안보엿다...;;
불고기버거3개와콜라한병을 다먹은나는
"아 ..좀살거같네" 그리고는 우성이를 쳐다보앗다.
"너의 그위장에는 머가들엇는지 궁금해 ... 니가 관속에들어가기전에 그위장을 해부 해보고싶은 간절할소망이잇다"
그순간 나는 어이없는표정을지엇다.
"나야 많이먹는거는 위장이 좋아그렇겟지"
그렇게  이야기를나누며 우리는 어는덧 시시하게 해어져 각자 집으로 돌아갓다. 오랜만에 보고싶엇던 친구를만나고 돌아가는와중 나는 어떤 사람과부디쳐버렷다.허나그건 일방적인거잇엿다, 나는 몸을 살짝비켯는데 껄렁해보이는 놈이 방향을틀어 부디쳣다.
"야! 너! 부디쳣으면 죄송하다고 말을해야될거아냐"
그소리에나는 당황하며 말햇다.
"무슨말씀이시져 저는 비켯는데 그쪽이 고의적으로 부디친걸로 알고잇는데요"
상대방이 얼굴에 핏대를세우며
"머야 이x만한놈이 버르장 머리가 없군"
그순간 나는당황해서 옆으로피햇다, 내가잇던자리에는 상대방의 주먹이날라왓고 나는그걸 아슬하게피한후 말햇다.
"너무하신거아닌가여 살짝부딧쳣다고 그렇게 주먹질을하시다니"
언뜻보니 그사람은 술의취해보엿다.
"어쭈 이게 못하는말이없네 오냐 오늘 너죽고 나죽자"
그순간 생각하지도 못햇던 것이 나의배로날라왓고 나는그것을 맞고 쓰러졋다 ..
" 어..억 ..."
나는 상대방을쳐다봣다 그사람은 제정신이아닌것같앗고 그의손에는 식칼로보이는 물건이 잇헛으면 그끝은 나의피가 묻어잇엇다..나는 그순간 눈물을 흘리면 많은생각을햇다.이렇게 어이없게 ... 이렇게 허무하게 ...싫어 ...싫어 .... 아직...아직 못한거도많은데 ... 나의일기장 ..나의일기장을 아직 다쓰지못햇는데 ..하염없이 눈물을흘리면 그렇게생각해보앗다...그리고 차츰 나의 의식이 희미해지며 마지막으로 내가본건 어떤 차엿는데 아무래도 엠블런스 인걸로추정하고 나는 눈을감앗다 ..


재미없지만 그냥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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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ルド님의 댓글

ウル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럴수가.....소설 게시판의 첫 글이....이렇게....코멘트 하나 없으시다니....;;루엘님 불쌍하셔..ㅜㅜ 저라도 이렇게....근데 지금 루엘님은 안계시는거 같은데...뭐 이 소설에 대해서 비평이라던지 의견은 안해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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