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신 가브 - 제 1장 [너의 이름은 가브다] > 소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소설

파괴신 가브 - 제 1장 [너의 이름은 가브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아키토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1건 조회 470회 작성일 02-06-18 01:28

본문

본 소설은 제가 직접쓴 글이고, 여신님의 체계를 약간 흡입 해봤습니다.
 제가 보기에 글이 너무 딱딱해요 많이 이해해 주세요, 파괴신 가브
 빨리 끝내고 , 부드러운글로 새글 다시써볼 예정입니다.
 오늘 가입했는데 너무 오바하는 나 -.-
 심심하시면 게시판에 있던 제글 읽어봐주세요

================================================================


 
프롤로그

이세상에 빛의 주신, 어둠의 주신의 전쟁 즉, 라그나로크!
신들은 라그나로크를 신마전쟁이라고도 부르기 시작했다.
그들의 전쟁은 끊임 없이 계속시작되었다. 그들의 전쟁을인해
빛과 어둠의 사이에 존재... 인간! 그들은 자신들의 창조주
빛과 어둠의 주신을 원망하였다. 하지만 세상은 인간을 버리지
않았다... 레간드! 최고이자 최강의의 마도사 그는 최후에
수단 파괴신을 부활하였다. 파괴신으로 인해 빛의 주신과
어둠의 주신은 봉인 당하고, 세상에 다시 평화가 왔다...
하지만 평화는 잠시 이스대륙에는 다시 몬스터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타카리마 산맥으로 부터 가까운곳에 시즈마을이 위치한다.
시즈마을 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바로 세이드, 그마을에는
항상 홍수가 몰아치는데 홍수가 몰아치면 그 마을에 다리가
무너지곤한다. 그런데 세이드란 사람은 누가 시키지도 않아도
항상 수리하곤한다. 사람들은 그를 바보라고 하지만 그는
  '다리를 고치는것은 나의 기쁨이요' 라고 한다.
 그에게는 아들이 있는데 1년이 지나도 이름을 지으지 못하였다.
세이드 일가는 마을로 부터 북쪽에 있는 화룡왕 을 섬기는
정체불명인 신족에게 가서 자신 아들의 이름을 이름을 지어
달라고하는데 신족은 황당하며

"허.. 보통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이름을 짖는다고 하던데.."

"에구.. 신족나리, 미천한 제가 이렇게 부탁하니 제소원 좀 들어 주구려.."

화룡왕을 섬기는 신족들 사이에도 세이드의 이야기는 익히안다.

"내 그대에 선행을 보고 화룡왕님께 한번 물어보리다.. 내일 다시 오구려..."

"아이고 감사합니다. 자 여기 제 아들 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세이드는 싱글벙글 웃으며 집으로 뛰어 들어갔다.


"최고장로님.. 정말 화룡왕님으로 부터 이 아이에 이름을 받을 것인가요??"

한 신족이 물었다. 그는 최고장로 라는 신족보다 낮은 직위인듯하다.

"음... 약속은 약속이라네... 어쩌면 그 전설 일수도 있고..."

"서..설마..."

"그렇다... 자 시작하지..."

최고장로는 신탁 앞에서 무언가을 하기 시작했다.
갑자기 , 신탁의 구슬에 바탕은 어두웠고
가운데에는 '가브' 라는 단어가 써져있었다. 최고장로는
그 아이의 이름이 가브 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최고장로도 설마
화룡왕께서 인간의 이름을 지어주실까 했는데, 최고장로도 놀랐다,

"가브..."

이제 그아이의 이름은 가브다.
 
"이 아이가 과연... 그래.. 아직은 모른다..."

최고장로는 아이를 들고 침소로 되려갔다.
그다음날..
세이드는 아침일찍부터 준비하여 화룡왕의 신전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세이드여.. 이아이의 이름은 가브.. 가브다.. 당신의 성은 무엇인가?"

세이드는 웃으며 말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제 성은...성은...없습니다..."

최고장로는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허... 세이드여.. 이아이를 나에게 맡겨주겠나?"

세이드는 두눈을 감으며 생각했다.

'신족님께서 왜그러지... 뭐 신족님의 다 뜻이있겠지..하지만..'

세이드는 웃으며,

"뭐 신족님 말씀이면 다 옳겠지요.. 맡기겠습니다. 정확히 15년후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세이드여.. 고맙소, 잘하면 세계를 구할수 있을거요..."

"네?? 세계여??"

세이드는 무슨말인지 잘 몰랐다. 하지만 좋다는것은 알고있었다.

"하하..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가브를 보고 가도 되나요?"

"그렇게 하세"

세이드는 가브를 들고 자신의 목거리를 가브에게 걸어 주었다.

"이것은 너의 어머니의 목걸이다... "

어느덧 세이드 눈에는 눈물이 고였다.

'미련없이가자... 어차피 넌 나에게 있으면 다치게 될테니..."

세이드는 두눈을 꼭 감고 빠르게 시즈마을쪽으로 뛰시 시작했다.


최고장로는 가브를 들고 자신의 침소로 들고 들어갔다. 과연
화룡왕의 신전답게 무지막지하게 큰 침소였다. 화룡왕의 신전은
이세상에 단 하나 존재한다. 사람들은 화룡왕을 섬기는 자들을
신족에 속한다고했는데, 그들의 본모습은 아직 확실히 드러나있지
않다. 한마디로 확실히 사람은 아니라는것이다.
최고장로는 가브를 보며

"너의 이름은 가브다. 난 너를 믿고 있다..."

최고장로는 웃으며 가브를 침대 위로 두러 눕혔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가오가이거님의 댓글

가오가이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뒤에서부터 읽으니 재미나네여 ^^

Total 2,713건 180 페이지
소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 아키토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84 06-18
27 아키토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79 06-18
26 아키토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430 06-18
열람중 아키토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471 06-18
24 이원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6-17
23 천국의문지기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88 06-17
22 신찬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6-17
21 천국의문지기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503 06-16
20 이원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6-16
19 이원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6-16
18 이원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6-15
17
인연 -1- 댓글13
이카루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6-14
16 이원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6-12
15 이원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6-12
14 루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6-09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접속자 집계

오늘
508
어제
621
최대 (2005-03-19)
1,548
전체
778,602
네오의 오! 나의 여신님.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