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냥팔이 아버지와 라이터 회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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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아버지와....라이터 회사 사장님 딸......
성냥팔이 아버지 그는 성격이 못된 사람이었다........
한편 딸은 라이터 사장이엇다....
지금부터........두사람의 인생에 대한 예기를 해보겠 음니다....
성냥팡리 소녀.....
성냥팔이 소녀의 아버지는 알콜 중독자 엿다......
아버지는 전 재산을 술은 먹는데 써버렸다.....
어머니는 아버니 때문에.....병을 얻어 일찍 돌아가시고
성냥팔이와.아버지만 남게 되었다.....
어머니는 매일 하루 바느질이나 잔을을 해서 돈을 벌어왔는데...
이제 아무도 돈을 벌어오지 안차....아버지는 딸에게 송냥을 팔게 하였다...
그러자 딸은 송냥을 팔러나갓다.....하지만 성냥은 아무도 사주지 안았다.....
그러서 딸은 집에 돌아가면 아버지에게 맞아 죽을까바......
가출을 하였다......딸은 숲속을 걸어가다가...너무 추워 불을 피웠다.....
불을 피우자 숲에사는 동물들이 몰려왔다.....동물들은 불을 무서워 한다고 들었지만
너무 추워서 불주위에 몰려들었다........그러자 베르단디님이 동물을 사랑한다고 딸에게 많은 돈을 주었다.....
딸은 베르단디님에게 고맙다고 하면서.....길을 걸엇다.....길을 겆다가 문득 아빠 생각이 낫다...딸은 돈을 갖고 집에돌아가서 아빠를
기쁘게 해줄려구 하엿다...그러다가 죽은 엄마의 음성이 들렸다...집에 돈을 갖구 돌아가면은 아버지는 분명히 돈을갖고...술을 살거라고 하였다....
차라리 혼자 돈을가지고...도망가라고 하였다...성냥팔이 소녀는 망설이다가..도망가기로 결정하였다............
소녀는 도망을 가다가 갑자기 멈처서면서......어떡게 돈을써야....잘썻다고 소문이 날까...하고 생각하였다.. (참나 그런걱정은 왜한대 ㅋㅋ 황당한넘.)
소녀는 자신이 무엇을 잘하지 하면서....생각하였다...소녀가 해본거라고는 성냥을 파는 것밖에 없었기 때문에 성냥을 마니 사서 팔가 생각하다가 성냥은 구식
이라면서 라이터를 팔기로 하였다......소녀는 라이타 공장을 세우고....라이타를 만들어 팔았다....그런데..
라이터 회사는 망했다...왜냐면 그때는 여름이었고 그나라는 담배도.피우지 안았다...그래서 망하게 된것이다....
소녀는 아무것도 모른체 라이터 회사를 만든것 이었다..소녀는 참모를 두어 참모: (어떤 일을 잘되기 위해 있는 사람)
회사가 잘되는 방법을 연구하였다.......여름에는 물장사를 하고 겨울에는 라이터 장사를 하기로 한것이다...
이로써 회사는 잘돌아가게 되엇도......아버지는 딸이 도망가자 할수 없이 자신이 성냥팔이를 하혔는데....
아버기도 성냥이 안팔려 쫄딱 망해서 죽었다...ㅋㅋ ㄳ함니다 끝까지 바주신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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