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와의 ,계약,,,,, > 소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소설

악마와의 ,계약,,,,,

페이지 정보

본문

저 솔설 첨이니깐 서툴더라고 용서를 구함니다....
전 질질 끄는건 아주 싫어하기때문에,,,,1편으로 끈내겠음.,.




소설 악마와의 계약......
어느 도시에 작고 귀여운 소녀가 살았다.....
다른 사람이 보기엔 그소녀는 행복한것 같았다.....
하지만 그 소녀는 행복하지 안았다...
이뉴는 자신의 어머니 즉 엄마가 돌아가셧다.....
그러자 아버지는 자신의 딸을위해....새엄마를 데리고 왔다....
처음엔는......그 귀여운 소녀도....그 새엄마를 조아햇다....
새엄마 역시 구엽고 자신을 잘따르는 소녀를 조아하게 돼었다....
하지만 그 새엄마는 언제부터인가...마약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그때문에.....그 집은 서서히 기울어 지게 되었다...
돈이 없자...주위의 사람들에게 돈을 빌리기 시작했다....
사채업자의 돈도 전혀꺼리낌 없이 빌리기 시작하엿다....
하지만 아버지는 그사실을 몰랐다........
왜냐면 아버지는 외국에서 일을 하시고 집에는 잘 돌아오지 안앗다....
새엄마는 아버지가 보내주시는 돈으로 마약을 사서 하엿다....
마약 중독자는 마약이 없어 지게 되면 당연히 불안해지기 시작하는게 당연...
새엄마는 초초해 하면서 불안에 떨기 시작하엿다.....
그러던 어느날....새어머니는 작고 귀여운 소녀에게 손지겁을 하엿다...
맞고 자란적이 없는 그소녀는 너무 분했다.....하지만 에전에 자신에게
잘해주는 새어머니의 얼굴을 떠올리며 참기로 하였다....하지만 매일마다
더 심해지는 것이다......그 소녀는 아버지 에게 번화를 하엿다....
아버지는 그말을 믿지 못하고 소녀를 꾸짖으 셧다....
그런데 갑자기 뒤에서........쾅........새어머니가 전화를 하는것을 보고야 말앗다..
그 소녀는  갑자기 무엇가 맞아서 기절을 하엿다.........
한참뒤 눈을 떠보았다...그런데.....그 소녀가 잇는곳은 아무것도 보이지안는
깜깜한 어둠속이었다.......그소녀는 어두운곳에 갇혀본적이 없기 때문에....
당현히 무서워 하였다.......소녀는 울면서......죽은 어머니의 얼굴을 떠올렸다......
울면서 어둠속을 돌아다녓다........갑자기 철컹.......무슨 이상한 소리가 났다.....
소녀는 갑자기 철컹 그러는 소리가 낫기 때문에.....너무 놀래서......울음을 터트렷다......
그런데 어디선가....빛이 내려오기 시작햇다...그 소녀는 위를 보았다....그러자 작은
유리창이 하나 보였다....소녀는 유리창을 열어서 나올려고 계속 뛰엇다......
하지만 그 소녀의 손이 다이지 안았다...........소녀는 마지막 희망을 포기할수 없다면서...
계속 점프를 해보앗다....그러자 갑자기 생각난것이 아까 덜컹 소리가 난걸 생각해냈다....
아니는 그게 받침대가 될거라고 생각하였다.....아이는 엎드려서..바닥을 기어다니 면서...
그 물체를 찾으려구 햇다.....그런데...소녀의 손에 무언가가 만져졌다.....
직사각형의 물체였다....소녀는 그걸 들고서 창문쪽으로 가려구 했지만 너무 무거워서...
밀고 갔다......그소녀는 그걸 이용해...창문을 나왓다.....그런데...상자안에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서
다시 내려가 보앗다....소녀는 착한 아이였지만 호기심도 많앗다...소녀는 내려갓다 근데.다시 올러왓다...
상자를 가지고 올라오려면 받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소녀는 창문을 통해 다시 밖으로 나왓다....그런데...
그곳은 너무 밝은 곳이엿다.......주위를 둘러보자...사람이 1명 서있었다.........그사람은 천국과 지옥을 가르는 사람이었다...
그사람은 소녀를 천국으로 안내해주려고 햇다......소녀는 갑자기 황당해 하면서....내가 죽다니 하면서 그사실을 인정하지 않앗다...
사실 그 새어머니가 때린것은 몽둥이가 아닌 도끼였다.......그 새엄마도 아버지에게 갑자기 전화하는 소녀을 보구 당황해서 순간적으로
도끼로 내려쳤다......새어머니는 놀라....소녀을 지하실 ..벽을 헐고 묻어버렷다......  그래서 소녀는 죽었다....
그 천국가 지옥을 가르는 사람은 소녀를 데리고 천국으로 데려고 잇엇다.....그런데.......갑자기 그 사람은 기절하였다..
소녀는 당황하엿다......그런데 바로 뒤에서 악마가 나왔다......소녀는 악마가 너무 흉칙하게 생겨서 비명을 질렷다....
악마는 소녀의 입을 손으로 막고...지옥으로 데려갔다......... 악마는 소녀에게 이러게 물었다.....
자신을 죽인 새어머니를 죽이고 싶지 안나...?
라고 물었다.......소녀는 망설일것 업이 죽이고 싶어다고...하엿다........
그러자 악마는 계약을 하자고 햇다......
소녀가 그게 무엇인지 물었다.....
악마는 말하였다.....나는 너에게 힘을 ....너는 나의 부탁으로 사람1000명을 죽이라는 것이었다...
소녀는 망설였다........
소녀는 악마에게 안댄다고 말하엿다...그러자 악마는 화를 내면서
악마는 인간세상에 잇는 새어머니의 웃고 잇는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자 소녀는 그걸보고 화를 내었다......착한소녀 였지만 자신을 죽이고 반성을 못할망정 웃고 잇는 모습을....
보자 악마하고 계약을 하엿다....그때 악마의 입에서는 야릇한 웃음소리가 들렷다...
소녀는 인간세상으로 내려와서 새어머니에게 천천히 아주 천천히 고통이라는 단어를 맛보게 해주었다...
그 새어머니는 1년을 시름시름 앓다가.....죽엇다........아버지는 그자리에 없엇다...왜냐면 소녀가 죽은것을 몰랐고/...
어머니도 죽은것을 몰랏다....
그 소녀는 이제 악마와의 약속을 지키기로 하고 사람을 천천히 죽이기 하였다....999명을 죽엿다...1명만 더죽이면.되엇다...
마지막 한사람 소녀는 이제 더이상 그착하고 순진한 소녀가 아니다...이제는 1명만 더죽이면 완전한 악마가 된다...
소녀는 사람을 죽일려구 하는데...갑자기 죽은 어머니의 소리가 들렷다.....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사람 1000명만 보호하면 천사가 될수 잇다는 것이엇다.......소녀는 그말을 드고 자신의 소중한 사람 아버지를 보호하기로 하엿다..
소녀는 아버지에게 가서 모습을 보엿다....그러자 갑자기 아버지는 얼어버리며 심장마비로 죽어버렷다..
그때 하늘에서 어두운빛이 내려오며 그소녀를 지옥으로 끌고가 버렸다...
아버지가 갑자기 얼어버리면서..죽은 이유는.......어머니를 죽인 사람이 자신이였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자신의 딸이 어머니의 원한을 갑으려고 온질알고 놀라서 심장마비가되었다....
소녀는 매일을 불속에서 지내야 햇고.... 고문을 당해야 했다....
이미 죽은 사람은 죽을수가 없으니 그고통은 매일, 마다 더해갓다...
              끝 끝까지 보신 여러분 ㄳ 함뉘다....^^a

댓글목록

profile_image

스니토님의 댓글

스니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약간 으시시 한 분위기인데여 확실히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끝까지 다보았습니다 수고하셨어요^^

profile_image

떠도리님의 댓글

떠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드엔딩이라고 해야 하나요 -_-;; 잘 쓰셨습니다 ^^;

profile_image

킨진님의 댓글

킨진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ㅡㅡ;; 무섭게 쓰셨능데 잘 쓰셔뜹늬닷 ^ㅡ^ㆀ

profile_image

천국의문지기님의 댓글

천국의문지기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휴 힘들었다...

profile_image

노태욱님의 댓글

노태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냠냠.....잘썻다 해야하나....말아야하나....@@;;

Total 2,713건 180 페이지
소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 아키토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82 06-18
27 아키토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77 06-18
26 아키토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428 06-18
25 아키토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469 06-18
24 이원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6-17
23 천국의문지기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87 06-17
22 신찬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6-17
열람중 천국의문지기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500 06-16
20 이원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6-16
19 이원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6-16
18 이원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6-15
17
인연 -1- 댓글13
이카루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6-14
16 이원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6-12
15 이원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6-12
14 루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6-09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접속자 집계

오늘
295
어제
621
최대 (2005-03-19)
1,548
전체
778,389
네오의 오! 나의 여신님.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