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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의여신님[제가 주인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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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종인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5건 조회 470회 작성일 02-07-10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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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름은 최종인입니다 닉네임도 그렇구요...................

재미없더라도 재밌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욕만 안하면 됩니다 그럼 즐감..ㅡㅡ;

난 여느때와 같이 컴퓨터를 즐겼었다..그리고 엄마는 일을 나갔다....

1학년 1학기 어느날....그날 나는 아침에 이상한 기운은 느끼고...[컨디션인

가..ㅡㅡ;]

학교에 가서 대충 시간을 때웠다

난 학교 갔다오면 바로바로 학원을 가야할 준비를 해야했다..5시 30분까지

가야했으니까..

학교는 4시넘게 왔으니까 그럴만도 하다..

엄마는 일을 나가고 슬슬 배가 고팠다

전화를 해야하는데 역시나 귀찮았기에 동생을 시키려구 했다...그런데..

동생이 친구집에 놀러간것이다...."하~이것참...ㅡ.ㅡ;;"

하는수없이 내가 전화를 해야하는데 전화번호가 생각이 잘 안났다

"흐...미치겠네..전화번호가 적힌 곳이 있을텐데..."그렇게 생각하고 찾기시

작했다

막 찾았다..그리곤 찾았다"전화나 해야겠다 아이고 배고파라..ㅡㅡ;"

띠띠띠~~....

"예..xxx반점입니다.."  "예~!여기 짜장면 한그릇만 배달해주세여 곱배기로

요 얼마져?"

"예..3500원입니다"      "빨리점 갖다주세여 여기는xxx번지 xxx호입니다"

"예.." 탈칵..    "후아..컴퓨터나 해야겠다.."천년을 즐기고있었다..중3 겨울

방학때부터

천년을 형과 같이 즐겼던 나는 역시 천년을 하고있었다 형은 수능준비때문

에 바빴다..

띵동띵동.."예 누구세여??"  "짜장면 왔습니다"  "예 잠깐만여"

짜장면을 맛있게 먹고 난후 난 또 컴퓨터 책상앞에 섰다..

따르르르릉..따르르르르릉....

"여보세여??"  "예 안녕하세여 여신구원사무실입니다"  "예??"  "잠시만 기

다리세여~"

"에??여보세여 여보세여!!..뭐야 이거..헥..?설마??"

역시..ㅡㅡ; 그렇게 한 사람이 거울을 통해 나왔다..

"우아아아악!!귀신이다 헉..아니지..."

"안녕하세여 채유진이라고 합니다"[맘대로 이름 붙임..ㅡㅡ;]

"아 예..{생각중..이거 설마 소원을 들어줄려고...?}혹시..소원을 들어줄려

고..?"

"예?? 아..어떻게 아셨죠?? 소원은 무엇입니까??...^^"

"에에..그러니까..{생각중..이야 예쁜데..?..ㅡㅡ; 역시..오나의여신님에서

나오는..}"

"저기..소원이...무엇이죠..?"  "아..예...그러니까...훔....{뜸들이지말

자..+.+}"

"내 소원은 당신과 영원히 함께하고싶어{만화에서 이랬지만 댈까..?}"

삐이이이.....이마에서 빛이 나오고 잠시뒤..

"허헉..."

"당신의 소원은 이루어졌습니다"  "에에..?그럼..??"  "^^"  "ㅡㅡ;"

오나의여신님에서 나오는 베르단디처럼 엇비슷한 말들을 한다..

"아...그렇구나..{알고있었눈뎀..ㅡㅡ;;하하..ㅡㅡa}"

"그럼 여기서 같이 사는건가..??"  "네..^^"  "...."

난 마루에서 기다리라고 했고 방으로 들어갔다

"으아아아악..미쳐 어떻게 하지..?막상 그런말을 했지만...헉..설마..진짜올

줄은.."

"미치겠군..어쩌지..?엄마 아빠가 이일을 알게 대면...커허억..안대 이런..."

"흠..어쩌지..에이 모르겠다 여자친구라고 말하고 어떻게 해봐야지.."

방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뭐할지 생각을 했다..

"저기..우리 뭐할까..심심한데..?"  "글쎄여.."  "밖에 나갔다오자.."  "네"

그때는 여름이라..무척 더웠다...여름 정말 싫지....ㅠ.ㅠ

일단 나는 pc방에 가서 유진이랑 같이 놀았고 저녁쯤이 되었다

집으로 들어왔다 역시나 할머니와 동생이 있었고....인사를 했다 할머니

는 뭔말인지

이해를 못했나보다 아니..절대 반대했나보다..어이가 없었겠지...후아

"하이튼 이제 여기서 같이 살게여...ㅡㅡ;; 알겠져? 걍 같이 사는거니까 알

쪄?"

내동생과 할머니는 할말이 없었고...난 재빨리 유진이를 데리고 내방으로

들어왔다

막상 들어와보니까 할게 없었다....그냥조용히..있다가...밤이 되어서 그냥

잤다

같이 자는것도 이상하지..? 흠..ㅡㅡ;;같이 어떻게 잘지 생각했다

내가 밑에서 자고 유진이를 위에 재웠다.....큭..허리가 아프구나..ㅠ.ㅠ

"으악...이게 누구야? 얘얘..너 누구니..?"  "헉..엄마 그니까 내 여자친군데

몇일만 나랑

여기서 같이 살게..응응?제발..엄마 안그러면 그냥 나 혼자 밖에서 단칸방

차릴게..ㅡㅡ;

그냥 나에게 지금 쓰는 돈만큼만 나에게 부쳐줘 한달에 한번씩만..그니까

여기서 살게..응?"

"아이고...이게 무슨일이야.."  "그니까 엄마 걍 모른척해줘.응?"  "휴 쫌 생

각좀 하자"

"윽..학교가야대네..미쳐..저기..유진아 저기 일어나..."  "우응...??"

"ㅡㅡ;;.....{하..예쁘다..} 저기 일어나 나 학교가야대는데 너두 가야댈거아

냐..아니지

그냥 오늘은 집에 있어 그리고 엄마가 뭐라구 하면 무조건 알았다구 해 알

았지?"

"네.."  "그래 그럼 갔다올게 끝나자마자 바로 올게 기다려.."  "예"  "맞다 내

이름은 최종인이야

종인이.."  "예 종인씨"  "하..ㅡㅡ;;갔다올게"  그렇게 말하고 빨리빨리 학

교갈 준비하고

그리고 집에서 나왔다..학교 가서 온통 유진이 생각뿐이었다..예쁘고..그리

고 베르단디같은

생각이 들어서..난 아직도 어제 일어난 일들...아직 믿을수가 없었다..그날

학교에선

애들이 하는 이야기들이 하나도 들리지않았고 집으로 그냥 빨리 왔다

"엄마 다녀왔습니다 저기 유진이는?"  "응? 아 그 여자애? 집에 돌려보냈

지"  "헉.."

"엄마 아 진짜 정말 으아..어디로갔는데??"    "그야 모르지"  "아 진짜...나

밖에 갔다올게"

후다닥 뛰어나간후..동네를 찾아다녔다..."아 맞다 학교에 갔을까?"  학교로

막 달려갔다

역시..내 반에 있었다..어떻게 알았을까..? 흠..하이튼 다가가서 말했다

"저기 유진아...집으로 가자"  "흐으윽..." 유진이는 날보더니 흐느끼며 울었

다 우리반 애들은 날쳐다보고

있었다.."저..저기 유진아 일단 나가자 응?"  "종인아 이애 누구야? 여칭이

냐..?"

"아 몰라..ㅡㅡ;;나 지금 제정신이 아니야 미안"  "어?어.."  "근데 저기 이마

에랑 볼에..

저기 마크 혹시 베르단디 따라하는거야..?"  "헉..아무것도 아냐 쉿쉿"  "근

데 전나 예쁘다"

"아 그러니까 조용히 해바 으아악"  "너 왜그래..ㅡㅡ;"  "아..아니야 나 갈

게"  "어 잘가"

유진이를 데리고 나온후 유진이는 계속 울었고 난 계속 달래줬다.."울지마..

응??울지마"

"흐으윽..약속을 지켜야하는데...흐윽.."  "아..자꾸 미안해지자나 응?울지

마.."

그렇게 달래고 집으로 오면서 나는 아무말도 없이 그냥 같이 왔다...

"엄마!진짜 왜그래 이애 나랑 같이 살거라니까 아..정말.."  "너 왜그러니? 이

애가 누군데?

누군지 알고 우리집에서 살아?"  "아 여자친구라니까 하이튼...아..돈다 돌

아.."

그렇게 대충 말하고 그냥 방으로 들어갔다...유진이는 아무말도 없었다..

큭....찔린다찔려..

그렇게 대충대충 하루를 보냈다...유진이도 우리학교 학생이 되었다..나랑

동갑이었다..

다행이지..다행이야....어떻게 얼머부려 학교에 학생이 된후에 학교에 같이

다니게되었다

"같은반이 되어서 다행이지?...^^"  "그렇네여.."  "자 학교에 빨리가자"

한편 우리반 애들은 부러워서 난리들이었다.."이야 최종인~뭐냐~좋겠구만

~이야~

어떻게 이런애를 니가.."  "죽고싶냥..ㅡ,.ㅡ"  "야야야..ㅡㅡ;;" 학교수업시

간에도

공부를 열심히 했고 언제나 유진이랑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았다..그리고...유

진이이마에 있는

그 마크와 볼에 있는 그 마크....아이들은 베르단디가 아니냐고 많이들 물어

봤다

난 모르겠다고 말했고...하이튼 그런 나날이 계속 되었다...어느날....

TV를 보던중에...영화를 보고있는데 갑자기 TV가 안나오더니 한 여자가 나

왔다

"어헉..{혹시...아..생각대로다..}"  "안녕?넌 날 보고도 놀라지 않는가보구

나.."

"아 예..하하..;;"  "니가 그 유진이 남칭이지?"  "아 예..ㅡㅡ;;"  "그렇구나..."

"그럼 유진이한테 내가 여기 온걸 비밀로 해줘~"  샤샥.."헉..뭐지....킁..무

슨일이 일어날지..."

...그렇게 하루가 또 지나갔다..유진이에겐 비밀로 한채.....그렇게 지나갔

다..

학교에선 유진이도 익숙해져있는것같고...인기도 엄청나게 많았다..

나또한 남칭이라는 그런 이유때문에 인기가 많았다...하하..좋을때지..ㅡㅡ;

사촌형도 날 무척이나 부러워한다..유진이가 무쟈게 예뻐서 그런가보다..히



그담날부터 사촌형과 나랑 만나면 게임을 즐기면서 유진이 이야기만 했

다...

방학이 되었다...유진이와 나는 무척 친해졌다 어색이라는 말이 나오지않을

정도록

무척 친해졌다...난 가끔 생각을 했다..베르단디가 나에게 와서 소원을 물으

면 꼭

나와 함께 있어달라고 소원을 말할려고했는데 유진이가 베르단디같다..

가끔은 유진이에게 베르단디라고 부를때도 있다..아 역시 베르단디란 말은

입버릇이 대서..ㅡㅡ;

유진이는 그때마다 의아해 하지만 그럴때도 무척 귀엽다..난 행운아야..헤

헷....

방학때 확실히 할게 게임밖에 더 있을까..그런데 고2도 되었고....공부도 해

야됬다..

유진이랑 같이 공부를 할때도 공부를 열심히 했고 그렇게 지냈다 우리형은

수능에서

재수를 했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모양이다..나랑 만나지도 못하는중이다..

재수가 쉽나...하긴...쩌비..ㅡㅡㅋ  여름방학이어서 시간이 많다고 생각했

지만

내실력으론 대학가기 힘들어서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중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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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인님의 댓글

최종인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너무 어색하고 말이대냐는 그런 생각이겠지만...그래도 전 열심히 쓴거라서여.....
부족하지만 많이들 봐주세요 아참 그리고 대충 나중엔 판타지틱한 스토리가 나오거든요
마니들 봐주세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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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진님의 댓글

킨진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쿨럭!!! 이거 소설이 아니라 진짜 채험담아늰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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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진님의 댓글

킨진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푸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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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인님의 댓글

최종인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윽..ㅠ.ㅠ 이건 고1 되기 몇일전에 지은거라서..ㅡ_ㅡ;; 지식이 딸렸죠..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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