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같은소설7번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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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멀기도 하네여" "훗 그렇군..바포메트라..무슨 아이템들을 줄지..."
2일이 꼬박 지나 항구도시에 도착했다 "겨우 도착했군요 또 배를 타야되
군.." 배를 타고 말하는섬에
도착했다 그리고 마을로 가서 정비를 했다 그리고 말하는섬 던전으로 향했
다
처음 입구로 들어가서 길을 쭉 따라갔다 그런데 옆에 상자가 있는것이었다
문 여는곳에는 예쁜 루비가
박혀있었고 내가 그걸 열어보니까 갑자기 돌덩어리들이 튀어올랐다 바위덩
어리에 내 배가 맞았다
"으헉.." "이 이봐 괜찮나?" "아..예.." "조심하게" 흠..엄청 아팠다...우리
일행은 좀더 발걸음을
빠르게 했다 그런데 좀더 가보니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었다 그 이상을 가
면 죽을수도 있다는 것이었다
가기 위해서는 은제로 된 무기를 가지고 가는게 좋을거라고 했다 이유는 언
데드 종류의 몬스터들이
우글거려서 아마 힘들거라고 말했다..."어쩌죠? 더이상 가면 위험하다고 하
는데...그리고 우리는 은제
무기는 없잖아요" "은제 무기 아니고도 많은 사람들은 언데드들을 무찔렀
어 그깟 은제 없어도 되"
"..그럼 들어가자고요?" "그래 자넨 더블블레이드이니 아마도 언데드에겐
안당할거야" "흠...그럼
다른 사람들은여" "들어가서 생각하지" "흠..일단 가죠" 위험했지만 그냥
들어갔다..하긴 수룡도
이겼는데 설마 언데드들에게 당하겠어? 그렇게 들어가자마자 몇초 지나지
않아 좀비 4마리가 몰려왔다
"헉..어떻하져" "어떻게 하긴 싸워야지" "이야아아앗" 쑤욱..칼을 좀비 몸
에 박았는데 좀비는
아퍼 하지도 않고 계속 왔다...언데드는 아픔을 느끼지않으니 당연했다.."유
신! 이놈들 팔과 다리를
잘라버리죠 [인첸트 웨폰] 더블블레이드가 더욱 붉어져 불이 타오르는것같
았다 유진과 라시드와 나는
돌격해서 좀비들의 팔을 잘르고 우리가 맞을때마다 유진이와 노비스는 힐
을 외워주었다
일단 좀비들을 막고나서 한시름 놓았다 "좀비로 이렇게 쩔쩔 매는데 바포메
트를 어떻게 잡져?"
"글쎄..바포메트는 언데드가 아니니까.." "그렇다해도...돌아가는게 좋을듯
한데여.." "아니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돌아가?" "그럼 무조건 돌격입니까?" "일단은.." "그럼 가
죠 저기 계단이 있군요"
계단을 따라 내려갔다 거기에도 사람이 그런대로 있었다 "왜 여기서 다들
있져?" "자네 여기 처음
오나보군...왠만한 실력자가 아니면 들어가지도 못한다네..우리도 왠만큼
실력이 있지만..못들어간다우"
"어? 왜그러시져?" "바포메트 방으로 들어가야 바포메트를 잡는데 바포메
트 방을 들어가려면 열쇠가
있어야되 그런데 그 열쇠는 구하기가 무척 힘들지..사람들이 그 근처로 가
면 바포메트가 엄청나게 많은
해골들을 소환하지..그 해골을 다 죽이면 들어와도 괜찮다는거겠지...그런
데 너무 쎄....해골들이
5-6마리면 왠만큼 될텐데 아주 때거리로 있어..해골이 창 드는거 봤소? 해
골이 활 드는거 봤소?
심지어 도끼도 들고있다오...해골 도끼병이라는건데 그놈은 엄청나게 빨라
서 잡기도 힘들지... 사람들도
많이 죽었고..." "흠...열쇠 없이 들어갈 방법은 없는건가여?" "그야 없지..
그 방엔 문이 하나야...
그 이상은 나도 잘 모르겠네 그냥 들은 이야기일 뿐이니...나도 그 근처까지
만 가봤어......함정도 무지
많지.." "이봐요 유신" "왜그러나?" "일단 가죠" "당신들 아마 돌아오기 힘
들거요..그것도 5명에선"
"하하 걱정마세여 이래뵈도 수룡도 잡았다구요" "뭐..뭐? 훗..행운을 비
네.." "넵"
일단 왔지만 너무 무서웠다..게임이라지만 너무 실감도 나고..난 죽어바야
상관없지만 뭐...이사람들은
뭐 상관없지 그래바야 게임인데..바포메트방까지 가는 도중에 함정때문에
죽을뻔도 했고 화살이 꽂일때도
많았지만 그래도 우리 일행은 계속 갔다...그런데 거기엔 어떤 별같은 모양
의 그림이 땅에 그려져있었다
저건 저번에 수룡던전에서 봤던 텔리포트...장소가 아닌가...거기로 들어가
니 다른곳으로 텔리포트 되었
다 안으로..안으로 더더 들어갔다 어떤 무지 좁은 길이 나왔다 왠지 의심스
러워 돌을 하나 집어서 안으로
던져보았다..역시 화살들이 벽에서 마구 날아왔다 "헉...이런곳을 어떻게 가
져" "일단 나와 라시드가
노비스 주위에 있을테니 자네는 그 옆에 여자분이나 잘 맡게 우리가 맞으면
서 가면 될게 아닌가"
"켁..그게 무슨 어리석은짓..." "성직자니까 치료해줄거야" "그래도 아픈
데.." 정말 게임이라지만
이런 사람이 있을까...아파도 참고 통과는 했다만 너무 아팠다...화살이 꽂
히는데 안아픈 사람이 어딨어
용 비늘 갑옷이라 그리 죽을정도는 아니지만 여러발이 꽂혀 아팠다...유신
은 심해보였다...."아참 포션"
"뭐? 그비싼걸 샀어?" "죽는것보다야 낫죠.." 포션이 역시 효과가 빨랐다..
금새 회복하고 길을 따라
들어갔다 어떤 이상한 공간이 있었고 앞엔 문이 있었다 그리고 사람 3명이
거기에 서 있었다
"여기서 뭐하십니까?" "열쇠가 없어서 기다리는중이오" "뭐를 기다리는중
이에여?" "해골을 기다리는
중이오" "아..열쇠...를 얻어야대니까.." 30분을 기다렸는데도 안나오자 따
분해서 견딜수가 없었다
"아아!!!언제 나오는거에여" "좀더 기다려보세.." 갑자기 저쪽 바닥 밑에 빛
이 생기더니 해골들이
올라왔다..헉 이게 몇마리야 장난이 아니구만...헉.....몇마리야..20마리가
넘자나!
"에잇 모르겠다 이야..[헬파이어] 쿠우우...붉은 빛이 올라오더니 해골들이
몇마리 부셔졌다
아까 봤던 그 3사람은 벌써 10댓마리를 주겼다...그리고 우리를 도와주었
다 "휴 열쇠군 잠깐 너희들
초보같은데 들어가면 위험하다고" "그렇게 무시 안하는게 좋을텐데
요" "호..그래? 실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안으로 들어가서 확인이나 해보지..하하" 정말 매너가 없었다....
윽 죽이고싶어..ㅡ.ㅡ
열쇠를 열고 들어갔다 바포메트인가..머리 모양은 소 얼굴 모양이었고 몸
은 여자의 몸을 가지고있었다
저게 바포메트인가...."바포메트 각오해라!이야앗" "어리석은자군..보물에
목숨을 걸다니.."
그러더니 바포메트가 지팡이를 휘두르자 땅에서 돌들이 올라오더니 바위
가 그를 들이받았다
그러자 그 사람은 쭉 날아갔다 엄청셌다..."이럽션이군.." "이럽션?" "너희
같은 초보는 모를거다"
"저게 진짜...이야~~[라그나 브레이트]"슈우웅..."라그나브레이트라..마검
사인가?" "그렇다"
"지금 이럴 시간 없을텐데" "[인첸트 웨폰]" 검은 라그나 브레이트가 푸르
스름해졌다 일단 바포메트를
죽이고 저녀석을 손봐주겠다고 생각하고 바포메트를 향해 돌아섰다 "이야
아!"소리를 지르며 돌격했다
그러나 마법앞에선 어쩔수가 없었다 그의 손에서 파이어볼이 순식간에 날
아왔고 난 순간적으로 막았으나
엄청나게 뒤로 밀려났다 "크윽..엄청나군.." 마법의 힘이 너무나 차이가 났
다 나의 10배가 넘는듯했다
바포메트는 이어서 자기 주위에 결계를 쳤다 도저히 다가가지를 못했다 "어
리석은 인간들이여..여기서
나가겠는가" "아니 널 죽이고 나가겠다" 그 사람의 목소리였다 "미쳤군..지
금 안나가면 죽을텐데.."
"각오하고 왔으니까.." "그럼 여기서 죽음을 맞아라" 바포메트의 몸뒤에서
용같은 거대한 드래곤이
나오더니 브레스를 뿜었다 순간 우리들은 쫄았고 환각인걸 알았다 "이정도
에 무서워하는놈들이 날 죽이
겠다고? 웃기는군.." "젠장할" 난 생각했다 이건 게임이고 죽어바야 안죽으
니까...흠 그생각을 못했군
"으아아!!" 난 막무가내로 갈려가서 마구 칼을 휘둘렀다 결계는 풀리고 내
칼을 막 막았다 그러다가
내 칼을 미처 못막았다 그때를 노려 심장을 노려 찔렀다 "크어억.." 칼을 뽑
아들고 머리를 쳤다
목이 날라갔다 "휴 끝인가.." 그런데 갑자기 떨어진 목이 떠오르더니 다시
몸에 붙었다 "헉 뭐지?"
우리모두는 놀라서 뒤로 조금씩 물러났다 "..감히 내 몸에 손을 대다니 정말
로죽여버리겠다 크아아아" 땅이 갈라지더니 용암이 뿜어져나왔다 "큰일이
다 일단은 도망가자!!"
유진이에게 얼른 귀환 주문서를 주고 마을로 날아갔다 "휴..엄청난데여? 불
사신인가......"
"아니 그런 말은 들어본적이 없어" "당연하겠져 들어가서 사람들이 모두 죽
었을테니까" "...."
"그럼 어쩌져? 거기 가는건 아직 무린것같은데.." "일단 여관으로 오게나
좀 쉬고 이야기 하지"
여관으로 들어가 방을 잡고 유진이와 나는 방안에서 대화를 했다 "유진아
어때? 정말 실감나지?"
"그렇네여 그런데 시간이 많이 지났을텐데.." "아..그렇구나 그럼 일단은 나
갈까?" "그래여"
게임에서 나온후 배가 고파 밥을 먹었다 "후아~정말 오래도 했다" "게임 시
간 줄이죠^^.." "그...그래"
"^^" "정말 웃는모습이 너무 예쁘다" "고마워여" "정말 요즘 게임밖에 안하
네...민지누나!"
TV를 보면서 대답을한다.."어 왜?" "으휴...TV좀 꺼봐요" "어 왜" "우리 단
체로 언제 한번놀이공원이나
놀러가져" "그럴까?" "그러져" 정말 대책없다....휴........."저기 유진아 pc
방 안갈래?" "또 게임
할려구여?" "하하..농담이야 농담...하하하....." 정말 유진이가 있으니까 시
간도 빨리갔다......
2일이 꼬박 지나 항구도시에 도착했다 "겨우 도착했군요 또 배를 타야되
군.." 배를 타고 말하는섬에
도착했다 그리고 마을로 가서 정비를 했다 그리고 말하는섬 던전으로 향했
다
처음 입구로 들어가서 길을 쭉 따라갔다 그런데 옆에 상자가 있는것이었다
문 여는곳에는 예쁜 루비가
박혀있었고 내가 그걸 열어보니까 갑자기 돌덩어리들이 튀어올랐다 바위덩
어리에 내 배가 맞았다
"으헉.." "이 이봐 괜찮나?" "아..예.." "조심하게" 흠..엄청 아팠다...우리
일행은 좀더 발걸음을
빠르게 했다 그런데 좀더 가보니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었다 그 이상을 가
면 죽을수도 있다는 것이었다
가기 위해서는 은제로 된 무기를 가지고 가는게 좋을거라고 했다 이유는 언
데드 종류의 몬스터들이
우글거려서 아마 힘들거라고 말했다..."어쩌죠? 더이상 가면 위험하다고 하
는데...그리고 우리는 은제
무기는 없잖아요" "은제 무기 아니고도 많은 사람들은 언데드들을 무찔렀
어 그깟 은제 없어도 되"
"..그럼 들어가자고요?" "그래 자넨 더블블레이드이니 아마도 언데드에겐
안당할거야" "흠...그럼
다른 사람들은여" "들어가서 생각하지" "흠..일단 가죠" 위험했지만 그냥
들어갔다..하긴 수룡도
이겼는데 설마 언데드들에게 당하겠어? 그렇게 들어가자마자 몇초 지나지
않아 좀비 4마리가 몰려왔다
"헉..어떻하져" "어떻게 하긴 싸워야지" "이야아아앗" 쑤욱..칼을 좀비 몸
에 박았는데 좀비는
아퍼 하지도 않고 계속 왔다...언데드는 아픔을 느끼지않으니 당연했다.."유
신! 이놈들 팔과 다리를
잘라버리죠 [인첸트 웨폰] 더블블레이드가 더욱 붉어져 불이 타오르는것같
았다 유진과 라시드와 나는
돌격해서 좀비들의 팔을 잘르고 우리가 맞을때마다 유진이와 노비스는 힐
을 외워주었다
일단 좀비들을 막고나서 한시름 놓았다 "좀비로 이렇게 쩔쩔 매는데 바포메
트를 어떻게 잡져?"
"글쎄..바포메트는 언데드가 아니니까.." "그렇다해도...돌아가는게 좋을듯
한데여.." "아니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돌아가?" "그럼 무조건 돌격입니까?" "일단은.." "그럼 가
죠 저기 계단이 있군요"
계단을 따라 내려갔다 거기에도 사람이 그런대로 있었다 "왜 여기서 다들
있져?" "자네 여기 처음
오나보군...왠만한 실력자가 아니면 들어가지도 못한다네..우리도 왠만큼
실력이 있지만..못들어간다우"
"어? 왜그러시져?" "바포메트 방으로 들어가야 바포메트를 잡는데 바포메
트 방을 들어가려면 열쇠가
있어야되 그런데 그 열쇠는 구하기가 무척 힘들지..사람들이 그 근처로 가
면 바포메트가 엄청나게 많은
해골들을 소환하지..그 해골을 다 죽이면 들어와도 괜찮다는거겠지...그런
데 너무 쎄....해골들이
5-6마리면 왠만큼 될텐데 아주 때거리로 있어..해골이 창 드는거 봤소? 해
골이 활 드는거 봤소?
심지어 도끼도 들고있다오...해골 도끼병이라는건데 그놈은 엄청나게 빨라
서 잡기도 힘들지... 사람들도
많이 죽었고..." "흠...열쇠 없이 들어갈 방법은 없는건가여?" "그야 없지..
그 방엔 문이 하나야...
그 이상은 나도 잘 모르겠네 그냥 들은 이야기일 뿐이니...나도 그 근처까지
만 가봤어......함정도 무지
많지.." "이봐요 유신" "왜그러나?" "일단 가죠" "당신들 아마 돌아오기 힘
들거요..그것도 5명에선"
"하하 걱정마세여 이래뵈도 수룡도 잡았다구요" "뭐..뭐? 훗..행운을 비
네.." "넵"
일단 왔지만 너무 무서웠다..게임이라지만 너무 실감도 나고..난 죽어바야
상관없지만 뭐...이사람들은
뭐 상관없지 그래바야 게임인데..바포메트방까지 가는 도중에 함정때문에
죽을뻔도 했고 화살이 꽂일때도
많았지만 그래도 우리 일행은 계속 갔다...그런데 거기엔 어떤 별같은 모양
의 그림이 땅에 그려져있었다
저건 저번에 수룡던전에서 봤던 텔리포트...장소가 아닌가...거기로 들어가
니 다른곳으로 텔리포트 되었
다 안으로..안으로 더더 들어갔다 어떤 무지 좁은 길이 나왔다 왠지 의심스
러워 돌을 하나 집어서 안으로
던져보았다..역시 화살들이 벽에서 마구 날아왔다 "헉...이런곳을 어떻게 가
져" "일단 나와 라시드가
노비스 주위에 있을테니 자네는 그 옆에 여자분이나 잘 맡게 우리가 맞으면
서 가면 될게 아닌가"
"켁..그게 무슨 어리석은짓..." "성직자니까 치료해줄거야" "그래도 아픈
데.." 정말 게임이라지만
이런 사람이 있을까...아파도 참고 통과는 했다만 너무 아팠다...화살이 꽂
히는데 안아픈 사람이 어딨어
용 비늘 갑옷이라 그리 죽을정도는 아니지만 여러발이 꽂혀 아팠다...유신
은 심해보였다...."아참 포션"
"뭐? 그비싼걸 샀어?" "죽는것보다야 낫죠.." 포션이 역시 효과가 빨랐다..
금새 회복하고 길을 따라
들어갔다 어떤 이상한 공간이 있었고 앞엔 문이 있었다 그리고 사람 3명이
거기에 서 있었다
"여기서 뭐하십니까?" "열쇠가 없어서 기다리는중이오" "뭐를 기다리는중
이에여?" "해골을 기다리는
중이오" "아..열쇠...를 얻어야대니까.." 30분을 기다렸는데도 안나오자 따
분해서 견딜수가 없었다
"아아!!!언제 나오는거에여" "좀더 기다려보세.." 갑자기 저쪽 바닥 밑에 빛
이 생기더니 해골들이
올라왔다..헉 이게 몇마리야 장난이 아니구만...헉.....몇마리야..20마리가
넘자나!
"에잇 모르겠다 이야..[헬파이어] 쿠우우...붉은 빛이 올라오더니 해골들이
몇마리 부셔졌다
아까 봤던 그 3사람은 벌써 10댓마리를 주겼다...그리고 우리를 도와주었
다 "휴 열쇠군 잠깐 너희들
초보같은데 들어가면 위험하다고" "그렇게 무시 안하는게 좋을텐데
요" "호..그래? 실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안으로 들어가서 확인이나 해보지..하하" 정말 매너가 없었다....
윽 죽이고싶어..ㅡ.ㅡ
열쇠를 열고 들어갔다 바포메트인가..머리 모양은 소 얼굴 모양이었고 몸
은 여자의 몸을 가지고있었다
저게 바포메트인가...."바포메트 각오해라!이야앗" "어리석은자군..보물에
목숨을 걸다니.."
그러더니 바포메트가 지팡이를 휘두르자 땅에서 돌들이 올라오더니 바위
가 그를 들이받았다
그러자 그 사람은 쭉 날아갔다 엄청셌다..."이럽션이군.." "이럽션?" "너희
같은 초보는 모를거다"
"저게 진짜...이야~~[라그나 브레이트]"슈우웅..."라그나브레이트라..마검
사인가?" "그렇다"
"지금 이럴 시간 없을텐데" "[인첸트 웨폰]" 검은 라그나 브레이트가 푸르
스름해졌다 일단 바포메트를
죽이고 저녀석을 손봐주겠다고 생각하고 바포메트를 향해 돌아섰다 "이야
아!"소리를 지르며 돌격했다
그러나 마법앞에선 어쩔수가 없었다 그의 손에서 파이어볼이 순식간에 날
아왔고 난 순간적으로 막았으나
엄청나게 뒤로 밀려났다 "크윽..엄청나군.." 마법의 힘이 너무나 차이가 났
다 나의 10배가 넘는듯했다
바포메트는 이어서 자기 주위에 결계를 쳤다 도저히 다가가지를 못했다 "어
리석은 인간들이여..여기서
나가겠는가" "아니 널 죽이고 나가겠다" 그 사람의 목소리였다 "미쳤군..지
금 안나가면 죽을텐데.."
"각오하고 왔으니까.." "그럼 여기서 죽음을 맞아라" 바포메트의 몸뒤에서
용같은 거대한 드래곤이
나오더니 브레스를 뿜었다 순간 우리들은 쫄았고 환각인걸 알았다 "이정도
에 무서워하는놈들이 날 죽이
겠다고? 웃기는군.." "젠장할" 난 생각했다 이건 게임이고 죽어바야 안죽으
니까...흠 그생각을 못했군
"으아아!!" 난 막무가내로 갈려가서 마구 칼을 휘둘렀다 결계는 풀리고 내
칼을 막 막았다 그러다가
내 칼을 미처 못막았다 그때를 노려 심장을 노려 찔렀다 "크어억.." 칼을 뽑
아들고 머리를 쳤다
목이 날라갔다 "휴 끝인가.." 그런데 갑자기 떨어진 목이 떠오르더니 다시
몸에 붙었다 "헉 뭐지?"
우리모두는 놀라서 뒤로 조금씩 물러났다 "..감히 내 몸에 손을 대다니 정말
로죽여버리겠다 크아아아" 땅이 갈라지더니 용암이 뿜어져나왔다 "큰일이
다 일단은 도망가자!!"
유진이에게 얼른 귀환 주문서를 주고 마을로 날아갔다 "휴..엄청난데여? 불
사신인가......"
"아니 그런 말은 들어본적이 없어" "당연하겠져 들어가서 사람들이 모두 죽
었을테니까" "...."
"그럼 어쩌져? 거기 가는건 아직 무린것같은데.." "일단 여관으로 오게나
좀 쉬고 이야기 하지"
여관으로 들어가 방을 잡고 유진이와 나는 방안에서 대화를 했다 "유진아
어때? 정말 실감나지?"
"그렇네여 그런데 시간이 많이 지났을텐데.." "아..그렇구나 그럼 일단은 나
갈까?" "그래여"
게임에서 나온후 배가 고파 밥을 먹었다 "후아~정말 오래도 했다" "게임 시
간 줄이죠^^.." "그...그래"
"^^" "정말 웃는모습이 너무 예쁘다" "고마워여" "정말 요즘 게임밖에 안하
네...민지누나!"
TV를 보면서 대답을한다.."어 왜?" "으휴...TV좀 꺼봐요" "어 왜" "우리 단
체로 언제 한번놀이공원이나
놀러가져" "그럴까?" "그러져" 정말 대책없다....휴........."저기 유진아 pc
방 안갈래?" "또 게임
할려구여?" "하하..농담이야 농담...하하하....." 정말 유진이가 있으니까 시
간도 빨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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