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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종인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3건 조회 363회 작성일 02-07-1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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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아아아....누구냐...."  "큰일이다 도망쳐"  "인간인가..크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울음소리가 엄청났다 귀가 떨어져나갈정도로 크다..땅이 흔들리더니 일행

모두가 넘어졌다

"으아악..이런 큰일이다"  "하찮은 인간이 여기로 오다니 죽고싶어서 왔나보

군..." 

"드...드레곤이여...지..지금 나갈려는 중이었..스..습니다.." 아까 만났던 그

남자가 말을 했다

"여기 들어온이상 나갈생각은 하지말아라 크아아" 입에서 브레스가 뿜어져

나왔다 "우악 젠장

[아이스 쉴드] 쿠우우..."어서 무장들해여 도망은 못칠것같으니까 없앨수밖

에"

아이스쉴드 가지곤 수룡의 브레스를 막기가 힘들었다 노비스가 방어벽을

치고 라시드가 검을 들고

돌격했다 그 뒤로 나도 라그나 브레이트로 뒤따라갔다 유신도 나랑 같이 따

라갔다

라시드가 수룡의 브레스에 밀려나가 내가 빈틈을 노려 점프를 했다 그리고

눈을 공격했다

"크아아아아!!!!"  "귀..귀가 떨어져나갈것같애...이야앗.." 샤악..드레곤의 눈

이 찢어져나갔고

난 뒤로 물러난후에 귀를 막았다..던전이라 목소리가 울려서 더욱 크게 들

렸다

눈이 찢어져 나간 그때를 노려 유신이 칼로 수룡의 배에 칼을 꽂았다 그러

자 수룡이 맥없이

쓰러져버렸다..."휴..간 떨어질뻔했다...죽었으면 어쩔뻔했어여"  "살았으니

다행이자나 하하핫"

보물을 가방과 주머니에 마구 넣었다 그리고 수룡의 비늘을 약간 뜯어은다

음 나왔다 마을로 돌아온후

여관에 가서 술을 마셨다 "하하핫..이렇게 성공을 쉽게 하다니 역시 실력 좋

은사람들이 모였으니

정말 못하는게 없구만..하하하"  "그..그러게여..하하..."  "그럼 이돈으로 일

단 뭐할까...무기랑

방어구를 사는게 좋을것같구만..하하"  "그럽시다 무기점으로 가죠"  가는길

에 벨트에 파란 버튼을

눌렀다 역시 포인트가 무지 많이 올라있었다 마법 힘에 포인트를 많이 두

고 힘에도 체력에도 약간씩

많아 놓았다 무기점에 가서 더블 블레이드를 2개 산다음 업그레이드를 시켰

다 그리고 갑옷상인에게

물어봤다 "저기여 용의 비늘로 갑옷을 만들수있을까여?"  "하하 물론입죠 최

강의 갑옷이 될겁니다

그런데 비늘을 구하기가 무지 어렵죠 용들이 얼마나 강력한데.."  "그럼 이

비늘로 갑옷좀

부탁합니다"  "헉..이것은..."  "수룡의 비늘입니다" 그 소리를 하자 주위사람

들이 몰려왔다

주위에선 이게 수룡의 비늘이고 어쩌고 저쩌고 했다 일단 말을 하고 나왔

다 그리고 도구점에 가서

포션을 샀다 포션이 너무 비싸서 별로 사진 못했다 예전에 있던 포션보다

훨씬 좋은걸로 샀고

그 포션은 팔아버렸다 그리고 여관에 돌아갔다 벨트에 있는 빨간버튼을 누

르고 나왔다

"휴..."  "오래도 하시네여..^^"  "내가 몇시간 했어?"  "대충 3시간여"  "엥? 그

거밖에 안됬어?"

"예"  "거기선 거의 하루였는데..하이튼 너무 재밌는거 있지..."  "저도 나중

에 해봐야겠네여^^"

"그래 같이 하면 재밌으니까.."  3시간밖에 안됬다니...이거 정말 신기하

네....유리라는애 정말

대단한 아이구만.....참..생각하면 할수록 대단해.....TV좀 보다가 유진이랑

같이 집에서 나왔다

답답하고 해서 오토바이를 타고 유진이랑 같이 바람이나 쐬러갔다..답답할

땐 역시 바람이나 쐬는게

제일 마음이 편해지는것같았다...한강 고소부지로 가서 강좀 구경하고 쉬다

가 저녁때쯤 돌아왔다

민지누나는 아직도 TV를 보고있었다 정말 TV광이라니까...휴 다시 게임에

접속했다 유진이도 같이

접속했다 그러자 아까 나왔던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나오면 그대로 멈춰버

리는건가...아참 유진이는!

접속을 끊고 유진이도 나오게 했다 그리고 어느곳이었냐고 하니까 모른다

고 했다...."흠..어쩌지?"

"유리한테 물어볼게여 잠시만"  "어..."  잠시뒤에 전화를 가지고 나에게 와

서 바꿔준다

"어어 안녕하세여 저번에 뵌적있져? 반가워여 이 게임은 처음 하는 사람이

면 처음 접속했을때

마을을 정할수있져 그런데 벌써 했던 적 있던 사람은 아이디를 지워야겠

져"  "아아..그렇구나 지우는

방법은?"  "그 기계를 보면 오른쪽에 버튼이 있져 그걸 눌러보세여"  "어 우

오~어떤 영상이 뜨네"

"거기서 지우기 누르면 케릭터가 떠여 거기서 케릭터를 지우면 되여 그냥

손만 대면 되죠"  "우오오!

땡큐 고마워"  "네 그럼 즐겜여~아참 몇일뒤에 거기 가서 머무를 생각인데

되죠?"  "어..물론" 

"그럼 이만"  "그래" 통화가 끝난후 유진이 케릭터를 지우고 내가 있는 마을

로 오게 했다

접속한 뒤 안으로 들어왔다 게임 안에서 유진이와 만난후 유진이 포션과 무

기와 갑옷들을 사주었다

물론 최고급으로...아침이 되었다 일행들은 누구냐고 물었고 난 애인이라

고 말했다 "우오~이런이런

애인이었구만!반갑습니다 참 미인이시군요"  "고마워여"  이런 저런 대화를

한후에 맥주를 마셨다

유신이 말했다 "저기 그럼 이번엔 어디로 가면 좋겠는가?"  "흠..어디로 가는

게 좋을까여" 

"내 생각인데 말이야 발록을 잡으면 어떠겠나?"  "헉...미쳤어여? 발록은 엄

청난 괴물이란말입니다

수룡과는 상대도 안될만큼 어마어마한 힘을 가지고 있어여"  "그런가..흠....

괜한 말을 했군 침착하게

그럼 어디로 가는게 좋을것같나?"  "글쎄여..유진아 어디로 가면 좋을

까?"  "전 하나도 모르겠네여^^"

"그..그래...그럼 거기로 갑시다"  "거기라니?"  "다른 마을 던전에 있는 왕들

이나 죽이러 가져"

"호..그거 괜찮구만..일단 항구 도시로 가서 말하는섬 으로 가죠 거기 던전

에 바포메트가 살던데

거기서 바포메트를 잡는게 어떨지..."  "바포메트라..위험하지않을까.."  "하

하하...수룡도 잡았는데

무슨 소리~"  "그렇군....항구도시로 가세나" 항구 도시로 가기위해 말을 샀

다 무기점에 가서

주문 했던 용 비늘 갑옷을 받고 항구도시로 출발했다

{리니지에서 너무 많이 배낀듯한 티가 팍팍 나네요...
그래도 마니들 봐주실꺼죠? 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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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훈님의 댓글

송지훈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다 . . 라는 말두 있자나염
잼있게 잘밨어염
담편 기대할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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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인님의 댓글

최종인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네^^ 역시 님밖에 읍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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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진님의 댓글

킨진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음... 용이 칼 두방 맞고 죽다니 ㅡㅡ;; 역시 겜은 허무해..
하듸만... 잼잇네요 ㅡ.ㅡ..
개인적으로 겜을 좋아하는 실정(?)이라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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