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같은소설5번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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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나온후에 다른마을로 갈려고 다시 갔다 가는 길에 어떤 다리가 있
었는데 다리가 끊겼다
"헉..어떻게 여길 건너가지..." 바로 밑은 낭떠러지인데...큰일난것이다...어
떻게 하지..
다시 되돌아가서 사람들에게 다리가 끊겼다고 말하니까 뺑 돌아가야한다
고 했다
그런데 뺑 돌아가면 시간은 걸리지만 더 조심해야할것은 몬스터들이 우글
거린다고 했다
갈려면 단체로 사람들이 모여가야하는데 적어도 20명의 인원이 있어야 모
두 안전하게 빠져나간다고
했다....마침 그 사람도 가야되는데 같이 가자고 했다 아싸 땡잡았다...히
힛..
이야..정말 단체로 마법사 성직자 벼래 별 사람들이 다 있었다....이거면 당
연히...흐흐...
가는 길에 몬스터들이 나왔지만 역시...사람들이 엄청나게 대처를 잘해줬
다.......
다치면 치유하고 마법도 쓰고...사람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빨리 왔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녀..서로서로 도와가며 사는거죠..하하" "아
예..^^;;"
인사를 나누고 마을로 향했다..이야 수도인만큼 엄청나게 마을이 컸다...대
도시였다......
마을에 오자마자 바로 새로운 무기와 갑옷을 보러 갔다 정말 큰 도시만큼
무기와 갑옷들이 엄청
좋았다..돈 되는대로 무기와 갑옷을 샀다..마을안에 훈련소가 있어서 들어
갔다
"안녕하십니까 손님" "예 훈련받으로 왔습니다" "예 어떤 난이도를 원하십
니까" "그냥 보통.."
"예 여기로" 주인장이 오라는곳으로 갔다 어떤 방이었다 안으로 들어가니
어떤 기사 한명이 서있었
다 그리고 그 뒤로는 사람들이 모여 칼 싸움을 하고있었다 엄청났다 "여기
서 훈련하십시요 돈은
갈때 지불하시면 됩니다" "네" 들어가서 의자에 앉아있었다 그중에 한명
이 대련 하자고 나에게
말했다 난 승낙했다 먼저 내가 칼을 휘둘러 돌격했다 그 사람은 창으로 돌
격했다 창으로 허리쪽을
공격하길래 옆으로 막고 찌르기를 했지만 그냥 피해버렸다 "실력이 대단하
시군여" "그쪽도요..."
챙챙챙.....싸움을 끝내고 훈련소를 나왔다 그리고 목을 축이려고 술집으로
갔다
많은 여행자들이 앉아있었다 그중에 나도 앉았다 "손님 주문하십시요" "예
여기 맥주나 한잔
주세여" "감사합니다 잠시만 기다리세여" 맥주를 마시는데 다른쪽에서 싸
움이 난 모양이다
사람들은 주위에 모였고 가운데서 말싸움을 하다가 분을 못참고 싸우는중
인가보다
내가 들어가서 그만 두라고 이게 무슨짓이냐고 하니까 갑자기 한사람이 사
나운 눈으로 째려봤다
"이봐 꼬맹이 저리꺼져" "예?" "죽기시르면 꺼지라고" "아니 말이면 단줄아
나?" "죽고싶나?"
"능력있으면 해보시지" 그 사람이 나오라고 해서 나갔더니 나가자마자 주
먹으로 얼굴을 치는게
아닌가...나도 그 사람을 막 패다가 검을 들어서 그 사람을 치려구 하자그
사람도 검을 들더니
덤벼들었다 "내가 보통사람인줄알아?" "닥치고 죽어버려" "젠장할 못말리
는 사람이군.."[샌드맨]"
그러자 내 몸 주위로 바람이 불더니 그 사람이 잠들어버렸다 주위 사람들
도 놀랐다 옆 테이블에
앉아있었던 사람이 나에게 왔다 "자네 보통이 아니군 어때 나랑 동행하지않
겠나?" "하하..그거
좋죠..혼자선 외롭거든여" "하하 나뿐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있네" "아 예"
술집 안으로 다시
들어갔다 그 사람은 자기 이름은 유신이고 그 옆에 여자분은 노비스라고 했
고 그 옆에 다른 남자
분은 라시드라고 했다[마땅히지을 이름이 없었음]자기는 유신이라고 하고
이것으로 4명인가.....4명이서 모여서 대화를
나누었다"흠..자기 소개는 다 됬고 요 근처에 어떤 던전이 있다던데 지하에
가서 몬스터를 죽이는
게좋을것같은데...그 몬스터들이 보물을 많이 가지고있다더군....좋은 무기
도 가지고 있다고 하고.."
"그렇군요..위험한가요?" "위험이야 하겠지만..그래도 성공만 한다면야.."
그러자 그 옆에 있던
라시드가 말했다 "거기 지하 가장 밑에까지 가면 수룡이 살고있다던데...살
아 돌아올수 없을수도
있을텐데.." "그래도 뭐 일단 가보죠 가서 생각하죠" "그러세" 던전입구로
갔다 그런데
그 주위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흠..역시 그만큼 위험하다는 것일테지...
우리 일행은
더 들어갔다 역시 몬스터들의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주위에는 해골들이 널
려있었다 너무 캄캄했다
주문을 외운후 마법을 썼다 [라이트] 좀 환했다 눈도 좀 부셨다 안으로 들
어가면 들어갈수록
해골들이 많았다 우리가 같은 생각으로 들어온 사람인가보다..."하..좀 위험
한것같으면 바로
나오죠.." "그러세나" 계단을 타고 계속 내려갔다 대충 지하 5층인것같다..
다시 걸어갔다
앞으로...가다가 두 갈래의 길이 있었다 "흠...2갈래의 길이군..나와 라시드
가 같이 갈테니 자네는
노비스와 같이 가게" "네 그럼 끝에서 만나죠" "그럼세나" 그렇게 헤어졌
다 "잘 부탁합니다"
"아 예예..ㅡ.ㅡ;;" 가는 도중에 버그베어가 한마리 튀어나왔다 "조금만 뒤
로 물러나계세여.....
황혼보다 차가운 칼날이여 신의 혼조차 베어버리는 검 [라그나 브레이트]
슈우우욱....
내 양손에 검은 검이 쥐어졌다 그걸로 한번 베니까 바로 죽어버렸다..."그
럼 가죠" "..예...."
다시 안으로 들어갔다 조금씩 조금씩..더 들어갈수록 이상하게 밝아졌다 그
리곤 앞에 문이 하나
있었다 "왠 문이지..?" 문을 열고 들어가니까 한 사람이 앉아있었다 "어? 이
런곳에 왠 사람이...
저기...이봐요 여기서 뭐하죠?" "누구냐..." "예..저기 어쩌다보니까 여기로
들어왔네여.."
"나가거라.." "예?" "나가라는 말 못들었나?" "저..저기 물어볼게.." 불멸
의 그 사람은
의자에서 일어나더니 뭐라구 궁시렁 대니까 갑자기 그 사람 앞에 불덩어리
가 만들어졌다
[파이어볼] 쉬이익..."헉 이런 [아이스 쉴드]" 슈우욱...파이어볼을 막고나
서 다시 말을 걸었다
"이봐요 왜 갑자기 공격을 하는거요? 물어볼게 있단 말입니다" 그러자 그 사
람이 옆에 있던 칼을
들고 나에게 달려드는게 아닌가 "이런젠장 난 당신과 싸울 마음 없다고!"
피하다가 칼 끝에 팔을
베였다 "윽...젠장할" 노비스가 내 팔을 치료해주었다 "이래도 나가기시른
가?" "이보쇼 길을
알아야 나가든 말든 할거아니오" "그냥 여기서 나가기만 하면 된다" "여기
까지 왔는데 다시
돌아가라고? 웃기지마시요 미안하지만 길좀 알려주어야겠습니다" "말론 안
되는 청년인가.."
"길 알려주는게 무슨 대수라고 그러시요? 그냥 길만 알려주라는말인데" "더
이상 들어가면
위험하다" "각오하고 온 사람이오.." "그렇다면 날 이기고 들어가라" "그
거 도전이오?" "아니"
"...좋소이다 준비하시오 갑니다" 난 칼을 들고 그에게 달려들었고 찌르기
를 바로 들어갔다
그러나 그 사람은 그걸 막고 발로 내 허리를 찼다 난 바로 자세를 잡고 주문
을 외웠다
[인첸트웨폰] 무기에서 빛이 나면서 붉어졌다 "호...마검사인가?" "그렇습
니다" "마검사라...훗
마검사면 마법 힘이 꽤나 안좋겠군.." 맞는 말이다...힘만 올렸으니.."거의
기사쪽에 가깝죠.."
"그런가..마검사란 너의 운명을 넌 잘 헤쳐나가는지 모르겠군..힘들텐데 말
이야...마검사는
마검사끼리 싸우는것이다 기사나 마법사와는 싸우면 지기 마련이지...이것
으로 너의 패배같군.."
"길고 짧은건 대봐야 알것같지않습니까...황혼보다 차가운 칼날이여 신의
혼조차 베어버리는 검
[라그나 브레이트] 치이익.."라그나브레이트라...마검사치곤 실력좋
군.." "이야야야얏!!"
챙...그 사람의 검이 잘려나갔고 조금 물러났다 난 칼을 그 사람 목에 갖다
댔다 "내가 이긴것
같소이다.." "훗...실력좋군.." "별말씀을.." "좋다 들어가도 좋다 그런데 여
기로 오기전에
두갈래 길이 나오지않았나?" "그랬습니다만.." "너희 둘만 온건 아닐테고..
혹시 나뉘었나?"
"그렇습니다만..무슨 나쁜일이라도..?" "큰일이군 거긴 바로 지하로 내려가
는 곳인데 위험하다
어서 내려가도록 하지" 그사람이 따라오라고 해서 들어갔다 어떤 공간게이
트같은곳같았다
거기로 가니까 어떤곳으로 텔리포트되었다 지하층인가보다.."잠깐..지하층
에는 수룡이.."
"그러니까 어서 가세" "옙" 지하층 치고 엄청 큰 공간이었고 용암들이 있었
다...공기는 뜨거웠고
용의 종족인 드레이크들이 날아다녔다 용들의 이름은 셰인트라고 한다 위
험한 녀석이라면서
가까이 가지 말라고 했다 안으로 가다가 서있던 일행을 만났다 "휴 괜찮습
니까?" "꽤 늦게 오는군
옆에 있는 사람은 누군가?" "예 오던길에 만났습니다" "여기서 어서 나가는
게 좋을거요 여긴
최하층이니까" "최하층?" "어서 나가요 여긴 수룡이 산단말이오" "수룡이
라...보물도 많을텐데.."
"보물 따질때가 아닐텐데...목숨이 아깝지않소?" "각오하고 온 사람입니
다" "자네 이름이 뭔가?"
"유신이라고 합니다" "간이 크군..수룡과 싸우려고 하는생각이겠지만 인간
은 절대 이길수없네"
"저 혼자선 그렇겠지만 일행들이 있으니까 이길수도 있다고 믿는중이
오" "멍청하군..."
유신은 말이 끝나자마자 들어가자고 했지만 역시 내키지 않는 일이었다..일
단은 들어갔다
불멸의 그 사람도 들어갔다 물줄기가 천장까지 치솟아올랐고 난 그 광경이
멋있어서 넋놓고 보다가
용암에 빠질뻔했다...휴 좀더 들어가니 수룡이 잠을 자고 있었나보다 그 수
룡 밑에는 엄청난
황금들이 있었고 벼래 별 무기와 갑옷들 그리고...다른 보석들이 많았다 "저
거야 하하" "헉 이런!!"
{으..ㅡ_ㅡ;; 제정신이 아니군요 수룡에게 대항을...뭐 내가 주인공이니..
재미읍어도 마니들 봐주세요 아참 이소설 끝나면 훨씬 잘 쓴 판타지소설을
쓸건데 그때도 마니 봐주시구요 ㅎ ㅏ...그럼 이만 학원갈시간이..ㅡ_ㅡ;;}
었는데 다리가 끊겼다
"헉..어떻게 여길 건너가지..." 바로 밑은 낭떠러지인데...큰일난것이다...어
떻게 하지..
다시 되돌아가서 사람들에게 다리가 끊겼다고 말하니까 뺑 돌아가야한다
고 했다
그런데 뺑 돌아가면 시간은 걸리지만 더 조심해야할것은 몬스터들이 우글
거린다고 했다
갈려면 단체로 사람들이 모여가야하는데 적어도 20명의 인원이 있어야 모
두 안전하게 빠져나간다고
했다....마침 그 사람도 가야되는데 같이 가자고 했다 아싸 땡잡았다...히
힛..
이야..정말 단체로 마법사 성직자 벼래 별 사람들이 다 있었다....이거면 당
연히...흐흐...
가는 길에 몬스터들이 나왔지만 역시...사람들이 엄청나게 대처를 잘해줬
다.......
다치면 치유하고 마법도 쓰고...사람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빨리 왔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녀..서로서로 도와가며 사는거죠..하하" "아
예..^^;;"
인사를 나누고 마을로 향했다..이야 수도인만큼 엄청나게 마을이 컸다...대
도시였다......
마을에 오자마자 바로 새로운 무기와 갑옷을 보러 갔다 정말 큰 도시만큼
무기와 갑옷들이 엄청
좋았다..돈 되는대로 무기와 갑옷을 샀다..마을안에 훈련소가 있어서 들어
갔다
"안녕하십니까 손님" "예 훈련받으로 왔습니다" "예 어떤 난이도를 원하십
니까" "그냥 보통.."
"예 여기로" 주인장이 오라는곳으로 갔다 어떤 방이었다 안으로 들어가니
어떤 기사 한명이 서있었
다 그리고 그 뒤로는 사람들이 모여 칼 싸움을 하고있었다 엄청났다 "여기
서 훈련하십시요 돈은
갈때 지불하시면 됩니다" "네" 들어가서 의자에 앉아있었다 그중에 한명
이 대련 하자고 나에게
말했다 난 승낙했다 먼저 내가 칼을 휘둘러 돌격했다 그 사람은 창으로 돌
격했다 창으로 허리쪽을
공격하길래 옆으로 막고 찌르기를 했지만 그냥 피해버렸다 "실력이 대단하
시군여" "그쪽도요..."
챙챙챙.....싸움을 끝내고 훈련소를 나왔다 그리고 목을 축이려고 술집으로
갔다
많은 여행자들이 앉아있었다 그중에 나도 앉았다 "손님 주문하십시요" "예
여기 맥주나 한잔
주세여" "감사합니다 잠시만 기다리세여" 맥주를 마시는데 다른쪽에서 싸
움이 난 모양이다
사람들은 주위에 모였고 가운데서 말싸움을 하다가 분을 못참고 싸우는중
인가보다
내가 들어가서 그만 두라고 이게 무슨짓이냐고 하니까 갑자기 한사람이 사
나운 눈으로 째려봤다
"이봐 꼬맹이 저리꺼져" "예?" "죽기시르면 꺼지라고" "아니 말이면 단줄아
나?" "죽고싶나?"
"능력있으면 해보시지" 그 사람이 나오라고 해서 나갔더니 나가자마자 주
먹으로 얼굴을 치는게
아닌가...나도 그 사람을 막 패다가 검을 들어서 그 사람을 치려구 하자그
사람도 검을 들더니
덤벼들었다 "내가 보통사람인줄알아?" "닥치고 죽어버려" "젠장할 못말리
는 사람이군.."[샌드맨]"
그러자 내 몸 주위로 바람이 불더니 그 사람이 잠들어버렸다 주위 사람들
도 놀랐다 옆 테이블에
앉아있었던 사람이 나에게 왔다 "자네 보통이 아니군 어때 나랑 동행하지않
겠나?" "하하..그거
좋죠..혼자선 외롭거든여" "하하 나뿐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있네" "아 예"
술집 안으로 다시
들어갔다 그 사람은 자기 이름은 유신이고 그 옆에 여자분은 노비스라고 했
고 그 옆에 다른 남자
분은 라시드라고 했다[마땅히지을 이름이 없었음]자기는 유신이라고 하고
이것으로 4명인가.....4명이서 모여서 대화를
나누었다"흠..자기 소개는 다 됬고 요 근처에 어떤 던전이 있다던데 지하에
가서 몬스터를 죽이는
게좋을것같은데...그 몬스터들이 보물을 많이 가지고있다더군....좋은 무기
도 가지고 있다고 하고.."
"그렇군요..위험한가요?" "위험이야 하겠지만..그래도 성공만 한다면야.."
그러자 그 옆에 있던
라시드가 말했다 "거기 지하 가장 밑에까지 가면 수룡이 살고있다던데...살
아 돌아올수 없을수도
있을텐데.." "그래도 뭐 일단 가보죠 가서 생각하죠" "그러세" 던전입구로
갔다 그런데
그 주위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흠..역시 그만큼 위험하다는 것일테지...
우리 일행은
더 들어갔다 역시 몬스터들의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주위에는 해골들이 널
려있었다 너무 캄캄했다
주문을 외운후 마법을 썼다 [라이트] 좀 환했다 눈도 좀 부셨다 안으로 들
어가면 들어갈수록
해골들이 많았다 우리가 같은 생각으로 들어온 사람인가보다..."하..좀 위험
한것같으면 바로
나오죠.." "그러세나" 계단을 타고 계속 내려갔다 대충 지하 5층인것같다..
다시 걸어갔다
앞으로...가다가 두 갈래의 길이 있었다 "흠...2갈래의 길이군..나와 라시드
가 같이 갈테니 자네는
노비스와 같이 가게" "네 그럼 끝에서 만나죠" "그럼세나" 그렇게 헤어졌
다 "잘 부탁합니다"
"아 예예..ㅡ.ㅡ;;" 가는 도중에 버그베어가 한마리 튀어나왔다 "조금만 뒤
로 물러나계세여.....
황혼보다 차가운 칼날이여 신의 혼조차 베어버리는 검 [라그나 브레이트]
슈우우욱....
내 양손에 검은 검이 쥐어졌다 그걸로 한번 베니까 바로 죽어버렸다..."그
럼 가죠" "..예...."
다시 안으로 들어갔다 조금씩 조금씩..더 들어갈수록 이상하게 밝아졌다 그
리곤 앞에 문이 하나
있었다 "왠 문이지..?" 문을 열고 들어가니까 한 사람이 앉아있었다 "어? 이
런곳에 왠 사람이...
저기...이봐요 여기서 뭐하죠?" "누구냐..." "예..저기 어쩌다보니까 여기로
들어왔네여.."
"나가거라.." "예?" "나가라는 말 못들었나?" "저..저기 물어볼게.." 불멸
의 그 사람은
의자에서 일어나더니 뭐라구 궁시렁 대니까 갑자기 그 사람 앞에 불덩어리
가 만들어졌다
[파이어볼] 쉬이익..."헉 이런 [아이스 쉴드]" 슈우욱...파이어볼을 막고나
서 다시 말을 걸었다
"이봐요 왜 갑자기 공격을 하는거요? 물어볼게 있단 말입니다" 그러자 그 사
람이 옆에 있던 칼을
들고 나에게 달려드는게 아닌가 "이런젠장 난 당신과 싸울 마음 없다고!"
피하다가 칼 끝에 팔을
베였다 "윽...젠장할" 노비스가 내 팔을 치료해주었다 "이래도 나가기시른
가?" "이보쇼 길을
알아야 나가든 말든 할거아니오" "그냥 여기서 나가기만 하면 된다" "여기
까지 왔는데 다시
돌아가라고? 웃기지마시요 미안하지만 길좀 알려주어야겠습니다" "말론 안
되는 청년인가.."
"길 알려주는게 무슨 대수라고 그러시요? 그냥 길만 알려주라는말인데" "더
이상 들어가면
위험하다" "각오하고 온 사람이오.." "그렇다면 날 이기고 들어가라" "그
거 도전이오?" "아니"
"...좋소이다 준비하시오 갑니다" 난 칼을 들고 그에게 달려들었고 찌르기
를 바로 들어갔다
그러나 그 사람은 그걸 막고 발로 내 허리를 찼다 난 바로 자세를 잡고 주문
을 외웠다
[인첸트웨폰] 무기에서 빛이 나면서 붉어졌다 "호...마검사인가?" "그렇습
니다" "마검사라...훗
마검사면 마법 힘이 꽤나 안좋겠군.." 맞는 말이다...힘만 올렸으니.."거의
기사쪽에 가깝죠.."
"그런가..마검사란 너의 운명을 넌 잘 헤쳐나가는지 모르겠군..힘들텐데 말
이야...마검사는
마검사끼리 싸우는것이다 기사나 마법사와는 싸우면 지기 마련이지...이것
으로 너의 패배같군.."
"길고 짧은건 대봐야 알것같지않습니까...황혼보다 차가운 칼날이여 신의
혼조차 베어버리는 검
[라그나 브레이트] 치이익.."라그나브레이트라...마검사치곤 실력좋
군.." "이야야야얏!!"
챙...그 사람의 검이 잘려나갔고 조금 물러났다 난 칼을 그 사람 목에 갖다
댔다 "내가 이긴것
같소이다.." "훗...실력좋군.." "별말씀을.." "좋다 들어가도 좋다 그런데 여
기로 오기전에
두갈래 길이 나오지않았나?" "그랬습니다만.." "너희 둘만 온건 아닐테고..
혹시 나뉘었나?"
"그렇습니다만..무슨 나쁜일이라도..?" "큰일이군 거긴 바로 지하로 내려가
는 곳인데 위험하다
어서 내려가도록 하지" 그사람이 따라오라고 해서 들어갔다 어떤 공간게이
트같은곳같았다
거기로 가니까 어떤곳으로 텔리포트되었다 지하층인가보다.."잠깐..지하층
에는 수룡이.."
"그러니까 어서 가세" "옙" 지하층 치고 엄청 큰 공간이었고 용암들이 있었
다...공기는 뜨거웠고
용의 종족인 드레이크들이 날아다녔다 용들의 이름은 셰인트라고 한다 위
험한 녀석이라면서
가까이 가지 말라고 했다 안으로 가다가 서있던 일행을 만났다 "휴 괜찮습
니까?" "꽤 늦게 오는군
옆에 있는 사람은 누군가?" "예 오던길에 만났습니다" "여기서 어서 나가는
게 좋을거요 여긴
최하층이니까" "최하층?" "어서 나가요 여긴 수룡이 산단말이오" "수룡이
라...보물도 많을텐데.."
"보물 따질때가 아닐텐데...목숨이 아깝지않소?" "각오하고 온 사람입니
다" "자네 이름이 뭔가?"
"유신이라고 합니다" "간이 크군..수룡과 싸우려고 하는생각이겠지만 인간
은 절대 이길수없네"
"저 혼자선 그렇겠지만 일행들이 있으니까 이길수도 있다고 믿는중이
오" "멍청하군..."
유신은 말이 끝나자마자 들어가자고 했지만 역시 내키지 않는 일이었다..일
단은 들어갔다
불멸의 그 사람도 들어갔다 물줄기가 천장까지 치솟아올랐고 난 그 광경이
멋있어서 넋놓고 보다가
용암에 빠질뻔했다...휴 좀더 들어가니 수룡이 잠을 자고 있었나보다 그 수
룡 밑에는 엄청난
황금들이 있었고 벼래 별 무기와 갑옷들 그리고...다른 보석들이 많았다 "저
거야 하하" "헉 이런!!"
{으..ㅡ_ㅡ;; 제정신이 아니군요 수룡에게 대항을...뭐 내가 주인공이니..
재미읍어도 마니들 봐주세요 아참 이소설 끝나면 훨씬 잘 쓴 판타지소설을
쓸건데 그때도 마니 봐주시구요 ㅎ ㅏ...그럼 이만 학원갈시간이..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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