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속으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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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점에 가서 총알을 받아왔다...돈은 당연히 지불하고..
일단은 총알이 많으니까 출발해볼까...입구엔 다른 사람들도 여행을 떠나기
위해 준비를 했다 이때를 내가 놓칠수없지
김지우:저기 실례지만 드래곤이 어디 있는지 아십니까?
???:뭐요? 드래곤? 왜그러시죠?
김지우:예..찾아가서 물어볼게 있어서 그럽니다
???:하하 그렇소? 난 드래곤을 헤치우러 가는중인데[농담어린 말투였다]
김지우:예?? 그럼 장소를 아세요?[난 그것을 믿었다..]
???:같이 가시겠소?
김지우:예 그럼 좋죠
???:하하 내이름은 라파스요 당신이름은 뭐요?
김지우:김지우입니다
라파스:좋아좋아 나이는 좀 어려보이니까 내가 말을 놓지..
김지우:예...
라파스:자네 말은 있나?
김지우:아..아뇨
라파스:먼곳이니 사는것이 좋을꺼야 마을 안으로 드러가지
김지우:예
마을안에서 갈기털이 멋있게 휘날리는 시리우스[말이름]을 샀다
멋있는놈이다..하하하 마을을 나와서 라파스를 따라갔다
내가 총을 쏘는것을 보고 당연히 놀랐다 이런 무기 처음볼꺼다 하하하!!!
난 열심히 따라갔다 먹을것은 각 마을에서 먹을 분량을 사가지고 갔으며
잠잘때는 한사람씩 돌아가면서 경비를 섰다 혼자보단 좋지...
난 SR[스나이퍼총]을 들고 저격 자세를 취한뒤 적외선 안경을 끼고
주위를 살폈다 그러다가 한 이상한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를 발견..
바로 겨냥했다 그런데...바로 앞에까지 바짝 왔다 총을 겨눌 사이도 없이
바로 앞으로 와버렸다
김지우:으 으아아!!
라파스는 바로 잠에서 깬뒤 검을 들고 공격자세를 취했다
그런데 그 움직이는 형체는 인간?아..아니 귀가 길다란...엘프??
내가 총을 겨누는동안 살기를 느끼고 나에게 다가왔나보다
라파스:이봐 엘프인가? 엘프가 왜 우릴 공격하지?
???:이자가 먼저 날 겨눴다
김지우:아..아니 난 그냥 누군지 본것뿐이요
???:정말인가?
김지우:저..정말이죠
라파스:자네 무슨짓을 한건가..
김지우:아뇨...그냥 총을 겨눴을뿐인데....아 죄송합니다
???:아니 됐어요 그런데 밤에 이런곳에서 뭐하는것이죠?
김지우:아예 우린 드래곤을 찾아서 여행을...
???:드래곤? 하하하 드래곤이요?
김지우:예..왜웃죠?
???:드래곤이라...죽지않을까요?
김지우:글쎄요 제가 다 생각이 있어서...(그 생각이란 예전에 여기 왔다는
사람도 드래곤과 이야기 했었다는 말을 했다 그럼 나도 공격을 안하지
않을까..?)
???:흠...그런데 자네 옷은 정말 독특하군.....
김지우:예..사정상..
???:드래곤...이라 내가 저번에 언뜻 드래곤을 봤었다 하늘을 나는....
김지우:어디로..어디로 갔죠? 아..하긴 드래곤이 한두마리가 아니지..
???:나도 그쪽에 껴도 될까?
김지우:예..좋습니다 환영이에요
???:내 이름은 크라이시드 이다
김지우,라파스:환영합니다
???:말 놓지 그래?
김지우,라파스:아 예 어 그래 하하하;;
마을에 도착하긴 했는데..왠지 이상한 기운이 나오는 그런 마을...
마을 안으로 들어갔다 이상하게 생긴 녀석들이 사람들을 붙잡고있었다
괴롭힌다고나 할까..그때 우릴 봤다
???:뭐야 이자식아 죽고싶어? 얘들아 저새x들을 다 잡아라
김지우:뭐라고? 저거 강도아냐? 젠장
난 총에 총알을 장전하고 라파스와 크라이시드는 검을 들고 돌격했다
수적으로 우리가 훨씬 불리한.....난 저격수니까...전투가 시작되었다
일단은 총알이 많으니까 출발해볼까...입구엔 다른 사람들도 여행을 떠나기
위해 준비를 했다 이때를 내가 놓칠수없지
김지우:저기 실례지만 드래곤이 어디 있는지 아십니까?
???:뭐요? 드래곤? 왜그러시죠?
김지우:예..찾아가서 물어볼게 있어서 그럽니다
???:하하 그렇소? 난 드래곤을 헤치우러 가는중인데[농담어린 말투였다]
김지우:예?? 그럼 장소를 아세요?[난 그것을 믿었다..]
???:같이 가시겠소?
김지우:예 그럼 좋죠
???:하하 내이름은 라파스요 당신이름은 뭐요?
김지우:김지우입니다
라파스:좋아좋아 나이는 좀 어려보이니까 내가 말을 놓지..
김지우:예...
라파스:자네 말은 있나?
김지우:아..아뇨
라파스:먼곳이니 사는것이 좋을꺼야 마을 안으로 드러가지
김지우:예
마을안에서 갈기털이 멋있게 휘날리는 시리우스[말이름]을 샀다
멋있는놈이다..하하하 마을을 나와서 라파스를 따라갔다
내가 총을 쏘는것을 보고 당연히 놀랐다 이런 무기 처음볼꺼다 하하하!!!
난 열심히 따라갔다 먹을것은 각 마을에서 먹을 분량을 사가지고 갔으며
잠잘때는 한사람씩 돌아가면서 경비를 섰다 혼자보단 좋지...
난 SR[스나이퍼총]을 들고 저격 자세를 취한뒤 적외선 안경을 끼고
주위를 살폈다 그러다가 한 이상한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를 발견..
바로 겨냥했다 그런데...바로 앞에까지 바짝 왔다 총을 겨눌 사이도 없이
바로 앞으로 와버렸다
김지우:으 으아아!!
라파스는 바로 잠에서 깬뒤 검을 들고 공격자세를 취했다
그런데 그 움직이는 형체는 인간?아..아니 귀가 길다란...엘프??
내가 총을 겨누는동안 살기를 느끼고 나에게 다가왔나보다
라파스:이봐 엘프인가? 엘프가 왜 우릴 공격하지?
???:이자가 먼저 날 겨눴다
김지우:아..아니 난 그냥 누군지 본것뿐이요
???:정말인가?
김지우:저..정말이죠
라파스:자네 무슨짓을 한건가..
김지우:아뇨...그냥 총을 겨눴을뿐인데....아 죄송합니다
???:아니 됐어요 그런데 밤에 이런곳에서 뭐하는것이죠?
김지우:아예 우린 드래곤을 찾아서 여행을...
???:드래곤? 하하하 드래곤이요?
김지우:예..왜웃죠?
???:드래곤이라...죽지않을까요?
김지우:글쎄요 제가 다 생각이 있어서...(그 생각이란 예전에 여기 왔다는
사람도 드래곤과 이야기 했었다는 말을 했다 그럼 나도 공격을 안하지
않을까..?)
???:흠...그런데 자네 옷은 정말 독특하군.....
김지우:예..사정상..
???:드래곤...이라 내가 저번에 언뜻 드래곤을 봤었다 하늘을 나는....
김지우:어디로..어디로 갔죠? 아..하긴 드래곤이 한두마리가 아니지..
???:나도 그쪽에 껴도 될까?
김지우:예..좋습니다 환영이에요
???:내 이름은 크라이시드 이다
김지우,라파스:환영합니다
???:말 놓지 그래?
김지우,라파스:아 예 어 그래 하하하;;
마을에 도착하긴 했는데..왠지 이상한 기운이 나오는 그런 마을...
마을 안으로 들어갔다 이상하게 생긴 녀석들이 사람들을 붙잡고있었다
괴롭힌다고나 할까..그때 우릴 봤다
???:뭐야 이자식아 죽고싶어? 얘들아 저새x들을 다 잡아라
김지우:뭐라고? 저거 강도아냐? 젠장
난 총에 총알을 장전하고 라파스와 크라이시드는 검을 들고 돌격했다
수적으로 우리가 훨씬 불리한.....난 저격수니까...전투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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