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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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시 써볼라는데 안대는듯..ㅡ_ㅡ;; 암튼 유치해도 잘봐주세요
난 평범한 대학생이다..졸업을 하고....영장이 나와서 군대에 입대한 군인이다
차를 잘몰고 해서 난 군차를 모는 직책을 맡고있다 1년 반이 지났다....
하루의 휴가가 주어져서 난 군차를 몰고 바람을 쐬려고 산으로 갔다
찻길을 이용해 쭉 올라갔다 그런데...급커브 지점에서 속력을 내버린것이다
결과는 다운.....밑으로 떨어졌다 나에겐 엄청 길게 느껴진.........그런데
떨어지면서 내 앞에 보인 땅은 땅이 아닌 블랙홀같은........곳이었다
난 정신이 없었다 떨어지는순간에 기도를 하면서....떨어졌다 의식을 잃고..
의식이 깼다 일어나보니 이상한 숲...산인줄알았다 차는 약간 박살난.....
김지우:난 죽었어야하는데..?
그때 뒤에서 부시럭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난 거기로 달려가려다가
모습을 보고 순간 쓰러질뻔했다 게임에서나 볼수있었던 오크의 모습...
오크들이 지나간뒤..난 내 마음을 억누를수가 없었다...흥분 그자체였다
김지우:헉..어떻게 된거지? 여..여긴 도대체 어디야!!
어찌됐든 난 사람을 찾아야했다 주위를 둘러봐도 온통 숲...차에있는
가방에 차에있는 대량의 총알들과 권총 총기류를 모두 넣었다
그 무거운 짐을 들고 숲의 길을 따라 온 결과 보이는곳은 한 마을.....
난 또 한번 놀랐다 판타지틱한 고풍을 풍기는..집들과 사람들의 옷차림들..
난 마을안으로 들어가 길가에있는 벤치에 앉았다
김지우:아..어떻게....어떻게 된거야!!
난 혼자 절망하고있었다 그때 난 악몽일것같아서 얼굴을 사정없이 쳤다
아팠다...또다시 절망...그렇게 저녁까지 있었다....그리고..배가고파져서
지나가던 사람 한명을 붙잡고 말했다
김지우:저기요..여기 먹을곳이 어디있죠?
???:예..저..저기요
그사람이 가리킨쪽은 술집.....배고픈데 술로때우란건가..?어쨋든간 나는
술집으로 들어갔다 정말..티비에서나 볼수있었던....풍경들...........
사람들이 많았다 여행자들인가보다 그중 꼴사납게 생긴 한 여행자가
???:이봐 거기 옷 이상하게 입은 자식
김지우:저요??
???:그래 이자식아
김지우:어? 언제 봤다고 반말이야?
???:어쭈 이것봐라? 죽을려고 환장을 했나?
김지우:뭐라고?
그 여행객이 자리에서 일어나 칼을 뽑더니 나에게 왔다
???:이봐 죽기싫으면 당장 사라져...
김지우:자네가 먼저 사라지지 그래?
???:이자식이 죽을려고!!
그자가 칼을 휘두르려고 할때 난 이미 총을 들고있었다 탕!!!!다리에 명중
???:크아아아!!
그자는 바닥을 굴렀다 주위의 사람들이 날 향해 집중했다 떠들썩하던
술집은 금새 조용해졌다 신음소리만 들릴뿐..........
그때 저기 한 테이블에서 한 남자가 웃기시작했다
???:하하하 자네..자네도 혹시 이상한세계에서 온건가?
김지우:예...그걸 어떻게?
???:자네같이 이상한 옷을 입은 한 남자가 여기 세계에 왔었지..........
내 절친한 친구였는데 다시 돌아갔네
김지우:허?그럼 혹시 다시 돌아가는 방법을 아십니까?
???:아니 자네 드래곤이라고 아나? 신의종족인
김지우:예 압니다 혹시 드래곤을 만나라는 소린 아니시겠죠?
???:내 친구는 드래곤을 만난뒤 둘이서 뭐라고 이야기했다 뭔진 모르지만
그뒤 다시 돌아가더군...방법을 찾았나보지....
김지우:혹시 드래곤이 어디사는지 아십니까?
???:그걸 내가 어떻게 알겠나? 골짜기에서 산다는 말밖엔...물론 저번에
만난 장소에는 드래곤이 없지..항상 돌아다니기때문에....
김지우: 아...이럴수가.......절 좀 도와주시겠습니까?
???:나보고말인가? 하하하 난 질렸네..그친구한테말이지........
김지우:그렇다면....
???:혼자 돌아다녀보게 정보들을 모으면서 말일세
도와주지도 않을거면서 말을 꺼낸 저 자는 정말 꼴불견이었다 크아..
난 평범한 대학생이다..졸업을 하고....영장이 나와서 군대에 입대한 군인이다
차를 잘몰고 해서 난 군차를 모는 직책을 맡고있다 1년 반이 지났다....
하루의 휴가가 주어져서 난 군차를 몰고 바람을 쐬려고 산으로 갔다
찻길을 이용해 쭉 올라갔다 그런데...급커브 지점에서 속력을 내버린것이다
결과는 다운.....밑으로 떨어졌다 나에겐 엄청 길게 느껴진.........그런데
떨어지면서 내 앞에 보인 땅은 땅이 아닌 블랙홀같은........곳이었다
난 정신이 없었다 떨어지는순간에 기도를 하면서....떨어졌다 의식을 잃고..
의식이 깼다 일어나보니 이상한 숲...산인줄알았다 차는 약간 박살난.....
김지우:난 죽었어야하는데..?
그때 뒤에서 부시럭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난 거기로 달려가려다가
모습을 보고 순간 쓰러질뻔했다 게임에서나 볼수있었던 오크의 모습...
오크들이 지나간뒤..난 내 마음을 억누를수가 없었다...흥분 그자체였다
김지우:헉..어떻게 된거지? 여..여긴 도대체 어디야!!
어찌됐든 난 사람을 찾아야했다 주위를 둘러봐도 온통 숲...차에있는
가방에 차에있는 대량의 총알들과 권총 총기류를 모두 넣었다
그 무거운 짐을 들고 숲의 길을 따라 온 결과 보이는곳은 한 마을.....
난 또 한번 놀랐다 판타지틱한 고풍을 풍기는..집들과 사람들의 옷차림들..
난 마을안으로 들어가 길가에있는 벤치에 앉았다
김지우:아..어떻게....어떻게 된거야!!
난 혼자 절망하고있었다 그때 난 악몽일것같아서 얼굴을 사정없이 쳤다
아팠다...또다시 절망...그렇게 저녁까지 있었다....그리고..배가고파져서
지나가던 사람 한명을 붙잡고 말했다
김지우:저기요..여기 먹을곳이 어디있죠?
???:예..저..저기요
그사람이 가리킨쪽은 술집.....배고픈데 술로때우란건가..?어쨋든간 나는
술집으로 들어갔다 정말..티비에서나 볼수있었던....풍경들...........
사람들이 많았다 여행자들인가보다 그중 꼴사납게 생긴 한 여행자가
???:이봐 거기 옷 이상하게 입은 자식
김지우:저요??
???:그래 이자식아
김지우:어? 언제 봤다고 반말이야?
???:어쭈 이것봐라? 죽을려고 환장을 했나?
김지우:뭐라고?
그 여행객이 자리에서 일어나 칼을 뽑더니 나에게 왔다
???:이봐 죽기싫으면 당장 사라져...
김지우:자네가 먼저 사라지지 그래?
???:이자식이 죽을려고!!
그자가 칼을 휘두르려고 할때 난 이미 총을 들고있었다 탕!!!!다리에 명중
???:크아아아!!
그자는 바닥을 굴렀다 주위의 사람들이 날 향해 집중했다 떠들썩하던
술집은 금새 조용해졌다 신음소리만 들릴뿐..........
그때 저기 한 테이블에서 한 남자가 웃기시작했다
???:하하하 자네..자네도 혹시 이상한세계에서 온건가?
김지우:예...그걸 어떻게?
???:자네같이 이상한 옷을 입은 한 남자가 여기 세계에 왔었지..........
내 절친한 친구였는데 다시 돌아갔네
김지우:허?그럼 혹시 다시 돌아가는 방법을 아십니까?
???:아니 자네 드래곤이라고 아나? 신의종족인
김지우:예 압니다 혹시 드래곤을 만나라는 소린 아니시겠죠?
???:내 친구는 드래곤을 만난뒤 둘이서 뭐라고 이야기했다 뭔진 모르지만
그뒤 다시 돌아가더군...방법을 찾았나보지....
김지우:혹시 드래곤이 어디사는지 아십니까?
???:그걸 내가 어떻게 알겠나? 골짜기에서 산다는 말밖엔...물론 저번에
만난 장소에는 드래곤이 없지..항상 돌아다니기때문에....
김지우: 아...이럴수가.......절 좀 도와주시겠습니까?
???:나보고말인가? 하하하 난 질렸네..그친구한테말이지........
김지우:그렇다면....
???:혼자 돌아다녀보게 정보들을 모으면서 말일세
도와주지도 않을거면서 말을 꺼낸 저 자는 정말 꼴불견이었다 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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