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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같은소설10번째이야기..[마지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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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종인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5건 조회 445회 작성일 02-07-15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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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봐주신분 고맙습니다 이제 다른 소설을 써볼까합니다

이런건 너무 뻔한 스토리여서 그럼 잘 봐주세요^^;

"지금왔군"  "허?너는"  "반갑군...최종인이라고 했나? 하하하"  "아무

르?"  "어때? 또한번

싸워볼까?"  "미안하지만 너랑 여기서 싸운다면 세상이 다 파괴되버릴텐

데?"  "상관없다"

민지누나와 유진이는 쓰러져있었다  "유진이를 건든건가?"  "약하더

군..."  "그런가?" 

"이제 말장난은 그만할까?일단 몸부터 푸시지..하하"  샤삭 "졸개들인

가?"  "쓸데

없는짓 그만하지그래?"  "쓸데없는짓 하하하 네녀석이 날 죽인것은 어떤짓

이지?"  "그건

어쩔수없었다 네녀석이 악했기 때문이지 지금도 그렇지만"  "내 몸으로 지

구를 만드니 기분이

어떤가?"  "누가 부활시킨거지?"  "나다"  "어? 너는?"  "쳇 아까 당했던 치욕

을 값아주지"

"어림 없는 소리 말고 가시지 그래? 죽기 싫으면 말이다"  "이야앗!!"  "내가

한대 치자 바로

나뒹구는 그녀석을 보니 한숨이 나왔다  "제..제기랄 뭐야 아까보다 더 강하

잖아?"  "네녀석이

약한게 아닐까?"  "이야아!!"  푸악...."크..크악"  "그러니까 덤비지말랬잖

아"  "으윽...."

죽으니까 이상하게 시체가 안남고 연기가 되어 사라졌다 "아무르 내가 공간

을 열테니 거기서

싸우는게 어때? 어차피 내가 져봐야 세상이 파괴될텐데 그지않나?"  "하하

저번엔 세명이었지만

지금은 너밖에 없군..."  "..! 상관 없다 들어와라" 난 공기칼을 만들어 휘둘

렀다 공기가

엇갈리면서 하나의 공간이 형성됐다 "잠시만 기다려라 먼저 들어가있지그

래?"  "그럴까 하하"

난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유진이의 얼굴에 키스를 하고 들어갔다 "젠장...

확률은 30%군.."

"자 이제 시작해볼까 크아아아..."  "이야아아"  '몸집은 나와 비슷하다쳐도

파워는 나보다

2배 이상이다..어떻게 이기지?' 순간 주먹이 배를 향해 오던것을 잡았다 아

무르는 무시하고

바로 날 잡아 공중에서 걷어찼다 "크악..."  "한방에 갈려는건 아니겠지?하

하.."  "젠장...."

'도저히 혼자 상대할수있는 상대가 아니다...'  "왜이렇게 약한거지? 혼자선

안되겠나? 하하하"

"웃기는 소리 하지마라!!!"  난 발에 힘을 가해 머리를 향해 찼다 퍽!!  "이게

단가??"  "!!"

퍼억.."으윽..이럴수가...배..배를..." 난 배를 정통으로 한대맞고 뻗어버렸

다 내가 만든 공간은

다 파괴되어버렸다 "으..크억...오..오딘!!!" 그때 오딘이 빛을 타고 내려왔

다 "혼자선 안되나?"

"쳇..크으...이봐 아무르"  "왜그러지?"  "기다려주지않겠나? 두명을 상대해

보시지..?"

"훗 좋다 둘다덤벼라"  "잠시만 기달려라 크윽...이봐 오딘 치료좀 해주지않

겠나?"  "잘난척을

그리하더니..쯔쯔....기다려라"  우우우웅...."하아..좀 괜찮군...이봐 유진이

랑 민지도 치료를

해줘야지" 유진이와 민지가 일어난다 "조..종인씨 어찌된 일이죠?"  "어? 잠

시만 기다려봐"

"이런이런..4명인가?"  "훗 약하다며?"  "쳇 좋다 다 덤벼라 으아!!"  "유진아

조심해 으아!!"

난 바로 광선검을 만들어 아무르에게 돌진했다 챙챙...아무르는 예전의 그

불검을 들고.......

신..아니 오딘은 바람의 검을 만들어 원거리공격을 했으며 유진이와 민지누

나도 같이 공격했다

물론 멀리서..근접전은 나만 하고있었다 "젠장~!"  "하하 좀더 힘을 내보시

지 크아!"  "으악!!"

난 바닥에서 지익끌리면서 굴렀다 아무르는 오딘과 유진이와 민지누나가있

는곳으로 달려가려했다

"어림없다!!" 난 다리를 걸어 아무르를 넘어뜨린후 바로 칼을 들려고하자 아

무르는 민첩한

몸짓으로 내칼을 받아치고 목에 칼을 갖다대었다 "끝인가?" 그때 오딘의 검

기로 인해 혼란한

상태를 이용해 칼을 밑받이로 한다음 양발로 가슴을 찼다 "크으..."  "이런

공격이 안먹히는군"

"귀찮은것들이군"  "으아!!" 난검에 모든 힘을 주입시킨후 아무르의 목을 향

해 내리꽂으려고했다

역시 쉽진 않았다 치지지지....."크아..."  "으아!!!!"  칼과 칼끼리의 마찰...그

사이의 에너지

폭발...그런 상황에서 오딘과 유진이와 민지누나는 계속 공격을 했다 아무

르는 미처 두곳을

다 상대하지못하고 오딘의 검기를 맞았다 그리곤 내칼에 의해 아무르의 목

이 살짝 베어졌다

"으아 제기랄 죽어라!!"  아무르가 손에 공을 만들어 땅에 내리꽂았다 땅이

가뭄이 일어난것처럼

갈라지더니 푸른 빛이 나왔다 역시 신이라 뭔가 다르긴 달랐다 촤아아아 엄

청난 에너지의 방출...

"윽..힘겨운 상대군..." 그때 민지누나가 자신의 반지를 나에게던졌다 "종인

아 그걸 손에껴!"

난 손에 반지를 꼈다 유진이의 반지도..."크아아!!" 푸른색과 노란색의 빛이

날 감쌌다

왠지 모를 느낌...그리고 힘....."흐아..아무르 다시 한번 해보지"  "어리석은

것 너는 안돼!!"

오딘도 근접전으로 나와 함께돌진했다 엄청난 칼소리..그리고 에너지방출

집주위는 거의 파괴되고

흔적도 없이 사라진곳도있었다 그렇게 한 구가 파괴 되고...점점 에너지방

출이 심해지자

자꾸 범위가 넓어졌다 난 싸우면서 오딘에게 말했다 "이봐 오딘 다시 원래

복구 할수있나?"

"물론 그러나 사람들이 피해를 입은건 어쩔수가없다"  "제기랄 아무르 얌전

히좀 죽어라!!으아"

"웃기는 소리들 하지마라!"  퉁퉁...파바박 나와 오딘은 한번에 뒤로 밀려나

폭발과 동시에

뒤로 쓰러졌다 "헉헉..젠장 이젠 정말 끝이다!!"  "이런 젠장 오딘 어서 일어

나!" 난 검을 들고

바로 일어나 쓰러져있는 오딘 앞으로 갔다 "이자식아 당장 안일어나?"  "으..

윽..." 유진이는

오딘 뒤로 가서 치료를 했는데 치료를 끝난뒤 유진이는 잠이 들었다 힘을

많이 써서인가....

"이봐 오딘 저녀석 어떻게 할 방법이 없겠어?"  "그..글쎄 네녀석이 관리하

는 황금성을 이용하는게

어때?"  "황금성?"  "그..위험해 피해!" 콰아앙 "크억...." 겨우 검으로 막고

난 무릎을 꿇은

자세로 쓰러졌다 "허억...허억....제길 저런녀석을 부활시킨 그녀석 원망대

는군..이봐 오딘

그녀석 지옥으로 보내라 알았어?"  "크킄..그래주지 황금성의 무기로는 어떻

게 막을수없을까?"

그때 아무르가 두 팔을 펼쳐 나와 오딘의 가슴을 치자 바로 뒤로 쏠리며 쭉

날아갔다 탓....

"크리티컬이다 으아!!"  손을 뒤로 한뒤 찍는자세로 아무르에게 달려가 내리

찍었다 파직 쿵!!

"크아..." 아무르가 쓰러진곳은 바닥이 3미터가 파였다 난 바로 그 바로 수직

인 위로 올라가

온힘을 손에 모은뒤 바늘같이 가는 레이져를 아무르에게 쏘았다 피이잉...

땅속 깊은 곳으로

파여들어가더니 땅이 흔들렸다 "이봐 오딘 저구역을 봉쇄해 어서" 그 뚫어

진 땅 안에서

용암이 위로 솓구쳐 올랐다 오딘은 그 지역을 봉쇄해서 용암이 확산돼지 않

게 했고 아무르는

용암속에 파묻혔다 "크아...이걸로 끝이라 생각하지마라 2천년뒤에 다시오

겠다...으아...."

아무르는 손에 이상한 구슬을 만들더니 하늘 위로 최대한 세게 던졌다 봉쇄

부분이 약간 깨졌고

그 구슬을 어디론가 사라졌다 그리고 아무르는 다 녹아버렸다 "헉..뭐지 그

구슬은?"  "설마..?"

"분신인가 이럴수가......"  "하악...일단은 아무르를 막았다지만 그 구슬은

어떻게 하지?"

"그게 다시 아무르로 댄다면 지구는 멸망하겠지.."  "넌 이제 어떻게 할꺼

지?"  "나? 황금성에

가볼까 생각중이다"  "황금성을 다시 지키려고?"  "글쎄 지금까지 황금성에

아무일이 없는것

같으니 안전한것이겠지..지금처럼만 지속된다면 안지켜도 될듯하다 그리

고 거기도 방어를 하는

시스템과 로봇들이 있으니까.."  "그럼 황금성에 가서.."  "가서 황금성을 이

용해서 구슬을

찾는게 어떨지 싶은데?"  "그럼 유진이의 소원은?"  "그것이 또 문제군..." 침

묵이 흘렀다..

난 2가지의 선택을 할수가있다 첫째는 구슬을 찾기위해 유진이와 떨어져있

는것...물론 구슬을

찾으면 다시 돌아온다...둘째 그냥 유진이와 사는것..구슬이 아무르가 되면

그땐 막을 도리가

없다 더 쎄지겠지..이번에는 어떻게 막았다 쳐도.."황금성..."  "뭐?"  "미래

를 위해선 황금성에

가야겠지?"  "황금성을 택한것인가?"  "유진이에겐 미안한일이지만 너라도

나와 동의할것이다"

"그래..너에게 미안하군 나도 계속 구슬을 찾아보지.."  "쳇..그럼 구슬을 찾

는보도록 하지.."

난 하늘을 날아 천공의 성인 황금성 성루로 날아갔다 황금성..오랜만이군..

나의성...

그누구도 그성을 본적없는 그런 전설의 성...드디어 황금성의 성루로 들어

왔다 삐비빗...

"코드번호 02379B85A" 본체로 공간이동이 되면서 난 내 자리로 들어왔다 수

많은 로봇들....

헤아릴수없는 그 숫자..."황금성 성루는 잘지켰나?"  "주인님 오셨군요 몇천

만년만이로군요..."

"별일은 없었겠지?"  "몇번의 공격이 있었으나 막았습니다"  "공격이라

고?"  "예 주인님"

"흠 그래..너희들이 할일이 있다"  "명령하십시요"  "아무르의 구슬을 찾아

라"  "아무르라면.."

"그래 방금전에 아무르와 격전을 하고왔다 그가 바로 죽기전에 분신이 담

긴 구슬을 만들어

지구 어딘가에 보내버렸다 아마 계속 빠른속도로 돌아다니겠

지.."  "예!"  "전 지구를 뒤져서라도

찾아야한다"  "예!!" 한편 오딘이 사는 천계에서는..."모든 정령들과 천사들

에게 명한다 전

지구를 뒤져서라도 아무르의 구슬을 찾아라"  "네!"  "그리고 유진이에게 묻

겠다"  "예 신님"

"지금 상황이 상황인만큼 종인이가 오지못하는걸 알고있겠지?"  "예 알고있

습니다"  "그럼...

기다려주겠나? 내가 할말은 아니지만.."  "물론입니다"  "좋다"  그렇게 시간

이 갔다 2년..3년

3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한편 황금성에서는 "주..주인님 저기 구슬이..구슬

이 보입니다!!아주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있습니다"  "뭐라고?뭐하고있나 당장 잡아라!"  "너무빨라

서 미사일이 따라가지를

못합니다"  "제길 뭐하고들있나? 내가 나가겠다"  난 바로 황금성에서 나와

내모든힘을 스피드에

집중시키고 구슬을 따라잡았다 "흐아!드디어 잡았다 아하하"  난 구슬을 제

거한뒤 황금성안으로

들어왔다 "하악..하악..드디어 3년만에..."  "주인님 그럼 또 다시 떠나시려

고.."  "미안하군

너무 내생각만 하는것인가?"  "아닙니다 주인님이 없는동안 황금성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않을겁니다

그리고 잘다녀오십시요"  "고맙군 언젠간 다시 돌아올것이다"  "예!"  "좋다

지금당장 천계로

방향을 돌려라!!"  "예!!"  한편 천계에서는.."신님 신님 저기 이상한 형태의

성이 보입니다" 

"뭐라고? 성이라고? 오 드디어 찾은건가...아무르의 구슬을...저건 황금성이

다!!!" 스스스스...

난 바로 천계로 뛰어내렸다 "이봐 오딘!!!"  "구슬은 찾았나!!!!"  "그래 아하

하!!!" 탓

"내가 제거했다 이젠 끝이다"  "오..그렇군 3년만이군..."  "3년가지고 그러는

것인가? 하하하...

아참 유진이는 잘있나?"  "물론"  "고맙군..지금 당장 데리러가겠다 어디있

지?"  "아!저기 오는군"

저쪽 멀리서 유진이의 모습이 선명하게 보였다...날 향해 달려오는..."아 오

딘 왜이렇게 눈물이

내앞을 가리는것이지?"  "하하 녀석.."  난 유진이와 포옹을 했다 "아...잘있

었어?"  "네..."

"말놔 그리고 예전엔 내가 널 기다렸지만 이번엔 니가 날 기다려줬구나...고

마워"  "으..으응..."

"이제는 서로 덜어지지말자 다시는 너 혼자 안두겠어..3년동안 많이 보고싶

었지?"  "응...흑.."


"하..." 난 더욱 더 유진이를 껴안았다 오딘과 주위의 천사들은 함께 미소를

지었다 나의 황금성은

햇빛을 받아 유난히 멋있게 보였다. 이제는 행복하게 살수있을거같다...이

제..나와 유진이가..

떨어져 있는 그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말길.................  ㅡTHE ENDㅡ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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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훈님의 댓글

송지훈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 . . 역시 님은 . . 대단하세염 . . 결국 끝을 보셨네염 ^^
잼있게 잘봤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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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인님의 댓글

최종인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흐흐 젝 끝을 보는 성격이라..아맞다 글구 저 이번엔 이런거 쓸거에여
한 군인이 신무기를 들고 판타지세계로 가는....재밌게 봐주세요^^
이미 1편은 써놨음 학교서 오늘..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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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神社務所님의 댓글

女神社務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끝까지 자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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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진님의 댓글

킨진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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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인님의 댓글

최종인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리니지 하다가 왔음..ㅡㅡㅋ 역시 리니지 하이네 문지기들 다죽이고 문 뿌시고왔음
물론 서먼으러..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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