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같은소설9번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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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를 달리다가 한 경치가 딱 잡히는 한 장소를 발견해서 거기로갔다
오토바이를 세우고 섰다 앞엔 물이었었다 "하..옛날 생각난다...우리사촌 모
두모여서
산에 놀러가서 계곡에서 계곡도 아니지 샘물이라고나 할까? 거기서 물장구
치고
재밌게 놀던 기억이 나네...요즘엔 연락두 별로 안하고..저번에 알지? 스키
장갔을때.."
"아 예 그 여자 2명.." "그애들이 사촌동생이야 사촌형은 알지?" "예..." "그
래..."
갑자기 그때 생각이 나서 순간 우울했다가 유진이 얼굴을 보고 우울한 내색
을 안하려고
억지로 웃었다 어색했다..유진이는 근처에있는 둥근돌을 들어서 강가에 던
졌다 통통통..
물사이를 가르면서 돌이 튕겨나가더니 물에 빠진다.."흠..."그때 생각했
다........
'아..그나저나 이렇게 계속 살아야되나? 난 좋지만...나중엔 유진이랑 결혼
하겠지?
자신은 없고...유진이는 정말 날 사랑하는걸까..?'
유진이는 재밌는마냥 돌을 계속 던졌다 통통...난 물에 튀기는 돌을 보면서
혼자 생각에
잠겼다 "종인씨" "...." "종인씨!!" "어..어??" "무슨생각해요?" "어 아니 아
냐.."
"밤되기전에 어서 가요" "어.....그래야겠지..." 난 혼자 고민에 빠진채 집으
로 왔다
난 쇼파에 앉아서 계속 생각했다..무슨생각이었냐고..? 그것은 여신이랑 산
다는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행복하겠지..평범한 여자와 같이 사는 나의 인생과 유
진이와 같이
사는 나의 인생은 엄청난 차이가 날것이다...그런데 둘다 그냥 사는것이 아
닌가......
청년때 그냥 다르게 사랑을 하는...? 아냐 난 유진이를 사랑하고있다
고!! ............
"야 종인 뭔 생각을 그리 골똘이 하냐?" "민지누나는 담배 한개와 라이터를
줬다" "누나"
"어?" "전 담배 안하거든요.." "아 그랬나..?" "예.." 난 자꾸 쓸대없는 생각
을했다
내가 원했는데...지금은 유진이를 원하지만 나중엔 안원할거같아서 불안하
다............
난 그런 생각을 접기위해 게임을 켰다 위이잉 여관...."아참 저번에 여기서
껐지?"딴사람들은
어디있는지 몰라서 그냥 여관을 나왔다 여전히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난 검
과 갑옷을 무장한뒤
마을밖으로 나왔다 어디로 갈지 생각했다...그때 바로앞에 오크가 지나갔
다 "에잇!" 쿠아아~
하..역시 오크들이란...;; 더 옆으로 가보니 결투장이 있었다 "이런..." 마법
사들이 너무
많았다 그런데 한 녀석이 그곳을 장악하고있었다 주위의 사람들은 들어갈
생각도 않고있다
"나랑 1:1 해볼사람 없나?하하" "..." 그때 한 마법사의 옷을 입은 한 사람이
들어갔다
들어가자 마자 주문을 외우더니 하늘에서 굵은 레이져들과 운석들이 대각
선으로 그 사람에게
쏟아부었다 "크아아..이런 젠장" 난 그걸 보다가 딱 떠올랐다 "저건 천화
술..?" 천화술이란
하늘천에 불화를 해서 천화 하늘에서 불이 떨어진다는 뜻으로 지어진 마법
이다
장악하고 있던 기사의 주위는 시커멓게 먼지가 그윽했다 그 가운데에서 갑
자기 검기가 날아
오더니 그 마법사에게 향했다 파직!! 그 마법사는 대자로 뻗어 기절을 했고
기사는 결투장
밖으로 나오더니 부상입은곳을 팔로 꽉 쥐고 어디론가 갔다 "살벌하군..."
넌 실증도 나고해서
빨간 버튼을 누르고 나왔다 "유진아 요즘엔 저게임 별로다..가끔해야 재밌
을거같은.."
"그래요 많이 하면 건강에 안좋죠" "그렇지?" "그럼요~" 뭘 할지 생각했
다...학생이 공부를
해야하는데 난 공부라면 질색을 하는 성격이라...요즘엔 학교 휴학중이라
할것두없다
오랜만에 내 친구인 형렬이와 같이 놀려고 전화를 했다 띠리리리리.."여보
세요?" "나다"
"예? 누구신데요?" "토마라뵤~" "어? 종인이냐? 왠일이야?" "어 놀자
구..." "지금 밤인데?"
"늦은것두 아니잖아 8시쯤됐는데" "그래 어디로 가리?" "우리가 졸업한 중
학교의 후문"
"오케이 좋지 중대말이지?" "어" "오케이 지금 빨랑 나와라" "오냐" 띠딕..
"유진아 같이 놀러가자" "어디로요?" "노래방~" "네~~" "민지누나" "어?
난 관심없어"
"또 TV볼려고요?" "어야" "아..누나 같이가요~" "싫어 둘이서 갔다와 하
하 저거재밌다"
"후..아...유진아 옷입어 나가자" "저도 그냥 언니랑 같이 집에있을게
요" "어? 아....."
"안돼나요?" "아니 그래 편히 집에서 있어" 난 서운한 마음을 뒤로한체..나
갔다
형렬이와 만난뒤 노래방에 갔다 그리고 술을 마셨다 문제는 내가 필름이 끊
겼었다는것이다
일어나보니 집 천장이 보였다 "아..뭐지..." "어?종인씨 이제 깼어요?어제
형렬씨가 종인씨를
업고왔어요" "뭐?이런..아 머리아퍼" 그때 민지누나가 왔다 "어이 총각 내
가 약만들어줄까?"
"앗 아뇨 머리 하나도안아파요" "그래?" "아뇨..;;" "내 약이 싫어?" "아뇨
그게아니라.."
"흑..싫나보구나.." "누나 어설퍼요.." "짜식이~그런데 왜 싫어?" "불안해
서요" "뭐가??"
"그냥..불안해요" "그러기야?" "아..알았어요 약 만들어주세요 아이 먹고싶
어라..." "역시.."
이상한 액체의 약..."마시는거죠?" "그럼 바르리?" "아뇨.." 꿀꺽꿀꺽..."으..
으어어...."
"어때?" "힘이 넘쳐나는데요?누나 고마워요" "어머?그러니? 그럼 이 누나
를 힘껏 껴안아
주겠니?" "내겐 오직 유..." "알어알어 농담두못해?" 콰광!! "어?무슨소리
야?" "글쎄요"
난 바로 마당으로 나갔다 치지지지직...한 남자가 서있었다 "어이 거기 너희
들" "어? 누구야?
어? 너는 그때 놀이공원?" "잘아는군..." 부우웅 핑~ "우웃 이런" 쿠
아.... "종인아 괜찮어?"
"어? 누나 고마워요" "위험했어" "예.." "이거 받아" "예? 이게 뭐죠?" "뭐
긴 반지잖아"
"이걸 왜..?" "넌 가만히 있을거야? 싸워야할거아냐?" "아예.." 반지를 꼈다
쿠오오오.....
왠지 모를 기가 내 몸을 감쌌다 "어..?" "왜 신기해? 빌려준거야" "아
예..." "어서 싸워"
"아 예" 난 그 이름 모를 녀석에게 달려갔다 "쳇 하찮은 인간이 그런걸 꼈다
해도 소용이 없지"
부우웅 파박 "크아악" 난 뒤로 날아가서 쓰러졌다 "아...이런 왜이렇게 쎈거
야? 쿨럭....."
"인간이 날 이길순 없지" 난 정신을 잃었다 그런데 몸은 움직였다 난 그때
무의식상태.....
그런데 앞에 영상이 펼쳐졌다 "어? 저건 난데? 모습이 왜저래?" 영상...거기
엔 내가있었다
머리에 이상한 마크와 팔목에 별같은 문장이 쌔까맣게 있었다 그리곤 붉게
물들었다
"어? 뭐냐" "죽어라" 영상속의 내가 이름 모를 녀석에게 다가갔다 "뭐..뭐지
이기는?젠장
인간이 아닌가?" "죽어라" 파직...쾅 "크악 어떻게 된놈이지? 인간이 아니었
나?"
"인간? 하하하" 쿠오오 파지직 "크아아아아 이..이...크아아" "또 한번 날 건
든다면 그땐
네녀석의 목아지를 따다가 짓밟아주지" "으윽..." "3초의 여유를 주지 어떤
가?" "윽..젠장"
저게 정말 나일까...영상속의 나...뭐지 눈을 떴다 해는 내눈을 향해 햇빛을
퍼부었다
"아..눈부셔" "뭐..뭐야? 야 최종인" "예???" "어떻게 된거야?" "뭐가
요?" "방금말야"
"예??" "아 짜증나 너 나 속이는거야?" "속이다뇨 무슨말이예여?" "방금
너 니가 아니었어"
"저두 방금 이상한 영상이 나왔는데 내가 이상하게 변해서" "그래 그거말
야" "모르겠어요"
"하..이거 원.." 그때 하늘에서 이상한 빛이 내려왔다 빠른속도로 파직! "어?
신의 메세지네?"
[인간 최종인을 약 10초뒤 강제소환을 할것이다] "어?날? 왜?" "강제소
환?" 부아앙
내주위로 빛이 나오더니 하늘로 붕 떴다 빛의속도로 난 어디론가 날아갔다
피유웅
팟 "여긴?" "인간 최종인 아니 황금성을 지키는 네녀석이 인간시계엔 왜왔
지?" "네? 신님
그게 무슨 말씀이죠?" "기억을 잃었나?" 딱! "크아악..." 딱 "크아..시..신
님...크아...무...
무슨짓..으...이...에여..." "기억을 주입시키는것이다" "으..으악" 순간 영화
처럼 기억이
떠올랐다 여러가지일들... "헉...헉.." "깨어났나?" "오딘??" "기억이나는
가?"
"날 왜깨웠지?황금성시키는것은 이제 실증이난다 내 자신을 봉인한건데 왜
푼거지?"
"넌 황금성을 지킬 의무가 있다" "널 이리에게서 구해준게 누구지?" "그..그
건" "나 아닌가?"
"그..그래 그게 어떻다는거지?" "어이가 없군" "뭐가 말이지?" "난 내가 하
고싶은 일을
했을 뿐이다 무슨 문제가있나?" "아니 없다" "그런데? 왜 깨웠지?" "황금성
은 어찌됐지?"
"오토로 지정했었다" "오토로말인가? 시스템에 문제가 있을땐 어떻게 돼는
지 아나?" "세상에
멸망이 오겠지" "그말이 그렇게 쉽게 나오나?" "오딘 네녀석이라면 수천만
년동안 지켜왔다면
어떻겠나?" "그건.." "난 실증이 났다 그리고 황금성은 문제없이 돌아갈것
이다" "....."
"오딘" "왜그러지?" "니가 세상을 창조했다 그렇지만 혼자 만든건 아니
지?" "그렇다"
"그럼 자네가 사람을 다 만든것도 아니지?" "그래" "그럼 나도 너에 의해서
만들어진게 아니지?"
"그렇다 하고싶은 말이 뭐지?" "그렇다면 개인의 자유는 인정해주는게 어
때?꼭 신이라고해서
인간을 평정할 필요는 없다고생각한다" "쳇 마음대로 해라" "그럼 이만 아
참 그리고 유진이
일은 고맙군" 난 바로 지상으로 내려가기위해 포탈을 열었다 지상으로 내려
갔다 그런데.....
오토바이를 세우고 섰다 앞엔 물이었었다 "하..옛날 생각난다...우리사촌 모
두모여서
산에 놀러가서 계곡에서 계곡도 아니지 샘물이라고나 할까? 거기서 물장구
치고
재밌게 놀던 기억이 나네...요즘엔 연락두 별로 안하고..저번에 알지? 스키
장갔을때.."
"아 예 그 여자 2명.." "그애들이 사촌동생이야 사촌형은 알지?" "예..." "그
래..."
갑자기 그때 생각이 나서 순간 우울했다가 유진이 얼굴을 보고 우울한 내색
을 안하려고
억지로 웃었다 어색했다..유진이는 근처에있는 둥근돌을 들어서 강가에 던
졌다 통통통..
물사이를 가르면서 돌이 튕겨나가더니 물에 빠진다.."흠..."그때 생각했
다........
'아..그나저나 이렇게 계속 살아야되나? 난 좋지만...나중엔 유진이랑 결혼
하겠지?
자신은 없고...유진이는 정말 날 사랑하는걸까..?'
유진이는 재밌는마냥 돌을 계속 던졌다 통통...난 물에 튀기는 돌을 보면서
혼자 생각에
잠겼다 "종인씨" "...." "종인씨!!" "어..어??" "무슨생각해요?" "어 아니 아
냐.."
"밤되기전에 어서 가요" "어.....그래야겠지..." 난 혼자 고민에 빠진채 집으
로 왔다
난 쇼파에 앉아서 계속 생각했다..무슨생각이었냐고..? 그것은 여신이랑 산
다는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행복하겠지..평범한 여자와 같이 사는 나의 인생과 유
진이와 같이
사는 나의 인생은 엄청난 차이가 날것이다...그런데 둘다 그냥 사는것이 아
닌가......
청년때 그냥 다르게 사랑을 하는...? 아냐 난 유진이를 사랑하고있다
고!! ............
"야 종인 뭔 생각을 그리 골똘이 하냐?" "민지누나는 담배 한개와 라이터를
줬다" "누나"
"어?" "전 담배 안하거든요.." "아 그랬나..?" "예.." 난 자꾸 쓸대없는 생각
을했다
내가 원했는데...지금은 유진이를 원하지만 나중엔 안원할거같아서 불안하
다............
난 그런 생각을 접기위해 게임을 켰다 위이잉 여관...."아참 저번에 여기서
껐지?"딴사람들은
어디있는지 몰라서 그냥 여관을 나왔다 여전히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난 검
과 갑옷을 무장한뒤
마을밖으로 나왔다 어디로 갈지 생각했다...그때 바로앞에 오크가 지나갔
다 "에잇!" 쿠아아~
하..역시 오크들이란...;; 더 옆으로 가보니 결투장이 있었다 "이런..." 마법
사들이 너무
많았다 그런데 한 녀석이 그곳을 장악하고있었다 주위의 사람들은 들어갈
생각도 않고있다
"나랑 1:1 해볼사람 없나?하하" "..." 그때 한 마법사의 옷을 입은 한 사람이
들어갔다
들어가자 마자 주문을 외우더니 하늘에서 굵은 레이져들과 운석들이 대각
선으로 그 사람에게
쏟아부었다 "크아아..이런 젠장" 난 그걸 보다가 딱 떠올랐다 "저건 천화
술..?" 천화술이란
하늘천에 불화를 해서 천화 하늘에서 불이 떨어진다는 뜻으로 지어진 마법
이다
장악하고 있던 기사의 주위는 시커멓게 먼지가 그윽했다 그 가운데에서 갑
자기 검기가 날아
오더니 그 마법사에게 향했다 파직!! 그 마법사는 대자로 뻗어 기절을 했고
기사는 결투장
밖으로 나오더니 부상입은곳을 팔로 꽉 쥐고 어디론가 갔다 "살벌하군..."
넌 실증도 나고해서
빨간 버튼을 누르고 나왔다 "유진아 요즘엔 저게임 별로다..가끔해야 재밌
을거같은.."
"그래요 많이 하면 건강에 안좋죠" "그렇지?" "그럼요~" 뭘 할지 생각했
다...학생이 공부를
해야하는데 난 공부라면 질색을 하는 성격이라...요즘엔 학교 휴학중이라
할것두없다
오랜만에 내 친구인 형렬이와 같이 놀려고 전화를 했다 띠리리리리.."여보
세요?" "나다"
"예? 누구신데요?" "토마라뵤~" "어? 종인이냐? 왠일이야?" "어 놀자
구..." "지금 밤인데?"
"늦은것두 아니잖아 8시쯤됐는데" "그래 어디로 가리?" "우리가 졸업한 중
학교의 후문"
"오케이 좋지 중대말이지?" "어" "오케이 지금 빨랑 나와라" "오냐" 띠딕..
"유진아 같이 놀러가자" "어디로요?" "노래방~" "네~~" "민지누나" "어?
난 관심없어"
"또 TV볼려고요?" "어야" "아..누나 같이가요~" "싫어 둘이서 갔다와 하
하 저거재밌다"
"후..아...유진아 옷입어 나가자" "저도 그냥 언니랑 같이 집에있을게
요" "어? 아....."
"안돼나요?" "아니 그래 편히 집에서 있어" 난 서운한 마음을 뒤로한체..나
갔다
형렬이와 만난뒤 노래방에 갔다 그리고 술을 마셨다 문제는 내가 필름이 끊
겼었다는것이다
일어나보니 집 천장이 보였다 "아..뭐지..." "어?종인씨 이제 깼어요?어제
형렬씨가 종인씨를
업고왔어요" "뭐?이런..아 머리아퍼" 그때 민지누나가 왔다 "어이 총각 내
가 약만들어줄까?"
"앗 아뇨 머리 하나도안아파요" "그래?" "아뇨..;;" "내 약이 싫어?" "아뇨
그게아니라.."
"흑..싫나보구나.." "누나 어설퍼요.." "짜식이~그런데 왜 싫어?" "불안해
서요" "뭐가??"
"그냥..불안해요" "그러기야?" "아..알았어요 약 만들어주세요 아이 먹고싶
어라..." "역시.."
이상한 액체의 약..."마시는거죠?" "그럼 바르리?" "아뇨.." 꿀꺽꿀꺽..."으..
으어어...."
"어때?" "힘이 넘쳐나는데요?누나 고마워요" "어머?그러니? 그럼 이 누나
를 힘껏 껴안아
주겠니?" "내겐 오직 유..." "알어알어 농담두못해?" 콰광!! "어?무슨소리
야?" "글쎄요"
난 바로 마당으로 나갔다 치지지지직...한 남자가 서있었다 "어이 거기 너희
들" "어? 누구야?
어? 너는 그때 놀이공원?" "잘아는군..." 부우웅 핑~ "우웃 이런" 쿠
아.... "종인아 괜찮어?"
"어? 누나 고마워요" "위험했어" "예.." "이거 받아" "예? 이게 뭐죠?" "뭐
긴 반지잖아"
"이걸 왜..?" "넌 가만히 있을거야? 싸워야할거아냐?" "아예.." 반지를 꼈다
쿠오오오.....
왠지 모를 기가 내 몸을 감쌌다 "어..?" "왜 신기해? 빌려준거야" "아
예..." "어서 싸워"
"아 예" 난 그 이름 모를 녀석에게 달려갔다 "쳇 하찮은 인간이 그런걸 꼈다
해도 소용이 없지"
부우웅 파박 "크아악" 난 뒤로 날아가서 쓰러졌다 "아...이런 왜이렇게 쎈거
야? 쿨럭....."
"인간이 날 이길순 없지" 난 정신을 잃었다 그런데 몸은 움직였다 난 그때
무의식상태.....
그런데 앞에 영상이 펼쳐졌다 "어? 저건 난데? 모습이 왜저래?" 영상...거기
엔 내가있었다
머리에 이상한 마크와 팔목에 별같은 문장이 쌔까맣게 있었다 그리곤 붉게
물들었다
"어? 뭐냐" "죽어라" 영상속의 내가 이름 모를 녀석에게 다가갔다 "뭐..뭐지
이기는?젠장
인간이 아닌가?" "죽어라" 파직...쾅 "크악 어떻게 된놈이지? 인간이 아니었
나?"
"인간? 하하하" 쿠오오 파지직 "크아아아아 이..이...크아아" "또 한번 날 건
든다면 그땐
네녀석의 목아지를 따다가 짓밟아주지" "으윽..." "3초의 여유를 주지 어떤
가?" "윽..젠장"
저게 정말 나일까...영상속의 나...뭐지 눈을 떴다 해는 내눈을 향해 햇빛을
퍼부었다
"아..눈부셔" "뭐..뭐야? 야 최종인" "예???" "어떻게 된거야?" "뭐가
요?" "방금말야"
"예??" "아 짜증나 너 나 속이는거야?" "속이다뇨 무슨말이예여?" "방금
너 니가 아니었어"
"저두 방금 이상한 영상이 나왔는데 내가 이상하게 변해서" "그래 그거말
야" "모르겠어요"
"하..이거 원.." 그때 하늘에서 이상한 빛이 내려왔다 빠른속도로 파직! "어?
신의 메세지네?"
[인간 최종인을 약 10초뒤 강제소환을 할것이다] "어?날? 왜?" "강제소
환?" 부아앙
내주위로 빛이 나오더니 하늘로 붕 떴다 빛의속도로 난 어디론가 날아갔다
피유웅
팟 "여긴?" "인간 최종인 아니 황금성을 지키는 네녀석이 인간시계엔 왜왔
지?" "네? 신님
그게 무슨 말씀이죠?" "기억을 잃었나?" 딱! "크아악..." 딱 "크아..시..신
님...크아...무...
무슨짓..으...이...에여..." "기억을 주입시키는것이다" "으..으악" 순간 영화
처럼 기억이
떠올랐다 여러가지일들... "헉...헉.." "깨어났나?" "오딘??" "기억이나는
가?"
"날 왜깨웠지?황금성시키는것은 이제 실증이난다 내 자신을 봉인한건데 왜
푼거지?"
"넌 황금성을 지킬 의무가 있다" "널 이리에게서 구해준게 누구지?" "그..그
건" "나 아닌가?"
"그..그래 그게 어떻다는거지?" "어이가 없군" "뭐가 말이지?" "난 내가 하
고싶은 일을
했을 뿐이다 무슨 문제가있나?" "아니 없다" "그런데? 왜 깨웠지?" "황금성
은 어찌됐지?"
"오토로 지정했었다" "오토로말인가? 시스템에 문제가 있을땐 어떻게 돼는
지 아나?" "세상에
멸망이 오겠지" "그말이 그렇게 쉽게 나오나?" "오딘 네녀석이라면 수천만
년동안 지켜왔다면
어떻겠나?" "그건.." "난 실증이 났다 그리고 황금성은 문제없이 돌아갈것
이다" "....."
"오딘" "왜그러지?" "니가 세상을 창조했다 그렇지만 혼자 만든건 아니
지?" "그렇다"
"그럼 자네가 사람을 다 만든것도 아니지?" "그래" "그럼 나도 너에 의해서
만들어진게 아니지?"
"그렇다 하고싶은 말이 뭐지?" "그렇다면 개인의 자유는 인정해주는게 어
때?꼭 신이라고해서
인간을 평정할 필요는 없다고생각한다" "쳇 마음대로 해라" "그럼 이만 아
참 그리고 유진이
일은 고맙군" 난 바로 지상으로 내려가기위해 포탈을 열었다 지상으로 내려
갔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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