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1부2편. 케이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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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가 다 마를때까지...
그대만을.... 오직 그대만을.......
영원히 지키리라......
내가 죽는한이 있더라도.......
피로맹세하여서.....
그대를 지키리라......
===================================
-------------------------------케이의 시선-------------------------
나는 누구지?...... 내가 왜 여기에 있어야 하냐구.......
나는 누구이길래....... 나는 왜 태어 난거지?.......
이런 비참한생..... 살기도 싫어!!!......
나는 왜 살아야 하는거지?....... 사랑하는 베르단디를 위해서?.......
아니면 재물을 위해?....... 힘과 권력을 위해?......
살기가 싫어졌다......... 죽고 싶다....... 왜 살아야 하는거지......
[[탕.....탕.....]]
"헉....헉...."
또 꿈이었다..... 기회의 땅에 올때부터 계속 악몽을 꾸기 시작하였다....
꿈속에서는 죽어야 한다고..... 죽어야만 한다고........ 계속 악마들이 말하였다.....
그 꿈때문에 진짜 삶을 살기 싫어졌다......
죽어버리고 싶었다..... 아니 없어져버리고 싶었다......
심장에 칼을 꽂아 죽으려고 했지만......
이 빌어먹을 본능이란 것에 가로막혀서.....
오늘도 무의미 하게 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냥....... 몬스터를 베는것이다...... 나는 전혀 느끼지 못했지만.....
나는 급속도로 능력이 강화되고 있었다...... 분노할수록..... 슬플수록......
이게....... 신의 함정인가?....... 엄청나게 화나게 만들고..... 하나의 전사를 만드는...... 자신말을 위하여 말세를 가져다 주는....... 이게...... 신인가?...
그때나는 결심하였다.....
"리겠어..... 버리겠어..... 죽여버리겠어!!!"
나의 몸은 화염에 휩싸였다... 그리고 검에 검기를 실어 몬스터들에게 날리기 시작하였다.... 몬스터들은 하나하나씩 나의 검기에 죽었다.....
나는 웃었다.....무의미한 살생을 하고도.... 웃었다.......
나는 살인자일까?..... 아니면 바보?..... 나는 왜 살생을 하지?......
내가 살기 위해?....... 나는왜..... 이기적으로 생활해야 하냐구!!
-------------------------천 상 계----------------------------
"아인하사드님..... 저입니다...."
"아! 울드..... 들어오게나"
"보이십니까?.... 케이의 모습이..... 왜 저지경이 될때까지....."
"다 뜻이 있어서 이다..... 10년후면 케이는 많이 변해있겠지..."
"그럼 케이와 베르단디를 행복하게?"
"그렇다.... 베르단디의 여신자리를 박탈한것도 그 이유네..... 여신은 한번 울게되면 죽음을 맞이하게 되지.... 여신의 눈물은 진주가 되어서 사랑하는 사람을 지킨다....."
"아인하사드님의 깊은뜻, 잘 알겠습니다."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
요기까지입니당.....
월요일인데 할것두 없군염......
심심해 돌아버리겠당..... (내가 팽인가?)
여기서 잠깐! 썰렁한 개그!!
케이:이렇게 하다간 이놈을 이길수 없겠군!!
그럼 삼렇게 하면 이길수 있을까?
(ㅡㅡ; 엄청 이상한 개그네염... 그럼 제 글 읽어주시는 분들 ㄳ하구염
사무소님하구 떠도리님 그리구 킨진님들 그리구 등등....글 마니 올려 주세염 9럼 ㅂ2ㅂ2('')(..)('')(..)ㅋ)
나의피가 다 마를때까지...
그대만을.... 오직 그대만을.......
영원히 지키리라......
내가 죽는한이 있더라도.......
피로맹세하여서.....
그대를 지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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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의 시선-------------------------
나는 누구지?...... 내가 왜 여기에 있어야 하냐구.......
나는 누구이길래....... 나는 왜 태어 난거지?.......
이런 비참한생..... 살기도 싫어!!!......
나는 왜 살아야 하는거지?....... 사랑하는 베르단디를 위해서?.......
아니면 재물을 위해?....... 힘과 권력을 위해?......
살기가 싫어졌다......... 죽고 싶다....... 왜 살아야 하는거지......
[[탕.....탕.....]]
"헉....헉...."
또 꿈이었다..... 기회의 땅에 올때부터 계속 악몽을 꾸기 시작하였다....
꿈속에서는 죽어야 한다고..... 죽어야만 한다고........ 계속 악마들이 말하였다.....
그 꿈때문에 진짜 삶을 살기 싫어졌다......
죽어버리고 싶었다..... 아니 없어져버리고 싶었다......
심장에 칼을 꽂아 죽으려고 했지만......
이 빌어먹을 본능이란 것에 가로막혀서.....
오늘도 무의미 하게 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냥....... 몬스터를 베는것이다...... 나는 전혀 느끼지 못했지만.....
나는 급속도로 능력이 강화되고 있었다...... 분노할수록..... 슬플수록......
이게....... 신의 함정인가?....... 엄청나게 화나게 만들고..... 하나의 전사를 만드는...... 자신말을 위하여 말세를 가져다 주는....... 이게...... 신인가?...
그때나는 결심하였다.....
"리겠어..... 버리겠어..... 죽여버리겠어!!!"
나의 몸은 화염에 휩싸였다... 그리고 검에 검기를 실어 몬스터들에게 날리기 시작하였다.... 몬스터들은 하나하나씩 나의 검기에 죽었다.....
나는 웃었다.....무의미한 살생을 하고도.... 웃었다.......
나는 살인자일까?..... 아니면 바보?..... 나는 왜 살생을 하지?......
내가 살기 위해?....... 나는왜..... 이기적으로 생활해야 하냐구!!
-------------------------천 상 계----------------------------
"아인하사드님..... 저입니다...."
"아! 울드..... 들어오게나"
"보이십니까?.... 케이의 모습이..... 왜 저지경이 될때까지....."
"다 뜻이 있어서 이다..... 10년후면 케이는 많이 변해있겠지..."
"그럼 케이와 베르단디를 행복하게?"
"그렇다.... 베르단디의 여신자리를 박탈한것도 그 이유네..... 여신은 한번 울게되면 죽음을 맞이하게 되지.... 여신의 눈물은 진주가 되어서 사랑하는 사람을 지킨다....."
"아인하사드님의 깊은뜻, 잘 알겠습니다."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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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까지입니당.....
월요일인데 할것두 없군염......
심심해 돌아버리겠당..... (내가 팽인가?)
여기서 잠깐! 썰렁한 개그!!
케이:이렇게 하다간 이놈을 이길수 없겠군!!
그럼 삼렇게 하면 이길수 있을까?
(ㅡㅡ; 엄청 이상한 개그네염... 그럼 제 글 읽어주시는 분들 ㄳ하구염
사무소님하구 떠도리님 그리구 킨진님들 그리구 등등....글 마니 올려 주세염 9럼 ㅂ2ㅂ2('')(..)('')(..)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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