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1부 1편. 여행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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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가 다 마를때까지...
그대만을...... 오직 그대만을......
영원히 지키리라.....
내가 죽는한이 있더라도......
피로맹세 하여서........
그대를 지키리라.....
====================================
이세계에 온것도 벌써 5일......
나는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방황하였다.
타락한것인가....... 어제만 해도 천상계에 있던 내 자신이......
이런 곳에서 방황하고 있다니......
꿈은 아닌까......
여기저기 떨어져있던 돌로...... 내 자신을 학대하며.......
꿈이라고.... 제발 꿈이기를...... 하지만 부질없는 짓인걸......
어제만 했어도 금빛 갑옷과 은빛의 긴 검을 들고.....
천상계를 지키던 나였는데.......
이제 나에겐 흔히 볼수 있는 단검 하나와 가죽재킷 하나 뿐이다.....
그리고 나는 그것들로 이곳에 있는 몬스터들을 잡기 시작하였다.
강해져야 한다고..... 더 강해져서 이곳을 나가야 된다고......
---------------------------베르단디의 시선-------------------------
여긴 어디지..... 무인도일까..... 케이씨는 어떻게 되었을까?
그는 무사해야 할텐데..... 나때문이야....... 다 나때문이야.....
내가 그와 사랑하지 않았다면........ 그래서 저주를 받지 않았다면......
다 내잘못이야..... 내잘못이라고!!...
-----------------------------케이의 시선---------------------------
나는 몇일동안 오크나 고블린 같은 하위급 몬스터를 잡고 있었다....
천상계와 있을때와는 달리 실력이 팍 줄었는것 같다.....
예전에는 보스급 몬스터인 발카라스를 잡고 다녔는데......
그런데 그녀는 무사할까?...... 나는 어떻게 되더라도......
그녀는 무사해야 할텐데......
"꺄!!!!"
무슨 소리지? 가봐야 겠다.
----------------------------작가의 시선----------------------------
"누가좀 살려주세요! 누가좀 도와 주세요!!"
"앗! 베르단디! 기달려요!"
케이는 셀로브에게서 줏은 속도 향상 물약을 단숨에 마시고 베르단디를 공격하려하는 스콜피온에게 달려갔다.
자신은 상대도 되지 않을거라는 것을 알지만 사랑하는 그녀를 위해선 뭐든것인지 할수 있었다.
나는 스콜피온의 꼬리를 검으로 자르고 스콜피온의 날카로운 다리를 피해 가면서 머리부분을 계속 강타하였다.
기적이었다...... 케이의 검에 스콜피온은 머리가 깨져 사망하였다.
"고마워요 케이씨..."
"뭘요... 당연한 일인걸요"
케이는 베르단디를 보호해 가며 사막에 있는 모든 몬스터를 잡으며 자신의 실력이 점점 늘어나는것을 느꼇다.
그리고 느꼈다......
여기는 전설로만 존재하는 기회의 땅이라는곳이다.
여기서는 불가능이라는것은 없다.
무조건 수련만 하다가 10년뒤에 공간의 문이 열리면 나가면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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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요기까지.....
사무소님인가? 님 설 많이 쓰세염^^ ㅂ2ㅂ2~~
나의피가 다 마를때까지...
그대만을...... 오직 그대만을......
영원히 지키리라.....
내가 죽는한이 있더라도......
피로맹세 하여서........
그대를 지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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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에 온것도 벌써 5일......
나는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방황하였다.
타락한것인가....... 어제만 해도 천상계에 있던 내 자신이......
이런 곳에서 방황하고 있다니......
꿈은 아닌까......
여기저기 떨어져있던 돌로...... 내 자신을 학대하며.......
꿈이라고.... 제발 꿈이기를...... 하지만 부질없는 짓인걸......
어제만 했어도 금빛 갑옷과 은빛의 긴 검을 들고.....
천상계를 지키던 나였는데.......
이제 나에겐 흔히 볼수 있는 단검 하나와 가죽재킷 하나 뿐이다.....
그리고 나는 그것들로 이곳에 있는 몬스터들을 잡기 시작하였다.
강해져야 한다고..... 더 강해져서 이곳을 나가야 된다고......
---------------------------베르단디의 시선-------------------------
여긴 어디지..... 무인도일까..... 케이씨는 어떻게 되었을까?
그는 무사해야 할텐데..... 나때문이야....... 다 나때문이야.....
내가 그와 사랑하지 않았다면........ 그래서 저주를 받지 않았다면......
다 내잘못이야..... 내잘못이라고!!...
-----------------------------케이의 시선---------------------------
나는 몇일동안 오크나 고블린 같은 하위급 몬스터를 잡고 있었다....
천상계와 있을때와는 달리 실력이 팍 줄었는것 같다.....
예전에는 보스급 몬스터인 발카라스를 잡고 다녔는데......
그런데 그녀는 무사할까?...... 나는 어떻게 되더라도......
그녀는 무사해야 할텐데......
"꺄!!!!"
무슨 소리지? 가봐야 겠다.
----------------------------작가의 시선----------------------------
"누가좀 살려주세요! 누가좀 도와 주세요!!"
"앗! 베르단디! 기달려요!"
케이는 셀로브에게서 줏은 속도 향상 물약을 단숨에 마시고 베르단디를 공격하려하는 스콜피온에게 달려갔다.
자신은 상대도 되지 않을거라는 것을 알지만 사랑하는 그녀를 위해선 뭐든것인지 할수 있었다.
나는 스콜피온의 꼬리를 검으로 자르고 스콜피온의 날카로운 다리를 피해 가면서 머리부분을 계속 강타하였다.
기적이었다...... 케이의 검에 스콜피온은 머리가 깨져 사망하였다.
"고마워요 케이씨..."
"뭘요... 당연한 일인걸요"
케이는 베르단디를 보호해 가며 사막에 있는 모든 몬스터를 잡으며 자신의 실력이 점점 늘어나는것을 느꼇다.
그리고 느꼈다......
여기는 전설로만 존재하는 기회의 땅이라는곳이다.
여기서는 불가능이라는것은 없다.
무조건 수련만 하다가 10년뒤에 공간의 문이 열리면 나가면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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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요기까지.....
사무소님인가? 님 설 많이 쓰세염^^ ㅂ2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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