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 나의 여신님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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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케이 밤페이에게 쫓기는데 ...
꿈속의 악마 마라 .
스쿨드 : 어디 잘 도망가 보시라고 ~~
케이이치 : 스쿨드 너 이러기야 !! 으악 ~~!
베르단디 : 케이씨 !!
케이이치 : 헉 여기가 어디지 ?
???????? : 잘왔다 . 여긴 지옥이다 . 오늘 구경 한번 시켜주지 .
케이이치 : 누구셈 ? 저 몰르잖아요 ㅡ,.ㅡ
???????? : --; 잔말 필요 없다 . 따라와라 . 지옥의 쓴맛을 보여주지 .
케이이치 : 뭔 소리하는 거에요 ㅡㅡ;
???????? : 맞다 . 내 소게가 늦었구나 나는 마라 라고 한다 .
케이이치 : 근디 내가 죽은건가 ? ㅡㅡ?
마라 : 아니다 . 꿈이다 .
케이이치 : 꿈에 왜 나타나시는지 -_-; 그리고 어케 일로 왔는지
알켜주세요 (둔하군 ㅡㅡ;)
마라 : 밤페이의 손에 수면제가 묻어서 니가 잠시 잠들었다 .
그틈을 안노릴 내가 아니지 ㅡㅡ;
케이이치 : 흠 어디 지옥이 어떤곳인지 알아봐야지 . ㅡㅡ
(간부었군 ㅡㅡ;)
마라 : 그래 . 알켜주마 여기가 바로 지옥의 문이다 . 이쪽에 지옥의
동상 여러 가지가 있지 .
케이이치 : 별거 아니냉 ㅡㅡ
마라 : 모라고 하는거야 !!!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켜줄까 ? 여기
는 불구덩이다 . 들어가서 사우나 해봐라 (ㅡ_ㅡ;)
케이이치 : 오 오랜만에 사우나 한번 ㅡㅡ; 꽤 따듯한데 -_-;
마라 : 억 대단하군 거기 우리 지옥의 최고로 높은 댄데 .. 흠 약 10도 ㅡㅡ
케이이치 : 겨우 10도 라고 ㅡㅡ 넘 약하군 불좀 더올려 -_-;
마라 : 이게 최고다 . 이만 나와라
케이이치 : 흠 여긴 사람들이 없군 ..
마라 : 당근이지 지옥인데 ㅡㅡ;
케이이치 : 언제까지 여기 꿈속에서 이럴지 흠 ㅡㅡ;
마라 : 제미있지 않나 ?
케이이치 : 잘도 제미 있다 . ㅡㅡ;
마라 : 댐비지마라 . 라이트 링 !!!
케이이치 : 으악 ! 그만에 울드 한테 그만 맞아도 돼 ㅡㅡ;
[천상계]
울드 : 이늠이 언제 나한테 많이 맞았다고 그래 ㅡㅡ
울드 : 한번만 또 그래봐라 확 !! 또 날려줄까 ㅡㅡ;
[ 꿈 ]
케이이치 : 헉 ㅡㅡ 울드 난 ova 에서 너 한테 많이 맞았다 . 고마해라
마이 묵따 ! ㅡㅡ
마라 : 조용히해 ㅡㅡ 울드가 오면 내 작전이 실패한다고 . 켁 다말했내 .
케이이치 : 마라 나 갈래 잼읍다 . ㅡㅡ
마라 : 그럼 나한테 있는 열쇠를 뺏어보시지 이꿈에서 나가는 ㅋㅋㅋ
케이이치 : 옛다 사탕줄께 바꾸자 .
마라 : (언제 부터 사탕을 좋아했는지 ㅡ,.ㅡ) 헉 좋아하는 사탕 ! 그래
가저가라 --;
케이이치 : 잘있거라 ㅡㅡ
[현실]
베르단디 : 케이씨 !!
케이이치 : 엇 베르단디 모해 ㅡㅡ
스쿨드 : 밤페이 고쳤당 ㅡㅡ;
케이이치 : 밤페이 이뇨석 땜시 내가 꿈속에 마란가 마린가 몬가 만났다.
ㅡㅡ; 뭔 수면재 를 묻혀 ㅡㅡ
베르단디 : 마라의 수작임이 틀림없어요 .
케이이치 : 괜찮아 걍있오 .
스쿨드 : --+
케이이치 : 넌또 왜그래 ㅡㅡ;
스쿨드 : 아이스크림 사줘 ㅡㅡ 배고파 ㅠ_ㅠ;
케이이치 : 약올린 값이다 !! ㅡㅡ; 오늘은 딱 100개만 사준다 . (오 갑부
인가 뭔 100개래 ㅡㅡ)
스쿨드 : 나샷 고마워 케이 !!
이렇게 마라 사건은 끝이나고 한편 마라는 ?
마라 : 오 이사탕 맛있다 . 언제 또 괴롭혀서 얻어먹어야지 ㅡㅡ;
(역시 마라 답다 ..)
이러므로 오 ! 나의 여신님 3편이 끝났습니다 . 4권도 만들면 기대해
주세요 !!
꿈속의 악마 마라 .
스쿨드 : 어디 잘 도망가 보시라고 ~~
케이이치 : 스쿨드 너 이러기야 !! 으악 ~~!
베르단디 : 케이씨 !!
케이이치 : 헉 여기가 어디지 ?
???????? : 잘왔다 . 여긴 지옥이다 . 오늘 구경 한번 시켜주지 .
케이이치 : 누구셈 ? 저 몰르잖아요 ㅡ,.ㅡ
???????? : --; 잔말 필요 없다 . 따라와라 . 지옥의 쓴맛을 보여주지 .
케이이치 : 뭔 소리하는 거에요 ㅡㅡ;
???????? : 맞다 . 내 소게가 늦었구나 나는 마라 라고 한다 .
케이이치 : 근디 내가 죽은건가 ? ㅡㅡ?
마라 : 아니다 . 꿈이다 .
케이이치 : 꿈에 왜 나타나시는지 -_-; 그리고 어케 일로 왔는지
알켜주세요 (둔하군 ㅡㅡ;)
마라 : 밤페이의 손에 수면제가 묻어서 니가 잠시 잠들었다 .
그틈을 안노릴 내가 아니지 ㅡㅡ;
케이이치 : 흠 어디 지옥이 어떤곳인지 알아봐야지 . ㅡㅡ
(간부었군 ㅡㅡ;)
마라 : 그래 . 알켜주마 여기가 바로 지옥의 문이다 . 이쪽에 지옥의
동상 여러 가지가 있지 .
케이이치 : 별거 아니냉 ㅡㅡ
마라 : 모라고 하는거야 !!!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켜줄까 ? 여기
는 불구덩이다 . 들어가서 사우나 해봐라 (ㅡ_ㅡ;)
케이이치 : 오 오랜만에 사우나 한번 ㅡㅡ; 꽤 따듯한데 -_-;
마라 : 억 대단하군 거기 우리 지옥의 최고로 높은 댄데 .. 흠 약 10도 ㅡㅡ
케이이치 : 겨우 10도 라고 ㅡㅡ 넘 약하군 불좀 더올려 -_-;
마라 : 이게 최고다 . 이만 나와라
케이이치 : 흠 여긴 사람들이 없군 ..
마라 : 당근이지 지옥인데 ㅡㅡ;
케이이치 : 언제까지 여기 꿈속에서 이럴지 흠 ㅡㅡ;
마라 : 제미있지 않나 ?
케이이치 : 잘도 제미 있다 . ㅡㅡ;
마라 : 댐비지마라 . 라이트 링 !!!
케이이치 : 으악 ! 그만에 울드 한테 그만 맞아도 돼 ㅡㅡ;
[천상계]
울드 : 이늠이 언제 나한테 많이 맞았다고 그래 ㅡㅡ
울드 : 한번만 또 그래봐라 확 !! 또 날려줄까 ㅡㅡ;
[ 꿈 ]
케이이치 : 헉 ㅡㅡ 울드 난 ova 에서 너 한테 많이 맞았다 . 고마해라
마이 묵따 ! ㅡㅡ
마라 : 조용히해 ㅡㅡ 울드가 오면 내 작전이 실패한다고 . 켁 다말했내 .
케이이치 : 마라 나 갈래 잼읍다 . ㅡㅡ
마라 : 그럼 나한테 있는 열쇠를 뺏어보시지 이꿈에서 나가는 ㅋㅋㅋ
케이이치 : 옛다 사탕줄께 바꾸자 .
마라 : (언제 부터 사탕을 좋아했는지 ㅡ,.ㅡ) 헉 좋아하는 사탕 ! 그래
가저가라 --;
케이이치 : 잘있거라 ㅡㅡ
[현실]
베르단디 : 케이씨 !!
케이이치 : 엇 베르단디 모해 ㅡㅡ
스쿨드 : 밤페이 고쳤당 ㅡㅡ;
케이이치 : 밤페이 이뇨석 땜시 내가 꿈속에 마란가 마린가 몬가 만났다.
ㅡㅡ; 뭔 수면재 를 묻혀 ㅡㅡ
베르단디 : 마라의 수작임이 틀림없어요 .
케이이치 : 괜찮아 걍있오 .
스쿨드 : --+
케이이치 : 넌또 왜그래 ㅡㅡ;
스쿨드 : 아이스크림 사줘 ㅡㅡ 배고파 ㅠ_ㅠ;
케이이치 : 약올린 값이다 !! ㅡㅡ; 오늘은 딱 100개만 사준다 . (오 갑부
인가 뭔 100개래 ㅡㅡ)
스쿨드 : 나샷 고마워 케이 !!
이렇게 마라 사건은 끝이나고 한편 마라는 ?
마라 : 오 이사탕 맛있다 . 언제 또 괴롭혀서 얻어먹어야지 ㅡㅡ;
(역시 마라 답다 ..)
이러므로 오 ! 나의 여신님 3편이 끝났습니다 . 4권도 만들면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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