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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의 아이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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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영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5건 조회 366회 작성일 02-07-2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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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이야기:피터와 태성이는 술래잡기를 하다
그만 어떤 남자와 마주쳤지요. 그 정체불명의 남자는
누구일까요???

태성:분영히 도둑일꺼야 . 피터, 아까 봤니?? 그사람 두건을 쓰고 있었어 .


다시 다음날.. 아이들은 아지트에 모여 회의를 하고 있었다.
그 아이들은 다시 어제 놀던 곳으로 가 보았다.
하지만 흔적은 찾았지만 결과를 찾지 못했다.
"어 피터 이것좀봐 그 사람 옷이랑 똑같은 모자가 저기 나무 위에 걸려있는걸??"태성이가 말했다.
"혹시 그 사람 달리기가 빨랐니??" 옆에 있던 제일 막내인 승훈이가 말했다.
"어" 피터가 대답했다.
그 옆에는 커다란 담이 있었다. 하지만 그 주의에는 사다리도 없었다.
"사다리도 없이 올라간다..??" 아이들은 궁금증을 풀지 못하여 끙끙대고
있었다.  "혹시 서커스 단에 곡예사가 아닐까??"
이렇게 높은 담을 사다리도 없이 한번에 뛰어 넘는것은 곡예사 밖에
없을껄?? "  승훈이가 말했다.  "맞아 그럴 수도 있어."
피터는 자기 수첩에 자기의 단서들을 모두 적고 있었다.
마침 그때 태성이가 또하나의 단서를 발견했다.
담 옆쪽에 있는 못에 검은색 실이 엉켜져 있었던 것이다.
"혹시 양말 털실 아닐까??" 피터는 실을 자기 수첩에 보관했다.

(2-2)편을 기대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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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훈님의 댓글

송지훈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좀 . . . 이해가 . . 배경설명이랑 인물설명을 좀 . . . 건접적으로라도 좀 밝혀주세염 . .

글구 좀 길게 .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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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집님의 댓글

알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요릐님 친구이신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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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진님의 댓글

킨진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ㅡㅡ;;; 기대를... 해야되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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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님의 댓글

후우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거 짧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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