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의여행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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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줄거리 : 나는 저번 아버지께서 부도가나시고 부터 가난해지고, 겁이많
았다. 그런데 어머니의 심부름을 가다가 놀림을 받고, 어느 도서관에서 해리포
터와 예쁜 베르단디를 만나 동화책 여행을 떠나기로했는데............. 과연
케이는 현실세계로 돌아갈수 있을까?...........
'왜 이러지? 너무어지러워!'
'괞찮아... 여긴 원래 어지러워 동화책속으로 빨려들어 가고 있잖아..'
'근데 넌 내 마음을 어떻게읽지? 난 동화책속의 인물이잖아.....
아마도, 베르단디도 너의마음을 읽을수 있을꺼야.....'
나는 참 알쏭달쏭하면서도 어지러웠다.... 잠깐 내가 정신을 잃었나보다..
내가 깨어나자 해리포터, 베르단디가 나를 걱정해주고 있었다....
해리포터는 저~~ 멀리있는 곳에 큰집이 있는데, 그곳에 가면 피터펜을
만날수 있다고 했다...거기엔 가기가 너무 힘들정도로 멀리 340km나
가야한다고 했다...그런데 신기하게도 베르단디는 날면서 갔다.. 그의몸속
에서는 마치 천사가있는것 같았다.. 날개짓소리가 자연스래 들려왔다...
한동안 베르단디에게 빠져있다가, 해리포터가 놀래켰다...
"야! 케이 너뭐해? "
"우씨 깜짝 놀랬잖아!!"
그런데 갑자기 해리포터가 나한테 마법을 걸더니 나한테는 날개가 하나생
겼다.
"우와~! 어떻게한거야? "
"나는 마법사잖아"
나는 날개로 날아가고, 베르단디는 그냥 속에 천사가 있는것 처럼 몸이 둥
둥떳다. 그리고 해리포터는 빗자루를 타고, 우리셋은 빠른속도로 40분 만에
그 집에 들어섯다. 그런데 피터펜 인지는 몰르고, 초록색 옷과, 스타킹을
입은 아이가, 나한테 신경질을 부리며 말했다.
"야! 넌 뭐야? 깜짝놀랬잖아!"
"나는 케이, 이쪽은 해리포터, 예는 베르단디야.. 근데 우리는 현실세계로
가기위해 동화책을 빠져나가고 있어. 근데 너는 뭐해?"
"나는 피터펜 엄마를 찾으러 왔어... 우리 마을에는 엄마가 하나도 없어....
그런데 이 집을 와보니 엄마가, 재밌는 이야기도 해주고, 빨래도 해주고
이래서 저, 잠자는 여자애보고 엄마가 되어달라고 부탁하러 왔어.
나는 여기 매일밤에와, 아이들이 듣고있는 엄마가해주는 이야기를 듣고가
그래서, 우리는 엄마가 필요해."
나와피터펜이 예기를 나누고, 있을동안 해리포터는 눈이 밤탱이가 돼서, 왔
다.
"어? 근데 해리포터 눈을 왜그래? 어기박았니? "
"저.. 저넘의 파리 한마리 잡는데 이렇게 됐다...."
"팅커벨 일루와 ! "
"팅커벨? 계는 누구야?"
" 예는 팅커벨이야 나와같이 다니지...요정인데, 나와같이 살고있어..
팅커벨 왜, 해리포터눈을 저렇게 만드러!? "
"시러시러! 쟤가 먼저 나를 잡으려했단 말야! 엄청난 속도로.."
"아하! 예가 요정이었냐? 나는 그것도 모르고.... 나는 내 책에서 선수를
했다!~~~ ㅎㅎ~ 그래서 무지 빠르지? "
"응.,..."
그때.. 무슨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나자, 피터펜과 팅커벨이 숨으라고 했다.
"야... 빨리 숨어... 누군가.. 우리예길 들었나봐..."
그때는 한발 늦었다...벌써 이집 애들이, 우리를 보고는 팅커벨을 잡고,
말했다.
"야호~! 금색파리다~ ㅎㅎㅎ~ 형근데 쟤네는 누구야?"
그러고는 아이 동생은 형뒤에 재빠르게 숨어버렸다. 그러자 형이 말했다.
"으흐.... 누..구...세요...? ..."
그때 피터펜이 화난 목소리로 말했다.
"넌 누구냐! 우리 팅커벨은 빨리 내놔!"
" 팅커벨. 동생아 너가 같고있는 파리 같다줘.. 죽기싫다면.."
그러고는 팅커벨을 돌려줬다....
☆해리포터,케이,베르단디,피터팬,팅커벨. 그들은 이제부터 어떻게 할것
인가? 케이의여행 3편을 기대해 주세요~~ ㅎㅎ~ ^-^;;*★
았다. 그런데 어머니의 심부름을 가다가 놀림을 받고, 어느 도서관에서 해리포
터와 예쁜 베르단디를 만나 동화책 여행을 떠나기로했는데............. 과연
케이는 현실세계로 돌아갈수 있을까?...........
'왜 이러지? 너무어지러워!'
'괞찮아... 여긴 원래 어지러워 동화책속으로 빨려들어 가고 있잖아..'
'근데 넌 내 마음을 어떻게읽지? 난 동화책속의 인물이잖아.....
아마도, 베르단디도 너의마음을 읽을수 있을꺼야.....'
나는 참 알쏭달쏭하면서도 어지러웠다.... 잠깐 내가 정신을 잃었나보다..
내가 깨어나자 해리포터, 베르단디가 나를 걱정해주고 있었다....
해리포터는 저~~ 멀리있는 곳에 큰집이 있는데, 그곳에 가면 피터펜을
만날수 있다고 했다...거기엔 가기가 너무 힘들정도로 멀리 340km나
가야한다고 했다...그런데 신기하게도 베르단디는 날면서 갔다.. 그의몸속
에서는 마치 천사가있는것 같았다.. 날개짓소리가 자연스래 들려왔다...
한동안 베르단디에게 빠져있다가, 해리포터가 놀래켰다...
"야! 케이 너뭐해? "
"우씨 깜짝 놀랬잖아!!"
그런데 갑자기 해리포터가 나한테 마법을 걸더니 나한테는 날개가 하나생
겼다.
"우와~! 어떻게한거야? "
"나는 마법사잖아"
나는 날개로 날아가고, 베르단디는 그냥 속에 천사가 있는것 처럼 몸이 둥
둥떳다. 그리고 해리포터는 빗자루를 타고, 우리셋은 빠른속도로 40분 만에
그 집에 들어섯다. 그런데 피터펜 인지는 몰르고, 초록색 옷과, 스타킹을
입은 아이가, 나한테 신경질을 부리며 말했다.
"야! 넌 뭐야? 깜짝놀랬잖아!"
"나는 케이, 이쪽은 해리포터, 예는 베르단디야.. 근데 우리는 현실세계로
가기위해 동화책을 빠져나가고 있어. 근데 너는 뭐해?"
"나는 피터펜 엄마를 찾으러 왔어... 우리 마을에는 엄마가 하나도 없어....
그런데 이 집을 와보니 엄마가, 재밌는 이야기도 해주고, 빨래도 해주고
이래서 저, 잠자는 여자애보고 엄마가 되어달라고 부탁하러 왔어.
나는 여기 매일밤에와, 아이들이 듣고있는 엄마가해주는 이야기를 듣고가
그래서, 우리는 엄마가 필요해."
나와피터펜이 예기를 나누고, 있을동안 해리포터는 눈이 밤탱이가 돼서, 왔
다.
"어? 근데 해리포터 눈을 왜그래? 어기박았니? "
"저.. 저넘의 파리 한마리 잡는데 이렇게 됐다...."
"팅커벨 일루와 ! "
"팅커벨? 계는 누구야?"
" 예는 팅커벨이야 나와같이 다니지...요정인데, 나와같이 살고있어..
팅커벨 왜, 해리포터눈을 저렇게 만드러!? "
"시러시러! 쟤가 먼저 나를 잡으려했단 말야! 엄청난 속도로.."
"아하! 예가 요정이었냐? 나는 그것도 모르고.... 나는 내 책에서 선수를
했다!~~~ ㅎㅎ~ 그래서 무지 빠르지? "
"응.,..."
그때.. 무슨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나자, 피터펜과 팅커벨이 숨으라고 했다.
"야... 빨리 숨어... 누군가.. 우리예길 들었나봐..."
그때는 한발 늦었다...벌써 이집 애들이, 우리를 보고는 팅커벨을 잡고,
말했다.
"야호~! 금색파리다~ ㅎㅎㅎ~ 형근데 쟤네는 누구야?"
그러고는 아이 동생은 형뒤에 재빠르게 숨어버렸다. 그러자 형이 말했다.
"으흐.... 누..구...세요...? ..."
그때 피터펜이 화난 목소리로 말했다.
"넌 누구냐! 우리 팅커벨은 빨리 내놔!"
" 팅커벨. 동생아 너가 같고있는 파리 같다줘.. 죽기싫다면.."
그러고는 팅커벨을 돌려줬다....
☆해리포터,케이,베르단디,피터팬,팅커벨. 그들은 이제부터 어떻게 할것
인가? 케이의여행 3편을 기대해 주세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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