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dess 3화-케이의 소원 (마지막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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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줄거리-
케이와 베르단디의 첫 만남. 케이는 첫만남 인줄 알고 있지만...
케이 모르는 베르단디의 비밀....둘은 첫만남이 아닌데....아무튼
베르단디와 이상한 일들이 약간 일어나고....ㅡㅡ^
어쨌든 베르단디가 케이에게 소원 한가지를 들어준다고 한다. 케이는 어떤
소원을 말할까? 아는 사람들은 다 알쥐?ㅡㅡ^....
---------------------------------------------------------------
-기숙사 안-
케이:소원은!!!
베르단디:소원은?!!
케이:바로!!
베르단디:바로?!
케이:너 같은 얘가...
베르단디:바로!! 면 됩니까?
당신의 그 무슨 소원도 딱! 한가지만 들어 줄수 있는거에요~^^
케이:켁...ㅡㅡ 뭐야 베르단디?ㅡㅡ^
베르단디:아, 아니..케이씨가 너무 긴장 한거 같아서..헤헤...^^;;
케이:ㅡ.ㅡa
어쨌든 소원은!!!
베르단디:긴장 되네여...^^
케이:난 별루...아무튼 소원은!!!!
베르단디:소원은??!
케이:(점점 천천히 고개를 숙이며)소원은...
베르단디:??
케이:소원은....
베르단디:왜 그러세요?
케이:니가 이상한 소리 하는 바람에 잊어 버렸어~앙~ㅠㅜ~~
베르단디:ㅡㅡ; <그 잠깐 사이에 소원을?....설마..옛날 그 약속을 기억
못하는건...아냐 그럴수 없어! 절대로! 케이씨! 제발...
기억해 내세요!!!!>
케이:어떠케~아무 생각도 안나~흑흑....ㅠㅜ
베르단디:<케이 씨..>
케이:흑흑..으엇!!!!!
베르단디:왜? 소원이 생각 나셨어요?
케이:어!!!!그게 아니라 눈물이 안나와....ㅡㅡ^
베르단디:ㅡㅡ;;
케이:앗!! 생각 났다!!!
베르단디:뭐죠?
케이:소원은...
베르단디:소원은...?
케이:너같은 얘가 내곁에 쭉~ 있어 줬으면 해!!!!
(여기서 잠깐..이 말을 일어로 하면
-히미노유나니카니 루또소다미 이데호시!!!- 저의 허접 일어 실력과
반복해서 듣는 일어로 겨우 알아 냈음..ㅡㅡ^)
베르단디:어머~정말요?
케이:뭐, 뭐야?
베르단디:엇, 실수..헤헤^^;;
케이:아무튼 소원 안들어줘?
역시...이런 소원은 들어 줄수 없는 거야?
(그 때, 베르단디의 이마에서 빛이.. ova 1편 에서 처럼)
(빛이 기숙사 안을 가득 채우고, 베르단디가 공중에 뜬다)
케이:뭐, 뭐야?!@!
눈부셔!!윽!!!
(20분 뒤..아직도 그대로인...ㅡㅡ;;)
베르단디:작가님!! 저 내려가고 싶어요~! 그리고 언제까지 하늘만 아니
기숙사 천장만 처다 보란 말에요!!! 목아파 죽겠어요!!ㅡㅡ!!
케이:(빛에 적응이 된 케이..하지만 무지 피곤한 듯) 마자요...ㅡㅡ
이제 그만하죠?
나(작가):내가 쓴 소설에 내가 나오니까..ㅡㅡ
약간 광적인...ㅡㅡ;
베르단디/케이: 빨리 끝내줘요!!!
나(작가):아, 알았다구!!!ㅡㅡ체..
(빛은 서서히 사라지고, 베르단디도 내려 앉았다)
베르단디:목아퍼 죽는줄 알았네..ㅡㅡ
케이:나는 눈엉엉...ㅠㅜ
나(작가):빨리 제대로 안해?!!!
케이/베르단디:씨끄러워욧!!!!!ㅡㅡ!!!
나(작가):갠히 껴들었다가 본전도 못찾네..^^;;
흐메...무시라..여러분도 알겠지만 베르단디 화나면 무서워요..ㅡㅡ
베르단디:아무튼...
(웃으며)당신의 소원은 수리 되었습니다^^
--------------------------------------------------------------
끝~~~
넘 짧았나...?
쓸 내용도 없구해서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짧은그리 좋더라구여..
케이와 베르단디의 첫 만남. 케이는 첫만남 인줄 알고 있지만...
케이 모르는 베르단디의 비밀....둘은 첫만남이 아닌데....아무튼
베르단디와 이상한 일들이 약간 일어나고....ㅡㅡ^
어쨌든 베르단디가 케이에게 소원 한가지를 들어준다고 한다. 케이는 어떤
소원을 말할까? 아는 사람들은 다 알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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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안-
케이:소원은!!!
베르단디:소원은?!!
케이:바로!!
베르단디:바로?!
케이:너 같은 얘가...
베르단디:바로!! 면 됩니까?
당신의 그 무슨 소원도 딱! 한가지만 들어 줄수 있는거에요~^^
케이:켁...ㅡㅡ 뭐야 베르단디?ㅡㅡ^
베르단디:아, 아니..케이씨가 너무 긴장 한거 같아서..헤헤...^^;;
케이:ㅡ.ㅡa
어쨌든 소원은!!!
베르단디:긴장 되네여...^^
케이:난 별루...아무튼 소원은!!!!
베르단디:소원은??!
케이:(점점 천천히 고개를 숙이며)소원은...
베르단디:??
케이:소원은....
베르단디:왜 그러세요?
케이:니가 이상한 소리 하는 바람에 잊어 버렸어~앙~ㅠㅜ~~
베르단디:ㅡㅡ; <그 잠깐 사이에 소원을?....설마..옛날 그 약속을 기억
못하는건...아냐 그럴수 없어! 절대로! 케이씨! 제발...
기억해 내세요!!!!>
케이:어떠케~아무 생각도 안나~흑흑....ㅠㅜ
베르단디:<케이 씨..>
케이:흑흑..으엇!!!!!
베르단디:왜? 소원이 생각 나셨어요?
케이:어!!!!그게 아니라 눈물이 안나와....ㅡㅡ^
베르단디:ㅡㅡ;;
케이:앗!! 생각 났다!!!
베르단디:뭐죠?
케이:소원은...
베르단디:소원은...?
케이:너같은 얘가 내곁에 쭉~ 있어 줬으면 해!!!!
(여기서 잠깐..이 말을 일어로 하면
-히미노유나니카니 루또소다미 이데호시!!!- 저의 허접 일어 실력과
반복해서 듣는 일어로 겨우 알아 냈음..ㅡㅡ^)
베르단디:어머~정말요?
케이:뭐, 뭐야?
베르단디:엇, 실수..헤헤^^;;
케이:아무튼 소원 안들어줘?
역시...이런 소원은 들어 줄수 없는 거야?
(그 때, 베르단디의 이마에서 빛이.. ova 1편 에서 처럼)
(빛이 기숙사 안을 가득 채우고, 베르단디가 공중에 뜬다)
케이:뭐, 뭐야?!@!
눈부셔!!윽!!!
(20분 뒤..아직도 그대로인...ㅡㅡ;;)
베르단디:작가님!! 저 내려가고 싶어요~! 그리고 언제까지 하늘만 아니
기숙사 천장만 처다 보란 말에요!!! 목아파 죽겠어요!!ㅡㅡ!!
케이:(빛에 적응이 된 케이..하지만 무지 피곤한 듯) 마자요...ㅡㅡ
이제 그만하죠?
나(작가):내가 쓴 소설에 내가 나오니까..ㅡㅡ
약간 광적인...ㅡㅡ;
베르단디/케이: 빨리 끝내줘요!!!
나(작가):아, 알았다구!!!ㅡㅡ체..
(빛은 서서히 사라지고, 베르단디도 내려 앉았다)
베르단디:목아퍼 죽는줄 알았네..ㅡㅡ
케이:나는 눈엉엉...ㅠㅜ
나(작가):빨리 제대로 안해?!!!
케이/베르단디:씨끄러워욧!!!!!ㅡㅡ!!!
나(작가):갠히 껴들었다가 본전도 못찾네..^^;;
흐메...무시라..여러분도 알겠지만 베르단디 화나면 무서워요..ㅡㅡ
베르단디:아무튼...
(웃으며)당신의 소원은 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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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넘 짧았나...?
쓸 내용도 없구해서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짧은그리 좋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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