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dess 2화-여신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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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줄거리
-케이이치는 꿈속에서 별 히안 이상한 꿈을 꾸었다...ㅡㅡ
그 이후 연속적으로 이상한 일만 조금씩 일어 나는데....
마직막에 알수 없는 여자에게서 전화온 케이.....
그 여자는?^^ㅋㅋㅋ 알고 있는 사람들은 다 알져~-
(ㅡㅡ)
--------------------------------------------------------------
-기숙사 안-
케이:(끊어진 전화 수화기를 들고) 여보세여!!여보세여?
(그 때 뒤에서...)
????:여보세요!
케이:(천천히 뒤를 두려운 모습으로 돌아 보며...)
(서로 얼굴이 마주쳤다. 그 모습은 거울 속에서 얼굴만 나와 있는...)
????:안녕하세여!!!^^
케이:......
으악!!!!!!!!!!!!!!!!!!!!!!!!!!!!!!!!!!!!!!!
(뒤로 슬금 슬금 도망치며) 윽!!!!!뭐, 뭐야./!!!!!!!
????:소개가 늦었군여^^
(거울 속에서 나오려고 한다..그런데)
으헉!!!뭐야 이거?
케이:(두려운 표정 짖다가)엥?ㅡㅡ 뭐야 저거...ㅡㅡ^
????:(거울이 작아서 못나오는..) 씨! 이 거울 왜 이케 작아?!
케이:.....ㅡㅡ;;
????:<아이 쪽팔려.....안대겠다>기다려요!
케이:에..엥?!
(사라져 버린 그녀)
(조금 뒤에 화장실에서 나오는...)
케이:화..화장실에서 나오네?
????:이 집 거울이 너무 조그매..ㅡㅡ
케이:그..그래...그러킨 한데...^^;;
????:할수 없이 화장실 거울로 나왔어여.
케이:아..알았어! 그런데 넌 누구야??
????:아차! 아직 소개를 안했져?
(웃으며) 저는 여신인 베르단디 라구 합니다~^^ 잘 부탁해여~♡
케이:<예쁘다....아...아니지>헤헴..난...
????:당신이 바로 머리가커 케이이치 씨죠?
케이:뭐?? 머리가커??ㅠㅜ
몰라!!!이 만화 왜이래?(사실은 만화에 잘못이 없구...이 이상한 소설을
쓴 제가 나쁜넘...ㅡㅡ...ㅋㅋ)
베르단디:에? 머리가커 가 아닌가?잘못 찾아 왔나?
케이:머리가커 케이이치가 아니라
모리사토 케이이치 야!!!!!!
베르단디:(이름이 적혀있는 종이를 보더니..)아...그렇군요..
죄송해여......ㅠㅜ
케이:여신이라면서 사람 이름하나 제대로 모르다니.....흑흑.....ㅠㅜ
베르단디:죄송해요....
사과의 표시로...(케이에게 가까이 다가가더니
키스를 하는 베르단디)
케이:<윽!!!여...여신과 키스를??!!>
<......>(점점 기분이 좋아지는 케이)
<으아~이런 황홀함~여신과 키스를? 여신이랑 키스 하는 것만으로도
놀라운데 이렇게 아름다운 여신과??>
<어?잠깐....그러고 보니 꿈에서 본 여인이 이 사람이랑 똑같은데?
목소리랑...얼굴이랑...앗!!!!!이런!!!!!!이러다가 사요코로 변하는거
아냐? 꿈속에서처럼???? 이러면 안대!!!!>
(먼저 키스를 끝내는 케이)
아핫!!미안해 베르단디.....
베르단디:<뭐야 이자식?ㅡㅡ;; 사람..아니 여신 무안하게 키스를
먼저 끝내? 두고보자...> 아...아니에요...^^;;
<ㅡㅡ^>
- 여기서 잠깐...독자들은 나에게 약간 이상한 감정을 가지는 사람이
있을거 가타여...베르단디가 만화에서랑 달리 약간 포악한 생각을 하지
않나...ㅡㅡ...키스 얘기가 나오질 안나...ㅡㅡ^ 하지만...베르단디의 약간
포악한...(ㅡㅡ)마음은 이걸루 안나올것이에여^^그럼...계속 -
베르단디:그나저나..천상계는 지금 겨울인데...이곳은 여름이군요?!
덥네요...옷좀 벗을 게요^^
케이:<뭐? 옷을 벗어? 여신들도 더운것을 느끼는가?
헤헤...여름은 역시 좋아...여신까지 옷을 벗게 만드다니....^^
크하하하..그럼 구경을......헉!!설마?>
(꿈이 생각나는 케이)
<아!! 안대!!! 혹시 또 꿈처럼!!!!>
(베르단디 쪽으로 돌아 보며) 베르단디!!!설마!!!
헉!!!!!!
베르단디:(윗옷을 8개째 벗으며)휴....이정도면 됐다!!^^
케이:으악!!!!!
베르단디:왜 그러세요??
케이:아..아무것도 아냐....<으...완전 엉터리다!!>
이 만화 이상해 지는데...
(만화 탓이 아니라 제탓이져...ㅋㅋㅋ)
그런데 베르단디!/?
베르단디:예?
케이:그 옷.....그 옷을 몇개나 입는 거야?
베르단디:옷이요?흠....지금 천상계는 겨울이라서
보통 상위는 12개, 하위는 4개 정도 입어요.
그런데 왜요?^^
케이:아, 아무것도 아냐....<ㅡㅡ 천상계 사람들이 미쳤나?...>
케이:그런데....여신인 니가 여길 왜 왔어?
베르단디:아!! 아직 안물어 봤었네요!
케이:물어 볼거라도...
베르단디:아까 당신이 살려달라고 하셨잖아요.
저의 여신들은 당신같이 위험한 처지에 계신 분들을 돕는 것이
일이에요. 그러니까....
케이:그래서...?
베르단디:소원을 한가지 들어 줄수 있어요^^
케이:소원?
베르단디:예!!
케이:그럼....아무거나...그 어떤 소원도 딱 한가지를 들어 줄수 있단 말이야?
베르단디:네!!^^
케이:.....그렇담 말이지....나에게 소원을 말하라.....
좋아!정했어!!
베르단디:예? 벌써? 이렇게 빨리? 좀더 신중하게 정하는 것이 좋을듯....^^;;
케이:뭐야, 그 말투?ㅡㅡ^
베르단디:예..헤헤..^^;; 그럼 소원이 뭐죠?!
케이:바로!!!
베르단디:바로?!!
_2화 끝~_
1화부단 잼 있나염..?
막 쓴건뎅...
-케이이치는 꿈속에서 별 히안 이상한 꿈을 꾸었다...ㅡㅡ
그 이후 연속적으로 이상한 일만 조금씩 일어 나는데....
마직막에 알수 없는 여자에게서 전화온 케이.....
그 여자는?^^ㅋㅋㅋ 알고 있는 사람들은 다 알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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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안-
케이:(끊어진 전화 수화기를 들고) 여보세여!!여보세여?
(그 때 뒤에서...)
????:여보세요!
케이:(천천히 뒤를 두려운 모습으로 돌아 보며...)
(서로 얼굴이 마주쳤다. 그 모습은 거울 속에서 얼굴만 나와 있는...)
????:안녕하세여!!!^^
케이:......
으악!!!!!!!!!!!!!!!!!!!!!!!!!!!!!!!!!!!!!!!
(뒤로 슬금 슬금 도망치며) 윽!!!!!뭐, 뭐야./!!!!!!!
????:소개가 늦었군여^^
(거울 속에서 나오려고 한다..그런데)
으헉!!!뭐야 이거?
케이:(두려운 표정 짖다가)엥?ㅡㅡ 뭐야 저거...ㅡㅡ^
????:(거울이 작아서 못나오는..) 씨! 이 거울 왜 이케 작아?!
케이:.....ㅡㅡ;;
????:<아이 쪽팔려.....안대겠다>기다려요!
케이:에..엥?!
(사라져 버린 그녀)
(조금 뒤에 화장실에서 나오는...)
케이:화..화장실에서 나오네?
????:이 집 거울이 너무 조그매..ㅡㅡ
케이:그..그래...그러킨 한데...^^;;
????:할수 없이 화장실 거울로 나왔어여.
케이:아..알았어! 그런데 넌 누구야??
????:아차! 아직 소개를 안했져?
(웃으며) 저는 여신인 베르단디 라구 합니다~^^ 잘 부탁해여~♡
케이:<예쁘다....아...아니지>헤헴..난...
????:당신이 바로 머리가커 케이이치 씨죠?
케이:뭐?? 머리가커??ㅠㅜ
몰라!!!이 만화 왜이래?(사실은 만화에 잘못이 없구...이 이상한 소설을
쓴 제가 나쁜넘...ㅡㅡ...ㅋㅋ)
베르단디:에? 머리가커 가 아닌가?잘못 찾아 왔나?
케이:머리가커 케이이치가 아니라
모리사토 케이이치 야!!!!!!
베르단디:(이름이 적혀있는 종이를 보더니..)아...그렇군요..
죄송해여......ㅠㅜ
케이:여신이라면서 사람 이름하나 제대로 모르다니.....흑흑.....ㅠㅜ
베르단디:죄송해요....
사과의 표시로...(케이에게 가까이 다가가더니
키스를 하는 베르단디)
케이:<윽!!!여...여신과 키스를??!!>
<......>(점점 기분이 좋아지는 케이)
<으아~이런 황홀함~여신과 키스를? 여신이랑 키스 하는 것만으로도
놀라운데 이렇게 아름다운 여신과??>
<어?잠깐....그러고 보니 꿈에서 본 여인이 이 사람이랑 똑같은데?
목소리랑...얼굴이랑...앗!!!!!이런!!!!!!이러다가 사요코로 변하는거
아냐? 꿈속에서처럼???? 이러면 안대!!!!>
(먼저 키스를 끝내는 케이)
아핫!!미안해 베르단디.....
베르단디:<뭐야 이자식?ㅡㅡ;; 사람..아니 여신 무안하게 키스를
먼저 끝내? 두고보자...> 아...아니에요...^^;;
<ㅡㅡ^>
- 여기서 잠깐...독자들은 나에게 약간 이상한 감정을 가지는 사람이
있을거 가타여...베르단디가 만화에서랑 달리 약간 포악한 생각을 하지
않나...ㅡㅡ...키스 얘기가 나오질 안나...ㅡㅡ^ 하지만...베르단디의 약간
포악한...(ㅡㅡ)마음은 이걸루 안나올것이에여^^그럼...계속 -
베르단디:그나저나..천상계는 지금 겨울인데...이곳은 여름이군요?!
덥네요...옷좀 벗을 게요^^
케이:<뭐? 옷을 벗어? 여신들도 더운것을 느끼는가?
헤헤...여름은 역시 좋아...여신까지 옷을 벗게 만드다니....^^
크하하하..그럼 구경을......헉!!설마?>
(꿈이 생각나는 케이)
<아!! 안대!!! 혹시 또 꿈처럼!!!!>
(베르단디 쪽으로 돌아 보며) 베르단디!!!설마!!!
헉!!!!!!
베르단디:(윗옷을 8개째 벗으며)휴....이정도면 됐다!!^^
케이:으악!!!!!
베르단디:왜 그러세요??
케이:아..아무것도 아냐....<으...완전 엉터리다!!>
이 만화 이상해 지는데...
(만화 탓이 아니라 제탓이져...ㅋㅋㅋ)
그런데 베르단디!/?
베르단디:예?
케이:그 옷.....그 옷을 몇개나 입는 거야?
베르단디:옷이요?흠....지금 천상계는 겨울이라서
보통 상위는 12개, 하위는 4개 정도 입어요.
그런데 왜요?^^
케이:아, 아무것도 아냐....<ㅡㅡ 천상계 사람들이 미쳤나?...>
케이:그런데....여신인 니가 여길 왜 왔어?
베르단디:아!! 아직 안물어 봤었네요!
케이:물어 볼거라도...
베르단디:아까 당신이 살려달라고 하셨잖아요.
저의 여신들은 당신같이 위험한 처지에 계신 분들을 돕는 것이
일이에요. 그러니까....
케이:그래서...?
베르단디:소원을 한가지 들어 줄수 있어요^^
케이:소원?
베르단디:예!!
케이:그럼....아무거나...그 어떤 소원도 딱 한가지를 들어 줄수 있단 말이야?
베르단디:네!!^^
케이:.....그렇담 말이지....나에게 소원을 말하라.....
좋아!정했어!!
베르단디:예? 벌써? 이렇게 빨리? 좀더 신중하게 정하는 것이 좋을듯....^^;;
케이:뭐야, 그 말투?ㅡㅡ^
베르단디:예..헤헤..^^;; 그럼 소원이 뭐죠?!
케이:바로!!!
베르단디:바로?!!
_2화 끝~_
1화부단 잼 있나염..?
막 쓴건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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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y godes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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