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케이&베르단디]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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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이글을 보시기 전에 ova1에 7번 트랙을 키세요...)
아름다운 호수위의 두사람...
케이:베르단디.....겨론해져.....
베르단디:네....
이러하여 드뎌 겨론식!!!
울드:ㅠㅠ케이자식 드뎌 드뎌 겨론 이구나 ㅠㅠ
케이:근데..... 여신이랑 겨론 해두대나...
울드:너 신이야 ㅡㅡ;;
케이:ㅡㅡ;;
아무튼 겨론해서 첫날 바믈가지게 댄다....
케이:베르단디 벌써 우리가 만난지 7년 이네 ^^;;
베르단디:케이..
케이:여보라구 불러 ㅡㅡ;;
베르단디:여보.... 우리 신계루가서 사라엽!!!
케이:응......
두른 결국 신계에서 산다...
신계에 단란한 가정을 꾸린 이 두사람...
첫째아이를 가꼐 댄다..
여자아이...아니 아기여신이여따....
그두른 잠시 지구로 내려와따...
물론 자신들의 아이와...
그것이 실수 여따... 하루만 머문다는 것을 2주씩이나 머문 것이다...ㅡㅡ;;
그것이 화가 대어따...
자신의 부모가 그렇듯이 그아이는 인간의 아이와 사랑을 하게 대어따...
"와~반지 이뿌다...."
"사주까?"
"응!!"
"엇!! 도니 없네.. 미안 내일 사주께..."
"응!!"
(ㅡㅡ;; 극장판의 베르단디와 케이 어려쓸때 ㅡㅡ;;)
그것을본 우리의 차칸 베르단디... 케이에게 마란다...
그러자 케이...
케이:올라가자......
어린여신:네......ㅠㅠ 아빠 ㅠㅠ
그드른 천계로 올라가따....
그리고 십몇년뒤....
메이(어린여신이름):소원을 말해 보세요......
하이타니(저녀 딴인간 임다 ㅡㅡ;;):당신이 언제까지나 함께있어줘!!
메이:계약이 성립 되었습니다...
비슷하게 전개....
어느날......
메이:시장좀 다녀 올께요 하이타니씨
하이타니:응~
메이:다녀올께요
하이타니:다녀와
시장에서 만난 핸썸한 남자.....
메이와 부딛친다..
세타(인간의 아이):죄송합니다
메이:죄송합니다.
(추신:일본의 예의상 누가 잘못했든 무조껀 스미마세다 ㅡㅡ;;)
세타:(반한다..)저....
메이:네?
세타:시간있으세여?
메이:시간여? 네..... 있긴있는데....
세타:차라도.....
메이:네.....
그상황에서 강제력 시스템은 영구 고장에 이르렀다...
메이와 세타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세타:전화 번호 라두...
메이:xxx-xxxx에요....
세타:고마워여^^;;
메이:멀여 ^^;;
며칠뒤 그둘은 서로를 사랑 하게 대어따.....
그것도 모르는 불쌍한 하이타니......
-1화끝-
아름다운 호수위의 두사람...
케이:베르단디.....겨론해져.....
베르단디:네....
이러하여 드뎌 겨론식!!!
울드:ㅠㅠ케이자식 드뎌 드뎌 겨론 이구나 ㅠㅠ
케이:근데..... 여신이랑 겨론 해두대나...
울드:너 신이야 ㅡㅡ;;
케이:ㅡㅡ;;
아무튼 겨론해서 첫날 바믈가지게 댄다....
케이:베르단디 벌써 우리가 만난지 7년 이네 ^^;;
베르단디:케이..
케이:여보라구 불러 ㅡㅡ;;
베르단디:여보.... 우리 신계루가서 사라엽!!!
케이:응......
두른 결국 신계에서 산다...
신계에 단란한 가정을 꾸린 이 두사람...
첫째아이를 가꼐 댄다..
여자아이...아니 아기여신이여따....
그두른 잠시 지구로 내려와따...
물론 자신들의 아이와...
그것이 실수 여따... 하루만 머문다는 것을 2주씩이나 머문 것이다...ㅡㅡ;;
그것이 화가 대어따...
자신의 부모가 그렇듯이 그아이는 인간의 아이와 사랑을 하게 대어따...
"와~반지 이뿌다...."
"사주까?"
"응!!"
"엇!! 도니 없네.. 미안 내일 사주께..."
"응!!"
(ㅡㅡ;; 극장판의 베르단디와 케이 어려쓸때 ㅡㅡ;;)
그것을본 우리의 차칸 베르단디... 케이에게 마란다...
그러자 케이...
케이:올라가자......
어린여신:네......ㅠㅠ 아빠 ㅠㅠ
그드른 천계로 올라가따....
그리고 십몇년뒤....
메이(어린여신이름):소원을 말해 보세요......
하이타니(저녀 딴인간 임다 ㅡㅡ;;):당신이 언제까지나 함께있어줘!!
메이:계약이 성립 되었습니다...
비슷하게 전개....
어느날......
메이:시장좀 다녀 올께요 하이타니씨
하이타니:응~
메이:다녀올께요
하이타니:다녀와
시장에서 만난 핸썸한 남자.....
메이와 부딛친다..
세타(인간의 아이):죄송합니다
메이:죄송합니다.
(추신:일본의 예의상 누가 잘못했든 무조껀 스미마세다 ㅡㅡ;;)
세타:(반한다..)저....
메이:네?
세타:시간있으세여?
메이:시간여? 네..... 있긴있는데....
세타:차라도.....
메이:네.....
그상황에서 강제력 시스템은 영구 고장에 이르렀다...
메이와 세타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세타:전화 번호 라두...
메이:xxx-xxxx에요....
세타:고마워여^^;;
메이:멀여 ^^;;
며칠뒤 그둘은 서로를 사랑 하게 대어따.....
그것도 모르는 불쌍한 하이타니......
-1화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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